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말토덱스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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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토 덱스트린 첨가 알루미나 슬러리의 유동특성에 미치는 초음파 처리 강도와 진동 시간의 영향 검토 (Effects of ultrasonication intensity and shaking time on the rheological behavior of alumina slurries with maltodextrin)

  • 김종철;오근호
    • 한국결정성장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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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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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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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말토 덱스트린이 첨가된 알루미나 슬러리의 공정조건 변화에 따른 유동특성 변화를 실험계획법과 통계적 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공정조건으로는 말토 덱스트린 첨가 여부, 말토 덱스트린 첨가 전.후에 슬러리에 대한 초음파 처리, 슬러리의 진동기 유지시간 등이 검토되었다. 대부분의 경우 슬러리의 점도는 전단 희석 특성을 나타내었으며 Ostwald-de-Weale 모델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루미나 슬러리의 점도는 말토 덱스트린이 첨가됨에 따라 감소하였으나 초음파 처리 강도가 증대됨에 따라 증가되었으며, 초음파 처리 전.후에 말토 덱스트린을 첨가하는 것은 슬러리의 점도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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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국, 산국 및 구절초꽃 분말 차의 항산화활성과 품질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and Antioxidant Activity of Chrysanthemum indicum L., Chrysanthemum boreale M. and Chrysanthemum zawadskii K. Powdered Teas)

  • 이상훈;황인국;노진우;장영득;이철희;우관식;정헌상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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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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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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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감국, 산국 및 구절초꽃 열수추출물에 덱스트린과 말토덱스트린 부형제의 첨가량을 달리하여 분말차를 제조하고 이의 품질특성과 관능특성을 평가하였다. 국화차 분말의 흡습성은 국화 품종별 덱스트린 단독 첨가구에서 가장 높았으며, 부형제의 종류 및 첨가량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용해도는 덱스트린과 말토덱스트린을 8:2로 혼합한 처리구에서 당도 변화가 크게 나타났다. 국화 분말차의 색도는 부형제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나, 덱스트린과 말토덱스트린을 9:1로 혼합한 첨가구에서 명도를 나타내는 L값이 높게 나타났으며, 국화 분말차의 pH는 $5.33{\sim}5.63$ 범위를 보였다. 갈변도와 탁도는 품종, 부형제의 종류 및 농도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으며, 환원당 함량은 국화 품종별로 덱스트린과 말토덱스트린을 8:2로 혼합한 처리구에서 높았다. 총폴리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과 총 항산화력은 산국 분말차가 각각 $6.47{\sim}6.75$, $1.95{\sim}1.99$$4.37{\sim}4.55\;mg/g$ 범위로 감국과 구절초 분말차보다 높았고 전자공여능은 감국 분말차가 $24.85{\sim}27.93%$로 산국과 구절초 분말차보다 높았다. 관능평가에서 색과 향은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산국의 경우 쓴맛에 대한 낮은 평가로 인하여 전반적으로 기호도가 낮게 평가되었다.

폴리에틸렌 글리콜과 말토덱스트린 첨가에 의한 당근 절편의 탈수, 건조와 기존 건조 방법과의 비교 (Dehydration of Carrot Slice Using Polyethylene Glycol and Maltodextrin and Comparison with Other Drying Methods)

  • 김민기;김민희;유명식;송영복;서원준;송경빈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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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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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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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폴리에틸렌글리콜과 말토덱스트린을 30, 50, 80% 농도로 처리하여 당근 절편을 건조한 후 동결건조와 열풍건조 처리된 시료와 복원율, 색도, 카로틴 함량, 관능평가 등을 비교, 분석하였다. 당근의 건조시간에 따른 탈수 양은 두 탈수제 모두 탈수제의 농도가 높을수록 최종 탈수되는 수분량이 많게 나타났으며 폴리에틸렌글리콜의 탈수 양이 말토덱스트린보다 많았다. 폴리에틸렌글리콜 처리 당근의 복원율과 카로틴 함량은 다른 건조 방법에 의한 시료보다 61, 67% 정도 높게 나타났다. 또한 색도와 관능 평가에서는 두 탈수제 첨가 처리에 의한 건조방법이 동결건조와 열풍건조와 비교하여 보다 우수한 것으로 분석되어졌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 폴리에틸렌글리콜과 말토덱스트린을 이용한 당근의 건조는 시료의 영양 성분 손실 및 세포의 파괴를 최소화하고 신선한 시료 본래의 상태로 복원될 수 있는 효율적인 건조 방법이라고 판단된다.

아로니아 추출물의 미세캡슐 제조 및 설기떡의 안토시아닌 안정성 연구 (Microencapsulation of aronia extract and stability of encapsulated anthocyanins during sulgidduk cooking)

  • 최예지;고은미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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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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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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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에서는 아로니아 추출물을 3가지 코팅물질로 미세캡슐화하여 설기떡에 첨가하고 물리화학적 특성 및 안토시아닌의 잔존률을 확인하고, 관능평가를 실시하여 소비자의 기호도를 평가하였다. 아로니아 가루를 첨가한 설기떡에 비해 미세캡슐을 첨가한 설기떡의 가용성 고형분, 수분함량, 적색도, 총 안토시아닌 함량과 총 폴리페놀 함량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철환원력은 말토덱스트린과 아라비아검 또는 카복시메틸셀룰로스를 혼합하여 제조된 미세캡슐을 첨가한 설기떡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안토시아닌 잔존률은 아로니아 가루를 첨가한 설기떡보다 미세캡슐화된 아로니아 가루를 첨가한 설기떡에서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말토덱스트린으로 제조된 미세캡슐 또는 말토덱스트린과 아라비아검을 혼합하여 제조된 미세캡슐을 첨가한 설기떡의 안토시아닌 잔존률이 가장 높았다. 아로니아 가루 또는 미세캡슐을 첨가한 경우에 설기떡의 신맛과 떫은맛이 증가하였고, 코팅물질을 혼합 사용한 미세캡슐의 첨가가 설기떡의 색에 대한 기호도가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말토덱스트린과 아라비아검을 혼합하여 제조된 미세캡슐을 설기떡에 첨가하는 방법이 아로니아의 안토시아닌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상업용 메디컬푸드 및 탄수화물 급원의 발효성 당류 함량에 관한 연구 (Fermentable Sugar Contents of Commercial Medical Foods and Carbohydrate Ingredients)

  • 신희창;강남희;이장운;이윤복;이균희;오승현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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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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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0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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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최근 연구 결과들에 기초하여 발효성 당류인 FODMAP(fermentable oligosaccharides, disaccharides, monosaccharides, and polyols)이 설사와 높은 상관성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판단하였다. 따라서 상업용 메디컬푸드와 탄수화물 급원으로부터 FODMAP 함량을 측정하였다. 상업용 메디컬푸드의 단당류(fructose)와 이당류(lactose)의 함량 범위는 각각 ND~0.158, ND~0.304 g/200 mL였다. 삼당류(raffinose)와 사당류(stachyose)의 함량 범위는 각각 0.051~0.738, ND~0.579 g/200 mL였다. 또한 프럭토올리고당의 함량 범위는 1-kestose ND~0.413 g/200 mL, nystose ND~1.239 g/200 mL, 1-fructofuranosylnystose 0.205~0.458 g/200 mL였다. 탄수화물 급원 중 단당류(fructose)는 치커리 식이섬유($18.877{\pm}4.320g/kg$)에서만 검출되었으며, 이당류(lactose)는 모든 급원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삼당류(raffinose)의 함량은 치커리 식이섬유 $61.523{\pm}3.014g/kg$, 대두 식이섬유 $3.273{\pm}0.499g/kg$,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 $5.430{\pm}0.671g/kg$, 말토덱스트린(DE10~15, DE15~20)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사당류(stachyose)의 함량은 치커리 식이섬유 $78.817{\pm}5.483g/kg$, 대두 식이섬유 $5.547{\pm}0.822g/kg$,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 $13.180{\pm}1.165g/kg$, 말토덱스트린(DE10~15) $16.440{\pm}0.370g/kg$, 말토덱스트린(DE15~20) $22.553{\pm}1.491g/kg$이었다. 프럭토올리고당(1-kestose, nystose, 1-fructofuranosylnystose)의 함량은 치커리 식이섬유 $29.369{\pm}2.553g/kg$, $39.430{\pm}6.740g/kg$, $50.407{\pm}2.642g/kg$, 대두 식이섬유 ND, ND, $18.647{\pm}0.397g/kg$,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 ND, $16.667{\pm}1.719g/kg$, $17.107{\pm}1.814g/kg$, 말토덱스트린 (DE10~15) ND, ND, $16.533{\pm}2.083g/kg$, 말토덱스트린 (DE15~20) ND, ND, $27.490{\pm}1.783g/kg$이었다. FODMAP은 탄수화물의 일종으로 메디컬푸드 제품의 탄수화물과 FODMAP 함량 간에 양의 상관관계를 가질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r=0.55로 밀접한 상관성을 나타내지는 않았다. 국내외 메디컬푸드는 모두 유사한 원재료와 영양설계로 구성되어 있으나 사용되는 원재료의 종류에 따라 유래되는 FODMAP 함량이 다르기 때문에 제품 간의 함량 차이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 측정된 상업용 메디컬푸드 제품 및 탄수화물 급원의 FODMAP 함량 분석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FODMAP 정량 분석 연구에 활용될 것으로 생각되며, 나아가 경관급식의 주요 부적응증인 설사를 최소화하는 메디컬푸드의 제품개발 및 원재료 선정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스테비오시드 당전이 반응의 최적화 (Optimization of Transglucosylation Reaction of Stevioside)

  • 김정렬;육철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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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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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9-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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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식품에의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 고감미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오시드의 단맛을 개선하기 위하여 CGTase를 이용한 당전이 반응 조건을 연구하였다. 당전이율을 높이기 위한 당전이 반응의 최적조건을 구하기 위하여 $L_{18}\;(2^{1}{\times}3^{7})$ 직교배열표로부터 18개 실험구를 선정하여 실험하였고 그 실험 결과를 분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전이율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인자는 온도, 스테비오시드에 대한 말토덱스트린의 비, pH, 당공여체의 DE 값, 스테비오시드 농도 순이었으며, 각각의 조건이 $80^{\circ}C$, 말토덱스트린/스테비오시드=1.0, pH 6.0, 그리고 말토덱스트린의 DE가 15 일 때 최적 반응조건임을 확인하였다. 선정된 최적조건이 통계적으로 유의한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3회의 반복 확인 실험을 한 결과 재현성이 있었고, 3회의 전이율이 모두 95% 신뢰 구간 안에 포함되어 통계적으로 유의함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최적조건에서의 효소 첨가량 및 당전이 시간은 각각 0.2%와 40시간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러한 조건에서 스테비오시드의 당전이를 실시한 결과 전이율 68%의 단맛이 우수한 당전이 스테비오시드를 제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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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마늘 페이스트의 저장 과정 중 품질 변화 (Quality Changes of Fresh Garlic Paste during Storage)

  • 정재홍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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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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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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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생마늘의 풍미와 색상을 유지하면서 장기간 저장하기 위하여 정제염, 말토덱스트린과 dl-사과산을 첨가한 뒤 가열 처리하여 생마늘 페이스트를 제조하여 가공 공정을 검토하였고, 3$0^{\circ}C$와 5$^{\circ}C$의 온도에서 6개월 동안 저장하면서 품질 변화를 측정하였다. 생마늘 페이스트는 엽경을 제거하고 쵸핑하여 87%의 수율을 얻었으며 pH는 5.85로 측정되었다. 생마늘에 10%의 정제염, 10%의 말토덱스트린과 0.1%의 dl-사과산을 첨가한 뒤 85$^{\circ}C$의 저온에서 6개월 이상 저장할 때 풍미, 색상, thiosulfinate와 pyruvate의 함량, 관능 평가 및 품질의 변화를 거의 볼 수 없었다. 이와 같은 결과로 볼 때 생마늘에 10%의 정제염, 10%의 말토덱스트린과 0.1%의 dl-사과산을 첨가한 뒤 85$^{\circ}C$에서 5분간 가열 처리하여 생마늘 페이스트를 제조한 뒤 5$^{\circ}C$이 저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품질 변화 없이 6개월 이상 장기 저장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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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의 이소말토올리고당에 관한 연구 -5보 구조해석- (A Study on Sugars in Korean Sweet Rice Drink "Sikhye" -5. Structure Analysis-)

  • 안용근;이석건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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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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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9-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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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멥쌀식혜와 찹쌀식혜의 한계덱스트린을 알코올침전, Biogel P-2의 겔 크로마토그래피, Superose 12 겔 크로마토그래피 칼럼을 사용한 FPLC로 정제하여 1H-NMR 분석을 행하였다. 멥쌀식혜의 한계덱스트린은 $\alpha$-1,4-글루코시드 결합과 $\alpha$-1,6-글루코시드 결합의 비율이 1:4.5, 찹쌀식혜의 한계덱스트린은 1:5.9를 나타냈다. Pullulanase 소화로 멥쌀식혜 및 찹쌀식혜의 한계덱스트린은 말토오스, 말토트리오스, 말토테트라오스, 말토펜타오스, 말토헥사오스까지 나타내 이들이 서로 조합하여 한계덱스트린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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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고당 첨가가 백설기의 호화와 노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Oligosaccharide Addition on Gelatinization and Retrogradation of Backsulgies)

  • 유지나;김영아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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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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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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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올리고당 첨가가 백설기의 호화 및 노화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사이클로덱스트린, 이소말토올리고당, 프럭토올리고당, 말토테트로오즈를 3%, 6%, 9%씩 각각 첨가하여 아밀로그래프 특성 검사, 호화도 검사, 경도 및 색도 측정, X선 결정성 검사와 관능검사를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싸이클로 덱스트린은 아밀로그래프 특성 검사에서 전분의 호화중진 및 노화 지연 효과를 보였고, 백설기에 첨가한 후 호화도 검사, 경도 측정, 결정성 검사에서 모두 노화 억제 효과를 나타냈다. 이소말토올리고당과 프럭토올리고당의 경우 아밀로그래프 특성에서는 전분의 노화억제 효과가 있었으나 백설기에 첨가한 후에는 호화도 검사와 경도 측정에서 노화억제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말토테트로오즈는 사이클로덱스트린보다는 효과가 크진 않지만 아밀로그래프 특성 검사, 경도측정, 결정성 검사에서 떡의 노화 억제 효과를 보였다. 그리고 이들 올리고당들을 첨가한 백설기의 관능적인 특성들은 무첨가군과 큰 유의차가 없었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백설기에 사이클로덱스트린 6% 첨가군과 말토테트로오즈 6% 첨가군에서 노화가 효과적으로 억제되었고, 무첨가군과 비교해서 관능적인 특성에서 큰 유의차가 없으므로 기호도를 저하시키지 않으면서 백설기의 저장성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사이클로덱스트린 6% 첨가가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되며, 말토테트로오즈 6% 첨가도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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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및 일본산 맥주의 당에 관한 연구 - 1. 당함량 - (Sugars in Korean and Japanese Beer - 1. Sugar Contents -)

  • 안용근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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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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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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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한국산 맥주 3가지와 일본산 맥주 21가지의 당함량을 비교 분석하였다. 당함량은 1.71%∼3.93%의 분포를 나타냈으며, 평균 3.15%를 나타냈다. 한국산 맥주는 에탄올 함량 4.5%짜리 뿐으로 평균 당함량은 3.24%, 일본산 에탄올 함량 4.5% 제품은 당함량 2.5%, 에탄올 5% 제품은 당함량 3.2%, 에탄올 5.5% 제품은 당함량 3.15%를 나타냈다. 비발효성 말토올리고당과 한계덱스트린은 평균 2.32%를 나타냈다. 당의 조성은 말토오스 ∼ 말토데카오스, 한계덱스트린까지 균일한 분포를 나타냈다. 그러나 식혜 당화법에서는 말토테트라오스∼말토헵타오스까지의 말토올리고당은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식혜당화법을 사용하면 맥주 제조의 당화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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