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리더십 행동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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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리더십 행동 특성이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 (Influence of College Student' Leadership Behavior Characteristics on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Moderating Effect of Self-Efficacy)

  • 김재붕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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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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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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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한국과 중국의 리더십 행동 특성이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미치는 요인을 파악한 연구로 PLS 방법을 사용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과 중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리더십 행동 특성이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을 수행 하였다. 리더십 행동 특성이 조직시민행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절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대학생들 외에도 리더십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교육기관에서 실무적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리더의 행동 특성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한 방향성을 모색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셀프리더십, 창의적 인성, 혁신행동 및 학업만족 간의 구조적 관계: 대학조직을 중심으로 (The Relationship among Self-Leadership, Creative Personality and Innovative Behaviour and Study Satisfaction)

  • 최석봉
    • 경영과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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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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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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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대학생의 혁신행동과 학업만족에 대한 중요성과 이에 대한 선행요인으로 셀프리더십 및 창의적인성에 대한 연구부족을 인식하면서, 셀프리더십, 창의적 인성, 혁신행동 및 학업만족간의 구조적 관계를 실증 분석하였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는 서울, 충북, 영남지역의 대학에서 경영학 강좌를 수강하는 1~4학년 학생 176명의 응답을 표본으로 구조방정식을 이용하여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셀프 리더십은 창의적 인성, 혁신행동과 학업만족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창의적 인성은 혁신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학업만족은 혁신행동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창의적 인성은 셀프 리더십과 혁신행동 간의 관계에서 부분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개인특성 중 셀프 리더십과 창의적 인성이 혁신행동과 학업만족에 영향을 주는 모형을 처음으로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실무적으로 대학생의 혁신행동과 학업만족의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개인의 특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대학조직 환경조성 등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과 연구의 한계점 및 향후 연구방향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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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기업의 고용관계특성이 조직시민행동과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셀프리더십의 조절효과 (The Effects of Self-Leadership on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and Turnover Intention in Employment Relations)

  • 김정오
    • 한국컴퓨터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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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19년도 제60차 하계학술대회논문집 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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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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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논문에서는 호텔 기업의 고용관계 특성이 조식시민행동과 이직의도에 어떤 여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그 과정에서 셀프리더십의 조절로 얼마나 변화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연구이다. 기존연구에서 서비스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조직시민행동을 그리고 장기근속을 대변하는 변인으로 이직의도를 다루는 연구들은 상당하게 이루어져 있다. 이에 본 연구자는 서비스의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장기근속을 증가시켜줄 수 있는 방법으로 중요한 변인으로 셀프리더십의 조절을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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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근무 환경에서 상사의 리더십 역량에 관한 연구 (A Study on Leadership Competency in a Remote Work Environment)

  • 감지연;조현정;백지연
    • 지식경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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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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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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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이 연구의 목적은 원격근무 환경에서 조직구성원의 업무수행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상사의 리더십 행동 및 원격근무 시 기대되는 상사의 역량을 구명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경력 1년 이상의 19명 사무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중요사건기술법(CIT)을 활용하여 인터뷰를 실시, 분석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원격근무 시 조직구성원의 업무수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사의 리더십 행동은 10개의 행동특성으로 분석되었고 관계중심적 행동, 과업중심적 행동, 변화중심적 행동 순으로 언급빈도수가 높았다. 둘째, 원격근무 시 조직구성원의 업무수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사의 리더십 행동은 9개의 행동특성으로 분석되었고 관계중심적 행동, 과업중심적 행동, 변화중심적 행동 순으로 언급빈도수가 높았다. 셋째, 원격근무 시 상사에게 기대되는 역량은 13가지로 분류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결론을 도출하고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상사의 역기능 리더십 행동, 선행요인 그리고 결과에 대한 질적 분석 (A Qualitative Analysis on Supervisors' Dysfunctional Leadership Behaviors, Antecedents, and Results)

  • 임창현;이희수
    • 직업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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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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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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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역설적이지만 리더십에는 드러난 순기능 못지않게 숨겨진 역기능도 많다. 본 연구는 상사의 역기능 리더십의 행동 유형, 선행 요인과 그 결과를 밝혀서 역기능 리더로 인한 조직과 구성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효과적인 리더십 개발을 위한 HRD 차원의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국내 S그룹에 종사하는 구성원 28명을 대상으로 본인의 상사를 통해 직접 경험하였거나, 또는 잘 알고 있는 리더 1인을 상정하여 해당 리더가 보이는 역기능 리더십의 구체적인 행동 특성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요인, 그로 인해 조직과 구성원에게 영향을 미치는 부정적 결과에 대한 심층 인터뷰 기반의 질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상사의 역기능 리더십 행동으로는 '비인격적인 비난과 모욕행위', '권위주의적 독단적 행동', '자기 권한 강화', '편향적 인력선호와 활용', '지나친 자기과신', '과도한 관리와 통제', '변화에 대한 저항', '언행 불일치', '상사에 대한 지나친 의존', '비윤리적 행동' 등이 공통적으로 밝혀졌다. 역기능 리더십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요인으로는 '개인의 성향과 경험', '과업 특성', 그리고 '조직 내 외부 환경' 등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상사의 역기능 리더십 행동이 조직 구성원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결과는 '이직 증가', '업무 효율성 저하와 자원낭비', '업무 의욕 저하', '혁신적 사고 제한',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조직문화', '조직 활력 저하', '조직 시너지 저하', '애사심 저하', '상사에 대한 신뢰 저하' 등으로 조사되었다.

서번트 리더십과 조직시민행동의 관계에서 임파워먼트의 매개효과 (Impact of the Intermediate of Empowermen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ervant Leadership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 한진환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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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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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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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오늘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기업이 생존 유지를 위해서 리더의 새로운 역할이 강조되는 가운데, 최근에 주목 받는 리더십인 서번트 리더십을 전략적으로 잘 활용함으로써 조직성과를 극대화 하도록 하여야 한다. 본 연구는 은행, 보험업, 증권, 컨설팅 등 서비스업종의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유효설문지 435부의 자료를 수집하여 LISREL 8.3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서번트 리더십이 심리적 임파워먼트를 통해서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서번트 리더십의 행동특성 중 공감과 도덕성을 제외한 성장, 비젼, 공동체형성이 심리적 임파워먼트를 높아지게 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둘째, 조직구성원들의 심리적 임파워먼트가 조직시민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결과는 종업원들에게 심리적 임파워먼트를 강화시켜 줄수록 조직 시민행동이 높아짐을 의미한다. 셋째, 서번트 리더십의 행동특성 중 공감과 도덕성을 제외한 성장, 비젼, 공동체형성이 조직구성원의 심리적 임파워먼트를 통하여 조직시민행동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리더의 서번트 리더십이 임파워먼트를 통해 구성원의 조직시민행동을 높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부하들을 임파워시키고 이것이 자발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리더의 서번트 리더십이 중요함을 의미한다.

기업의 융복합 환경에서 코칭리더십, 직무특성, 조직효과성 변인 간의 구조적 관계 (Structural Relationships between the Variables of Coaching Leadership, Job Characteristics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in Convergence Environment)

  • 권기창;양해술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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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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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7-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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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융복합 환경에서 창의성을 포함한 인적자원의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는 코칭리더십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본 연구는 직무특성의 매개적 역할에 주목하여, 코칭리더십이 조직 효과성의 행동적 차원에 미치는 영향을 구조적 모델을 통해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리더의 코칭활동은 직무특성에는 정적, 이직의도에는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특성은 코칭리더십과 조직효과성 간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코칭리더십 자체가 조직시민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며, 코칭 활동을 통해 조직구성원들의 직무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형성될 때 조직시민행동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안전행동과 사고 예측을 위한 안전 성향 검사의 개발 및 현장 타당도 검증 (Development and Field Validation of Safety Personality Tests for Safe Behavior and Accident Prediction)

  • 이종현;김지민;문광수
    • 한국재난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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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재난정보학회 2023년 정기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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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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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의 목적은 안전행동과 사고 발생을 예측하고 관리하기 위해 안전성향검사 도구를 개발하고 타당도를 검증하는 것이었다. 안전 심리 분야에서 근로자의 안전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인으로 안전 리더십과 안전 문화에 대한 연구들이 많이 진행되어 왔다. Lewin에 따르면 Behavior = Person * Environment으로 환경은 물리적 환경(기계, 장비 등)과 심리-사회적(psyco-social) 환경(안전 리더십/문화)으로 구분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근로자 개인 특성이 안전 수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부족하였다. 개인 특성 중 일관되게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인이 성격이고, Lee 등(2018)은 개인 성격이 안전/불안전 행동에 영향을 미칠 확률은 35% 이상이며, 불안전 행동으로 한정해 보면 50% 이상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불안전한 행동으로 인한 사고는 비교적 소수의 직원에 의해 발생한다고 하였다(Clarke & Robertson 2008). 따라서 안전/불안전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성격 특성을 검증하여, 직원 선발이나 재직자 코칭에 활용한다면 산업 재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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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들의 능동적 참여가 지휘관의 변혁적·거래적 리더십과 직무만족 간에 미치는 조절효과 (Moderating Effects of Subordinates' Active Engagement between Commanders' Transformational·Transactional Leadership and Job Satisfaction)

  • 이강국;이선규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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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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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7-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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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전 후방 각지에 분포된 육군의 전투부대 의무복무병사들을 대상으로 지휘관의 리더십이 부하들의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과 부하들의 '능동적 참여'가 지휘관의 리더십 효과에 미치는 조절영향을 리더십의 유형별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지휘관의 변혁적 거래적 리더십은 공히 부하들의 직무만족에 대해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휘관의 변혁적 거래적 리더십이 부하들의 직무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부하들의 직무만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지휘관들이 바람직한 리더십 행동요인을 적극 함양해야 함을 시사한다. 둘째, 지휘관의 리더십과 부하들의 직무만족 간 '능동적 참여'의 조절효과는 리더십 유형별로 차이를 보였다. 즉, 변혁적 리더십과 직무만족 간에는 긍정적인 조절효과가 나타났으며, 거래적 리더십과 직무만족 간에는 조절효과가 기각되었다. 이는 부하특성인 능동적 참여는 지휘관이 거래적 리더십 행동요인보다는 변혁적 리더십 행동요인을 발휘할 때 조절기능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하고, 육군의 지휘관들이 지휘활동을 함에 있어서, 병사들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참여의 유도가 중요하지만 리더십 효과 발휘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변혁적인 행동요인을 잘 활용해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본 연구를 통해 부하들의 직무만족을 위해 지휘관들이 변혁적 거래적 리더십의 행동요인을 적극 함양해야 하되, 특히 부하들의 능동적 참여 유도를 통한 변혁적 행동요인 함양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함을 밝혔다.

리더십 향상을 위한 지식경영시스템 구축방안 -POWER PROCESS를 중심으로 (A Study on building the KMS for development of the Leadership - Based on the Power Process Methord -)

  • 이병구;이경환
    • 한국산업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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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업정보학회 2006년도 춘계 국제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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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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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리더십에 관한 연구는 리더십 특성요인연구, 리더십 contingency 연구, 특성이론적 접근, 행동적 접근, 상황이론적 접근 등이 있으나, 이러한 접근방법이 언제나 긍정적인 리더십을 유발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긍정적이고 일관된 리더십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요청된다. 리더십에 대한 연구는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으나, 문헌연구에서 볼 때 리더십은 파워라는 공통 요소를 가지고 있다. 파워는 사람으로 하여금 목적지향적인 행동을 유발하는 능력이며, 문헌에 나타난 리더십의 개념은 조직구성원으로 하여금 목적지향적인 행동을 하게하는 능력이다. 따라서, 리더십은 권력의 한 유형으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리더십을 power process에 기초한 권력순환적 관점에서 연구하고자 한다. Power process는 권력요소, 가치, 욕구, 환경, 관계의 다섯 가지 권력결정요소들의 상호작용 과정이다. 이러한 상호작용을 통해서 power process는 권력의 원천을 창출하는데 이 원천에 의한 권력행사는 긍정적인 결과를 유발한다(이경환, 2001). 앞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리더십은 권력의 한 유형이므로, power process에 의한 리더십 행사를 실증연구를 함으로서 지식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한 요인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실증적 연구에서 리더는 자신의 권력요소(타고난 능력, 소질, 경험 등=경영자특성)와 욕구, 가치(경영철학) 관계성 및 환경과 같은 파워결정요소(리더십 결정요소)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의 리더십 원천을 창출할 때 즉, power process를 통해 리더십을 행사할 때 이러한 리더십은 경영성과에 긍정적인 결과를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리더십 성과 향상을 위한 지식경영정보시스템은 파워결정요소적 측면에서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모델과 독립성 모델에서는 시스템 등급에 영향을 준다. 향후에는 더욱 더 다양한 상호의존 모델들이 정량화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진행하였다. 줄여서 보다 더 정확하고, 지능적인 규칙구성요소 추출 방법론을 제시하고 구현하여 지식관리자의 규칙습득에 대한 부담을 줄여 주고자 한다.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을 거치도록 되어있다. 교통주제도는 국가의 교통정책결정과 관련분야의 기초자료로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ITS 노드/링크 기본지도로 활용되는 등 교통 분야의 중요한 지리정보로서 구축되고 있다..20{\pm}0.37L$, 72시간에 $1.33{\pm}0.33L$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므로(F=6.153, P=0.004), 술 후 폐환기능 회복에 효과가 있다. 4) 실험군과 대조군의 수술 후 노력성 폐활량은 수술 후 72시간에서 실험군이 $1.90{\pm}0.61L$, 대조군이 $1.51{\pm}0.38L$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t=2.620, P=0.013). 5) 실험군과 대조군의 수술 후 일초 노력성 호기량은 수술 후 24시간에서 $1.33{\pm}0.56L,\;1.00{\ge}0.28L$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t=2.530, P=0.017), 술 후 72시간에서 $1.72{\pm}0.65L,\;1.33{\pm}0.3L$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t=2.540, P=0.016). 6) 대상자의 술 후 폐환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성별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폐환기능의 차이를 보면, 실험군의 술 후 노력성 폐활량이 48시간에 남자($1.78{\pm}0.61L$)가 여자($1.27{\pm}0.45L$)보다 더 높게 나타났으며 (t=2.170, P=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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