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동양의 건강관리 핵심으로 사용되고 있는 양생에 대한 개념 분석연구로서 속성을 확인하고 명확한 개념의 정의를 확립하고자 시도되었다. 이를 위해 Walker와 Avant의 개념 분석 방법을 사용하였다. 문헌 고찰에서 나타난 선행요인은 건강한 삶을 위해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필요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도모하여 삶에서 위험요인을 개선하는 것이었다. 분석 결과는 첫째, 질병 예방으로 장수, 둘째, 주관적 건강감, 셋째, 삶의 질 향상이었다. 이는 일상의 긍정적인 생활습관으로 질병을 예방·치료하고, 건강한 삶의 질을 추구하는 도구로 정의된다. 양생의 선행요인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양생 측정도구의 재평가로 양생의 속성과 한국적 문화를 반영하고 독자성이 인정된 실제 적용 가능한 새로운 도구 개발을 모색하는 연구가 필요함을 제언한다. 이 연구를 통해 모호한 포괄성과 추상성을 보여주는 속성을 규명하고 정의함으로써 간호 현장과 실무에서 실용적 간호 중재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음에 의의가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TCDD로 인해 발생하는 산화적 스트레스에 대한 GYB의 내분비 기능 및 항산화 효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2017년도에, 산화적 스트레스에 대한 GYB의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 35마리의 수컷 SD랫드를 5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하였다. 정상 대조군은 vehicle 및 saline을 투여하였으며, TCDD 단독투여그룹은 TCDD(2 ㎍/kg, weeks) 및 생리식염수를 복강 내 투여하였으며, 시험 군은 6주 동안 GYB (75, 150, 300 mg/kg)를 3가지 농도로 나누어 경구로 투여하였다. 체중은 NC 그룹의 랫드와 비교하였을 때 TCDD 노출 후 6주 후에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001). 그러나 TCDD에 의한 체중 감소는 GYB 300 mg/kg 투여에 의해 현저하게 보호되었다(p<0.01). TCDD로 유도된 랫드의 간은 세포질의 공포 변성이 나타났으며, 간의 동양 혈관과 중량의 증가를 나타냈다. MDA, SOD를 측정한 결과, TCDD 투여에 의하여 두 항목 모두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반면, GYB 투여에 의한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고, SOD 결과에서 GYB 300군에서 NC군 대비 유의성이 관찰(p<0.05) 되었다. 이러한 발견은 GYB가 랫드에서 TCDD 유도 간 독성에 대해 보호 효과를 가질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본 연구는 근감소증과 흡연과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메타분석을 하였다. PubMed, EMBASE, Cochrane library등의 국외 Database와 RlSS등의 국내 Database에서 (sarcopenia AND (smok?ng OR tobacco OR cigarette)) 등의 검색어로 2017년 1월까지의 문헌을 검색하였다. 문헌검색결과 총 25편(Cohort연구 7편, cross sectional연구 18편)의 문헌이 분석에 포함되었고, 흡연군과 비흡연군 간의 근감소증 발생률을 random effects model로 분석한 결과, 근감소증 발생률은 전체 OR 1.49(95% CI 1.21, 1.84, P = 0.000, $I^2=88.20%$이었다. 인종별로는 동양인(OR 1.28(95% CI 0.91, 1.78, P = 0.150, $I^2=85.32%$)), 서양인(OR 1.66(95% CI 1.25, 2.17, P = 0.000, $I^2=91.08%$))으로 서양인 흡연자에서의 근감소증 발생률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성별로는 남성과 여성 각각 OR 1.25(95% CI 1.11, 1.40, P = 0.000, $I^2=87.4%$), 1.80(95% CI 0.98, 3.30, P = 0.057, $I^2=89.11%$)로 남성에서 근감소증 발생률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서양인 남성에서 흡연은 근감소에 영향을 마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근감소증 진단기준, 흡연에 대한 판단 기준이 개별연구마다 상이하므로 향후 근감소증 기준 및 흡연상태 평가에 대한 획일적 평가방법이 적용된 개별 임상연구의 누적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동양이 원산지이고 세계적으로 증류주 제조에 활용된 사례가 드문 오미자를 활용하여 오미자 과실 증류주를 개발하고 최적조건 확립을 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오미자 원료분석 및 발효주의 주요 성분과 증류주를 증류 방식별로 제조한 후 증류주의 품질특성을 분석하였다. 연구기간은 6개월 소요되었고 그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오미자는 당도와 pH가 낮고, 유기산 함량이 높아 효모의 알코올 발효에 적합하지 않아 생오미자 : 물 : 설탕 중량비율을 1 : 1.5 : 0.25 로 혼합한 후 과즙 총량 대비 $(NH_4)_2HPO_4$을 0.06 w/w%를 첨가하여 효모(SIHA Aktivhefe6 Brennereihefe)를 사용 발효시켰다. 주요 발효부산물로서 이소부탄올과 이소아밀알코올이 검출되었다. 한편 증류 방식별(다단식 증류, 단식 증류, 감압식 증류)로 제조한 과실증류주의 품질특성 분석을 위해 발효 과정, 에틸알코올 생산수율, 유기산과 향기성분 함량, 향기 패턴 및 관능을 평가한 결과 생 오미자를 사용한 경우 감압식 증류기로 제조한 과실증류주가 품질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고, 다만 증류방식 중 원료 투입량 대비 과실증류주 수율이 가장 높은 것은 다단식 증류방식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목적은 평생학습 참여 노인들을 대상으로 평생학습참여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해 보는데 있다. 이를 위해서 천안시에 소재하고 있는 C, D병원 평생교육기관 학습자 16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설문기간은 2019년 5월8일부터 5월 17일 까지 10일 동안 실시하였다. 첫째, 노인들의 평생학습 참여동기 중 목표지향성 요인은 심리적 안녕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인가?, 둘째, 노인들의 평생학습 참여동기 활동지향성 요인은 심리적 안녕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인가?, 셋째, 노인들의 평생학습 참여동기 중 학습지향성 요인은 심리적 안녕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인가? 등이다. 이와 같은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해 상관관계분석을 통해 변수들과 관계가 있는 성별, 연령, 결혼여부, 교육정도 등의 변수를 통제한 다음 단순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직접효과 검증결과를 보면 목표지향성(${\beta}=.244$, p<.001)과 활동지향성(${\beta}=.321$, p<.001) 은 심리적 안녕감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학습지향성(${\beta}=.284$, p>.001)은 심리적 안녕감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종합해 볼 때 노인들을 위한 평생학습의 프로그램은 학습지향적인 즉, 학문적인 프로그램을 지양하고 목표지향성과 활동지향성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는 것이 노인의 심리적 안녕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구의 배경은 농촌주택이 도시주택의 공간구성을 모방하면서 원래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 연구는 농촌주택표준설계도에 크리스토퍼 안렉산더의 패턴언어를 적용하여 농촌주택에 필요한 디자인 구성 요소를 추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범위와 방법은 한국 농어촌공사에서 2009년에서 2014년까지 제작 배포하고 있는 표준설계도에 패턴언어에서 제시하고 있는 디자인 패턴을 적용하여 비교 분석하는 것이다. 연구결과는 1) 표준설계도에서 주택배치는 다양한 농촌의 부지 조건을 무시하고 있었고. 2) 대부분 주택마당은 농촌생활의 다양한 행위를 담을 있는 공간임을 고려하여 적극적으로 계획하지 않았다. 3) 표준설계도는 어린이를 위한 공간이 없었고 부엌은 L.D.K 형식으로 내부공간을 통합하여 융통성 있는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4) 귀촌 귀농민을 위한 임대 가능한 별채와 사무공간으로 겸용할 수 있는 공간계획은 없었다. 5) 2014년에는 부부만을 위한 표준설계도 계획으로 면적이 좁은 평면계획이 많이 이루어졌다. 이와 같이 표준주택설계도에서 농촌의 환경과 생활 패턴이 무시된 부분도 있었지만, 패턴언어에서 제시하고 있는 다양한 패턴언어를 농촌주택의 표준 디자인 구성요소로 개발하여 귀촌 귀농민을 유입하고 농민들의 생활패턴에 가장 적합한 주택으로 개발할 수 있는 방안모색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한국이 OSJD(Organization for Cooperation of Railway) 정회원에 가입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OSJD의 협약을 적용받을 수 있어 소프트웨어적으로는 대륙철도와 연결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오랜 세월 각 주변국들의 철도시스템들이 개별적으로 개발되고 운용된 결과 하드웨어적으로는 제약이 있어 현 상태의 철도시스템의 기술적 상호운용성에 대한 진단이 필요하고 장기적으로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 또한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현 상태의 대륙철도 국가들의 철도시스템의 기술적 상호운용성을 유럽에서 활용하였던 기술적 상호운용성 기준인 TSI(Technical Specifications for Interoperability)를 기준으로 각 국의 철도시스템을 분석하였다. 실제 특정구간의 열차운행을 가정한 열차의 운행모델을 바탕으로 필요한 인프라 벡터와 철도차량 벡터의 모델을 만들고 열차운행에 따른 인터페이스에 의해 발생하는 상호운용성 행렬을 바탕으로 상호운용성 지수인 IOP(Interoperability Of Percentage)를 계량화하였다. 부산에서 블라디보스톡까지 디젤기관차와 화차를 활용하여 운행할 경우 IOP값은 22.2%에 불과하여 상호운용성이 낮은 편이었다. 즉 77.8%의 상호운용성 제약요인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제약요인들은 장기적으로 기술적 상호운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건설 및 제작되어야 대륙철도구간의 열차운행의 장애요인을 감축할 수 있으며 상호운용성이 100%인 대륙철도 노선을 만들어 운용효율성이 높은 철도가 될 것이다.
글라스 라이닝 임펠러는 강산을 포함한 대부분의 화학물질들에 대해 내부식성이 있고, 또한 평활하고 눌어붙지 않는 표면을 가지며 세정이 용이하고 프로세스에 불순물들을 유입하지 않는 강점을 갖고 있다. 글라스 라이닝 HOMEBASE 임펠러는 저점도 유체에서 고점도 유체까지 폭넓은 점도 범위의 액체를 교반할 수 있도록 개발된 다목적형 대형 교반 임펠러이나, 그중에서도 세포 배양이나 효모의 배양, 맥주 발효 솥 등은 저점도 액의 통기 교반에 많이 사용하며, 특히 공기-수계의 통기성 교반에 많이 적용한다. 구조가 간단하면서도 성능 면에서 경쟁력을 갖는 HOMEBASE 임펠러에 대한 글라스 라이닝은 제작상 임펠러와 샤프트의 접합 면적을 가능한 한 작게 할 수 있도록 상하 분할이 필수적이다. 임펠러의 상하 분할은 혼합 성능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통기 성능을 저하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Glass Lined HOMEBASE 임펠러 형상의 최적화를 위해, 상·하부로 분할된 임펠러 사이의 장착각도차와 임펠러 사이의 간격 및 방해판의 개수가 통기 동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상·하부로 분할된 임펠러 사이의 장착각도차와 간격이 통기를 할 때의 동력 Pg와 통기가 없을 때의 동력 P0의 비인 Pg/P0를 저하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통해 Glass Lined HOMEBASE 임펠러 최적 형상과 방해판 조건을 도출하였다.
2단 Rushton turbine 날개를 장착한 접시바닥형 교반조 내의 유동 상태가 어떤 회전수에서 변화하는 현상을 찾아냈다. 층류 영역에서는 회전수를 변화시켜도 안정적인 도넛 링이 형성되어 혼합 패턴에 특이한 변동은 관찰되지 않았다. 전이영역에서의 평바닥형 교반조에서는 회전수에 변화를 주어도 두꺼운 2개의 미혼합 도넛 링에 변화가 없는 반면, 접시바닥형 교반조에서는 회전수가 450 rpm이 되면 두꺼운 2개의 미혼합 도넛 링이 아주 얇은 3개의 도넛 링으로 바뀌어 혼합이 개선되었다. 접시바닷형 교반조에서는 Re=138~178의 영역에서 링 모양의 미혼합 영역이 3곳에서 나타났고 그 크기도 컸지만, 평바닥형 교반조에서는 Re=116~176에서 링모양의 미혼합 영역은 2곳에서 나타났으며 그 크기도 작았다. 이러한 현상이 관찰되는 조건은 전이영역으로, 방해판을 부착하였을 때가 방해판이 없을 때와 비교하여 동력수가 커지기 시작하는 영역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교반 레이놀즈수가 300을 넘어 유동 상태에 약간의 난류가 섞이게 되면, 이 같은 흐름 양상의 단절이 해소되어 완전히 혼합되었다.
산삼이라는 약초가 자생하는 나라가 흔하지 않은 만큼 산삼을 채취하는 직업의 문화인 심메마니(산삼채취인) 문화를 가지고 있는 나라는 아주 드물다. 정통어인마니가 사라진 작금에는 심메마니에 관한 유무형의 문화는 시간의 흐름과 함께 더욱 소실되고 있다. 지금까지의 산삼채취인에 관한 연구는 ① 심메마니 은어에 관한 연구, ② 심메마니 습속에 관한 연구, ③ 심메마니 습속 변화에 관한 연구, ④ 심메마니와의 면담을 통한 추가적 채록 등의 부분적이고 단편적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심메마니 문화에 관한 총체적 연구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연구에서는 앞선 연구에서 미반영한 사료를 보완하며, 산삼의 정의부터 산삼의 분류·심메마니의 어원·채삼 업종·심마니의 분포·법사회적 관점에서의 산삼채취·입산 시기·입산 조직·입산 택일·준비물·금기·출발과 입산·사신제의·도사(禱詞)·해몽·산삼 수색·산삼 발견과 그에 따른 일련의 절차·산삼 채굴·하산·배분·산삼채취량과 그 가격까지 심마니 습속의 행위별 비교와 어인의 제문(祭文), 사료의 사진, 삽화까지 첨부하면서 인삼 종주국의 산삼채취문화의 총괄적으로 연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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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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