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보건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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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Trends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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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6 s.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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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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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삼성, LG, 하이닉스, 세계 150대 기업 진입/ 앞서가는 일본의 나노기술제품/ 사스로 다진 세계보건협력체계/ 록키드, 폴란드에 75억달러 지원/ 캐나다, 대규모 단백질연구 착수/ 대형 암 연구소 건설계획/ 장거리 로봇 경주에 100만 달러 상금/ 빨간 머리 여성은 약발이 좋다/ TV오래보면 뚱보된다/ 러시아 결핵퇴치에 1억달러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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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해외의료봉사 - 한국가톨릭의료협회 2011 해외의료봉사 활동

  • 한국가톨릭의료협회
    • Health and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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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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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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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전국 38개 한국가톨릭병원협회를 주축으로 한국가톨릭의사협회, 한국가톨릭간호사협회, 한국가톨릭약사회를 산하단체로 두고 있는 보건복지부 인가 비영리 사단법인(기획 재정부 지정기부금 단체, 통일부 대북지원사업자)인 한국가톨릭의료협회(협회장 이동익 신부)의 2011년도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결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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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순례-대한간호학회

  • Kim, Bun-Han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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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1 no.7 s.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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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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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1970년 4월 탄생한 대한간호학회는 현재7개 분과학회와 총회원 1천9백2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술활동의 성과를 집약하고 있는 대한간호학회지는 1970년 12월 창간 아래 지금은 연4회로 증편발간, 한해 평균 1백여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최근에는 학회회원으로서 김모임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영희 여성단체협의회장이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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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주장 - 생면윤리기본법의 대안을 찾자

  • Hong, Uk-Hui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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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5 no.9 s.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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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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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생명윤리자문위원회는 지난해 10개월에 걸쳐 생명윤리기본법 시안을 마련했지만 아직도 국회에 상정조차 못하고 있다. 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부의 힘겨루기 그리고 생명공학계와 시민사회, 각종 이익단체들 사이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풀기 위해서는 규제를 전담할 독립적인 정부기구의 설립이 시급하고 마구잡이 규제보다는 생명공학자들이 자발적으로 준수하도록 유도할 수 있는 정책대응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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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과학자-이원영ㆍ김정순 박사부부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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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1 no.5 s.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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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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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연세의대 미생물학교실 이원영 교수와 서울대 보건대학원 역학담당 김정순 교수는 스승과 제자가 만나 하나로 결합한 과학자 부부이다. 숱한 사연을 딛고 70년 결혼한 이들 부부교수는 지난 84년 우리나라에서 10년간을 괴질로 분류되었던 질병의 원인균이 렙토스피라는 사실을 공동으로 발표해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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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ison of Health Promoting Behavior and Self-efficacy between New freshmen and University students before and after Health Education (보건교육 전·후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 간 건강증진행위, 자기효능감 비교)

  • Kim, Sung-Soo;Lee, Hyun-Ju
    •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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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2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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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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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is study has tried to find the gap of health promoting behavior and the lower level-health responsibility, physical activity, self-actualization, stress management and self-efficacy-between new freshmen and other university students in dormitories who have taken health education as an elective course through health education. With 105 students conducted self-answering survey. It was conducted from June 12 to June 13 of the year 2013. Analysis has been conducted into 5-point scale in every parts of health promoting behavior, 4-point scale in self-efficacy. As a result of the study, after health education, the increasing level of the score was bigger than general university students in preceding research before education; from this, we could interpret that the peers who live together lead positive competition. For before-and-after affects of education, after-education score increased statistically significantly higher from before-education score for both freshmen and other students on every item of the survey. Especially, self-efficacy and stress management, which are the lower level of health promoting behavior, have shown statistic significance of health education. When comparing freshmen and other students, the item that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was 'self-efficacy,' and for both before and after health education, other students had higher score than freshmen. Based on the result of the analysis, for those who live together with group of people such as in-dorm students, group education is preferred to personal education; in addition, when selecting health education recipients, better achievement of education will be expected by primarily educating students who have lower level of self-efficacy and stress, especially freshmen who have lower self-efficacy level than other students in university.

Japanese case of community partnership for Healthy City Projects (일본 건강증진사업의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대 구축 사례: 건강도시사업을 위한 지역사회 파트너 쉽 형성 사례)

  • Hoshi, Tanji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Health Promo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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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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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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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일본의 Soyo town에서 진행된 건강도시사업은 건강증진 프로그램 모형을 통하여 건강한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슬로건을 가지고 주민들이 참여하여 자신의 건강관리능력을 함양하고 서로의 장점을 공유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또한 삶의 질 향상, 주관적 건강상태 향상, 삶의 만족도 향상, 정서적 유대감 향상, 수입증가 그리고 조기사망의 감소를 구체적 목적으로 설정하고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게 위한 매우 실제적이며 수량화된 목표들이 설정되어 있다. 1992년에 사전조사를 실시하고 1996년과 2002년에 사후 조사를 실시하였다. 프로그램 내용과 과정에는 보건의료전문가와 시설에 대한 정비, 평가에 대한 계획, 학교를 포함한 포괄적인 보건의료시스템이 포함된다. 모든 부문은 자신들이 설정한 보건정책 결과에 대하여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적절한 정책을 다시 설정하고 수량화된 목표를 설정하며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프로그램 수행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사업의 기획, 수행, 평가 과정에 주민이 최우선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이다. Soyo town은 사업을 위하여 학교 및 지역 내 사조직과 협력하고 모든 사업의 기획과정에 다양한 구성원들을 참여시켰는데 이는 건강자원 개발에 있어 매우 중요하게 실천되어야 하는 문제이다. 특히 모든 Soyo town의 주민들이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주민들은 건강관련 자원의 배치상태와 과학적 근거를 고려하여 효과적인 사업을 선정하는 것을 포함한 모든 사업의 과정에 참여하였다. 바람직한 생활양식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식품회사, 자원단체 그리고 사회적 관계망 그리고 지역의 단체급식시설, 식당 등이 파악되었으며, 요양원, 가사도우미, 공중보건간호사, 방문간호사, 사회사업가로 구성된 보건의료 시설과 인력들이 협력하였다. 사업이 주민의 건강을 향상시켰는가와 건강향상에 사업이 효과적이었는지를 판단하기 위해서 평가가 진행되었는데, 서비스 제공자 뿐 아니라 소비자와 주민들도 평가를 수행하였다. Soyo town의 건강도시사업의 평가 결과, 조기사망률이 1988년 22.1%이 1992년 18.2%로, 1998년 15.6%로 감소하였다. 또한 주관적인 건강상태는 1988년 48%에서 1992년 67.1%로, 1998년 71.5%로 증가하였다. 전반적으로 주관적 건강상태, 사회적 관계망,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은 증가하였으며, 조기사망, 의료비용은 감소하였다. 한편 보건의료부문의 질적인 향상을 가져왔으며, Soyo town은 건강한 도시의 명성을 얻게 되었다. 사업의 효과성을 향상시킨 요인은 주민 개개인들에게 사업의 기획과정에 처음부터 참여할 기회가 주어졌다는 점과 자원개발에 있어 기존자원의 재개발에 우선순위를 두었다는 점이었다. 효과적인 사업의 수행을 위하여 행정부, 주민, 건강관련 단체들은 수단과 방법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업의 기획단계에 모든 이해당사자들이 참여하여 각자의 역할분담을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하며, 건강증진은 개인의 노력 뿐 아니라 사회적 환경의 개선과 자원의 개발을 통해서 달성되는 것이므로 주민들은 건강증진을 위한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도 병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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