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산업은 국가 경쟁력의 근간이 되지만, 현재 그 성장 동력에는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이유는 정성적 가치기반의 디자인산업의 특성으로 객관적이지 못한 평가방식이 원인이며, 이로 인하여 디자인산업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디자인전문기업의 산업적 경쟁력을 약화시켰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는 디자인의 정성적 가치 체계를 보강하고, 디자인의 산업적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디자인에 대한 객관적인 가치평가 요인을 도출하고 이러한 요인들이 디자인전문기업의 해외 경쟁력과 어떠한 관계를 가지는 지를 규명하여 우리나라 디자인산업의 독자적인 경쟁력 강화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먼저 본 연구에서는 디자인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요인을 측정 평가의 계량화, 프로세스의 일관성, 프로젝트의 정합성, 논리적 설득성으로 정의하였고, 디자인전문기업의 경쟁력요인을 기업의 신뢰도와 서비스 품질로 정의하였고, 연구모형을 설정하였다. 검증 결과 대부분의 가설은 채택되었으나, 평가의 계량화는 디자인전문기업의 서비스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산업사회의 시작과 더불어 근대기업의 탄생과 같이 생겨난 CI는 시장상황의 변화에 따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단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시장환경이 점차 첨단화 ·다변화 ·다양화 ·세분화되기 시작하면서 CI또한 기업의 특성에 따라 그 양상이 달라지고 잇다. CI의 핵심인 아니덴티티란 기업이미지의 지속적 축적의 결과로 사람들이 기업에 대해 품는 감정이나 의지의 총화로서 곧 잠재매상이자 잠재자산인 것이다. 기업의 아이댄티티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회사와 관련된 각종 시각물들의 체계적 통제가 필요하며 기업에 따라 시각물의 특정이 다르기 때문에 CI의 개발방향도 달라지게 된다. 시화센터는 32개동의 공구상가, 3개동의 동력상가 5개동의 철재상가와 2개동의 지원상가로 이루어진 산업용재 전문유통상가이다. 따라서 이미지의 주된 요소는 당연히 건물과 여러가지 환경물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환경디자인 측면에서의 CI가 실시되어야 하는 것이다. 각각의 기능동을 시각적으로 구별하여 하나의 아이덴티티로 체계화하는 작업이 본 연구의 중심내용이다. 본 연구는 현장조사와 설문조사를 거쳐 환경적용에 적합한 기능적 시각체계를 개발한다.
"니 내랑 부산접수 할래?" 영화 친구2에 나오는 대사다. 영화 속 주인공이 힘으로 부산을 장악하려 했다면 디자인글꼴은 '귀여운 캐릭터'와 '짱짱한 인쇄빨'로 부산을 접수했다. 디자인글꼴(대표 서무성)은 우리나라 제2의 도시 부산에서 독자 개발한 브랜드와 캐릭터로 성장한 디자인전문회사다. 최근에는 부산 지역 최초로 고모리 H-UV 인쇄기 GL-540을 도입하는 등 잇따라 최신 인쇄 설비를 도입하면서 부산 경남지역 최대 '디자인 인쇄전문회사'로 우뚝 섰다.
비닐백이 시장을 점령하기 전 어머니 손에 들려있던 알록달록한 장바구니를 기억하는가! 비록 색상과 모양은 평범했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면에서는 최고였다. 장바구니가 평범한 역할을 벗어나 요즘 '에코백'이란 이름으로 주부는 물론 학생, 직장인들에게도 사랑 받는 패션아이템이 되었다. 에코디자인의 대표주자이며,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친환경 소재로 거듭나고 있는 에코백의 무한한 변신을 만나보자.
본 기업 경쟁력 향상의 새로운 척도로 디자인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종합적인 관점에서 디자인을 진단해주는 디자인컨설팅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은 디자인을 접할 기회가 부족하여 디자인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고 중요성을 알고 있다 해도 실제로 디자인에 투자할 자금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논문은 2012년 부산디자인센터의 산업단지 중소기업 디자인지원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중소기업의 디자인 현황과 디자인컨설팅 성과를 분석하고 디자인컨설팅이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디자인 인식 개선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분석해보았다. 그 결과 대부분의 기업이 현재 자사 디자인에 만족하지 않고 있음에도 디자인에 대해 투자를 하지 않거나 뒤로 미루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컨설팅 이후 디자인의 중요성을 깨달은 65.6%의 중소기업이 디자인 개발을 진행했으며 그들 기업은 개선된 기업이미지와 제품 이미지를 통해 매출 상승효과를 가져왔다. 이는 디자인컨설팅이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디자인 인식 개선의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 앞으로 중소기업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보다 심화된 디자인 진단 프로세스가 필요하며 국가사업 및 디자인 전문 업체와의 연계 등 꾸준한 사후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디자인 개발 프로그램이 마련되는 디자인 컨설팅 지원 사업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콘텐츠 소비 환경의 변화는 기업들이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소셜미디어의 가능성을 인지하게끔 하였다. 이와 함께 마케팅 '콘텐츠'의 중요성이 두드러짐에 따라 기업에만 의미가 있는 광고가 아닌 소비자에게도 가치 있는 콘텐츠를 창출하는 '콘텐츠 마케팅(Content Marketing)'이 떠오르고 있다. 이를 위해 기업들은 유튜브에 브랜드 채널을 개설해 채널에서만 접할 수 있는 유의미한 콘텐츠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협업을 진행하는 등 유튜브를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본 논문은 콘텐츠 마케팅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 기업들인 국내 로드숍 화장품 브랜드가 유튜브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콘텐츠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안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에뛰드, 이니스프리, 미샤, 더페이스샵 4개의 브랜드별 유튜브 마케팅 콘텐츠 사례를 살펴보고 그 유형을 구분 및 분석하였다. 그 결과 유튜브 브랜드 채널에 안정된 구독자 수가 없으면 뷰티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협업을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콘텐츠 목적을 분명히 하는 것과 콘텐츠 전달 방식의 차별화가 중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다.
애경의 대표적인 세탁세제 '스파크'가 2008 팬타어워드(PENTAWARDS)에서 생활용품 카테고리 내 1위인 플래티넘상을 수상,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언어가 필요 없이도 제품의 용도를 아주 명확히 알 수 있는 진정한 유니버설 디자인"이라는 극찬을 받는 등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글로벌 패키지디자인 공모전인 팬타어워드는 세계의 유수한 회사들과 디자인 전문업체가 참가하는 패키지 디자인 어워드로 이번 디자인 어워드에는 세계 39개국에서 6백88점의 작품이 출품, 국내 기업 중에서는 애경이 수상했다. 애경산업 디자인센터 정영수 대리에게 수상 소감 및 스파크 패키지디자인에 대한 견해를 들어보았다.
다양한 정보기기들이 출현함에 따라 UI가 제품성공의 중요한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Microsoft, Nokia, HP, Motorola 등 해외 선진기업들은 UI 연구에 주력해 오고 있다. 국내 기업들도 200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기업 내 UI팀을 구성하기 시작하여 점점 그 규모와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지만, 개발시간의 촉박함, 체계적인 방법론에 대한 인식 부족, 전문인력부족 등으로 인해 UI업무가 효율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선진기업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경험 측면에 대한 투자가 시급하며, 국내 UI전문가의 역할이 크게 요구되고 있는 시점이다. 따라서 기업 내 UI업무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통합적인 고객체험 디자인을 목표로 하는 UI팀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삼는다. 본 연구의 방법으로는 문헌조사와 선행연구를 통해 UI, UX의 개념과 UI관련 조직의 구성과 역할을 살펴보고, 국내 모바일 및 전자제품 제조사, 유무선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컨텐츠 서비스 업체의 UI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통해 현재 기업 내 UI팀의 현황(조직구성, 업무의 범위 및 프로세스, 조직 내에서의 위상 등)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이 도출되었다. 첫째 조직구조상의 문제점, 둘째 업무 프로세스상의 문제점, 셋째 전문인력의 부족 등이다. 본 연구를 통해 기업 내 UI팀의 역할과 위상이 그 중요도에 비해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통합적인 UX디자인을 접목한 미래 지향적 UI팀으로써 전체 프로세스 과정에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독립적 UI팀 구성이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기획, 디자인, 개발 등 타 부서와의 보다 적극적인 업무교류를 통해 사용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시크제네시스(SeqGenesis)는 2011년 7월 설립된 대전소재 생물정보분석 전문기업으로, 국가 연구기관에서 다수 미생물, 인간, 동물, 식물에 대한 오믹스 통합 데이터베이스 및 생물정보 분석 플랫폼 개발, 영양유전체 연구지원 시스템 구축, 분석알고리즘 개발 등 다양한 생물정보분석에 대한 경력을 가진 전문연구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차세대시퀀싱(NGS)데이터 분석,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분석, 고밀도 마이크로어레이 프로브 디자인 및 분석, 생물 정보 컨설팅, 오믹스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연구 지원 파트너로서 생물정보분석 서비스를 하고 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