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회전근 개 파열의 봉합 가능성은 수술적 치료의 적응증을 정립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저자는 회전근 개의 봉합 가능성 및 치유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과 회전근 개 파열의 수술적 치료의 적응증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대상 및 방법: 회전근 개 파열의 봉합 가능성은 수술적 봉합 가능성과 술 후 회전근 개 파열의 치유 가능성의 측면에서 고려되어야 한다. 회전근 개 파열의 자연 경과에 대한 이해 역시 수술적 치료를 할 것인지 보존적 치료를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결과: 회전근 개의 치유 가능성을 예측하는 세가지 일반적인 범주가 있는데 첫째로 수술적 요소, 생물학적 요소, 환경적 요소이다. 수술의는 수술적 기법을 스스로 선택함으로써 수술적 요소를 제어할 수 있으며, 생물학적 요소는 나이와 급성 외상의 유무, 만성화 정도, 파열의 정도 등을 고려하여 주의 깊게 수술 적응 대상을 선택함으로써, 환경적 요소는 흡연 및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 NSAID) 사용을 피함으로써 더 좋은 임상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결론: 회전근 개 파열의 자연 경과와 봉합 가능성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회전근 개 파열의 수술적 치료의 적응증을 정립하고 만족스러운 임상결과를 얻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본 연구는 수술에 사용하는 생리식염수가 수술의 종류와 수술진행단계에 따른 오염수준을 파악하여 생리식염수의 적절한 교환시점과 교환방법을 제시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1500 병상 규모의 대학병원에서 1명의 일반외과 의사가 집도한 37건의 수술을 대상으로 하였다. 37개의 수술 각각에서 피부 절개전, 장기절제 후, 그리고 피부 봉합시의 3 시점에서 수술에 사용된 생리식염수와 공기에 노출시킨 생리식염수에서 각각 50 mL의 생리식염수를 채취하여 얻은 균주의 수를 비교하였다. 공기에 노출시킨 생리식염수에 비해 수술에 사용된 생리식염수에서 균주가 보다 많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술의 종류에 관계없이 수술 마지막 단계 즉 피부봉합 단계에서 수술에 사용된 생리식염수의 오염수준이 급격히 증가한 반면 공기에 노출시킨 생리식염수의 오염수준 변화는 미미했다. 수술에 사용한 생리식염수에서는 Enterococcus(9.5%), Enterobacter species(4.6%), E. col i(2.8%), Alcaligenes species(1.2%), Klebsiella species(0.9%) and Pasteurella multocida(0.8%) 등의 균주가 검출되었으나 공기에 노출시킨 생리식염수에서는 이러한 균종이 검출되지 않았다. 수술실의 공기가 수술에 사용하는 생리식염수의 오염요인으로 작용하기보다는 수술조직이 생리식염수의 오염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특히 수술에 사용하는 생리식염수의 오염가능성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수술소요 시간이 길어지거나 또는 오염 수술의 경우 절제부위가 봉합된 후에 수술에 사용하는 생리식염수, 생리식염수를 담는 용기 및 봉합에 이용되는 봉합감자 등을 새로이 준비하여 피부 봉합에 이용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비절개식 봉합법의 하나인 이 술식은 이론적인 배경은 너무나 잘 알려진 술식이나 적용시에 저자가 제안한 예정 중검선의 설정방법은 실제 술중에 간단하면서도 중검선이 개개인의 검판의 모양에 따라 형성되기에 유용한 방법으로 합병증의 가능성이 낮아서 임상에서 유용하게 상용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결찰시 실을 이용한 봉합 매듭의 고정법, 그리고 발사를 하기 때문에 결찰하여 매몰된 실에 의한 염증을 피할 수 있는 장점은 비절개식 중검술의 적응증인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사료된다.
목적: 관절경적 회전근 개 봉합술 후 시행한 자기 공명 영상 검사 소견을 분석하여 재파열의 빈도와 발생 위치, 재파열이 임상적 결과에 미치는 영향 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관절경적 회전근 개 봉합술 후 평균 10.6개월에 자기 공명 영상 검사를 시행한 109예 (평균 연령 57세, 남:여=50예:59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관상면 자기 공명 영상 검사 상 Sugaya IV, V 형을 재파열로 규정하였다. 재파열의 위치는 앵커 삽입부위 내측 1 cm를 기준으로 내측 및 외측으로 구분하였다. 나이, 성별, 파열의 크기 및 복원 방법에 따른 재파열의 빈도와 위치를 알아보았으며, 평균 13.9개월에 추시 후 재파열 유무에 따른 견관절 기능점수의 차이를 조사하였다. 결과: 109예 중 38예 (34.9%)에서 재파열을 보였다. 남성에서 재파열은 25예 (50.0%)가 발생하였으며, 여성에서 재파열은 13예 (22.0%)가 발생하였다. 3 cm미만 크기의 파열에서는 21예 (25.6%)에서 재파열이 발생하였으며, 3 cm를 넘는 크기의 파열에서는 17예 (63.0%)에서 재파열이 발생하였다. 재파열이 내측에서 발생한 경우는 일열봉합에서 71.4%, 이열봉합에서 71.0%이었다. 최종 추시점에서 재파열군과 재파열이 없는 군 모두 견관절 기능점수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호전을 보였으며 양 군간의 호전 정도의 차이는 없었다. 결론: 회전근 개 봉합술 후 추적 자기 공명 영상 검사상 34.9%에서 재파열이 발생하였으며 환자의 나이, 복원방법에 따른 발생률의 차이는 없었으나 남성 및 파열크기가 큰 경우 재파열의 가능성이 높았다. 재파열은 주로 내측에서 발생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는데 이는 봉합시 과도한 긴장이 봉합부의 내측에 부하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급성 외상에 의해 발생한 슬개골전 점액낭염 중 그 크기가 거대하고 보존적 요법에 반응하지 않는 3례에 대하여 관절경을 통해 점액낭을 절제하고 경피적 다발성 연차봉합을 시행한 바, 그 술기를 소개하고 1년이상 추시상 모든예에서 합병증이나 재발없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기에 그 증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본 술기는 통상적인 절개방법에서의 피부 반흔에 따른 문제와 감염 및 재발 등의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완적 술기로 고안되었으며 얇고 손상받기 쉬운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점액낭이 제거된 공간에 부가적인 연차봉합을 통해 사강(dead space)을 배제하고 분리된 조직간의 견고한 접촉을 유지해 줌 으로써 술후 조기 운동을 가능케하고 재발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어 선택적으로 적용할만한 유용한 술기라 사료된다.
양대혈관 좌심실기시는 양대혈관이 좌심실에서 기시하는 드문 선천성 심장기형으로 정확하게 진단하기가 어렵다. 환아는 생 후 2개월에 대동맥축착교정술 및 폐동맥교약술을 받았던 3세된 남아로 대동맥하 심실중격결손, 단일관상동맥을 동반한 양대혈관 좌심실기시로 진단되어 심실중격결손의 첩포봉합, 난원공개존의 봉합 폐동맥 교약부 절제, 그리고 폐동맥간을 좌심실에서 분리 후 우심실로 전위시켜 우심실 유출로 재건술을 받았다. 본 술식은 술 후 좋은 혈역학적 특성을 보였고, 자가조직을 사용함으로써 전위된 폐동맥의 성장잠재성과 판막 기능의 보존으로 술 후 폐동맥 폐쇄부전과 관련된 우심실기능부전의 가능성이 줄어드는 장점이 예상되므로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1960년대 이후, 촬영된 이미지가 사실 혹은 진실을 드러내주기보다는 진실과 유사한 '사실적 환상'을 제공한다는 인식과 더불어 진정한 사실성의 추구를 위한 이론과 실험이 계속되어 왔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동영상 매체의 유사진실성 문제에 대해 어느 정도 인식의 공유는 이루어지고 있으나, 문제는 이러한 인식이 제작으로까지 이어지는 예가 적다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다큐멘터리 장르에 있어서 유사진실성의 문제를 일으키는 '봉합' 작용을 최소화 하고 리얼리즘을 구현하는 하나의 대안적 방법으로 외화면에 주목할 것이다. 외화면의 활용을 통하여 리얼리즘을 구현한 사례들을 분석함으로써 다큐멘터리 제작의 끊임없는 화두라 할 수 있는 '사실성' 혹은 '진실성'의 문제에 근접할 수 있는 대안적 가능성으로서의 외화면 활용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심장은 흉골골절시 흉골 바로 밑에 위치한 해부학적 특성때문에 손상을 받기 쉽다. 또한 이러한손상에 의하여 심장이 파열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만일 이런 경우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생존의 가능성은 낮다. 본 흉부외과학교실에서는 흉골골절에 의하여 심장이 파열되어 심장 압전 소견이 있어 체외순환 없이 응급개흉술을 시행하여 일차 봉합술로 치료하여 생존한 1례를 치험하였다. 심장파열이 의심되는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였을때는 즉각적으로 진단을 하자마자 바로 응급수술을 하면 생명을 구할 가능성이 높다고 사료된다.
1. 목 적 이 연구의 목적은 성견의 하악 골 결손부에 이식한 생체 유래 골 이식재에 대한 치조골의 반응을 알아보는 것이다. 2. 연구방법 및 재료 생후 1년 이상 된 성견 4마리의 하악 제2소구치 및 제 4 소구치를 발거하고 발치와에 금원심 폭경 8mm, 협설 폭경 5mm, 치조정에서의 깊이 6mm인 결손부를 형성하였다. 4주간의 자연 치유 후 판막을 형성하여 결손부의 크기를 확인하였다. 각각의 결손부 크기가 일정하도록 수정한 후 '이식재+차폐막'군에는 OCS-B을 이식하고 Bio-gide을 차단막으로 사용한 후 봉합하고 '이식재군'은 OCS-B 이식 후 차폐막 없이 봉합하였으며 '비이식'군은 아무런 처치없이 일차봉합하였다. 수술 4, 6주에 실험동물을 각각 희생시켜 실험부위를 적출하고 비탈회 연마 표본을 제작하여 골 치유 양성을 조직학적 및 조직계측학적으로 관찰하였다. 3. 연구결과 이식재 비이식군 및 이식군 모돼서 별다른 부작용없이 잘 치유되었다. 세 실험군 모두에서 술후 4주에 비교하여 술 후 6주에서의 결손부 산생골 형성량이 증가하였다. 술후 4주 소견에서 비이식군은 결손부 주변부위에서 골이 생성되어 나오는 양상을 보였으며 이식군은 이식재 주변으로 골침착 시작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술후 6주 소견에서 비이식군은 결손부 경계부로부터의 지속적인 골 생성을 관찰할 수 있었으며 이식군은 이식재 주변으로 침착된 골의 양이 많아지고 신생골이 가교를 형성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4. 결 론 차폐막 유무와 상관없이 OCS-B는 염증반응을 전혀 일으키지 않았으며 우수한 골 전도성을 보였다. 또한 결손부의 형태를 잘 유지하여 골재생을 위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는 OCS-B가 골이식재로서의 필요조건을 갖추었음을 확인한 결과이며 보다 장기적인 관찰에서 OCS-B의 흡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미세혈관봉합술에서의 가장 큰 문제점은 봉합부에서의 내피손상과 혈전형성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봉합시 일어날 수 있는 내피손상부에서의 치유과정을 관찰코져 각각 다른 문합술인 혈관함입문합술과 혈관단단문합술을 백서 대퇴부동맥에 적용하여 개존율및 전자현미경적 관찰을 통하여 비교하였고 아울러 임상에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코져 하였다. 저자는 미세현미경시야에서 혈관함입문합술 20례와 단단문합술 20례를 시행한후 1일, 3일, 1주, 2주, 3주에 각각 4마리씩 희생후 문합혈관부를 육안관찰후 주사전자현미경으로 조직변화를 관찰하여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1. 혈관 함입문합술 시술시 문합후 개존율은 90%였고 혈관 단단문합술은 85%였다. 2. 혈관 함입문합시 술후 3일째는 문합부에서의 혈소판 응집물이 기질화되었으며 함입으로 좁아져 있던 혈관내경이 약 1주째 혈관 합입부의 중막 위축현상으로 다소 넓어졌다. 3. 혈관 내피재생과정을 혈관 함입문합술에서는 7일에서 14일경에, 혈관 단단문합술에서는 14일에서 21일째 완성되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