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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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질전환생쥐에서 1.7 kb 및 3.1 kb bovine $\beta$-casein promoter가 human type II collagen 유전자의 발현조절에 관한 분석

  • 나루세겐지;양정희;권혁빈;유승권;최윤재;박창식;진동일
    • 한국발생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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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발생생물학회 2003년도 제3회 국제심포지움 및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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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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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에서는 1.7kb 및 3.1kb bovine $\beta$-casein promoter의 유전자 발현 조절능력을 알아보기 위해 1 7kb 및 3.1kb bovine $\beta$-casein promoter에 human Type II Collagen 유전자를 연결해서 DNA microinjection으로 형질전환생쥐를 생산하였다. 총 8마리의 founder생쥐(1.7kb collagen : 5마리, 3.1kb collagen 3마리)를 생산하였고 이 founder생쥐와 wild type 생쥐를 mating시켜서 $F_1 및 F_2$ 새끼를 얻었다. $F_1 및 F_2$새끼들에서 human Type II collagen 유전자의 transmission rate는 약 50%로 Mendel의 법칙에 따라 분리되어 안정적으로 유전자가 염색체에 정착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들 $F_1 및 F_2$새끼 중 암컷들을 임신시켜 분만 후 5-10 일경에 유선조직을 포함하여 여러 조직으로부터 RNA를 추출하여 Northern blotting 및 RT-PCR 방법을 이용하여 Type II collagen mRNA의 발현을 분석하였다. 유선에서의 발현은 1 7 kb 및 3.1 kb line별로 각각 1 line씩 발현되지 않았고, 그 외 line에서는 모두 발현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유선에서의 Type II collagen mRNA 발형양은 1.7 kb 및 3.1 kb bovine $\beta$-casein promoter사이에서는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1.7 kb promoter 형질전환생쥐의 경우 유선 이외 조직에서도 발현되는 양상을 나타내었고, 3.1kb promoter line에서는 유선특이적으로 발현시키는 양상을 나타내었다. 그러므로 bovine $\beta$-casein promoter의 1.7 kb와 3.1 kb 사이에 유선특이적 발현을 유도하는 조절부위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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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표적세포에서 Retrovirus Vector의 내부 Promoter의 종류와 WPRE의 유무에 따른 GFP 유전자의 발현 효율성 비교 (Expression Comparison of the GFP Gene under the Controls of Several Internal Promoters in the Retrovirus Vectors with or without WPRE Sequence)

  • 김영혜;구본철;권모선;김태완
    • Reproductive and Developmental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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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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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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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실험에서는 외래 유전자의 효율적인 발현을 위하여 GFP 표지유전자를 이용하여 여러 종류의 promoter를 검정하였다. 또한, retrovirus vector에 WPRE 서열을 도입함으로써 GFP 유전자의 발현 증가 여부를 확인하였다. 모든 표적 세포에 있어서 UbC와 β-actin promoter에 비해 RSV와 CMV promoter 통제하의 GFP의 발현이 더 강하게 나타났으며, 특히 CEF 세포에서는 RSV promoter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WPRE의 도입으로 인한 발현율의 증가는 CEF를 제외한 세포주에서 promoter의 종류에 관계없이 확인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각 세포주는 promoter에 따라 발현 양상이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RSV와 CMV promoter에서 유전자의 발현이 보다 효율적이며, WPRE 서열이 도입된 경우에 HeLa와 PFF 세포에서 발현이 현저히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효율적인 유전자의 발현 체계를 확립하는데 기여함으로써 더 나아가 유전자 치료나 형질전환 동물생산에 적극적으로 활용되어질 수 있을 것이다.

습관성 유산 환자의 융모막 조직에서의 면역억제유전자 발현 양상 (Expression of Immunosuppression-Related Genes in Fetal Chorionic Villi Derived from Recurrent Spontaneous Abortion Patients)

  • 신주미;김정욱;최범채;이숙환;백광현
    • Clinical and Experimental Reproductive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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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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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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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연구목적: 본 연구에서는 정상 환자와 습관성 유산 질환 환자에서 유래된 융모막 조직 내에서의 면역억제유전자들의 발현 양상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재료 및 방법: 임신 6주와 8주의 습관성 유산 질환 환자와 정상 환자로부터 융모막 조직을 채취하였다 (Normal N=6; RSA N=6). 면역조직화학적 분석을 통해서 조직을 관찰하고 세포가 살아있음을 확인한 후에, 역전사 중합효소연쇄반응을 통해서 면역억제유전자인 placenta protein 14 (PP14), indoleamine 2, 3-dioxygenase (IDO) 그리고 mucin1 (MUC1) 유전자의 발현 정도를 비교하였다. GAPDH 발현에 기준한 면역억제유전자 발현을 정량 분석하여 Student's t-test를 시행하였고, p<0.05를 유의성이 있는 것으로 판정하였다. 결 과: 습관성 유산 질환 환자의 경우, 임신 6주와 8주의 융모막 조직에서의 면역억제유전자 (PP14, IDO, MUC1) 발현이 현저하게 낮은 양상을 보이고 있었다. 습관성 유산과 면역억제유전자의 발현이 통계학적으로 유의성 있는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결 론: 면역억제유전자 (PP14, IDO, MUC1)의 발현이 습관성 유산 질환 환자에서 특이적으로 낮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습관성 유산 질환의 진단과 치료 연구 방안에 이 유전자들의 발현이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하인두암에서의 N-myc Downstream Regulated Gene-1 발현의 임상적 의의 (Expression and Clinical Significance of the N-myc Downstream Regulated Gene-1 in Hypopharyngeal Cancer)

  • 손인경;한남수;신유섭;김장희;김철호
    • 대한두경부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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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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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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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목 적 : 두경부 암은 발생 순위에서 전체 6위에 해당하는 다빈도 암이나 최근 20여년 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두경부 암의 독톡한 특성상 생존률에서 뚜렷한 향상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특히, 하인두 암은 원발 부위의 점막하 침윤이 흔하며, 주변 림프절 전이와 원격 전이가 흔하고, 2차 원발 암종 발생이 흔하여 두경부 암 중에서도 가장 불량한 예후를 보이고 있는 악성 종양이다. 최근에 이러한 암을 치료하고 진단하기 위한 방법으로 분자생물학적 접근법들이 많이 시도 되고 있으며, 그 중 하나로 N-myc downstream regulated gene-1(Ndrg-1)이라는 유전자가 유방, 전립선, 방광 암 등의 타 악성 종양에서 종양의 전이 및 진행 양상과 관련되어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 이에 본 연구는 하인두 암에서의 Ndrg-1의 발현 양상을 살펴보고 이와 임상 양상과의 연관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 법 : 1996년부터 2003년까지 수술 받은 하인두 암 환자 56명을 대상으로 면역조직화학검사를 시행하여 Ndrg-1 발현을 확인하였고, 3명의 신선 조직을 대상으로 RT-PCR, Western blot을 시행하였다. 결 과 : Ndrg-1은 RT-PCR에서 정상 조직과 악성종양 조직 모두에서 비슷한 수준으로 발현되었다. 그러나 Western blot에서는 정상 조직에서 뚜렷한 증가 양상을 보여 타 연구와 동일한 결과를 보였고, 이는 불필요하며 비효율적인 mRNA수준에서의 발현이 있지만 최종적인 단백 산물 발현에서는 암종의 진행과 연계되어 악성 종양 진행군에서 발현이 억제되는 결과로 해석된다. 면역조직화학검사에서는 정상 상피조직에서 Ndrg-1 발현이 확인되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으나 불량한 예후를 가진 그룹에서 대체로 발현이 억제되는 악성 종양과의 역 연관 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고, 특히 림프절 전이를 보인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 사이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확인되었다. 결 론 : 즉, 림프절 전이가 없는 그룹에서 Ndrg-1이 종양의 전이에 관여할 것이라는 타 연구와 일관된 결과로 하인두 암에서도 그 역할이 있음을 나타내는 결과라 할 수 있다.

선조체에서 3-nitropropionic acid 투여 후 calponin 3의 발현 연구 (Expression of Calponin 3 in the Striatum Following 3-Nitropropionic Acid-induced Neurotoxicity)

  • 최윤식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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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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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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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Calponin 3는 F-actin과 결합하는 단백질로 신경계의 가소성과 시냅스 활성을 조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활근과 심장근에 발현되는 calponin 1과 calponin 2와는 다르게 calponin 3는 뇌 조직에 많이 발현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본 연구는 마우스에서 3-nitropropionic acid를 투여하여 선조체에 비가역적 신경 손상을 주었을 때 calponin 3의 발현 양상을 알아보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본 연구 결과 3-nitropropionic acid를 마우스에 투여하였을 때 선조체에서 신경조직의 괴사가 일어남을 관찰하였으며 calponin 3는 약물 투여 후 1.5일부터 서서히 발현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특히, calponin 3는 신경조직의 괴사가 일어나는 부위의 주변부에서 발현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형광 이중면역 염색법으로 확인한 결과 GFAP를 발현하는 별아교세포에서 발현됨을 최초로 밝혔다. 따라서, calponin 3가 3-nitropropionic acid의 독성에 저항성을 나타내는 부위에서 별아교세포에서만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것으로 보아 calponin 3는 별아교세포에 의한 신경아교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해녀콩의 후기 뿌리혹에서 발현되는 4개의 cDNA 특성 (Characterization of Four cDNA Clones Expressed in Late Root Nodules of Canavalia lineata)

  • 안정선
    • Journal of Plant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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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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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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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해녀콩(Canavalia lineata) 뿌리혹으로부터 만들어진 cDNA library를 뿌리의 총 RNA, leghemoglobin 및 uricasell cDNA를 competitor로 사용하여 차등 혼성화반응으로 후기 뿌리혹에서 발현되며 Cno이, Cne2, Cne3, Clb2로 명명된 4개의 cDNA 클론을 얻었다. Cnod1은 벼의 cysteine proteinase를 암호화하는 유전자와 유사한데 1450nt의 전사체외 혼성화 반응을 보였으며 뿌리혹에서만 발현되고 뿌리혹 발달 후기에서 가장 높은 발현을 보였다. Cne2는 벼의 Expressed Sequence Tag의 한 종류와 유사하고 900 nt의 전사체와 혼성화 반응을 보였으며 뿌리혹에서 주로 발현되었다. Cne2는 접종 후 13일째 발현이 증폭된 후 일정하게 유지되었다. Cne2는 완두의 tonoplast 막 내재 단백질 TRG31을 암호화하는 유전자와 유사하며 뿌리에서 가장 많이 발현되었다. Cne3는 1700 nt와 1400 nt의 전사체와 혼성화반응을 보였으며 뿌리혹의 성장, 발달과 일치하는 발현 양상을 보였다. Clb2는 800 nt의 전사체와 혼성화반응을 보였으며 접종 후 8일째부터 발현이 시작되어 13일째 증폭되고 그 이후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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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hia PGK1프로모터의 분석과 P. pastoris에 있어 외래단백질발현을 위한 Episomal벡터의 제조 (Deletion Analysis of Pichia PGK1 Promoter and Construction of an Episomal Vector for Heterologous Protein Expression in P. pastoris)

  • 이성재;홍인표;백선열;최신건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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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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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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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대략 2 kb의 크기를 가진 Pichia pastoris phosphoglycerate kinase gene (PGK1)의 프로모터부분을 266bp의 작은 크기로 최소화하여 P. pastoris에 있어 episomal의 새로운 항시적 발현벡터를 제조하였다. P. pastoris의 새로운 항시적 발현벡터를 개발하기 위하여 기존의 Pichia발현벡터인 pGABZB의 GAP프로모터부분을 연속적으로 일정 부분이 절단된 PGK1프로모터에 beta-galactosidase유전자가 결합된 부분으로 치환하였다. LacZ유전자를 reporter유전자로 사용하였을 때에 PGK1프로모터의 발현세기는 다른 항시적 프로모터인 GAP프로모터 보다는 낮았지만 TEF1프로모터 보다는 높았다. 본 논문에서 PGK1 프로모터의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함으로서 Pichia에서 외래발현을 위한 새로운 episomal발현벡터인 pPGKZ-E를 제조하였으며 이 것은 P. pastoris에 있어 발현세기를 선택할 수 있는 발현벡터선택의 폭을 넓게 하였다.

금속전달 유전자(MTP1)의 과발현 애기장대에서 발현 위치에 따른 내성 증가 연구 (Overexpression of the Metal Transport Protein1 gene (MTP1) in Arabidopsis Increased tolerance by expression site)

  • 김동균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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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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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7-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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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현대 과학자들은 식물정화공정과 같은 새로운 기술로 중금속을 제거하려고 한다. 이런 최첨단 기술 중 하나는 토양의 특정 중금속을 제거하는 형질 전환 식물을 개발하는 것이다. 본 연구자는 T. goingense Metal Transport Protein 1 유전자와 TgMTP1 : GFP 유전자를 발현하는 형질 전환 벡터를 구축했다. 형질전환체 식물을 선택하여 형질 전환 된 유전자를 애기 장대 게놈에서 확인했다. 발현은 Arabidopsis 세포, 조직 및 기관의 여러 부분에서 확인되었다. Arabidopsis thaliana에서 TgMTP1 과발현하는 식물에 중금속이온이 처리되었을 때 형질 전환 식물체는 비 형질 전환 체보다 중금속 내성이 높았다. 추가 연구를 위해 4 (Zn, Ni, Co, Cd.)가지 중금속에 대한 내성이 향상된 형질 전환 식물을 선택했다. 선택된 T3 TgMTP1 과다 발현 애기 장대 식물은 중금속에 내성이 증가된다. 이 식물은 액포 내에 중금속을 축적하고 동시에 원형질막에 발현되는 MTP1 유전자의 발현을 특징으로 한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식물은 식물 정화 응용 분야 및 내성이 증가 된 식물로 사용될 수 있다.

HIV-1 Retroviral Vector System의 개발 및 $CD4^+$ T 세포에서 HIV-1 Envelope 당단백질의 발현 (Development and Utilization of an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Type 1 (HIV-1)-Based Retroviral Vector System to Express HIV-1 Envelope Glycoprotein in $CD4^+$ T Cells)

  • 박진서
    • 대한바이러스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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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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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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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본 연구에서는 $CD4^+$ T 세포를 일회성으로 감염시킬 수 있고 $CD4^+$ T 세포에 HIV-1 envelope 유전자를 전달할 수 있는 바이러스 입자를 생산하는 HIV-1 complementation system을 개발하였고 이 system을 이용하여 $CD4^+$ T 세포에 선택적으로 HIV-1 envelope 당단백질을 발현시켰다. 이 system은 Gag/Gag-Pol expressor와 Env expressor로 구성되어있다. Gag/Gag-Pol expressor는 바이러스 입자 생산에 필요한 구조단백질과 기능단백질을 발현시키지만 packaging signal이 결핍되어 바이러스 입자로 유전자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제조되었다. Env expressor는 Tat, Rev와 envelope 당단백질을 발현시키고 packaging signal을 갖고 있어 바이러스 입자로 envelope 유전자가 들어가도록 제조되었다. Gag/Gag-Pol expressor로부터 Gag와 Gag-Pol의 발현은 Rev 단백질을 요구하였고 Env expressor로부터 Rev 단백질 이 제공될 때 Gag와 Gag-Pol 단백질은 효율적으로 발현되었다. Gag/Gag-Pol과 Env expressor로 cotransfection된 COS-1 세포에서 $CD4^+$ T 세포를 일회성으로 감염시킬 수 있는 바이러스 입자가 생산되었다. 생산된 바이러스 입자는 $CD4^+$ T 세포에 HIV-1 envelope 유전자를 전달하여 envelope 당단백질을 발현시켰고 복제 가능한 자손 바이러스의 생성을 유도하지 못하였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방법은 $CD4^+$ T 세포에서 envelope 당단백질의 기능을 분석하고 관심 있는 유전자를 $CD4^+$ T 세포에 전달하는 바이러스 입자의 생산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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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ression and Purification of GFPuv/Cytochrome c-552 Fusion Protein in E. coli

  • 홍을재;이상온;최정우;홍억기
    • 한국생물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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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물공학회 2003년도 생물공학의 동향(X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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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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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Hisx_6-GFPuv-Cyt$ c fusion protein을 E. coli 균주 JM109과 BL21 각각에서 발현시킨 결과 발현온도는 $30^{\circ}C$보다 $37^{\circ}C$에서, BL21보다 JM109에서의 발현량이 더 많았다. 그러나 JM109, $37^{\circ}C$에서 발현시킨 fusion protein의 $Ni^{2+}-IDA-agarose$ purification결과 약 45kDa 부근의 fusion protein의 density가 감소되었음을 SDS-PAGE analysis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또한 western blotting analysis를 통해 이 impurity가 degraded fusion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degraded fusion은 BL21 균주에서 발현시킨 fusion protein에서도 생성됨을 확인하였다. 모든 결과를 종합해 볼때 $Hisx_6-GFPuv-Cyt$ c fusion protein의 발현은 IM109, $37^{\circ}C$에서 더 많았지만, BL21, $37^{\circ}C$에서 expression시킨 fusion protein이 보다 안정하다고 판단 되어진다. 향후 fusion protein이 bioelectronic device에 적용되려면 degraded fusion protein의 생성을 줄여 activity를 유지하도록 안정한 형태로 발현되어 순수하게 분리정제 되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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