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유아를 대상으로 한 반편견 교육활동 및 프로그램들과 관련된 국내의 실천연구 동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유아기 반편견 교육활동 및 프로그램들이 주요하게 다루고 있는 편견의 주제를 살펴보고, 해당 교육활동에서 적용하고 있는 교수-학습의 매체나 접근법을 분석함으로써 반편견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유아기 반편견 교육 연구가 처음 시작된 1995년부터 2017년까지 수행된 반편견 교육활동이나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한 실천연구 125편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시기적으로는 2000년-2004년 사이에 절반에 가까운 53편의 연구가 수행되었으며, 단일한 편견주제를 다룬 교육활동 연구들이 64.8%로 두 가지 이상의 편견주제를 다중으로 다룬 교육활동 연구보다 많았다. 한 가지의 편견에 초점을 둔 교육활동의 주제로는 장애관련 편견과 젠더관련 편견이 가장 많이 다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편견주제를 함께 다룬 다중편견주제의 경우 절반 이상이 세 가지에서 다섯 가지 사이의 편견주제들을 다루고 있었으며, 가장 빈번하게 다루어진 내용은 외모, 가족, 장애, 젠더, 인종, 계층, 문화와 관련한 편견의 순서로 나타났다. 반편견 교육에 사용된 교수-학습 매체 및 방법은 동화를 활용한 것이 압도적으로 많아 60.8%로 나타났고, 통합적 환경이 그 뒤를 이어 14.4%를 차지하였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유아기 반편견 교육의 주제 범위 체계화, 접근 방법 다양화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서울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에이즈에 대한 낙관적 편견을 인구 사회적 특성에 따라 파악하고, 에이즈 지식, 에이즈에 대한 낙인 및 사회적 거리감 등의 변수, 관연도와 낙관적 편견과의 관련성을 확인함으로써 에이즈 예방교육 및 메시지 개발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 조사 대상 모집단은 서울시 소재 고등학생이 대상이다. 표집은 인문계 고등학교 6개교와 실업계 고등학교 2개교를 지역별로 무작위로 추출한 후 각 학년별로 2개 반을 무작위로 뽑아 그 반을 모두 조사하는 방법을 이용하였다. 총 1537부의 설문지가 배포되어 모두 수거되었으며. 이 중 응답이 불성실한 설문지 21부를 제외한 총 1,516부(98.1%)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에이즈 감염에 대한 낙관적 편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낙관적 편견에 대한 인구 사회적 특성을 살펴보면 여학생이 남학생 보다(p<.05), 성적이 상, 중인 학생이 하인 학생보다(p<.05) 유의하였다. 셋째, 낙관적 편견과 에이즈 지식 간에는 유의하지 않았다. 낙관적 편견과 관여도는 부의 상관관계를 보여 관여도가 클수록 낙관적 편견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기존중감과 자기통제감이 클수록 낙관적 편견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r=.17, p<.01, r=.25, p<.01). 넷째, 에이즈에 관한 낙관적 편견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토한 결과 성별, 성적은 낙관적 편견에 유의하지 않았으나 관여도, 자기존중감 및 자기통제감은 유의하였다($R^2$=.112, F=31.655) 결론적으로 관여도, 자기존중감, 자기통제감은 에이즈에 대한 낙관적 편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이 확인 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에이즈 예방교육을 계획할 때에 단순히 정보나 지식을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이 갖고 있는 신념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여러 요인들에 대하여도 충분히 검토해 볼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the Anti-Bias Curriculum(Literature Approach) on children's recognition and attitudes toward handicapped persons. The subjects were 54 non-handicapped 4-year-old kindergarten children. They were assigned to an experimental or a control group, with 27 children in each group. Instruments for the pre- and post-tests were the Survey of Child's Recognition of Handicapped Persons and the Child's Attitudes Toward Handicapped Persons Scale, respectively. The Anti-Bias program(Literature Approach) was developed and applied to the experimental group for 6 weeks. In the experimental group, differences were found between the pre- and post-test scores in recognition and attitudes toward handicapped persons.
한국내 외국인 인구가 약 126만 명으로 현재 우리사회는 다인종 다문화사회로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 유, 초, 중, 고에 취학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 학생수도 약 3만6천명 (2010년 기준)이 넘고 있어 앞으로 다문화가정의 학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데 실제로 국제결혼과 이민자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중의 하나는 자녀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에 대한 우려이다. 연구의 결과는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피부색, 언어의 발음, 학교생활에 부적응 등으로 집단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실정에 있다. 다문화교육 대상학년은 사실상 초등학교 l 학년부터 지도되어야 하고 다문화 가정 학생과 일반학생이 통합 교육으로 지도해야하고, 다문화 교육 주요자료는 영상자료, 사진자료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밝혀졌다. 안내 자료는 책자나 CD자료가 적합하다고 하였고 지도 시기는 교과와 관련하여 지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differences by gender and experimental treatment in the effectiveness of an anti handicap-bias program using a persona doll. The subjects were 60 kindergarten children of middle socio-economic status in Kyunghi Province, S. Korea. Treatment effects showed that the handicap-acceptance attitude scores of the experimental group were higher than those in the control group, and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handicap-acceptance attitudes between boys and girls. Young children perceived the persona doll as a soul and a playmate and showed close attachment to it. They recognized the story of the persona doll as fact rather than fiction.
본 연구의 목적은 진로발달단계에서 가장 초보단계인 진로인식단계에 있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학생용 직업카드를 활용한 진로교육이 남 여 초등학생의 진로발달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경남 J시에 위치한 '안골포'초등학교의 5학년 7개 반 중 1개 반 32명(남학생 15명과 여학생 17명)을 대상으로, 2009년 10월 28일부터 2009년 11월12일 까지 3주간, 주 2회기 총 6회기로 한 회기 당 40분~45분씩 초등학생용 직업카드를 활용한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초등학생용 직업카드를 활용한 진로교육이 초등학생의 '진로지향성', '직업의 이해', '직업적성편견', '자기이해', '자율성' 발달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둘째, 초등학생용 직업카드를 활용한 진로교육이 초등학교 남학생의 '진로지향성', '직업적성편견', '자율성' 발달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셋째, 초등학생용 직업카드를 활용한 진로교육이 초등학교 여학생의 '진로지향성', '직업의 이해', '직업적성편견' 발달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초등학생용 직업카드를 활용한 진로교육이 남 여 초등학생의 진로발달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investigated perceptions of early childhood teachers about children of Female International Marriage Migrants(FIMM) and their classroom conditions. Data was collected from 117 teachers of kindergartens and day care centers in Jeonnam Province using a 28-item inventory composed of classroom conditions and perceptions of teachers about the children of FIMM. Results showed that over 70% of teachers' students were children of FIMM. Children's traits included poor language skills, confusion of identity, and socio-emotional problems due to passive interaction with peers. Programs specifically for FIMM and their children are rare. Teachers considered difficulties teaching children of FIMM are due to lack of economic support, hardship of managing multicultural curriculum, restrictions in application of that curriculum, and institutional inertia.
본 연구의 목적은 2008~2014년 사이 국내 베스트셀러 그림책 98권의 다문화교육내용을 분석하는 것이다. 문화, 다양성, 정체성, 평등, 반편견, 공동체적 협력 등 6가지 범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그림책에 나타난 다문화교육내용은 협력, 정체성, 문화 및 다양성의 순이었으며 반편견과 평등 등은 비교적 적게 나타났다. 둘째, 국내작가 그림책보다 국외작가 그림책에서 다양성 내용이 많이 다루어졌다. 문화 관련 내용 중 유사점과 차이점 알기는 국외작가의 그림책에서 문화에 대한 존중심 갖기는 국내작가의 그림책에서 더 많이 발견되었다. 셋째, 환상동화와 생활동화가 6가지 범주의 다문화교육내용을 고르게 다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그림책들이 편중된 다문화교육내용을 다루고, 비판적이며 현실적인 주제를 다루지 못하고, 주류의 관점을 반영하며, 모호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환상적 요소를 통한 은유적인 다문화개념을 내포한다고 논의했다. 또한 본 연구는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성인역할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장애아동 어머니가 겪는 편견 및 차별경험 극복과정을 분석하여 개선점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장애아동을 양육하면서 편견 및 차별경험을 겪고 있는 장애아동 어머니 9명을 선정하여 인터뷰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8년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었으며 반 구조화된 질문지를 활용하여 일대일 심층 면담을 하였다. 자료 분석은 수집한 자료를 근거로 현상을 기술하고 결론을 도출하는 귀납적 접근 방식인 합의적 질적 연구(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 : CQR)방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CQR 은 연구자들을 포함한 3명이상의 평정 자와 감사자로 구성된 합의 팀을 통해 연구의 전 과정에서 결과를 합의적으로 추론하게 되어 있어 연구자의 주관적인 오류를 방지하여 객관성과 일반화가 가능한 특징이 있다. 장애아동을 양육하면서 편견 및 차별경험과 극복과정을 CQR 분석한 결과 '장애아동 어머니의 편견 및 차별 경험', '장애아동 어머니의 차별 경험의 극복' 2개의 영역을 도출되었고, 그에 따른 7개의 하위영역, 28개 의 범주로 최종 구성되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아동 어머니가 장애아를 양육하면서 겪는 편견 및 차별경험은 일반아동과 장애아동을 비교하고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이다. 잘못된 지각, 편견, 고정관념, 거부감으로 장애아동을 바라보기 보다는 장애아동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태도로 장애아동으로 대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장애아동 어머니가 겪는 차별경험의 극복과정은 장애아동을 양육하면서 자신의 대한 인식의 심화 및 심리적 성장을 통해 타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수용능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문제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의 향상과 더불어 문제 상황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내적 성장은 사회구성원의 편견 및 차별 등에 어려움을 겪더라도 가족 내의 결속력과 응집력이 강화되는 동기로 작동되었다. 연구의 결과를 근거로 장애아동 어머니 심리적 안녕 과 장애아동이 사회구성원으로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