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분류학적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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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뼈 형태학적 특성을 이용한 한국산 노루의 분류학적 고찰 (Taxonomic Revision of Variation in Skull Morphology of Siberian Roe Deer (Capreolus pygargus, Pallas, 1771) in South Korea)

  • 박용수;차진열;김남신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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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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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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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한반도에 서식하는 노루의 계통분류학적 위치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으며, 최근까지 내륙과 제주도 지역에 서식하는 노루 간 외부형태와 유전학적 차이가 있다고 여러 차례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외부형태와 유전적으로 차이가 나타나 두 아종으로 여겨지는 내륙과 제주도 노루의 머리뼈 특성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그 차이를 비교 분석하여 한국노루의 분류학적 위치를 좀 더 명확하게 규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총 50개체의 성체 노루 머리뼈를 비교 분석한 결과 머리뼈최대길이, 뒤통수뼈관절융기-치조점사이길이, 머리뼈바닥길이, 머리뼈최대폭, 광대뼈사이폭, 눈확사이폭, 얼굴길이, 위어금니열길이 등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 제주노루가 내륙노루 보다 머리뼈의 크기 및 형태가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개골의 형태는 노루 아종 간 차이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위도, 경도, 고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는 않지만 이 요소들이 1차 생산자에 영향을 미쳐 먹이식물에 변화를 가져오고 노루의 먹이 선택과 연관되어 순차적으로 두개골 형태에도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한반도에 서식하는 노루 두개골의 계량형태학적 특성을 비교 분석한 결과 내륙 노루는 아종인 C. p. tianschanicus와 비슷한 반면, 제주 노루는 시베리아노루 3아종 및 유럽노루와 확연한 차이를 나타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제주도 지역에 서식하는 노루의 경우 제주도에만 서식하는 고유종으로 아종 수준의 분류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한국산 용담과 쓴풀속(Ophelia) 식물의 분류 2. 해부학적형질 및 미세구조 (A Taxonomic study of the Ophelia D. Don(Gentianaceae) in Korea -Anatomical and ultrastructure-)

  • 백원기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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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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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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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한국산 쓴풀속(용담과) 식물 중 남한에 분포하는 5분류군과 변이체라 생각되는 1분류군, 총 6분류군에 대하여 줄기, 잎, 자방, 악, 자방의 횡단면, 주두, 잎표피, 주맥표면, 화관열편 표면, 밀선, 종피와 화분의 해부학적 형질과 미세구조를 조사하여 절과 종간의 한계를 분명히 하여 종 동정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분류학적 위치를 설정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또한 북한에 분포하는 1분류군은 동경대학의 소장품을 관찰하여 분류군의 기재에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자방의 내부구조, 밀선의 형태, 화관열편 표면의 미세구조 그리고 화분 표면의 무의 등에 의해 2개의 절로 구분되었고 밀선과 종피의 미세구조에 의해 종간의 구분이 가능하였으며, 이 형질들은 쓴풀속의 분류군들을 구별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형질로 밝혀졌다. 변이체라고 생각되었던 큰잎쓴풀(화관 열편에 자색 점무늬를 갖는 분류군)A형은 자색 점 이외의 형질들에서는 전혀 차이를 찾아볼 수 없어 모종의 변이 폭에 넣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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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록 가거꼬리고사리(꼬리고사리과)의 계통학적 위치 (First Report of Asplenium yoshinagae (Aspleniaceae) from Korea and Its Phylogenetic Position Based on Morphology)

  • 이창숙;김진옥;이남숙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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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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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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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일본, 중국의 남서지방과 히말라야에 분포하는 Asplenium yoshinagae Makino (가거꼬리고사리: 신칭)가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에서 발견되었다. 이 분류군은 무성아를 가지며 우편에 귀가 발달하는 점에서 꼬리고사리속 내에서 차꼬리고사리, 개차꼬리고사리, 깃고사리, 반들깃고사리, 개차고사리와 유사하나, 잎자루와 우편자루가 뚜렷이 발달하는 점, 우편의 끝이 뾰족한 점, 포막의 길이와 포자낭군의 모양이 다른 점들로 상기 종들과 구별된다. 가거꼬리고사리의 분류학적 위치를 파악하기 위하여 꼬리고사리속 22분류군과 군외군으로 버들참빗속 2분류군을 포함하여 24분류군을 대상으로 20개의 형태형질에 의한 maximum parsimony tree와 neighbor-joining tree를 작성하였다. 분석결과 꼬리고사리속은 군외군과 강하게 분리되었으며, 4개의 군으로 나누어 졌다. 가거꼬리고사리는 3번째군에 속하였으며, 2번째 군에 속하는 A. hondoense N. Murtakami & S. I. Hatanaka는 Hymenasplenium으로 다룬 적이 있으나 본 형태 분석결과 Asplenium속에 속하였고, Asplenium ruprechtii 도 Comptosorus속으로 다루기 보다는 Asplenium속에 속하였다. 아울러 가거꼬리고사리의 형태적 특징을 기재하였고, 도해와 생태 사진을 첨부하였다.

쉬리 Coreoleuciscus splendidus Mori (Pisces, Cyprinidae)의 두골 및 두부 표면근육에 관한 계통학적 연구 (Systematic Studies on the Skull and Superficial Cephalic Muscles of the Cyprinid Fish, Coreoleuciscus splendidus Mori(Pisces, Cyprinidae))

  • 김익수;강언중
    • Animal Systematics, Evolution and D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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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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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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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모래무지아과에 대한 계통분류학적 연구의 일환으로 한국 고유종인 쉬리 Coreoleuciscus splendidus Mori의 두골 및 두부표면근육을 기재하고 잉어과에 해당하는 다른 어류들과 비교해부학적으로 검토하였다. 본 조사의 결과 본 종은 설이골의 측돌기와 미설골이 잉어과 어류들 중에서도 매우 특이하게 나타났다. 한편 사부의 형태, 두부측선감각관의 구조, 부설골과 익설골 및 전이골의 관계, 미설골의 형태, 기설골의 형태, 하새골의 형태 및 adductor mandiblulae complex의 조성 등에 있어서 모래무지아과의 진정 저루성 어류와는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형질들과 관련지어 본 종이 잉어과 내에서 차지하는 분류학적 위치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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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동자개과 어류의 계통분류학적 연구 III. 골격형질의 다변량 분석 (Systematic Studies on the Bagrid Catfish (Siluriformes: Bagridae) from Korea III. Multivariate Analysis of Osteological Characters)

  • 이충렬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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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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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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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우리 나라 서남해안에 유입되는 하천에 주로 서식하고 있는 동자개과 어류 110 개체의 골격표본을 중심으로 12개 골격형질을 추출하여 이들의 분류학적 위치와 계통관계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한국산 동자개과 어류는 종전의 4속에서 2속으로 즉 Pseudobagrus속과 Leiocassis속으로 분류되었으며, Pseudobagrus속에는 P. fulvidraco, Pseudobagrus sp., P. brevicorpus이고 Leiocassis속에는 L. nitidus와 L. ussuriensis가 해당 되었다. 또한 지금까지는 P. brevicorpus는 Pseudobagrus sp.와 가까운 관계로 알고 있었으나 그 보다는 오히려 P. fulvidraco와 더욱 가까운계통관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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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산 육서 빈모류의 분류학적 연구 (Earthworms from Chejoo-do Island, Korea)

  • Song, Min-Ja;Paik, Kap-Yong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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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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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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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
  • 제주도산 육서 빈모류의 분류학적 연구는 Kobayashi, S. (小林新二郞)에 依하여 1937년에 Drawida anchingiana, Pheretima kanrazana, Ph. masatakae, Ph. quelparta 등의 4종이 보고 되었고, 다시 1938년에 Dr. japonica, Ph. carnosa, Ph. hupeiensis가 보고 되었을 뿐이다. 저자들은 1966년 및 1969년에 채집된 제주도산 지렁이 총 1045개체를 정리한 결과 다음 2과 2속 11종을 얻었기에 이에 보고 하는 바이다. 제주도 기지종 : Pheretima carnosa, Ph. hupeiensis, Ph. kanrazana, Ph. masatakae, Ph. quelparta. 제주도 미기록종 : Allolobophora caliginosa trapezoides, Ph. agrestsi, Ph. heteropoda. Ph. phaselus var. kamitai, Ph. soulensis. 신종 : Ph. seungpanesis n. sp. 신종 pheretima seungpanensis의 체장은 $105 \\sim 120mm$, 체폭은 $5 \\sim 6mm$, 체절수는 $78 \\sim 98$개 spermathecal pore는 2쌍으로서 첫째쌍은 VI체절의 setal line 뒷쪽에서 이 선과 인접해 있으며 두째쌍은 setal line의 앞쪽에 intersegmental furrow에 가까운 부분에서 개구한다. 본종은 spermathecal pore의 위치가 이속의 다른 종에서 보는것 처럼 intersegmental furrow에 개구하지 않는점이 특별하다. 그 뿐 아니라 male pore region의 모양에 있어서도 모든 기지종과 뚜렷이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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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통합관리를 고려한 목감천 복원설계안 (Design for Mokgamcheon Restoration Considering Integrated Water Resources Management (IWRM))

  • 이길성;박기두;오진호;강원구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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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10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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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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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하천복원설계 절차에 따라 현상태의 유역통합관리 대안 적용 전후에 대한 수리학적 특성을 저수량과 평수량에 대해 HEC-RAS 모형과 RMA2 모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기본적인 수리모형의 계산결과를 바탕으로 목감천 하천설계 구간 4.5 km에 대해 하천의 수리 수문학적 분석을 수행하였다. 그리고 목감천에서의 지배유량을 산정하여 Rosgen의 하천분류법에 의해 하천형태를 분류한 후 경험식에 의한 하천복원설계를 수행하였다. 즉, 하천형태의 분류에 따라 하도 평면형 결정 및 하상경사 예측, 경험식에 의한 하도 단면 및 하상경사의 결정, 사행파장에 의한 여울의 위치를 각각 결정하였다. 목감천 하천복원 설계를 위한 구체적인 상세설계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하천복원설계에 필요한 하도 평면형, 하도 종단형, 하도 단면형을 결정하였으며, 상세 설계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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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용담과 용담속(Gentiana) 식물의 분류 - 해부학적형질 및 미세구조 - (A Taxonomic Sfudy of the Gentiana (Gentianaceae) in Korea - Anatomical and Ultrastructure -)

  • 정영재;백원기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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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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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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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한국산 용담속(용담과) 식물중 남한에 분포하는 10분류군을 대상으로 줄기, 잎, 자방, 악, 자방의 횡단면, 주두, 잎표피, 주맥표면, 화관열편 표면과 종피의 해부학적 형질과 미세구조를 조사하여 절과 종간의 한계를 분명히 하여 종 동정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분류학적 위치를 설정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줄기, 잎, 악편, 자방의 횡단면 및 잎상하표피, 화관열편 표면의 미세구조에서 등에 의해 절, 아절 그리고 계로 구분되었고 종자의 형태와 종피의 미세구조에 의해 종간의 구분이 가능하였으며, 이 형질들은 용담속의 분류군들을 구별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형질로 밝혀졌다.

한국산 베도라치아목과 등가시치아목(농어목) 어류의 분류학적 재검토 (Taxonomic Revision of the Suborders Blennioidei and Zoarcoidei (Pisces, Perciformes) from Korea)

  • 김수익;강언종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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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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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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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1986년부터 1991년까지 우리나라 연안에서 채집된 베도라치아목 Blennioidei과 등가시치아목 Zoareoidei의 어류 표본을 대상으로 분류학적으로 재검토하였다. 베도라치아목 어류는 먹베도라치과 Tripterygiidae의 가막베도라치 Enneoptewgius etheostomus(Jordan et Snyder) , 비늘 베도라친과 Labrisomidae의 비늘베도라치 감eoclinus bwope(4ordan et Snyder) , 그리고 청 베도라치과 B1enniidae의 청베도라치 Pictiblennius yotobei(Jordan et Snyder), 저울베도라치Entomacrodus stellifer lighti(Herre), 대강베도라치 Istibfennius enosimae(Jordan et Snyder), 앞동갈베도라치 Omobranchus elrgons(Steindachner), 골베도라치 O. punctatus (Valenciennes) 및 두줄베도라치 Petroscines breuiceps(Valenciennes)의 7속 8종으로 분류되었다. 이 가운데 N. bwope의 표본은 우리나라에서는 본 조사기간 중 제주도 연안에서 처음으로 확인되어 한국 미기록종으로 보고한다. 한편 등가시치아목의 어류는 등가시치란 Zoarcidae의 벌레문치 Lycodes tanakoi Jordan et Thompson, 먹갈치 Lycodes nakamurai Tanaka, 등가시치 Zoarces gilrii Jordan et Starts, 실베도라치 Zoarchias aculeatus( Basilewsky), 우베도라치 Zoarchias uchidai Matsubara, 민베도라치 Zoarchias glaber Tanaka, 얼룩가시치 Neozoarces pulcher Steindachner, 칠성갈치 Petroschmidtia toyamensis Katayama, 자갈치 Gvmnelopsis brashnikoui Soldatov, 문자갈치 Dauidijordania poecilimon(Jordan et Fowler) 및 청자갈치 Allolepis hollandi Jordan et Hubbs, 장갱이란 Stichaeidae의 세줄베도라치 식nogrammus hewagrammus(Temminck et Schlegel), 장갱이 Stichaeus grigorjemi Her\ulcornerenstein, 왜도라치 Chri'olophis wui(Wang et Wang ) , 괴도라치 Chirolophis joponicus(Jordan et snyder) , 벼슬베도라치 각ectrias benjamini Jordan et Snyder, 가시베도라치 Lumpenella nigricons Matsubara, 육점날개 Ophistocentws zonope jordan et Snyder, 그물베도라치 Dictyosoma burgeri Van der Hoeven 및 황점 베도라치Dictyosoma wbrimaculata Yatsu, Yasuda et Taki, 그리고 황줄베도라치란 Pholididae의 황줄베도라치 Phoris taczanowskii(Steindachner), 오색베도라치 Phoris omotus (Girad), 베도라치 Pholis nebuloso(Temminck et Schlegel), 횐베도라치 Pholisfangi(Wang et Wang) 및 점베도라치 Pholis crossispino(Temminck et Schlegel)의 17속 25종이 분류되었다. 이중에서 Zoarchias glaber, Chirofophis oui, Alectrias benjamini, Dictyosoma mbrimaculamia 및 Pholis crassispina의 5종은 한국 미기록종으로 보고한다. 아울러 이들 미기록종을 포함한 한국산 베도라치아목과 등가시치아목 어류의 속 .종 검색선 와 종별 사진을 제시하고, 이들 표본을 근거로 하여 형태적 특징, 계수계측치, 채집지 및 서식처를 기록하였으며, 이들의 분류학적 위치에 대해 논의하였다. 우리나라에 출현하는 베도라치아권의 어류는 거의 대부분이 제주도 연안과 서남해 연안에 제한분포하는데, 등가시치아목의 어류는 주로 동해연안에서 많은 종이 출현하고 있어서 동물지리학적으로 주목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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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문수산의 식물상 (The Flora of Munsu Mt. in Gimpo)

  • 이종원;박유철;최승세;강신호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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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20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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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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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한남정맥의 최 북서쪽에 위치한 경기도 김포시의 문수산(376m) 일원을 중심으로 식물상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서 확인된 관속식물은 97과, 241속, 340종, 41변종, 6아종, 2품종 등 총 389분류군으로 조사되었다. 특산식물은 병꽃나무, 복사앵도 및 산이스라지 등 6분류군이 확인되었고,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은 I등급은 부싯깃고사리, 비목나무, 삿갓사초, 소사나무 등 15분류군, II등급은 꼬리조팝나무, 돌단풍, 피나무, 오리나무 등 6분류군, III등급은 좀작살나무, 좀개미취, 산벚나무, 병아리꽃나무 등 5분류군, IV등급은 복상앵도, 산복사 등 3분류으로 확인되었다. 환경부에서 지정한 외래종 및 생태계교란 야생식물은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도깨비가지, 미국쑥부쟁이, 애기수영, 털물참새피 등 53분류분이 확인되었다. 하지만 선행연구에서 조사되었던 멸종위기종 II급인 매화마름과 산림청지정 희귀식물 위기종 깽깽이풀 2분류군이 조사되지 않아 추후 추가 조사 및 유전자원 현지내외 보전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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