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진도와 욕지도에 군락을 형성하고 있는 모밀잣밤나무림의 종 조성과 군락구조 분석을 통하여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조사가 이루어졌다. 비진도와 욕지도 상 중 하층에 출현한 식물은 각각 10, 11, 27종과 9, 6, 28종으로 조사되었다. 두 조사지 모두 상.중층에서 모밀잣밤나무의 중요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초본식물은 비진도에서 33종, 욕지도에서 47종이 출현하였다. 종다양도는 비진도 모밀잣밤나무군락이 $0.523{\sim}1.280$, 욕지도 지역이 $0.699{\sim}1.364$로 분석되었으며, 우점도는 전층에서 0.5이하의 값을 나타내어 비진도와 욕지도 모밀잣밤나무군락은 다수의 종에 의해 우점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Morisita 지수에 의한 모밀잣밤나무의 분포패턴은 두 조사 지역 모두 상층에서 임의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모밀잣밤나무 등이 분포하여 식생학적 가치가 높은 비진도 상록활엽수림의 식물군집구조 특성을 파악하고자 진행하였다. TWINSPAN과 DCA에 의한 군락분류 결과, 모밀잣밤나무군락, 모밀잣밤나무-곰솔군락, 참식나무-동백나무군락, 굴피나무군락, 졸참나무-낙엽활엽수군락, 사방오리나무군락, 곰솔군락으로 구분되었다. 상록활엽수림은 교목층과 아교목층에서 모밀잣밤나무, 참식나무, 동백나무의 세력이 우세하여 인위적인 간섭에 의한 교란이 없다면 당분간 현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굴피나무군락은 상록활엽수인 참식나무에 의해, 졸참나무-낙엽활엽수군락은 상호경쟁에 의해 식생의 변화가 예상되었다. 난대림의 일반적인 천이경향은 곰솔, 낙엽활엽수를 거쳐 후박나무, 구실잣밤나무, 참식나무 등 상록활엽수림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측하고 있는 바, 비진도의 곰솔, 낙엽활엽수 우점지역도 장기적으로 이들 수종으로 천이가 진행될 것이다. 종다양도는 곰솔자연림군락(1.2739), 졸참나무-낙엽활엽수군락(1.2325), 낙엽활엽수군락(1.1807), 사방오리나무군락(1.0854)이 높은 반면에, 상록활엽수가 우점하는 모밀잣밤나무군락, 참식나무-동백나무군락, 곰솔 산불피해지 군락은 0.7380~0.8416으로 낮았다. 토양산도(pH)는 4.72~6.33, 전기전도도는 34.5~127.9uS/cm, 유기물함량은 3.4~17.4%이었다.
천연도료 황칠자원을 보전하고 육성하기 위한 육종계획의 일환으로 황칠나무 천연임분의 생육환경, 군집구조 등 생태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 평균상대중요치(MIV)의 수치가 높은 수종은 동백나무, 구실잣밤나무, 모밀잣밤나무, 서어나무, 붉가시나무, 사스레피나무 등이며, 전 조사지역에 공통적으로 출현한 수종은 동백나무와 사스레피나무 2종이었다. 층위별 황칠나무의 상대중요치는 상층에서 17.2%, 중층 12.9%, 하층 10.3%로 비교적 높은 우점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분포형은 상층, 중층, 하층에서 확률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칠나무 임분은 낙엽활엽수인 서어나무를 우점으로 하는 군집에서 붉가시나무, 모밀잣밤나무, 구실잣밤나무 등의 상록활엽수를 우점으로 하는 군집으로 진행되는 천이단계에 있으며, 황칠나무는 이들 임분에서 주로 상층의 아우점종이거나 중층의 우점종으로 나타났다. 종간의 상관분석에서 황칠나무와 같은 생태적 지위를 갖는 종은 동백나무, 사스레피나무, 서어나무, 생달나무, 광나무, 작살나무, 구실잣밤나무, 가시나무, 보리장나무 등이었다. PD를 이용한 집단간 cluster분석에서 남 서해안지역과 제주지역이 서로 구분되어 이들 집단간 종구성에 있어서 차이가 있으며, ordination분석의 결과와도 일치하였다.
본 연구는 1999년 5월부터 2003년 2월까지 현지조사 또는 문헌조사에 의하여 한반도 동백나무 분포대에서 263개의 방형구를 설정하였다. 이를 기초로 하여 식생단위를 추출하기 위해서 종조성표와 종합상재도표(Table 1)를 작성하였다 본 연구에서 한반도의 상록활엽수림은 동백나무를 중심으로 9개의 군집(群集)을 설정할 수 있다. 즉 동백나무전형군집, 동백나무-후박나무군집, 동백나무-곰솔군집, 동백나무-구실잣밤나무군집, 동백나무-까마귀쪽나무군집, 동백나무-모밀잣밤나무군집, 동백나무-붉가시나무군집, 동백나무-참식나무군집, 동백나무-생달나무군집으로 정의되었다.
본 조사지역은 행정상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남단 서이말등대가 위치한 해발 228.4 m고지 일대로서 2001년 8월 1일부터 2002년 7월 30일 까지 1년동안 6회에 걸쳐 식생과 식물상을 조사하여 현존식 생도와 군락조성표를 작성하였다. 본 조사지역에는 미국자리공, 주홍서나물, 별꽃아재비등 27종류의 귀화식물과 동백나무, 우묵사스레피, 메밀잣밤나무 등 30종류의 상록활엽수가 자생하였다. 식물군락은 동백나무군락, 모밀잣밤나무군락, 참식나무군락, 졸참나무군락, 굴참나무군락, 소사나무군락, 때죽나무관락, 곰솔군락, 상수리나무군락, 느티나무군락, 생달나무군락 등 총 11개 군락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천이의 거의 최종단계에 이르는 매우 양호한 상록활엽수림이 보존된 지역으로서 백서향, 갯취, 개족도리, 보춘화, 죽절초 등의 자생은 학술적, 자원적 가치가 높게 인정된다.
1978년 5월과 8월, 1979년 4월, 5월, 6월, 7월 즉 6회에 걸친 답사결과 본도의 식물상은 양치식물 이상의 식물은 73과 158속 189정 31변종으로 나타났다. 이조 초중엽까지의 본도의 우점식물은 동백나무의 모밀잣밤나무를 비롯한 상록활엽수였으나 이조 중말엽부터 인구증가 또는 유배자증가에 의하여 화전개간이 기하여 상록활엽수는 줄어들고 화전뒤의 폐전에 소나무가 침입하여서 우점하게 되었다. 환연하면 이도는 고대에는 난대식물이 우점되었었지만 근대에 와서 번식력이 강한 온대식물로 교체된 곳이다. 최근의 침입종으로서는 곰솔, 아카시아, 족제비싸리 등이다. 일정말엽과 해방후 약 10년간에 소나무(P.densiflora)도 전부 대채되고 그 뒤에 산림청엽수는 동백나무, 모밀잣밤나무 등의 외에 20종이 주로 벌금리의 성황당과 대리의 가파른 뒷산 치도리의 부락 뒷산 및 진리의 면사무소 뒷산에 극히 소수 잔재되어 있다. 본도의 특이한 식물로서는 진리 일대의 밭뚝이나 산록에 개상사회가 군락을 만들고 있는 점과 큰딴치도의 소나무림내에 있는 보춘화 군락이다.
본 조사는 2000년 2월 1일부터 2002년 5월 30일 사이에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비진도와 용초도를 중심으로 식물종을 조사하고 관속식물목록을 작성하였다. 본 지역의 식생을 분석하기 위해 상재도표와 군락조성표 등을 작성하였다. 본 조사지역에서 조사된 관속식물은 37목, 112과 352속 476종 59변종 12품종으로 총 547종류가 기록되었다. 그리고 그 중 귀화식물은 메귀리, 능수참새그령, 미국개기장 등 36종류, 상록 활엽수는 모밀잣밤나무, 모람, 멀꿀, 생달나무, 육박나무, 센달나무, 후박나무, 참식나무, 동백나무 등 36종류, 재배식물은 삼나무, 편백, 보리, 은사시나무 등 41종류, 그리고 한국특산식물은 개고사리, 풀싸리, 회양목 등 6종류가 기록되었다. '98년도 환경부 지정 보호야생식물은 고란초(Crypsinus hastatus, 98식-4) 1종류가 기록되었다. 본 조사지역의 삼림식생을 식물사회학적으로 분석, 정리한 결과 곰솔군락, 모밀잣밤나무군락, 동백나무군락, 참식나무군락, 후박나무군락, 굴참나무군락, 소사나무군락, 굴피나무군락, 억새군락, 사방오리식재림 등 총 9개 자연군락과 1개의 식재림으로 구분되었다.
본 연구는 한국과 일본에 분포하는 산림군락의 분포와 종조성에 관한 비교연구이다. 식생조사 자료 1844를 이용하여 79개 산림군락을 식별하였으며, 54개 종군으로 구분되어 조사지역 간의 종조성의 유사성과 이질성을 나타냈다. 또한, 산림군락의 상관을 나타내는 구성종의 특징에 따라 14개 산림형으로 구분하였으며, 조사지역의 수직적 식생대는 유사한 특징을 나타내고 있지만 지역 간 서로 다른 우점종과 종조성 차이를 나타냈다. 저지대에 구실잣밤나무 또는 메밀잣밤 나무를 우점종으로 하는 모밀잣밤나무속-산림형(Castanopsis-Type)은 한반도 북부와 울릉도를 제외한 조사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후박나무-산림형(Persea thunbergii-Type)은 조사지역의 전역에 넓게 분포하고 있다. 구릉대에 분포하는 일본젓나무-산림형(Abies firma-Type)의 상록수림은 큐슈북부와 쓰시마섬에 분포하고 있다. 산지대에 참나무속(활)-산림형(Quercus(D)-Type)과 너도밤나무속-산림형(Fagus-Type)으로 구성된 낙엽활엽수림은 조사지역에 넓게 분포하고 있지만, 신갈나무와 너도밤나무가 우점하는 산림군락은 한국에 분포하며, 물참나무, Fagus crenata(일명: 부나), Fagus japonica(일명: 이누부나)가 우점하는 산림군락은 일본에 분포하고 있다. 아고산대에서는 전나무속-참나무속(활)-산림형(Abies-Quercus(D)-Type), 구상나무-산림형(Abies koreana-Type), 눈잣나무-산림형(Pinus pumila-Type)이 한반도와 제주도에 분포하고, 주목-산림형(Taxus cuspidata var. nana-Type), Abies mariesii-Type(일명: 아오모리토도마츠-산림형), 눈잣나무-산림형(Pinus pumila-Type)은 일본 중부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DCA 분석결과, 제1축에 대하여 낮은 수치에서부터 상록활엽수림, 낙엽활엽수림, 상록침엽수림이 배치되었다. 또한, 지역적으로는 제1축의 낮은 수치에서 부터 일본 산림형, 제주도 산림형, 한반도 산림형이 순차적으로 배치되었다. 기후요인 중 온량지수와 연교차는 제1축에 대하여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며, 해양성 기후에서 대륙성 기후를 반영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가깝고 온난한 저해발, 저위도 지역에 분포하는 산림형일수록 산림군락간의 종조성적 유사성이 크며, 이에 반하여 지리적으로 격리되어 있으며, 고위도, 고해발지역에 분포하는 산림형일수록 산림군락간의 종조성의 차이가 뚜렷하고 산림군락의 종조성적 독립성이 강하였다. 이러한 형성요인은 오랫동안의 각 지역의 지사적(地史的)인 식물상의 구성적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산림은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 의복과 문화, 생존의 기반을 제공해 주고 있는 기본적인 자산이다. 이러한 자산은 문화와 생활로서 지역 주민들의 삶 속에 녹아들어 있으며, 후세로 이어져 나갈 것이다. 본 연구는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조사가 부족한 지역인 남해안지역의 노거수 및 군락지와 숲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하여, 보호수로서의 지정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현장 조사는 남해안에 접해 있는 경남지방 전남지방의 11개 시, 군에 위치한 노거수 및 군락지와 숲 등 80개소를 조사하였다. 노거수 및 군락지와 숲의 건강성과 관리상태를 비교적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판단기준을 전문가 표적토론(brainstorming)을 통하여 설정하였다. 현장 조사 결과, 현재 보호수로 미지정된 노거수 및 군락지와 숲 중에서 산림청 예규 제 574호의 기준에 의한 법정보호수 지정 기준을 통과하고, 관리상태도 좋은 노거수 및 군락지와 숲을 선정하였다. 군락지는 남해 난음리 비자나무 숲이 선정가능성이 높으며, 노거수는 하동 평사리 부부소나무를 포함한 13개소의 나무들이 지정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였다. 노거수의 수종은 느티나무 3주, 팽나무 3주, 소나무 2주, 모밀잣밤나무, 왕버들, 후박나무 각 1그루씩이었다. 이러한 노거수와 군락지는 보호수로 지정하여서 국가의 체계적인 관리를 필요로 하며, 우리의 산림문화자산으로서 그 가치를 이어가야할 것으로 판단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