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화재시의 피난자의 인명안전 확보를 위한 가압방연 설계프로그램에 필요한 건물요소의 모델링 방법, 계산방법 등을 제시하였다. 건물의 각 층에 급기용 송풍기를 설치할 수 없기 때문에 층에 따른 압력차 분포는 필연적이다. 전층가압방연 방식에서 급기덕트나 각종 유로면적이 동일하다면 송풍기에서 가까운 구획은 압력이 커지며 먼 구획은 압력이 감소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건물 전체가 규정범위내의 압력차로 유지되어야하기 때문에 송풍기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구획의 압력차를 기준으로 설계하여야 한다. 이러한 경우 과도한 송풍기의 용량으로 인한 문제에 더하여 송풍기로부터 가까운 구획에는 과압이 발생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 얻어진 프로그램과 같은 설계구도를 활용하면 각 층의 공기 공급 덕트의 단면적을 달리한 경우를 계산할 수 있다. 예제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각 층 공기공급 덕트의 단면적을 달리하므로 써 송풍기의 용량을 감소시킬 수 있게된다.
건물 화재 시 인명안전설계의 목표는 피난에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적정 피난 설계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을 연구하였다.-국내 사무소 건물의 거주밀도 분포를 조사 분석하였다. -고층 사무소 건물에서 대피훈련을 시행하여 예상 피난시간을 관측하였다. -피난전용 프로그램의 하나인 SIMULEX를 적용하여 컴퓨터 피난모델의 특성과 적용상의 한계를 연구하였다. -거주밀도와 파난시간과의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국내 사무소 건물의 거주밀도는 총 바닥면적(Gross Area)기준으로 13.14$m^2$/인 -22.69$m^2$/인이며 평균 19.72$m^2$/인 (193ft\sup 2\인)으로 조사되었다. (95% 신뢰도 기준) 또한 고층 사무소 건물의 대피훈련과 SIMULEX 모델 결과를 비교하여 피난시간에 큰 차이가 나타나 현 모델의 가정과 계산 방법에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한편, 거주밀도와피난시간과의 분석 결과, 동일용도에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어 용도별 거주밀도 기준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된다.
울진 불영사 대웅보전의 특징과 승장의 건축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본고는 1725년 제작된 정확한 기록이 남아있는 불영사 대웅보전에 관한 종합적 고찰 성격이 강하다. 기존 연구에서 건축과 불교미술사로 나누어져 각각 연구되던 분야를 각 분야에 맞는 대상물과 비교 검토를 통해 하나의 관점으로 재정리하여 고증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확인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불영사 대웅보전은, 건물에 남아있는 벽화와 경상도 일원 벽화의 비교를 통해 대략적으로 건물이 창건되는 1725년을 전후한 시점에 제작된 것으로 편년해 보았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벽화의 제작시기를 1725년 대웅보전의 창건이후에서 1735년 사이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하고, 1735년과 1739년 후불도와 삼장보살도가 완성되어 내부 장엄까지 완비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두 번째 대웅보전 기단은 국내의 유일무이한 귀부가 하단에 감입된 기법이 적용된 사례이다. 이러한 기단의 형태는 세부기법을 고려해 볼 때 통일신라시대 가구식기단의 전통적인 방법에서 다소 간략화된 고려시대 가구식기단의 초기적인 형태로 추정되며 하부 귀부 역시 세부기법을 통해 볼 때 기단과 동일한 시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하였다. 마지막으로 경상도 일원에서 제작된 불전과 불영사 대웅보전의 건축술 비교를 통해 건물의 특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불영사 대웅보전을 제작한 동일한 도편수가 만든 1714년 통도사 영산전과의 직접적 양식비교를 통해 고식의 기단을 사용하고 있는 점, 공포의 제공 외단과 내단을 동일하게 처리하고 있는 세부기법, 그리고 귀포 내부에서 나타나고 있는 주간포 내단과의 유사성, 대보 상부에 초각이 가미된 포대공과 화반, 귀한대의 승천하는 용의 표현, 보아지의 용두 표현 등이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어 이러한 기법이 승장 조헌의 독자적인 건축술로 추정하였다.
동일한 재료를 사용하고, 식품명이나 음식명이 같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중량에서 식품의 영양성분이 편차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 원인은 조리 방법과 조리 공정에 따른 음식의 수분함량과 깊은 관계가 있다. 개인의 건강 맞춤형 식단을 설계하고, 정확한 열량과 양분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조리 공정이나 조리 방법에 영향을 받지 않는 음식 데이터의 표시 방법이 필요하다. 이 연구에서는 동일한 식자재나 식품이 함수율의 차이로 인해 다른 식자재나 식품으로 분류됨으로 데이터베이스의 복잡성과 활용측면의 어려움이 증가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건물중(乾物重) 기반의 식품 데이터 표시를 제안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식품재료로서 쌀의 특징과 쌀을 재료로 한 다양한 쌀 가공 식품의 물성에 대하여 수분의 변화에 따른 주요 영양성분의 변화를 고찰하고, 이를 통해 식품 데이터를 정규화 하기 위한 예시로서 쌀의 건물중 기반 영양 표시를 제안하고자 하였다. 동일한 재료로 가공된 32종의 쌀 가공 식품 데이터는 수분 분포에 있어 1.1~95%, 에너지량은 20~415kcal, 단백질은 0.3~9.1g, 지질은 0.1~3.9g, 탄수화물은 4.4~91.0g의 범위로 매우 넓은 영역에 분포하고 있다. 그러나 수분영향을 제거하고 고형물로 환산한 쌀가공 식품의 100g 당 영양성분은 에너지량의 최대값과 최소값의 범위는 376.9~421.1kcal, 단백질의 최대값과 최소값의 범위는 4.3~12.6g, 지질의 최대값과 최소값의 범위는 0.1~4.1g, 탄수화물의 최대값과 최소값의 범위는 80.5~95.1g 로 나타났다. 수분 중량을 포함한 음식의 영양성분 데이터에 비해 최대값과 최소값, 데이터의 표준편차가 90%이상 감소하고, 정규화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레이저 측량기술은 센서와 지표면까지의 거리 및 방향을 관측하여 지표면 상의 표고점에 대한 3차원 좌표를 결정할 수 있으므로 도심지의 건물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나 산림의 각기 다른 다양한 수종이 분포되어 잇는 곳에서의 정보를 고밀도로 측량하여 파악할 수 가 있다. 새로운 첨단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레이져 측량에 의한 고도자료를 기존의 항공사진과 통합하여 고밀도 고정도의 3차원 공간정보를 생성하고 이를 건설 및 환경, 방재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활용방안을 도출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우선 도심공간의 빌딩 및 지형지물에 관한 고밀도의 레이져 측량에 의한 건물의 높이 데이터를 추출하고 이것을 동일지역의 항공사진에 동일한 좌표로 매칭하여 3차원의 도심빌딩을 보다 정확하게 생성하도록 한다. 이러한 통합방법을 도심지의 건물밀집지역 뿐만 아니라 산림지에서의 수종의 분포조사와 하천지역의 3차원 유형조사, 사면경사가 급한 재난 예상 지역조사, 고건축물의 복원등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기술을 개발하여 실험하였다.
지상파 DTV 방송의 전환 및 도입에 있어 문제점 중의 하나는 지형이나 건물에 의해 전계가 약해지는 곳에서의 낮은 수신성공률이다. NTSC의 경우는 화면이 심하게 열화되더라도 시청 자체는 가능했으나 DTV의 경우에는 수신 한계점보다 낮은 전계이거나 처리한계를 넘는 다중경로 성분이 들어오는 경우 수신자체가 불가능해진다. 또한 NTSC와의 동시방송 기간 중에는 재전송을 위한 주파수 채널의 배치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KBS 기술연구소에서는 1999년 하반기부터 DTV 중계기 개발과 더불어 동일 채널 중계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동일 채널 중계 개념과 이에 따른 중계시스템의 구현 방법을 도출하고 실제 필드테스트 수행 결과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한다.
There are many business in complex building, and recently noise claims have increased in those buildings. It is one of the most desirable methods reducing the noise level to establish the noise criteria considering the admittable noise level between the source and receiving room, which are to be derived from the subjective response in the real conditions. Because the degree of annoyance and loudness for the intruding noises in complex building could be changed with background noise level, it is suggested to be research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noise levels and subjective response. In this study, the subjective response for three different background levels in receiving business or rooms were investigated for the typical eight business noise source including aerobic music. The result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In conditions of low background noise level(40 dB(A)), there is a tendency of intentionally attention situation (listening) in a subjective test. The other hand in conditions of relatively high background noise level(50 dB(A)), there is a unconscious situation (heraing). As the degree of moderately heard or annoyed in SD rating scale means that the noise is easily recognized in neighboring shops, usually the limit of noise criteria were decided on this rating point, so it will be reasonable to be adopted the criteria rating scale as slight heard or annoyed degree (SD criteria 3).
본 연구에서는 GIS와 CFD 모델을 이용하여 풍속과 풍향이 건물 화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이를 위해, 2020년 10월 8일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에 대한 수치 실험을 수행하였고, 현실적인 기상 조건을 반영하기 위하여 국지기상예보시스템(LDAPS)의 바람과 온위 자료를 초기·경계 자료로 사용하였다. 먼저, 현실적인 경계 조건을 사용하여 두 가지 수치 실험을 수행하였다(규준 실험에서는 건물 화재를 고려하고, 다른 실험에서는 건물 화재를 제외하고는 규준 실험과 동일한 기상 조건 이용). 그런 다음, 규준 실험과 유입 풍속과 방향이 다른 4개의 수치 실험을 추가로 수행하였다. 수치 실험 결과, 발화 지점이 건물 풍상측에 위치할 때에는 화재로 인한 강한 상승 기류가 건물 지붕과 풍하측 지역에 영향을 미쳤다. 또한, 대피층(15층)은 건물 풍상 측 벽면의 화재를 풍하측으로 확산시키는 역할을 했다. 유입 풍속이 약할수록 발화점 주변으로의 화재가 좁게 확산되었지만 건물 위로 화염이 도달하는 고도는 상승했다. 유입 풍향이 반대인 경우, 발화 지점이 풍하측에 위치할 때에는 화염이 건물 풍상 측으로 확산되지 않았다. 본 연구 결과는 풍속과 풍향이 화재가 발생한 건물 주변의 흐름과 온도(화염) 분포에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 도시유역 유출해석을 위해 많이 사용되는 SWMM 모형에 초고층 건물의 영향을 고려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방법은 건물의 규모 및 높이를 고려하여 빗물이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을 추가로 계산하고, 이를 반영하여 유역폭을 수정하는 방법이다. 본 연구에서 제안한 방법은 Isidoro et al. (2012)의 실험결과를 이용하여 검증하였다. 결과적으로 SWMM 모형으로 모의한 유출수문곡선은 실험자료와 전체적으로 잘 일치하여, 본 연구에서 제안한 방법이 유효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두 수문곡선에서 모두 모두 건물의 밀도 증가에 따른 첨두유량의 감소, 첨두시간의 지체 등 유출 반응의 변화가 동일한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노후화된 공동주택 수직 증축 리모델링 시 면진시스템의 적용성을 검토 및 면진시스템 적용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목적으로 동일한 구조로 수직 증축 시 수직 층수와 면진주기에 따른 최적 면진주기를 산정하였다. 해석결과, 3개층 수직 증축 시에는 면진주기를 비면진 건물 주기의 2배 이상, 2개층 수직 증축 시에는 비면진 건물 주기의 3배 이상을 확보하여야만 충분한 면진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1개층 수직 증축 시에는 비면진 건물 주기의 4배 이상을 확보하여야만 면진효과를 나타내었다. 위의 결과를 활용하여 3개층 수직증축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에 면진시스템을 적용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였다. 최상층 최대응답가속도가 비면진 건물의 최대응답가속도 보다 X방향의 경우에는 약 70%로, Y방향의 경우에는 약 65%의 감소를 나타내었다. 또한, 밑면 전단력의 경우, 비면진 건물과 비교하여 X방향 및 Y방향 모두 약 3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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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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