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발포유리 골재

검색결과 9건 처리시간 0.021초

단열바닥기초 적용을 위한 발포유리 골재의 기초 특성 평가 (A Study on the Basic Properties of Foam Glass Aggregate for the Application of Insulated Foundation)

  • 김상헌;문수영;김현수
    •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논문집
    • /
    • 제10권4호
    • /
    • pp.420-427
    • /
    • 2022
  • 본 연구는 국내 생산 발포유리 골재를 활용하여 단열바닥기초로 활용하기 위해, 발포유리 골재로 구성된 단열부의 물리역학적 특성 및 열적특성을 평가하였다. 평가 결과, 압축강도는 기존 유기단열재인 XPS, EPS 등에 비해 높은 40.6 N/cm2로 나타났으며, 열전도율은 0.84 W/mK로 나타났다. 또한 단열바닥구조를 모사한 시험체의 열관류율은 0.37 W/m2K로 나타나 실제 발현되는 발포유리 골재의 열전도율은 0.80 W/mK으로 평가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발포유리 골재를 사용한 단열바닥구조의 활용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폐유리 재활용을 위한 발포유리의 제조 및 활용 기술 (Manufacture and Applications of Cellular Glass for Recycling Waste Glass)

  • 전배호;김정곤
    • 한국재난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재난정보학회 2017년 정기학술대회
    • /
    • pp.241-242
    • /
    • 2017
  • 본 논문에서는 폐유리를 재활용하는 발포유리에 대한 기술 및 활용방법에 대한 고찰을 통해 국내에서 적용 가능한 폐유리 재활용기술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폐유리를 재활용한 발포유리는 폐유리를 분쇄한 유리 미분에 규산나트륨, 탄산칼슘, 그라파이트 등의 발포제를 첨가하여 형틀에 넣고 가열을 하면, 유리분말은 소결(sinter)상태가 되는 약 $800^{\circ}C$ 정도가 되면 녹기 시작하고, 발포제는 분해되어 $O_2$와의 반응에서 발생하는 $CO_2$ 가스에 의한 기포가 발생하여 발포유리가 형성되는 제조 방식이다. 이러한 발포유리 방식으로 제작된 판재 및 배관 형태의 불연재료는 건설 및 LGN선박용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고, 인공경량 골재의 형태는 건설용 채움재 및 빗물 저류용, 정화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활용 방식은 국내에서도 충분히 적용 가능한 방식이며, 국내에서의 적용을 통해 폐기물 및 환경부하 저감 효과를 높일 수 있다.

  • PDF

폐유리를 이용한 발포 유리 특성 연구 (study of proprties foaming glass from waste glass)

  • 김성신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산학기술학회 2007년도 춘계학술발표논문집
    • /
    • pp.126-128
    • /
    • 2007
  • 본 논문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폐유리를 기본 소재로 카본의 입도에 분포에 따른 발포 기공의 변화와 그에 따른 강도의 변화를 측정하고자 한다. 산업체에서 발생하는 폐유리는 그 양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매립으로 인한 토양 오염 또한 심각한 상태이며 이에 활용도로 발포와 재용융의 다양한 방법으로 재활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본 실험은 발포를 통한 여과제 또는 경량 골재, 수질 정화용 필터로 사용을 하고 있는 발포의 기본 특성 중에 카본 발포제의 입도의 영향에 대하여 좀 더 확인해 보기 위해 실험을 진행 하였다.

  • PDF

유리연마슬러지를 사용한 경량골재 제조 및 골재의 내부기공이 물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Preparation of Lightweight Aggregate Using Glass Abrasive Sludge and Effects of Pores on the Aggregate Properties)

  • 추용식;이종규;심광보
    • 한국세라믹학회지
    • /
    • 제42권1호
    • /
    • pp.37-42
    • /
    • 2005
  • 유리연마슬러지와 graphite를 발포제로 사용하여 경량골재를 제조하였으며, 경량골재 내부기공과 물성과의 상관성을 도출하였다. 이때 graphite 함량을 각각 달리하여 성구를 제조하였으며, $700^{circ}C$$800^{circ}C$에서 20분 동안 소성하였다. 소성 전후 골제의 부피 변화를 검토한 결과, 발포제의 첨가량보다는 소성 온도가 즘 더 큰 영향을 미침을 확인하였다 기공의 크기 및 면적은 발포제 첨가량과 소성 온도 상승에 따라 증가하는 특징을 나타내었으나, 발포제 첨가량 $1\%$ 이상에서는 큰 폭의 증가를 동반하지 않았다. 흡수율/열전도율과 기공과의 상관성은 매우 높아, 각각의 상관관계계수는 $0.8\pm$ 이상을 나타내었다.

폐 LCD판넬의 유가성분 회수를 위한 폐 LCD유리의 발포공정 (Foaming Process of Waste LCD Glass for the Recovery of Valuable Materials from Waste LCD Pannel)

  • 이철태;박태문;김정민
    • 공업화학
    • /
    • 제23권2호
    • /
    • pp.195-203
    • /
    • 2012
  • 폐 LCD유리의 재활용 방안은 평판 디스플레이용 폐 LCD판넬의 전체 재활용 공정의 확립을 위한 중심요건이다. 본 연구는 폐 LCD유리를 보온단열재, 흡음차음제, 토목용 경량골재 또는 수처리용 담체 등의 원료로 재활용하기 위한 발포공정의 기초공정으로서 폐 LCD유리의 분쇄특성, 적절한 탄소발포제의 선정, 유가물 회수를 위한 산침출 후 잔유된 유리질의 물성 및 이들의 발포화의 문제점을 조사하였다. 폐 LCD유리의 분쇄공정을 통해 발포용 원료로 사용가능한 미분화가 가능하였으며, 고융점을 갖는 LCD 유리의 발포화를 위해서는 결정성 천연흑연이 적절하였으며, 산 침출 후 잔사인 슬러지 상태의 폐유리성분도 발포체의 원료로 재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폐유리가 첨가된 석탄바닥재-준설토 계 인공골재의 특성 (Properties of artificial aggregates of coal bottom ash-dredged soil system added with waste glass)

  • 조시내;강승구
    • 한국결정성장학회지
    • /
    • 제23권3호
    • /
    • pp.146-151
    • /
    • 2013
  • 본 연구에서는 석탄 바닥재와 준설토(7 : 3, 무게비율)로 제조된 인공골재의 물성에 미치는 폐촉매 유리질 슬래그(이하 폐유리로 칭함) 첨가 영향을 평가하였다. 특히 인공골재의 비중 및 흡수율 결과를 미세구조와 연계하여 그 발포특성을 고찰하였다. $1050{\sim}1150^{\circ}C$ 범위 내에서 인공골재 비중은 소성온도와 함께 약간 증가되었으나 그 이상의 소성온도에서는 감소하여 발포경향을 나타내었다. 폐유리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인공골재의 발포특성은 억제되었으며, 비중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한편 인공골재 흡수율은 소성온도의 증가와 함께 감소하였다. $1200^{\circ}C$ 이상의 소성온도에서 표면에 균열이 발생함과 동시에 다량의 액상이 형성되었으나, 이러한 현상들은 폐유리를 첨가함으로서 제어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제조된 인공골재의 비중은 1.1~1.6, 흡수율은 8~22 % 범위값을 나타내어 인공경량골재의 KS 기준을 만족하였다.

플라이애시와 유리 발포 경량골재를 사용한 내화 마감모르타르의 특성 (Properties of Fire Resistant Finishing Mortar Using Fly Ash and Glass Forming Light Weight Aggregate)

  • 송훈
    •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논문집
    • /
    • 제3권4호
    • /
    • pp.374-381
    • /
    • 2015
  • 화재에 대한 건축물의 내화성능 확보를 위해서는 온도가 상승하더라도 허용범위 이내로 제어하고 탈락이나 손상 등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부재 외면에 내화모르타르로 마감을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내화 마감모르타르는 고온에서 강도변화가 작고 열적으로 안정하며 열전도율이 낮은 경량재료라면 효과적으로 성능발현이 가능할 것이다. 본 연구는 내화 마감모르타르 개발을 위한 연구로 비교적 내화성능이 우수한 플라이애시 및 메타카올린 기반의 알칼리 활성화 결합재와 펄라이트 및 유리 발포 경량골재의 고온 특성에 대해 검토하였다. 실험결과 열전도율이 낮고 고온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특성을 발현하여 내화 마감모르타르로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첨가제와 소결방법이 EFA Dust/점토 소결체의 경량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Additives and Sintering Method on the Properties of Light Aggregate Prepared from EAF Dust/Clay)

  • 권영진;이기강;김유택;김영진;강승구;김정환;박명식
    • 한국세라믹학회지
    • /
    • 제40권3호
    • /
    • pp.309-316
    • /
    • 2003
  • 지정폐기물인 EAF(Electric Arc Furnace) Dust는 현재 대부분이 매립 등 부적절하게 처리되고 있어 지하수 오염 등의 환경 파괴를 일으킬 위험이 있다. EAF Dust의 자원화를 위하여 EAF Dust/점토 조성으로 세라믹 다공체의 제조 가능성을 연구하였다. 출발 원료들의 혼합은 습식 공정으로 행하였으며, 소결 방법은 급속 소결과 일반 소결을 각각 적용하였다. 소결된 시편의 비중, 기공 및 미세구조를 관찰한 결과. 시편내의 발포현상은 탄소(C)의 양과 액상 생성의 유무에 의해 결정됨이 밝혀졌다. 발포를 용이하게 발생시켜 다공체의 경량골재를 얻기 위해서는 소결 시 급열처리하는 것이 유리하였다.

발포유리소재를 잔골재로 부분 치환한 경량콘크리트의 특성 (Properties of Light-weight Concrete containing Foamed Glass as a part of Fine Aggregate)

  • 이진우;박희곤;배연기;이재삼;이근행;문성환
    • 한국건축시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건축시공학회 2008년도 추계 학술논문 발표대회
    • /
    • pp.113-116
    • /
    • 2008
  • In these days, properties of concrete has been demanded to be high performance because concrete structure was bigger and higher. So studies on high strength concrete and lightweight concrete has been frequently done. But lightweight concrete has been used to limited non-structural elements in th country. Lightweight aggregate mixed with lightweight concrete was only coarse aggregate in case of the structural lightweight concrete. In the country studies on the lightweight concrete was poor and unvaried. Also it is difficult to be practical use of lightweight concrete was that it has been expensive. It was study on the using fine lightweight aggregate with lightweight concrete to crushed by-products and wastes to get to make foamed glass with recycled glass. So it was tested by fine aggregate standard and mixed with.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