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복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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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성 외래 복막투석 소아에서 리네졸리드로 치료한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 복막염 1례 (A Case of Vancomycin-Resistant Enterococci Peritonitis in a Pediatric Patient on CAPD Successfully Treated with Linezolid)

  • 백승아;박성신;김성도;조병수
    • Childhood Kidne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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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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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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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복막염은 지속성 외래 복막투석 환자에게 있어 중요한 합병증 중 하나이다. 이러한 복막염은 잦은 재발과 최근 내성균의 출현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vancomycin 내성 장구균(VRE, Vancomycin-resistant Enterococcus)에 의한 복막염은 1999년에 국내에서 처음 보고된 이래로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치료에 대해 명확한 기준이 없는 실정이다. 저자들은 복막투석 소아에서 리네졸리드(linezolid)로 VRE에 의한 복막염을 성공적으로 치료한 1례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소아 복막 투석 환자에서 발생한 복막염 : 단일기관에서 12년간의 경험 (Peritoneal Dialysis-related Peritonitis in Children: A Single Center's Experience Over 12 Years)

  • 오성희;이윤정;이진아;이주훈;박영서
    • Childhood Kidne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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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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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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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목적: 소아 복막 투석 환자에서 복막염의 특징과 International Society for Peritoneal dialysis의 가이드라인에 따른 경험적 항생제 치료가 적절한지 분석하였다. 방법: 2000년 3월부터 2012년 2월까지 서울아산병원 소아과에서 복막 투석을 한 경험이 있는 72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복막 투석을 받은 32명의 환자에서 79회의 복막염이 발생하여 발생빈도는 0.43회/환자 년이었고 복막 투석 방식에 따른 복막염의 발생 빈도는 차이가 없었다(P=0.459). 또한 21명의 환자가 51회의 복막 도관 감염을 경험하였고 도관 감염의 발생 빈도는 0.28회/환자 년이었다. 복막 도관 감염에 따른 복막염의 발생 빈도는 차이가 없었다(P=0.721). 79회의 복막염 중 68.4%에서 균이 동정되었으며, 그람 양성균 중 85.3%가 ${\beta}$-lactam계 항생제에 감수성이 있었고 그람 음성 막대균 중 94.7%가 ceftazidime에 감수성이 있었다. 균이 동정되지 않은 복막염 중에는 92.0%에서 cefazolin과 ceftazidme에 치료 반응을 보였다. 결론: 복막 투석 환자에서 복막염의 발생 빈도는 0.43회/환자 년이었고, 복막염에 대한 치료로 cefazolin과 ceftazidime의 초기 경험적 항생제 투여는 복막염의 91.1%에서 적절하였다. 그러나 내성 균주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

소아 복막 투석 환자에서 발생한 복막염의 경험적 항생제 치료에 관한 연구 (Peritoneal Dialysis Associated Peritonitis and Empirical Antibiotics Therapy in Korean Children with Chronic Renal Failure)

  • 이상구;조중범;손영배;박성원;김수진;진동규;백경훈
    • Childhood Kidne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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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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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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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목 적 : 최근 소아 복막염에서 methicillin에 대한 저항성을 갖는 균주가 증가하고 있어서 the International Pediatric Peritonitis Registry(IPPR) 가이드라인에 따른 초치료 경험적 약제의 선택의 효용성에 대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소아에서 발생한 복막염을 중심으로 ISPD 가이드라인을 따른 경험적 항균제 선택의 치료 효과적 유용성을 분석하였다. 방 법 : 2001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7년간 삼성 서울 병원에서 복막 투석을 받은 경험이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복막염을 일으킨 원인 균의 미생물학적 특성과 ISPD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복막염을 치료 했을 때의 임상적 경과 등에 대해서 의무 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 과: 복막 투석을 받은 42명의 환자 중, 21명에서 48례의 복막염이 발생하였다. 복막염 발생율은 one episode over 35.3 patient-months였으며, 복막염 발생 전까지의 평균 투석 기간은 18.06$\pm$15.81개월이었다. 그람 양성균에 의한 복막염이 전체의 58.3%를 차지하였으며, 이중 S. aureus와 coagulase negative staphylococcus가 가장 많았다. 동정된 그람 양성균들 중 35.7%는 1세대 cephalosporin에 저항성을 보였으나 4세 이하의 환자에서는 50%가 저항성을 보였다. 그람 음성균 중에서는 E. coli가 가장 많았다. 동정된 모든 균들은 현재 사용중인 1세대 cephalosporin과 ceftazidime의 병합 요법에 64.8%가 감수성을 보였다. 결 론: 국내 소아 복막 투석 환자에서 발생한 복막염에서 경험적 항생제 초치료로 현재 사용중인 1세대 cephalosporin과 ceftazidime의 병합 요법은 여전히 효과적이다. 그러나 4세 미만의 환자에서는 경험적 항생제 초치료로 1세대 cephalosporin 대신 glycopeptide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된다.

소아 복막 투석 환자에서 발생한 복막염: 단일기관에서 10년간의 경험 (Peritonitis in Children Undergoing Peritoneal Dialysis: 10 Years' Experience in a Single Center)

  • 이세은;한경희;정윤혜;이현경;강희경;정해일;하일수
    • Childhood Kidne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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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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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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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목 적 : 복막염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은 지역이나 병원에 따라 다양하다. 따라서 이에 대한 자료가 치료 지침의 수립에 반드시 필요하다. 본 연구는 최근 10년동안 복막 투석을 받은 소아 환자들에서 발생한 복막염의 발생 빈도와 원인균의 특성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방 법 :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복막 투석을 받은 110명의 소아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 과 : 복막 투석을 받은 환자 110명 중 57명에서 140례의 복막염이 발생하였다. 복막염의 발생 빈도는 0.43회/환자 년이었고, 2003년 이후로는 비슷한 빈도로 발생하고 있다. 60%의 환자가 복막 투석 시작 후 첫 1년 이내에 복막염이 발생하였고, 1세 미만에 복막 투석을 시작한 환아 7명은 모두 복막염을 경험하였다. 원인균으로 그람 양성균, 그람 음성균, 진균이 각각 58%, 38%, 4.1% 였고, 배양 음성률은 13.6% 였다. 그람 양성균 중에는 Staphylococcus, 그람 음성균 중에는Pseudomonas와Acinetobacter가 가장 많이 동정되었다. 그람 양성균중 56%가에는 1세대 cephalosporin에 감수성을 보였고, 그람 음성균 중 91%가 ceftazidime에 감수성을 보였다. 결 론 : 앞으로 복막염의 빈도를 더욱 감소시키기 위한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다. 영아에서 복막염이 더 잘 발생하였지만, methicillin에 대한 저항성은 2세 미만에서 유의하게 높지 않았다. 전국적인 공동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경험적 항생제 사용 지침을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요도루조성술 후에 개에서 발생한 Candida albicans 복막염 (Candida albicans Peritonitis After Urethrostomy in a Dog)

  • 최준혁;박형진;송근호;서경원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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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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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3-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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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중성화한 수컷 7년 령의 Maltese가 요도결석으로 인한 요도루조성술 후에 3일 동안 지속된 빈혈 증상으로 충남대학교 동물병원에 진료 의뢰되었다. 수혈 후 복수 소견을 발견 하였다. 복수 검사 결과 Candida albicans 이 검출되었다. Candida albicans 에 의한 복막염으로 진단하여 항진균제로 fluconazole을 정맥 주사 하였다. 임상증상이 호전된 후 경구제로 전환 하였으며 진료 의뢰 후 37일후에 완전히 회복이 되었다. Candida albicans 복막염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를 하여 좋은 예후를 보인 증례였다.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에 의한 흉막폐렴 1례 (Pleuropneumonia in a Cat with Feline Infectious Peritonitis)

  • 박승조;배연호;최지혜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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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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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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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1년령의 고양이가 호흡 곤란 주증으로 내원하여, 방사선, 초음파, CT 검사에서 우측 후엽의 폐 종괴, 다수의 흉벽 종괴를 동반한 흉막 비후, 다량의 흉수 소견이 확인되었다. 두 달 뒤 소장과 좌측 신장에서 다수의 결절들이 추가로 관찰되었고, 조직 검사와 면역 염색을 통해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과 흉막 폐렴으로 진단되었다. 비삼출성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에 의한 화농육아종성 폐렴이 발생한 한 마리 증례가 보고되어 있으며, 방사선 검사에서 폐엽의 경화상이 관찰되었다. 본 증례는 삼출성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에서 흉막 폐렴이 다수의 종괴 양상으로 관찰된 드문 증례로 영상학적 특징을 평가한 첫 보고이다.

방사선 및 초음파에 의한 창상성 복막염의 진단 (Radiographic and Ultrasound diagnosis of the Traumatic Reticuloperitonitis)

  • 김종택;현해성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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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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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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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Holstein 우유가 식욕감소와 함께 갑자기 유량이 줄어들고 복부의 타진시 심한 통증과 신음을 나타내어 방사선 및 초음파로 확인하였는데, 방사선 투시소견(fluoroscopy)상 길이 10cm의 직선형 금속성이물이 제2위벽을 관통하여 있었으며 초음파상으로는 제2위벽의 장막과 횡격막의 유착을 관찰하였다. 금속성 이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탐색적 개복술을 실시 하였으나 복부의 심한 섬유소성 유착으로 이물을 제거하지 못하고 magnet와 항생제 및 수액을 실시 하였는데 수술후 점차 식욕 및 유량을 회복하였다. 대동물에서는 창상성 복막염에 대한 방사선 투시 및 초음파의 진단과 magnet등의 투여가 매우 유익한 방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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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합 인간 인터페론 알파와 Pentoxifylline을 이용한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의 치료 증례 (Successful Management of Feline Infectious Peritonitis with Human Recombinant Interferon-alpha and Pentoxifylline in a Cat)

  • 강민희;박희명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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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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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7-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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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6개월령의 잡종 수컷 고양이가 갑작스런 호흡곤란과 식욕부진 증상으로 내원 하였다. 신체검사상 심음의 감소와 함께 확연한 호흡곤란이 확인 되었다. 혈액학적 검사에서 고글로블린 혈증을 동반한 고단백혈증이 관찰되었으며, 다클론성 감마글로블린병증이 확인 되었다. 환축은 흉부 방사선 검사에서 흉수가 확인 되었으며, 흉수는 비감염성 삼출물로, 흉수 역시 다클론성 감마글로블린병증을 동반한 고글로블린증과 감소한 알브민 대 글로블린 비율이 관찰되었다. 또한 흉강 삼출물을 통한 역전사 중합효소연쇄반응에서 고양이 코로나바이러스에 양성반응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환축은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이 강하게 의심되었으며, 재조합 인간 인터페론 알파, pentoxifylline 과 스테로이드제를 이용한 적극적인 치료가 시작 되었다. 환축은 초기 치료에 반응이 좋았으며, 치료 이후 5개월간 재발 증상이 관찰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본 증례는 재조합 인간 인터페론 알파와 pentoxifylline을 이용한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의 치료 반응에 대한 국내 첫 증례보고이다.

영아에서 간담도 스캔으로 진단된 총 담관낭의 자연 천공에 의한 담즙성 복막염 1례 (Bile Peritonitis Due to Spontaneous Rupture of Choledochal Cyst Diagnosed by Hepatobiliary Scintigraphy in an Infant)

  • 김종석;임장훈;배상남;이준우;김인주;박재홍
    • Pediatric Gastroenterology, Hepatology & 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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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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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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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구토, 심한 보챔, 고열, 복수를 동반한 복부 팽만 등 급성 복막염의 양상을 보인 10개월 된 여아에서 복부 천자 후 담즙성 복막염 의심하에 $^{99m}Tc$ DISIDA 간담도 스캔을 시행하여 진단된 총 담관낭의 자연 천공에 의한 담즙성 복막염 1례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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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된 위암 환자에게 발생한 범복막염 치료의 완화의학적 접근 - 대한가정의학회 완화의학연구회 세미나를 기초로 하여 - (Panperitonitis with Advanced Gastric Cancer - Based on Seminar of Korean Family Medicine Palliative Medicine Research Group -)

  • 정윤주;김대균;최윤선;대한가정의학회 완화의학연구회;심재용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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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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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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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진행된 암에서 발생하는 범복막염은 치료하지 않으면 탈수와 패혈증으로 사망할 것이 예측되고 수술적 치료 또한 높은 사망률과 합병증을 가져오며, 적극적인 수액요법과 비위관삽입, 항생제 치료 등도 아직까지 효과가 불분명하고 오히려 증상의 악화도 가져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한가정의학과 완화의학 연구회 세미나에서는 77세 여자 환자로 진행된 위암과 암종증으로 완화의료를 받던 중 발생한 범복막염을 수술적 치료 대신 통증조절 및 증상 완화 위중의 치료를 하여 범복막염 발생 4일 후 평화롭게 임종을 맞이하였던 증례를 보고하였고, 이 증례를 계기로 암환자에서 발생한 복막염의 치료 및 관리에 대한 문헌 고찰과 토론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환자의 여명, 환자의 임상적 상태, 수술적 위험성 등을 고려 한 후 비수술적 완화요법을 선택할 수 있다. 통증조절을 위해서는 비경구용 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일시적인 비위 영양관을 삽입할 수 있고 분비물이 적어지면 제거한다. 초기에 충분한 양의 비경구 수액요법이 시도될 수 있으나,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지 않으면, 오히려 이로 인한 부종과 호흡곤란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소한의 용량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항생제 사용 및 중단 여부는 환자의 자기의사결정 및 보호자와의 논의 후 임상 상태와 여명을 고려하여 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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