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발아균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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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 전 $GA_3$와 광질 처리, 발아온도에 따른 고추종자의 발아율 (Effect of Light Quality during $GA_3$ Imbibition and Germination Temperature on Pepper Seed Germinability)

  • 강진호;심영도;강신윤;조영욱;박아정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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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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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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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어린 묘 중에서 가장 판매주수가 많은 것이 고추 묘로서 부가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하여는 발아와 균일성을 향상시켜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발아와 균일성 향상에 효과가 있는 GA$_3$, 처리중의 광질처리와 발아온도에 따른 발아율의 변화를 추적하여 고추 공정묘 생산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실시 하였다 대명고추 [(주)중앙종묘]와 왕고추 [(주)동부한농종묘]를 공시품종으로 파종 전처리로는 GA$_3$처리농도 (0, 0.01, 0.1, 1.0 mM), 처리기간 (0, 1, 2, 3일), 광질 (적색, 초적색, 청색, 암)과 발아과정에서는 온도 (15, $25^{\circ}C$ 항온, 25/15$^{\circ}C$ 변온)를 달리하여 치상 후 9일까지 백열등으로 조사하면서 발아시험을 수행하였다.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최종발아율은 GA$_3$ 처리농도간에는 전체적으로 차이가 없는 경향이었으나, T$_{50}$은 증류수에 침지하는 것보다 GA$_3$를 처리할 경우 단축되었다. 2. 발아온도 $25^{\circ}C$ 항온에서는 최종발아율은 GA$_3$ 처리유무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초기발아율은 GA$_3$ 처리로 증가되었던 반면, 치상 후 5~7일에서는 암상태에서 가장 낮았다. 3. 공시품종 모두 발아율은 $25^{\circ}C$ 항온에서 가장 높고 15$^{\circ}C$ 항온에서는 현저히 억제되었던 반면 왕고추는 25/15$^{\circ}C$ 변온에서의 최종발아율은 $25^{\circ}C$ 항온과 거의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4. 광질은 발아온도 $25^{\circ}C$ 항온, 25/15$^{\circ}C$ 변온에서 처리간 차이가 없었으나, 15$^{\circ}C$ 항온에서는 GA$_3$침지중 가하여지는 적색광 또는 암처리에서 치상 후 5일 이후부터 발아율을 증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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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드렁새(Diplachne fusca) 종자의 발아특성에 관한 연구 (Germination Characteristics of Diplachne fusca seeds)

  • 홍경식;황인택;김성은;최정섭;이병회;조광연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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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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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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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갯드렁새 종자의 저장조건별 발아특성을 조사하여 연중 균일한 종자의 발아율을 유지시키면서, 이들을 방제할 수 있는 약제의 개발을 위한 실험종자로 이용하고자 일련의 실험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종자의 발아유기에는 저온습윤처리가 효과적이었으며 1개월 처리시 80% 이상의 종자가 발아되었다. 2. 실온건조저장된 종자는 2주일간의 저온습윤 처리로 70% 이상이 발아되었다. 3. 갯드렁새 종자의 발아율은 항온조건 보다 변온조건에서 높았으며 최적 발아온도는 35/$25^{\circ}C$의 변온조건이었다. 4. 갯드렁새 종자는 강피에 비하여 내염성이 현저하게 높았다. 강피는 0.5%의 NaCl 농도에서 거의 발아되지 않았으나 갯드렁새는 1.0%에서도 60% 이상의 발아율을 나타내어 간척지에서의 발아에 보다 유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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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溫度), 광(光), $GA_3$ 및 저장방법(貯藏方法)이 참당귀(當歸) 발아(發芽)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s of Temperature, Light, $GA_3$ and Storage Method on Germination of Angelica gigas NAKAI)

  • 유홍섭;강병화;임대준;김충국;김영국;이승택;장영희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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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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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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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본(本) 시험(試驗)은 참당귀(當歸) 종자(種子)의 발아율(發芽率) 향상(向上)과 균일(均一)한 묘생산(苗生産)을 위한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고자 온도(溫度), 광(光), $GA_3$처리(處理)와 저장방법(貯藏方法)이 발아(發芽)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알아보고자 수행(遂行)한 시험결과(試驗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발아온도(發芽溫度)는 $25^{\circ}C$에서 발아율(發芽率) 87.3%와 발아세(發芽勢) 68.0%로 가장 높고, 평균발아(平均發芽) 일수(日數)도 14.1일(日)로 가장 짧았다. 2. 광조건(光條件)에서의 발아율(發芽率)은 90.7%, 암조건(暗條件)에서는 65.7%로 광조건(光條件)에서 발아(發芽)가 양호(良好)하였다. 3. 종자(種予)의 발아력(發芽力)은 채종후(採種後) 165일(日) 보관(保管)은 $4^{\circ}C$$-10^{\circ}C$건조(乾燥) 저장(貯藏)에서는 각각(各各) 92.0와 91.3%로 높았으며, 상온(常溫)에서는 80.3%, 그 이후(以後)에는 급격(急激)히 발아율(發芽率)이 떨어졌다. 4. $GA_3$처리(處理)에 따른 발아율(發芽率)은 $4^{\circ}C$저장(貯藏) 종자(種字)는 $GA_3$ 10ppm에서 49.9%로 무처리(無處理) 29.0%보다 20.9% 증가(增加)되었으며, $-10^{\circ}C$저장(貯藏) 종자(種子)는 6ppm에서 63.0%로 무처리(無處理) 31.3% 보다 31.7% 증가(增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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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를 이용한 priming 처리가 고로쇠나무 종자 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riming Treatment Using PEG on Seed Germination in Acer mono Max.)

  • 탁우식;조경진;최충호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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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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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0-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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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발아율이 낮고 발아가 불균일할 뿐만 아니라 발아소요기간이 긴 고로쇠나무 종자의 발아율 및 발아속도를 향상시키고자 PEG를 이용한 priming 처리를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수분퍼텐셜을 0, -0.25, -0.5, -1.0, -2.0MPa로 각각 조절한 PEG 용액에 3일 동안 침지시켜 priming 처리한 고로쇠나무 종자는 무처리구에 비해 priming 처리구에서 발아율, 평균발아일수, 발아속도 및 발아균일지수가 향상되었다. 특히, -2.0MPa 처리구에서는 가장 높은 효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priming 처리는 무처리구에 비해 휴면율이 낮게 나타나 휴면타파에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Priming 처리가 종자발아 뿐만 아니라 유묘활력에도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priming 처리 후 발아된 종자로부터 생장한 유묘를 대상으로 상대생장율 및 T/R율을 조사한 결과 -2.0MPa 처리구의 유묘에서 상대생장율은 가장 높고 T/R율은 가장 낮은 것으로 관찰되었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2.0MPa의 수분퍼텐셜에서 3일 동안 priming 처리하는 것이 고로쇠나무 종자에 있어 가장 합리적인 종자처리 방법이라 할 수 있었다.

리기테다 소나무 종자(種子)의 피복(被覆)과 전처리(前處理)에 의한 발아(發芽) 및 유묘(幼苗) 생장(生長) 촉진(促進) (Improving Germination and Seedling Growth of Rigitaeda Pine Tree by Coating and Prime Treatment)

  • 고대식;허삼남;서병수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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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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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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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리기테다 소나무 종자(種子)에 삼투압처리 및 피복(被覆)처리를 하여 균일(均一)한 발아(發芽)와 유묘생육(幼苗生育)을 촉진(促進)하기 위하여 이들 처리(處理) 종자(種子)의 발아(發芽)와 유식물(幼植物) 생육(生育)을 비교(比較) 검토(檢討)하였다. 1. Polyethylene glycol(PEG) 처리농도가 높아질수록 총발아율(TGP)도 높아졌으며 $10^{\circ}C$보다는 $15^{\circ}C$$20^{\circ}C$에서 총발아율이 향상되었다. 2. PEG처리기간이 길수록 또한 처리농도가 높을수록 발아속도(GR)가 양호하였으며, 처리농도와 온도간에는 상호 상관관계가 인정되지 않았다. 3. 최대 발아속도(MGR)는 PEG처리기간이 길수록 높았으며, $20^{\circ}C$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4. $20^{\circ}C$에서 12일간 PEG 처리시 약 2일 정도의 발아기간(發芽期間) 단축효과가 있었다. 5. PEG 처리는 저수분상태(低水分狀態) 하에서도 발아가 양호하였으며, 피복처리(被覆處理)된 종자는 약해(藥害)로 인한 발아(發芽) 장애현상(障碍現象)이 나타났다. 6. 조파(條播)와 직파(直播)간에는 건물생산량(乾物生產量)에 큰 차이가 있었으며, PEG 처리가 가장 양호한 성적을 보여 주었다. 적당한 토양수분 상태(포장용수량의 약 75%)보다 건조한 토양조건(포장용수량의 약 50%)에서 피복처리효과가 더욱 뚜렷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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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 시기에 따른 느릅나무의 종자 형질 및 발아 특성 변화 (Change in the Seed Characteristics and Germination Properties of Ulmus davidiana var. Japonica According to Seed Collection Time)

  • 탁우식;최충호;김태수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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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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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6-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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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느릅나무는 개화 후 결실에 이르는 기간이 매우 짧으며, 또한 단시일에 결실에서 낙과(落果)에 이르기 때문에 적정 채취 시기를 구명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이를 해결하고자 채취 시기별 종자 형질 및 발아 특성을 관찰하고 유묘의 생장 및 생리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종자는 강원 정선지역에서 낙화 후 1주일인 2005년 4월 21일부터 7일 간격으로 채취하였다. 채취 시기에 따른 종자 형질 및 발아 특성에는 차이가 있었다. 종자의 크기는 채취 시기에 따라 증가하였으나 수분 함량은 5월 5일까지 증가한 후 감소하였으며 실중은 5월 12일까지 증가한 후 감소하였다. 채취 시기는 종자 특성 중 종자 크기와 높은 정의 상관(r=0.790, p<0.01)을, 수분 함량과는 부(-)의 상관(r=-0.919, p<0.01)을 보여주었다. 발아율은 5월 5일 채취한 종자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후 시간에 따라 감소하였다. 평균 발아 일수, 발아 속도 및 발아 균일 지수 역시 5월 5일 채취한 종자에서 가장 높았다. 발아율, 평균 발아 일수 및 발아 속도는 실중을 제외한 모든 종자 특성과 상관성을 나타냈다. 종자 채취 시기에 따른 유묘의 상대생장율 및 엽록소 함량에 있어 5월 5일 채취한 종자의 유묘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느릅나무 종자는 외형적으로 건조가 시작되기 전 단계인 개화 종료 후 약 20일 후에 채취하여 파종하면 활력이 좋은 유묘의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잔디 종자의 발아특성과 발아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전처리 방법의 비교 (Comparison of Germination Characteristics and Various Pre-treatment Methods for Enhancing Germination on Zoysiagrass)

  • 한정지;이광수;박용배;양근모;배은지
    • Weed & Turfgras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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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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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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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들잔디 종자의 발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적정 종자 전처리 방법을 조사하였다. 종자들은 종피 연화 및 4가지 프라이밍 처리, 즉, 종피에 KOH 처리 유무에 따른 Hydro 프라이밍(증류수), Osmotic 프라이밍(폴리에틸렌 글리콜 -0.5MPa, -1.0MPa, -2.0MPa), Halo 프라이밍(질산칼륨 100 mM, 200 mM, 400 mM)과 Solid matrix 프라이밍(종자:microcel-E:증류수 = 4:1:8) 방법을 조합하였다. 종피 연화는 발아율을 향상시키고 발아소요시간을 단축시켰다. 종피 연화 처리 후 Osmotic 프라이밍(PEG -0.5 MPa)에서 발아율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고, MGT, $T_{50}$이 감소하였다. 종자 발아율은 자연상태와 비교하여 60% 이상 증가시켰다. 결론적으로, 종피연화와 프라이밍 처리한 잔디종자는 더 빠르고 균일하게 발아를 하였다. 현 연구를 통해 KOH처리와 PEG 프라이밍 처리는 파종 시 발아율을 향상 시켜 초기 잔디 조성을 빠르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침지 온도와 시간이 삼나무 종자의 수분흡수 및 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Immersion Temperatures and Times on Moisture Absorption and Germination of Cryptomeria japonica Seeds)

  • 최충호;조경진;탁우식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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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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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8-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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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우리나라 남부지역 주요 조림수종인 삼나무 종자의 침지시 온도 및 시간 조절을 통해 발아율을 향상시키고자 실시되었는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삼나무 종자의 발아적온은 $20^{\circ}C$$25^{\circ}C$이었으며, 고온인 $35^{\circ}C$에서 가장 발아율이 낮았다. 또한 15, 20, 25, 30, $35^{\circ}C$의 온도조건에서 시간에 따른 수분흡수율은 $30^{\circ}C$$35^{\circ}C$에서 높게 나타났다. 초기수분흡수속도는 $30^{\circ}C$에서 가장 빨랐으며 본 실험 중 가장 저온인 $15^{\circ}C$에서 가장 늦었다. 수분흡수속도상수 역시 고온인 $30^{\circ}C$$35^{\circ}C$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15^{\circ}C$$20^{\circ}C$에서는 대체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한편, 삼나무 종자는 $35^{\circ}C$를 제외하고는 모두 30시간 이상이 경과한 후에 평형에 도달하여 많은 차이를 나타내었다. 온도별 침지시간에 따른 삼나무 종자는 발아율에 있어 일정한 경향을 나타내지는 않았다. $30^{\circ}C$에서 48시간 침지한 종자에서 가장 높은 발아율(45.3%)을 보였으며, 나머지는 모두 무처리구와 유사하거나 낮은 경향을 보였다. 종자의 평균발아일수는 침지온도 및 침지시간에 따라 뚜렷한 경향을 보이지는 않았는데 침지 48시간까지는 대체적으로 균일한 수준이었으나 $35^{\circ}C$를 제외한 나머지 온도조건들에서는 60시간에서 급격한 증가를 보였다. $30^{\circ}C$ 48시간 침지처리의 경우는 무처리구와 같은 경향을 보였으나 이외 대부분 처리구들은 무처리구 보다 평균발아일수가 길었다. 결과적으로 침지온도 및 침지시간의 조절은 삼나무 종자의 발아일수를 단축시킬 수는 없으나 기존상태로 유지하면서 발아율은 향상시킬 수 있다.

포도 '거봉' 2기작재배를 위한 하계휴면타파에서 토양수분 조절과 휴면타파제 처리가 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oil Moisture Control and Dormancy Breaking Agents on Bud Burst and Fruiting for Double Cropping System in a Year in 'Kyoho' Grapes)

  • 오성도;김용현;최동근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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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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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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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포도 시설재배시 년 2기작 재배를 하려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여름의 휴면타파에 의한 2차 생장의 유도이다. 본 연구에서는 근권환경조절에 의하여 토양수분조절과 휴면타파제 처리에 의하여 발아율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근권수분조절에 의하여 신초의 등숙을 7, 8월에 유도할 수 있었다. 근권환경조절에 의하여 1차 생장은 일반 시설재배의 신초생육과 차이가 없었다. 2기작 재배를 위한 휴면타파 처리제는 시아나미드화합물에 메리트청을 혼합한 구가 75% 이상의 높은 발아율을 나타내었다. 신초 등숙 유도를 위한 수분중단구가 수분공급구 보다 발아율이 높았다. 결실 신초율은 처리간 타이가 없었으나 신초발아 시기가 균일하지 않았다.

담배종자의 피복대형화방법과 발아에 미치는 영향 (Coating Method and Germination Test of Coated Tobacco (Nicotiana tabacum L.) Seeds)

  • 이윤환;민태기;강정용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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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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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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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담배육묘작업의 성력화 및 기계화를 위한 1차적인 시도로써 미세한 담배종자를 수종의 점토광물로 분말 피복하여 대형화하는 방법을 연구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사문석분말을 피복재료로 이용한 결과 매우 균일하게 조립되어 동일립경이 90%이상이었고, 적중율(종자함유율)도 95%이상이었으며 조립시간도 짧았고 수율도 가장 좋았다. 그러나 경도가 약해서 쉽게 파괴되는 것이 단점이었다. 2. 사문석분말피복에 의한 단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내시를 사문석분말로 1차 피복한 후, 외시을 경도가 강한 제오라이트로 이중피복하였던 바 경도가 보완되었다. 3. 발아일수 및 발아율에서 이중피복 종자와 무피복종자 사이에 큰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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