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제품개발 환경에서 디자이너는 고유의 디자인 업무뿐 아니라 여러 기능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고 통합, 조정하는 교량 또는 촉매로서의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디자이너는 제품기획에서 생산, 판매에 이르는 제품개발의 전 단계에 적극적으로 그 역할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중략)
본 연구는 예비유아교사, 예비디자이너 및 예비공학자 간의 창의성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K와 T대학교의 유아교육과, 디자인학과, 미디어공학과의 4학년 총 132명을 대상으로 이들에게 창의성 검사(TTCT:도형)를 실시하였다. 자료처리는 각 전공에 따른 창의성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일원배치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전체 창의성은 예비디자이너가 예비유아교사 및 예비공학자보다 유의한 차이로 높게 나타났다. 둘째, 유창성은 예비유아교사 및 예비디자이너가 예비공학자보다 유의한 차이로 높게 나타났으며, 독창성은 전공에 따라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상성은 예비유아교사가 예비공학자보다 유의한 차이로 높게 나타났다. 정교성은 예비디자이너가 예비유아교사 및 예비공학자보다 유의한 차이로 높게 나타났다. 개방성은 예비디자이너가 예비공학자보다 유의한 차이로 높았으며, 예비공학자가 예비유아교사보다 유의한 차이로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는 대학생을 위한 창의성 교육과정이나 프로그램 개발에 있어서 전공을 고려해야 함을 시사하며, 본 연구의 결과는 창의성 교육 프로그램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디자이너의 감성적$.$직관적 의사결정을 객관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컬러 코디네이션 지원 모델과 도구를 개발하기 위한 전 단계로 디자이너의 색채 사고 과정에 있어서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상호간의 색채 커뮤니케이션을 도울 수 있는 컬러 그루핑 체계를 마련하였다. 이에 관한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디자이너들의 색채 업무 효율을 높이고 디자이너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도울 수 있는 컬러 그룹의 제정과 각 그룹별 대표어휘의 필요성을 제기하여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였다. 그루핑 방법은 고바야시와 히데끼 치지와, 그리고 엘리스 웨스트게이트와 마사 질의 이론을 참고하여 4개의 컬러 그룹으로 나누었으며 분류 방향은 색조별(톤별) 색채체계에 의한 분류가 정량적 표준 색표에 의한 분류보다 디자이너의 감성을 표현하는데 유리하다는 전제하에 섬유 색채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색조별(톤별) 색채 체계를 근간으로 하였다. 각 그룹별 대표 어휘는 브라이트 , 파스텔 , 딥 , 뉴트럴로 추출$.$정의하였다. 각 그룹별 색조 개념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다. 브라이트(Bright) - 순도 높은 기본 색상군 파스텔(Pastel) - 기본 색상 군에 화이트가 혼합된 색상군 딥(Deep) - 기본 색상 군에 블랙과 회색이 혼합된 색상군 뉴트럴(Neutral)- 기본 색상군의 성격이 드러나지 않는 중도색. 분류된 각 그룹의 추정 색상은 정시화의 색채시계와 색채 삼각형에 배치하여 색채 지각 공간에서의 분포 개념을 시각화함으로서 각 그룹별 영역 관계를 검증하였다. 4개의 대그룹으로 나누어진 색채군은 후속 연구에서 이루어질 선호 색채 수집 상황에 따라 몇 개의 소단위로 나누어지게 되며 각 소그룹의 색채군은 각 단위별로 배색 스토리를 전개할 수 있다. 또한 그룹과 그룹간의 크로스 오버 코디네이션이 가능해 짐에 따라 디자이너들은 이제까지의 개별 색상 조합의 색채 사유 패턴에서 벗어나 그룹별 색채 사유가 가능해짐으로서 디자이너들의 색채 사유 패턴의 혁신을 도모할 수 있다.
This study explores the level of designer brands' market oriented attitude through a conceptual framework of market orientation. Designer brands have rapidly increased in the Korean fashion market with a competitive environment that pushes designers to improve market oriented attitudes and strategy. Designers working for 20 brands that the government designated as 'promising creative designer brands' were invited for in-depth interviews, 19 designers from 18 brands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 generation of market intelligence that composes market orientation meant that the designers were confirmed to collecting different types of information according to information sources. They showed interest in collecting information on the exploration of design trends from overseas designers as well as operational and managerial information from domestic designers. Fashion-related stakeholders mainly collected feedback on design concepts from the press and public institutions. They collected customer feedback from buyers; however, appropriate feedback was inadequate. Designers generally appeared to place less value on the collection of customer responses and opinions; however, two groups of designers showed customer-oriented attitudes according to accumulated experience. The market-oriented attitude of top designers had an important role in designer brands; consequently, top designers should be properly trained to improve market-oriented attitudes to increase market performance.
대량생산을 야기 시킨 산업혁명은 공장주의 재산을 급속도로 부강하게 하는 한편 노동자의 생활 질을 급소도로 저하시켰다. 즉, 노동자들은 기계의 ‘손’역활을 하는 정도로 인격적으로 타락되었으며, 분업작업은 이들로부터 사고력마저 빼앗아 가게되는 실정에 이르렀다. 이익에 눈이 어두어 지게 된 공장주들은 노동임금을 최하로 저하시키고, 노동시설을 비롯해 자본투자를 최소한으로 줄이려는 데서 디자인 질의 격하현상을 초래했다. 즉, 창조적인 디자인 개발 대신에 다른 나라(특히 불란서)의 것을 모방하거나, 기존에 왔던 디자인들을 모방하는데 그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롤러 프린트 사이즈에 맞게 기존된 디자인을 수정하는 작업이 디자이너가 아닌 직공에 의해 이루어지다 보니 그 난잡함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였다. 푸긴과 러스틴은 각자의 작품에 대해 긍지를 지녔던 중세기의 장인제도로 돌아가자고 외쳤고, 러스킨의 아이디어를 철저히 계승받은 윌리암 모리스는 순수예술 못지않는 가치를 장식예술에 부여했으며, 건축이 모든 장식예술의 정점이라고 주장했다. 러스킨과 모리스의 정신을 이어받아 차세대의 건축가/디자이너들은 디자인의 질을 향상시키고, 디자이너의 위치를 화가나 조각가의 위치로 부각시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예술/공예 전시협회’를 창설해 오리지널한 장식예술품을 창조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했을 뿐만 아니라, 강여회와 저서들을 통해 디자이너 자신들과 산업체와 국민들을 교육시켰다. 맥머도, 보이지, 데이, 크레인, 하이테, 버터필드 등은 특히 벽지나 텍 스타일 디자인 등 패턴 디자인 분야에 관심을 보였다. 독창적이고 참신한 이들의 디자인들은 국내의 디자인 질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고, 디자인사의 새 장을 열게끔 한 계기가 되었다.
한국디자인의 실제적 형성과 디자인의 시대적 필요성의 공감은 1960년대부터라고 보겠다. 즉, 한국 산업디자인에 대한 본격적 이해와 형성은 1976년, 한국디자인 포장센터(현 한국산업디자인 진흥원)가 설립되면서 시작되었고, 1970년대 이후 산업구조가 공업화로 전환됨에 따라 산업디자인 캠페인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산업디자인이 이 땅에 본격적으로 싹트기 시작한지 약 50년 즉, 1947년 이후 지금 국민소득 1만 불을 상회하고 있는 이때, 산업디자인 범주 중에서도 가장 그 효용 도와 활용 성이 크다는 시각디자인의 발전을 위해 시각디자이너들의 현재의 직업의식과 세계관을 조사하여 보았다. 그들이 현재의 여러 환경변화를 원하고 디자이너로서의 직업의식이 희박함을 이해하게 되어 한국 시각디자인 발전의 문제점을 풀어나가도록 일깨워 준다.
InterfaceDesign 에 있어 Layout, Icon 및 배색 등의 대한 지침은 충분하게 연구되어왔지만, Design 시 고려 해야하는 색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연구가 미비하다. 이러한 인식에 대한 부족은 Design 이 최종 Output Device 환경에서 원하지 않는 색으로 변질되어 display 되거나, 디자이너가 여러 지역 환경에서 적합하지 않는 색을 사용하는 결과 들를 초래하게 된다. 본 논문에서는 디자이너가 색을 선택할 시의 고려사항들을 지역적, device 별로 나누어 제안하고 분석한다. 그 외에도 인간의 시각구조를 관찰하여 피해야 하는 색의 선택과 지향하는 색들을 제시한다. 지역별로는 크게 구주, 미주, 아주(중국, 일본) 지역으로 나누어 분석한다. 각 지역 TV 환경의 Color Temperature 을 통해 display 색의 특성들을 분석하였고, Screen Palette 를 통해 색의 인지도 등을 파악하여 지역별로 특성화된 Color range 를 제안한다. Device 별로는 display 기기와 set 기기의 색에 대한 특성들을 분석하여 각 환경에 최적의 색을 선택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한다. 그리고 인간 시각 시스템을 통해 각 색에 대한 눈의 민감도, Design 하려는 Contents 에 색의 특성 그리고 마지막으로 색맹들을 고려한 색의 특성들을 살펴보면서 전체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제시한다. 위의 고려사항들은 디자이너가 좀더 객관적으로 환경에 최적화된 색을 선택하게 해주며 최종 Output 기기의 색의 특성을 알게 함으로써 최종 이미지에 대해 예상을 하고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는 디자이너에게 최종 결과물이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 수 있게 도와주게 되며 더불어 사용자에게 감성적인 부분을 호소할 수 있는 효과적인 Design을 가능케 한다.
21세기론 생활, 경제, 문화 등 모든 면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Speed 시대라고 합니다. 디자인분야 역시 유행과 소비자 기호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캐릭터 디자인 역시 빠른 변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디자이너가 창조적이고 효율적인 캐릭터 디자인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새로운 프로세스의 개발이 필요합니다. 즉, 디자이너가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이를 전개하는 과정에서 반복되어지는 과정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디자이너는 아이디어 창출단계에서 초기에 떠오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표현 요소들을 다양하게 조합하고 배치하면서 적합한 디자인을 탐색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합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과정을 컴퓨터 시스템의 개발을 통하여 디자이너가 3D 캐릭터론 개발하는데 있어서 능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보조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습니다. 즉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면서 표현효과는 극대화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비디오/오디오 프로토콜 분석 방식을 이용해서 텍스타일 디자인 프로세스 중 모티브 개발 단계에서 디지털 나염(DTP : Digital Textile Printing) 전용 캐드(CAD)와 같은 디자인 저작도구를 설계할 때 어떤 요소에 중점을 두고 개발 할 것인지에 대한 향상된 지침을 마련하는데 있다. 텍스타일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한 프로토콜 분석을 위해 선행 연구를 고찰하여 디자인 행동 범주의 틀을 하향식(top-down)방식으로 설정하고 실제 행동 프로토콜 (action protocol) 분석을 통해 상향식(bottom-up)방식으로 세부 디자인 행동을 도출하였다. 텍스타일 디자인은 선행연구의 건축디자인과는 다른 특징을 지니기 때문에 프로토콜 분석에서도 새로운 디자인 행동 범주(action category)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를 위하여 모델 휴먼 프로세서(Model Human Processor)이론을 근거로 디자인 행동을 모터 행동(motor action), 지각 행동(perceptual action), 인지 행동(cognitive action)의 세 가지 범주[4]로 나누었으며 텍스타일 디자인 프로세스에 적합한 코딩 스킴(coding scheme)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 새로운 코딩 스킴을 토대로 디자인 저작도구에 대한 디자이너의 인지적 모형(Cognitive Model)을 개발하였다. 이렇게 개발된 디자이너의 인지적 모형은 디지털 나염을 기반으로 하는 모티브 개발 단계에서 스케치와 렌더링에 대한 디자인 저작 도구의 향상된 설계지침 뿐만 아니라 방향도 시사하였다.
이 논문은 우리 환경의 생태계 보호를 위하여 뉴 디자인 가구가 어떻게 창조되고 있는지를 연구하였다. 즉, 오늘날 포스트 모던 시대에 뉴 디자인 가구 디자이너들이 환경 문제의 해결점의 하나로 새롭고 다른 방향으로 자신들의 가구를 창조할 수 있는가에 관한 담론이다. 우리가 안고 있는 생태계 보호를 위한 가구를 디자인할 때 필요한 재사용 및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들, 유행을 초월한 가구, 가구의 견고성, 대량 생산 가구 등이 심각하게 분석되었다. 이 분석에 따르면 뉴 디자인 가구 디자이너들은 재활용된 재료들, 주거 환경 및 지속성, 새로운 가구 미학을 내포한 새로운 가구 디자인 철학을 얻을 수 있었다. 대량 생산된 가구는 경제성 때문에 많은 대중에게 접근되는 좋은 점보다는 우리에게 더 많은 쓰레기 더미를 준다라는 사실이 뉴 디자인 가구 다자이너들에게는 매우 심각한 문제였다. 따라서 가구 디자이너들이 양보다는 질에 중점을 둔 가구를 창조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환경적 책임을 느낀 뉴 디자인 가구 디자이너들은 튼튼하면서 재활용될 수 있으며 유행을 초월한 기능적이면서도 미적인 가구를 창조할 때만이 뉴 디자인 가구론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뉴 디자인 가구를 올바른 방향에서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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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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