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가을이 되면 각종 IT 관련 행사가 펼쳐진다. 대형 전시회부터 크고 작은 세미나나 컨퍼런스가 연일 개최된다. 각 기업들도 한해의 마감을 앞두고 풍요로운 결실을 맺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우리 SoC기업들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전통적으로 4사분기에 가장 많은 분기 매출을 보여주고 있는 SoC기업들은 요즘 더욱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런 분주함 속에서 SoC기업들과 관련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미래의 기술과 시장을 전망해보는 의미 있는 행사가 열린다.
This paper investigates the impact of free trade agreement (FTA) on the performance of Korea's foreign direct investment (FDI) firms. We use plant- and firm-level data to examine the trends of FDI patterns of Korean firms between 2002 and 2010 by dividing firms based on their sizes - large and small firms. Analyzing firms' FDI activities worldwide, we find that small firms account for large share of investment cases especially in countries where FTA became effective with Korea during our sample period. Using these facts, we estimate the changes of productivity and performance of large and small firms and their foreign affiliates before and after FTA became effective. Our results show that FTA increases productivity of small firms and their foreign affiliates after its formation. In particular, we provide evidence that productivity improvement by small firms and their foreign affiliates may result from an increase in production and capital during FTA period.
공개전 대규모 무상증자에 대한 시각은 기업가들이 공개전에 물타기증자를 하여 상장함으로써 과대한 자본이득을 취한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1988년부터 1990년까지 공개한 282개 기업을 대상으로 공개전 무상증자를 실시한 기업의 특성과 영향을 분석하였다. 공개전 대규모 무상증자를 실시한 기업들의 공개전 주당순이익은 무상증자를 전혀 실시하지 않은 기업의 주당순이익의 3.3배로 높아, 주당순이익을 같은 시기에 공개하는 기업의 수준으로 낮추기 위하여 무상증자를 실시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무상증자비율은 초과수익률과 유의적인 관계를 갖지 않으며, 내부자거래자료를 분석한 결과 특별한 사항을 발견할 수 없었다. 공개후 장기초과수익률 분석에서 발견된 장기 저성과 현상은 금융기관을 제외한 모든 제조업 공개기업에 공통된 현상으로 장기 저성과와 무상증자비율은 유의적인 관계를 갖지 않으며, 장기 저성과 현상은 공개기업들이 영업성과가 최정점에 있을 때 기업을 공개하고 이후 영업실적이 악화됨에 따라 천천히 주가에 반영되는 것으로 이해된다. 본 연구는 대규모 무상증자를 실시한 이유를 제시하고 있으며, 대규모 무상종자가 상장후의 주가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따라서 공개전 무상증자를 결코 나쁜 시각으로만 볼 수 없다고 사료된다.
Proceedings of the Technology Innov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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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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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3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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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본 연구에서는 기술표준원이 (주)코리아데이터네트워크에 의뢰하여 작성된 설문조사결과를 활용하여 기업의 표준화활동 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 표준화활동을 유형(혹은 범주)에 따라 기업의 전사적 표준경영, 국내표준화활동, 국제표준화활동, 인증획득 등으로 구분하였고, 그 결정요인으로 기술혁신활동(R&D와 특허출원), 기업규모, 수출, 네트워크, 기업조직특성, 산업별 특성 등을 고려하였다. 분석된 표본은 제조업에 속한 636개 기업으로 정성적 분석방법인 로지스틱 회귀모형 (logistic regression)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기술혁신활동 변수 중 R&D집약도는 국제표준화활동을 제외하고 표준화활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특허출원은 전사적 차원에서의 표준경영과 인증획득활동에 대해 정 (+)의 유의한 효과를 보여 주었다. 셋째, 소기업과 대기업보다는 중간규모의 기업에서 전사적 차원에서의 표준경영과 인증획득활동이 활발하다는 역U자 가설이 성립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넷째, 표준화에 대한 경영진의 관심은 모든 표준화활동의 유형에 대해서 중요한 결정요인으로 나타났다.
기업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있어서 정보화 도구의 활용은 중요하다. 급변하는 지식경제시대의 도래로 인하여 제조 분야를 비롯한 모든 산업 분야에서 정보화는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생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점차 기업은 정보화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이에 중소기업에서도 예외 없이 필수적인 것이 되어가고 있다. 중소기업의 정보화는 내부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와 사회 각 분야에 대한 파급효과가 지대하다는 점에서 정부는 중소기업의 정보화 촉진을 위한 각종 지원을 해오고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국내 중소기업의 정보화 현황과 수준을 파악하고, 중소기업의 정보화 운용의 특성과 정보화 운용이 재무적 성과에 어떤 영향성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에 따른 관리자의 인식은 어떠한지 알아보고자 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Operations and Management Scienc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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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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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85-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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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최근에 산업분야에서는 각 기업내부에 국한된 정보처리시스템 구축의 단계를 넘어서서 기업간 정보 네트워크의 구축단계로 발전되고 있다. 정보네트워크는 각 기업내의 LAN으로부터 기업간의 연결로 온라인화 되고 있는데 이것을 기업 전산망(intercompany network) 또는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라고 부른다. EDI가 본격적으로 시작된것은 1980년대 초이며 아직도 시작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1990년대 중반에 가서는 모든 기업간 거래의 1/3이상이 EDI를 통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DI는 표준화된 기업간의 거래서식(business form)을 컴퓨터 통신으로 교환하는 것으로서 EBDI(Electronic Business Data Interchange)라고 부르기도 한다. 현재 대부분의 기업들이 컴퓨터로 업무문서를 작성하고 처리하고 있지만 타기업과의 정보교환에 있어서는 우편, 전화, 팩시밀리 등에 의존하고 있어서 정보교환량만 늘어나고 있을 뿐이기 때문에 신속하고 에러없는 기업간 정보교환을 가능하게 하는 EDI의 사용이 요구된다.
본 논문은 한국기업 및 미국기업에 있어 재무비율과 주가수익비율의 관계가 어떠한가를 살펴 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한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한국기업들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미국기업들을 대상으로 하여 화학업, 금속업, 건설업, 음식료업, 섬유의복업의 5개 업종으로 구분하여 스피어만의 순위상관계수를 산출하여 분석을 행하였다. 분석결과 한국기업의 경우 성장성 관련비율중 일부 및 수익성관련비율의 경우 순위상관계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미국기업의 경우 모든 채무비율의 순위상관계수가 매우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주가수익비율(PER)이 주식투자 결정시 유용한 기준이라는 가정하에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한국기업의 경우 성장성관련비율중 일부와 수익성관련비율은 주식투자 결정시 유용한 기분이나 미국기업의 경우는 주식투자시 재무비율을 이용하는 방법은 적절치 못하다"
This paper deals with an empirical study to statistically analyse various financial performances of the selected IPO firms using their investments on research and development(R&D) as an independent variables. The major results of statistical analyses have come up with the followings: 1) The regression analyses for change in average annual total market stock value/total assets over that of R&D expenditures showed the positive relationship, However, those of sales volume and net assets per share showed negative without statistical significances. 2) The statistical analyses in effect of the 3-year average total market stock value/total assets over the 3-year average R&D expenditures resulted in the positive coefficients what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at 95% level. 3) Another statistical analysis showed that the financial performances of the IPO finns with deferred assets were better than those of the firms without them. In sum, the degree of investment on R&D by the IPO firms are expected to positively affect their financial performances except the Finns without having proper original technologies.
선진국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상태에 도달함에 따라 주요 IT기업들의 차세대 IT 비즈니스 발굴이 큰 화두다. 차세대 IT 비즈니스의 주목할만한 후보군 중 하나는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이다. 최근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강력한 컴퓨팅 파워, 3D센싱 등의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달하고 하드웨어 비용이 크게 하락함에 따라 드디어 일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유의미한 수준의 '몰입감'과 '상호작용'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현재 삼성전자, 소니, 엡슨 등의 대기업들이 VR 헤드셋 개발에 뛰어들었으며 뷰직스(Vuzix), 아 베간트(Avegant), 버추익스(Virtuix), 시브라이트(Seebright) 등의 가상현실 벤처기업들이 크게 주목을 받으면서 해당 업체들에 투자하겠다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향후 가상현실 시장은 기업들에게 엄청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VR 헤드셋이나 관련 기기의 매출보다는 가상공간에서 사용자들이 소비하는 시간과 비용이 중요하다. 기존 오프라인, 온라인의 비즈니스 모델과 수익 모델 대부분을 가상현실에서 구현할 수 있다. 사람들은 앞으로 현실환경의 모든 오브젝트와 연결돼 상호작용을 하고, 또한 가상환경의 모든 오브젝트와 연결돼 상호작용을 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사물인터넷과 가상현실이다.
Proceedings of the Korea Association of Information System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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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1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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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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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원가 및 관리회계분야에서는 이미 선진국을 중심으로 활동개념을 도입한 활동기준 원가 계산(ABC : activity-based costing)이 성공적으로 도입·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외 적으로 재무회계분야에서는 전통적으로 복식부기시스템(double-entry bookkeeping system)에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어서 회계정보의 산출과정에서 여러 가지 제약을 받고 있 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해서 재무회계 분야에도 활동개념을 도입했는데, 이것이 바로 활동정보회계(AIA : activity information accounting)이다. AIA는 기업의 활동이 발생하는 즉시 복식부기처리과정을 거치지 않고 활동과 대응가치의 처리방법 을 통해 실시간으로 회계정보를 생산하며, 기업의 모든 부서가 정보를 즉시 공유하고 교류 함으로써 기업유기체를 가능케 하는 새로운 회?리방법론이다. AIA의 개념을 구현하기 위해 이스턴컨설팅(주)에 의해서 개발된 활동정보회계시스템(activity information accounting system)은 복식부기시스템을 전면 부정하기 보다는 이를 점자 개선하고 보완하려는 의도에 서 개발된 종합회계처리프로그램이며, 따라서 복식부기의 모든 회계처리과정을 누락시키지 않으면서도 다양 회계, 관리 및 경영분석보고서를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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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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