• 제목/요약/키워드: 불확실성 인내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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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걱정과의 관계에서 부정적인 문제해결 지향의 매개효과 (Intolerance of Uncertainty, Negative Problem Orientation on Worry)

  • 서해란;이봉건
    • 스트레스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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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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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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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에서는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부정적인 문제해결 지향 및 걱정간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충북에 소재한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531명을 대상으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부정적인 문제해결 지향, 걱정에 관한 설문지를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그 결과,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부정적인 문제해결 지향과의 상관이 유의하였다. 또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걱정 간의 관계에서 부정적인 문제해결 지향이 매개효과를 지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볼 때, 걱정이 높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과 부정적인 문제해결 지향에 초점을 두어 개입을 하는 것이 유용할 수 있겠다. 추가적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점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대학생의 사회부과적 완벽주의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무조건적 자기수용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Socially-Prescribed Perfectionism of College Students to Depression: Testing the Mediation effect of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Unconditional Self Acceptance)

  • 최재광;송원영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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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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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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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사회부과적 완벽주의가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무조건적 자기수용을 매개로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여 대학생들의 긍정적인 생활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사회부과적 완벽주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무조건적 자기수용,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238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이에 다차원적 완벽주의척도(MPS)의 하위요소인 사회부과적 완벽주의 척도,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척도(IUS), 무조건적 자기수용 척도(USAQ-R), 우울 척도(CES-D)로 구성된 설문을 실시하여 상관분석 및 구조방정식 검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사회부과적 완벽주의와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은 우울과 유의한 부적 상관을 보였고, 무조건적 자기수용과는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구조방정식 검증을 통해 사회부과적 완벽주의와 우울과의 관계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무조건적 자기 수용이 완전매개를 보이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본 연구에서의 시사점 및 제언을 제시하였다.

대학생의 사회부과적 완벽주의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반추적, 반성적 반응양식의 매개효과 (The Effect of Socially Prescribed Perfectionism of University Student to Depression: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s of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Rumination, Reflective Response Style)

  • 최재광;송원영
    • 한국심리학회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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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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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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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이 연구는 사회부과적 완벽주의가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반추적, 반성적 반응양식을 매개로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여 대학생에게 나타나는 우울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중부권 소재의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 283명을 대상으로 우울(CES-D), 다차원적 완벽주의 척도(HMPS),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척도(IUS), 우울 기분에 대한 반응양식 척도(RDQ)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부과적 완벽주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반추적 반응양식은 정적인 상관이 나타났지만 반성적 반응양식과는 상관이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사회부과적 완벽주의가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을 1차 매개변인으로 설정하고 반추적 반응양식을 2차 매개 변인으로 설정하여 관계를 검증하였고, 모든 매개효과는 의미있는 수준이었다. 한편 2차 매개변인을 반성적 반응양식으로 설정하여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사회부과적 완벽주의로 나타나는 우울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반추적 반응양식에 초점을 두어 개입한다면 유용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의의 및 한계점을 논의하였다.

미혼남녀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관계중독의 관계에 관한 연구: 경험회피의 매개효과 (The Relationship between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Relationship Addiction: The Mediating Effect of Experiential Avoidance)

  • 김가연;박정윤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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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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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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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본 연구는 미혼남녀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경험회피가 관계중독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관계중독의 관계에서 경험회피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현재 이성 교제 중인 만 20~29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302명의 설문 응답을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9.0과 PROCESS MACRO v4.2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혼남녀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경험회피는 관계중독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미혼남녀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관계중독의 관계에서 경험회피가 부분 매개효과를 나타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미혼남녀의 관계중독 경향을 낮추기 위해서는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을 향상시키고 내적 경험을 수용하도록 돕는 상담적 개입이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관계중독을 발생시키는 개인의 심리적 특성을 밝혔으며, 이를 통해 미혼남녀가 안정적인 관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관계중독 경향을 감소시키는 상담 개입의 근거자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대학생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 창업지원제도지각도를 매개로 (An Influence of Intolerance of Uncertainty on Entrepreneurial Intention of College Students: Focused on Start-up Support System Perception)

  • 고상희;박우진;배병윤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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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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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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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창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과 관심은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본 연구는 창업의지에 미치는 다양한 요인 중 심리적인 측면에서 창업의지에 미치는 요인을 도출하여 실증적인 분석을 실시하였다. 기존 선행연구들이 대부분 긍정적인 심리 변수들과 개인의 환경특성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반면, 본 연구에서는 창업의지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심리변수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경로분석결과, 기업가정신과 성별 통제 하에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은 창업의지에 부(-)의 영향을 미치고, 창업지원제도지각도는 창업의지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 창업의 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창업지원제도지각도가 부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 첫째 기존의 창업의지에 관한 선행연구에서 한 번도 다뤄지지 않았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 창업의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심리변수임을 확인하였고, 둘째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지원제도지각도를 매개로 창업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긍정적인 창업의지로 바꿀 수 있으며, 셋째는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정부는 다양한 창업 지원 정책을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홍보방법을 강구하여 창업지원제도지각도를 더욱더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소비자 혼란이 분노를 통해 구전, 신뢰에 미치는 영향: 소비자의 부정적 감정 성향과 불확실성 인내력 부족의 조절역할을 중심으로 (Effect of Consumer Confusion on Word of Mouth and Trust Through Anger: Focusing on The Moderation Effect of Consumer's Negative Affectivity and Intolerance of Uncertainty)

  • 문선정;강보현;이수형
    • Asia Marketing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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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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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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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한 기업들 간의 경쟁으로 인해 구매에 관련된 정보처리절차과정이 더욱 복잡해지면서 소비자들은 혼란을 경험하고 있다. 본 연구는 소비자 혼란으로 인해 야기되는 부정적 감정에 초점을 둔다. 소비자 혼란을 세 가지 하위 차원으로 분류하여 각 요소들이 구전과 신뢰에 미치는 영향을 부정적 감정(분노)의 매개효과를 통해 살펴보았다. 또한, 소비자 혼란과 부정적 감정 간의 관계에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는 두 가지의 소비자 특성, 부정적 감정 성향과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의 조절효과도 함께 분석하였다. 실증연구를 위하여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250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가설은 LISREL 8.70을 이용하여 검증하였다. 구체적인 검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비자 혼란의 모든 차원은 분노에 양(+)의 영향을 주었다. 둘째, 분노는 구전에 양(+)의 영향을 주는 반면 신뢰에는 음(-)의 영향을 주었다. 셋째, 부정적 감정 성향은 과잉혼란, 모호혼란과 분노 간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은 과잉혼란과 분노 간의 관계만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분노의 매개효과를 검증함으로써 기존 연구를 확장하였고, 조절변수 효과를 통해 부정적 감정에 대한 시각을 넓혔다. 또한 마케터에게는 소비자 혼란의 심각성과 그에 관련된 부정적 감정의 영향력을 살펴봄으로써 그들의 마케팅 전략 수립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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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감수와 충동성 및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의 관련성 (The Relationship between Risk Taking, Impulsivity and Intolerance of Uncertainty)

  • 손성연;강지인;남궁기;김세주
    • 생물정신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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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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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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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Objectives Risk taking has been implicated in the development of various psychiatric disorders. Previous studies have indicated that risk taking behavior is associated with high levels of impulsiveness. Risk taking entail uncertain situation that outcome probability is unknown. This study tested impulsivity,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risk taking behavior. Methods A total of 73 participants completed a test battery comprised of the UPPS-P scale as a psychometric measurement of five dimensions of impulsivity, Intolerance of Uncertainty Scale, and Balloon Analog Risk Task (BART) as a behavioral measure of risk taking. The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was used. Results The sensation seeking factor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BART measure (r = 0.27, p = 0.02). Specifically, the relationship between sensation seeking and BART was significant in females. Conclusions Among the five factors of UPPS-P, only the sensation seeking factor predicts risk taking propensity.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사회불안의 관계: 불확실성에 대한 내인력 부족과 이분법적 사고의 이중매개효과 (A Study on Effect of Perfectionistic Self-presentation on Social Anxiety: Focused on serial mediated effect of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dichotomous thinking)

  • 최호경;신경민
    • 한국심리학회지 :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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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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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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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에서는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내인력 부족과 이분법적 사고의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했다. 연구대상은 서울 소재 성인 남녀 252명 이었다. 완벽주의적 자기제시 척도, 사회적 상호작용 불안 척도, 사회적 공포 척도,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척도, 개정판 이분법적 사고 지표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내인력 부족과 이분법적 사고, 각각의 완전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완벽주의적 자기제시 성향의 개인에게서 사회불안이 발생하고 유지되는데 있어 두 변인의 매개효과가 유의했다. 둘째,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내인력 부족과 이분법적 사고의 관련성이 검증되었다. 즉, 완벽주의적 자기제시가 불확실성에 대한 내인력 부족을 매개로 하여 이분법적 사고를 촉발시키고, 불확실성에 대한 내인력 부족에서 비롯된 부정적인 인지적 편향을 이분법적 사고가 매개하여 사회불안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완벽주의적 자기제시 성향의 개인이 불확실성에 대한 내인력이 부족할 경우에 이분법적 사고에 취약할 수 있으며, 이분법적 사고는 사회불안을 심화시킬 수 있음이 시사되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향후 연구 방향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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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척도: 전향적·억제적 요인의 구인 타당도 검증 (Intolerance of Uncertainty Scale: Construct validity of Prospective and Inhibitory factor structure)

  • 최효선;김은경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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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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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8-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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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은 범불안장애 등 다양한 정신질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를 측정하는 척도(IUS: Intolerance of Uncertainty Scale, 이하 IUS)는 여러 연구에서 요인 구조가 다르게 나타나는 바, 본 연구에서는 IUS의 구인 타당도를 검증하고 요인 구조를 명확하게 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 533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고, 이 중 임의로 추출한 260명의 자료를 대상으로 탐색적 요인 분석한 결과, 3문항으로 구성된 전향적 요인과 5문항으로 구성된 억제적 요인의 2요인 구조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나머지 273명의 자료를 대상으로 확인적 요인분석과 상관 분석을 한 결과, 8문항 2요인의 구조모형의 적합도가 선행 연구에서 제시한 모형들에 비해 우수하게 나타났다(x2=37.699, TLI=0.951, CFI=0.969, RMSEA=.063, SRMR=.039). 아울러 걱정 및 불안, 우울 관련 측정 도구들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본 연구는 IUS의 구인 타당도를 검증하여 전향적 요인과 억제적 요인으로 구성됨을 확인하고, IUS-08를 제안하여 보다 정확하고 간략한 척도를 개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겠다.

간호대학생의 사회적 상호작용 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Affecting Social Interaction Anxiety of Nursing Students)

  • 김경남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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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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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7-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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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자신에 대한 타인의 평가에 대해서 긴장이나 불안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처럼 타인의 평가가 예상되거나 실재할 때 느끼는 불안을 사회적 상호작용 불안이라고 한다. 간호 대학생의 사회적 상호작용 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하여 간호 대학생의 사회적 상호작용 불안을 감소시킬 수 있는 간호중재 방안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연구 참여에 동의한 B시와 C시에 소재한 4곳의 간호 대학생 19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는 SPSS WIN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사회적 상호작용 불안은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r=.67, p<.001), 긍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r=.56, p<.001),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r=.44, p<.001)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대상자의 사회적 상호작용 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대인관계(β=.19, p<.001),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β=.43, p<.001), 긍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β=.34, p<.001)으로 나타났으며,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요인이 아니었다. 이들 변수가 대상자의 사회적 상호작용 불안을 설명하는 설명력은 58.1%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간호 대학생들이 원만한 대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지지체계 제공과 긍정적, 부정적 평가에 대한 민감성을 줄이고 자기 자신의 능력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중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