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미네소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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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치과대학의 악관절 및 악안면동통 크리닉에 대하여(III)

  • Jeong, Seong-Chang
    • The Journal of the Korean denta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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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4 no.3 s.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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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8-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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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약관절장애는 그 원인요소가 복잡다단하듯이 그 치료, 또한 간단하지 않다. 치료는 그병인요소를 조절하거나 제거하여 질병의 재발이나 발병을 방지하려는 것과 질병자체를 치료하는 것으로 대별할 수 있다. 즉 질병의 발생을 예방하고 치료후의 재발을 막기 위하여는 원인이 될 만한 요소를 환자에게 알려주고 다음은 환자가 그것을 피하도록 시키며, 또 환자자신이 계속적으로 피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는 환자교육(patient education)을 통하여 원인요소(contributing factors)를 조절하는 것이 치료에 앞서 우선되어야 하며, 이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본다. 일단 약관절장애라는 진단이 내려지고 환자의 상태와 원인요소에 대한 이해가 이루어진 후에, 앞에서 언급한 환자교육과 아울러 치료를 시작하게 된다. 「미네소타」치과대학 악관절 및 악안면동통 크리닉에서의 치료과정은 크게 신체요법(somatic therapy), 행동요법(behavioral therapy) 및 물리요법(physical therapy)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환자에 따라서는 단시일내에 간단한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할 수도 있고 단시일내에 간단한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할 수도 있고 때로는 장기간에 걸쳐서 이상의 여러방법을 동원한 복잡한 치료를 수행해야 할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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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of 39 Letters Concerned with the Late Professor Lee YK and Dr Lillehei and the Letters Were Written between Apr. 1958 and Dec. 1981 (50년 전의 편지에서 오늘의 흉부외과를 되돌아 본다 - 1958년 4월에서 1981년 12월까지 고 이영균 교수와 닥터 릴리아이와 연관된 서신 39편의 분석 -)

  • Kim, Won-Gon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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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2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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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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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Dr Lillehei (1918$\sim$1999) pioneered cardiac surgery with his landmark operations using cross-circulation in 1954 and 1955. With his dedications to open heart surgery, he is generally considered to be the father of open heart surgery by many medical historians. Dr Lillehei expanded his contributions to cardiac surgery with training 134 cardiothoracic surgeons at the University of Minnesota Hospital and he trained an additional 20 surgeons at the Cornell Medical Center. Dr Lillehei's trainees came from all over the world and Dr YK lee (1921$\sim$1994)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was among them. He joined the University of Minnesota Hospital in 1957 as a part of the Minnesota project. During his stay for two years, in addition to experimental research, he learned clinical cardiac surgery as part of Dr Lillehei's team. In 1959, after returning to Korea, Dr Lee began his career as. a full-time cardiac surgeon with establishing the Division of Cardiac Surgery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Yet he encountered many difficult barriers in the process. During that time, Dr Lillehei was willing to share his experience and he provided many valuable resources for cardiac operations. With Dr Lillehei's kind help, the open heart surgery program was gradually and successfully established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These two surgical titans from across the Pacific Ocean died in 1994 (Dr Lee) and 1999 (Dr Lillehei). They are gone, yet the proud Korean people have not forgotten them.

젖소의 소화 기전

  • Choe, Tae-Il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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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8 no.1 s.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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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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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일반적으로 낙농가들은 유사비 절감과 젖소의 건강을 위한 사료 배합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젖소 사양관리에 있어 기본적인 소화 기전에 대해서는 간과하는 부분이 많고, 기본 원리가 배제되는 경우도 있다. 이 글은 미국 미네소타 주립 대학의 낙농연구소에서 실제 농가 교육을 위해 만들어 활용하고 있는 기볹거인 농가 교육 지침서이다. 물론 국내 환경과는 다소 다를 수 있지만 젖소의 기본적인 소화기전을 참고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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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국 박사의 회고록 ⑩ - 재래닭의 복원과 육용화 연구

  • O, Bong-Guk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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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8 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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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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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고는 양계와 한평생을 함께 한 오봉국 교수(서울대 명예 교수)가 그 동안의 인생여정을 정리하여 출간한 '축산의 비전을 심으며 살아온 나의 인생여정' 자서전 내용 중 '양계와 함께 걸어온 나의 회고' 내용을 발췌, 게재한 것이다. 오봉국 교수는 1925년 평안남도 진남포에서 태어나 1956년 서울대학교 축산과에서 농학석사과정을 거친 후 미국 미네소타대학과 호주 시드니 대학에서 석, 박사과정을 마친후 서울대학교에서 후학양성은 물론 양계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공을 세웠다. 1969년에는 (사)한국가금협회장(대한양계협회 전신)을 역임하고 현재까지 대한양계협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1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한 바 있으며, 현대 가금학 등 16편의 주옥같은 저서를 남겼다.

오봉국 박사의 회고록 ⑧ - 양계박람회(2)

  • O, Bong-Guk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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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8 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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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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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고는 양계와 한평생을 함께 한 오봉국 교수(서울대 명예교수)가 그 동안의 인생여정을 정리하여 출간한 '축산의 비전을 심으며 살아온 나의 인생여정' 자서전 내용 중 '양계와 함께 걸어온 나의 회고' 내용을 발췌, 게재한 것이다. 오봉국 교수는 1925년 평안남도 진남포에서 태어나 1956년 서울대학교 축산과에서 농학석사과정을 거친 후 미국 미네소타대학과 호주 시드니 대학에서 석, 박사과정을 마친후 서울대학교에서 후학양성은 물론 양계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공을 세웠다. 1969년에는 (사)한국가금협회장(대한양계협회 전신)을 역임하고 현재까지 대한양계협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1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한 바 있으며, 현대가금학 등 16편의 주옥같은 저서를 남겼다.

오봉국 박사의 회고록 ⑨ - 닭 경제능력 검정소

  • O, Bong-Guk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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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8 no.9
    • /
    • pp.19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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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고는 양계와 한평생을 함께 한 오봉국 교수(서울대 명예교수)가 그 동안의 인생여정을 정리하여 출간한 '축산의 비전을 심으며 살아온 나의 인생여정' 자서전 내용 중 '양계와 함께 걸어온 나의 회고' 내용을 발췌, 게재한 것이다. 오봉국 교수는 1925년 평안남도 진남포에서 태어나 1956년 서울대학교 축산과에서 농학석사과정을 거친 후 미국 미네소타대학과 호주 시드니 대학에서 석, 박사과정을 마친후 서울대학교에서 후학양성은 물론 양계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공을 세웠다. 1969년에는 (사)한국가금협회장(대한양계협회 전신)을 역임하고 현재까지 대한양계협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1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한 바 있으며, 현대가금학 등 16편의 주옥같은 저서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