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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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CC 특징 벡터를 이용한 수중 천이 신호 식별 (Classification of Underwater Transient Signals Using MFCC Feature Vector)

  • 임태균;황찬식;이형욱;배건성
    • 한국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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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8C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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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5-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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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일반적으로 천이 신호의 식별은 지진학이나 상태 모니터링 분야, 특히 수중 음향 신호 처리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수중 환경에서 발생하는 천이 신호로는 돌고래와 같은 해양 생물이 내는 천이 신호와 선박, 잠수함 등에서 발생하는 인위적인 천이 신호 등이 있으며, 수중 감시 체계에서 이러한 수중 천이 신호를 식별하는 문제는 매우 중요한 연구 주제이다. 본 논문에서는 음성 인식 분야에서 우수한 인식 성능을 보이는 MFCC(Mel Frequency Cepstral Coefficient)를 기반으로, 천이 신호로 탐지된 입력 신호에 대하여 분석 프레임 단위로 MFCC 특징 벡터를 추출하고, 식별하고자 하는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모든 참조 신호들의 MFCC 특징 벡터와의 유클리디언 거리(euclidean distance)를 계산한 후, 가장 작은 값을 갖는 참조 신호로 입력 프레임들을 사상(mapping)시킴으로써 사상이 가장 많이 된 참조 신호로 탐지된 수중 천이신호를 식별하는 프레임 기반의 식별 알고리즘을 제안한다.

소셜 미디어 정보를 활용한 제주도 남방큰돌고래(Tursiops aduncus)의 분포 현황 파악 (Distribution Status of Indo-Pacific Bottlenose Dolphin Tursiops aduncus in the Jeju Island Based on Social Media Data)

  • 김현우;이다솜;손호선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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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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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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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e Indo-Pacific bottlenose dolphins Tursiops aduncus are the only cetacean species that can be observed visually on coastal areas of Jeju Island and regarded as one of valuable tour resources. We attempted to figure out location and timing information of the dolphin sightings collected from two major social media, Naver $Caf{\acute{e}}$ and Instagram. 142 of dolphin sighting information were derived from 2,501 dolphin related postings on Naver $Caf{\acute{e}}$ between 2004 to 2017. 292 informative postings also were found on Instagram through hashtag searching. The number of posts about dolphin sighting was not frequent until 2014. Since 13 posts were found in 2014, dramatic increase of the sighting numbers was accelerated as 38 in 2015, 93 in 2016 and 269 in 2017. 195 (45.7%) from coastal area of Daejeong-eup, south-western part of the Island, were posted. The number of dolphin sightings also high from Gujwa-eup(n=50, 11.7%), Hangyeong-myeon (n=49, 11.5%), Seongsan-eup (n=38, 8.9%) and Seogwipo-si (n=34, 8.0%). Our results show that social media data has a high potential to be used as a data source for study of distribution pattern of the dolphins.

해상 재난에 대비한 비상 통신 연구 (Emergency Communication Study in Preparation for the Maritime Disaster)

  • 유재원;박대우
    •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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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통신학회 2015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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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6-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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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돌고래호 사건과 세월호 사건으로 인하여, 선박에서 발생하는 통신에 대한 육지와 구난 시스템과의 비상 통신 문제가 되고 있다. 3면이 바다로 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해상 구난과 비상 재난을 위한 연계 통신 시스템에 대한 점검이 필요해졌다. 해상에서 항해하는 선박은 단독으로 재난을 처리해야 하므로 연계 통신 시스템이 보다 완전하게 갖추어 져야 한다. 해상에서 침수되어 침몰하는 선박과 잠수함에 대한 비상 통신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육지에서는 해상과 해저의 선박 및 잠수함의 비상 재난에 대비한 육상 연계 통신과 연계 통신 시스템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본 논문은 통신 프로토콜과 비상 재난을 대비한 위치 확인 및 육상과 통산을 위한 비행기나 인공위성과의 연계시스템을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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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분지 6-1광구 유기물의 열적 성숙도 특성 (Characteristics on Thermal Maturity of Organic Matter, Block VI-1 in the Ulleung Basin)

  • 정태진;이영주;류병재;오재호;김지훈;이성숙;박세진
    • 한국석유지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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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_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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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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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울릉분지의 VI-1에서 최근에 상업적인 가스전이 발견되어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이와 같은 상업적 가스전을 발견할 때까지 많은 시추 탐사가 이루어졌으며, 많은 탐사 자료가 축적되었다 이들 탐사자료를 이용하여 VI-1 광구 내의 석유 시스템 규명에 필요한 유기물의 열적 성숙 특성을 연구하였다. 광구 내에서 유기물의 열적 성숙은 지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돌고래 5 구조에서 석유 생성대의 심도가 가장 얕으며, 이를 중심으로 하여 북쪽과 서쪽으로 가면서 석유 생성대 상한에 도달하는 심도가 깊어진다. VI-1광구의 변형대 2 지역에서는 구조 운동 이전에 현재의 열적 성숙도에 도달한 반면 다른 지역에서는 구조운동 이후에도 열적 성숙이 진행되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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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모방 은밀 수중 음향 통신 연구 동향 (Research trends of biomimetic covert underwater acoustic communication)

  • 설승환;이호준;김용철;김완진;정재학
    • 한국음향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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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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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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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은밀 수중 통신은 수중에서 신호를 전송할 때 다른 대상이 감지하지 못하도록 보내는 통신 방법이다. 수중에서 정보를 은밀하게 보내는 방법은 Radio Frequency(RF)에서 사용되는 방법과 유사하게 Low Probability of Detection(LPD)와 Low Probability of Intercept(LPI)의 특성을 고려하여 설계된다. 그러나 수중에서 음향을 이용하여 통신하는 경우 협소한 주파수 대역폭으로 인해 은밀성을 확보하기 어렵다. 기존의 신호 전송 전력을 낮추거나 변조 대역폭을 늘리는 방법과는 다르게 수중 포유류의 음향 신호를 모방하여 신호를 보내는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 생체모방 은밀 수중향통신은 주로 돌고래나 고래가 발생시키는 클릭음이나 휘슬음을 모방한다. 본 논문은 이러한 생체모방 은밀 수중음향통신의 발전 가능성과 향후 필요한 연구 분야를 파악하기 위해 생체모방 통신 기술들을 조사하고 이에 따른 연구 동향을 소개한다.

울릉 분지 6-1 광구에서 발견된 탄화수소의 지화학적 특성 (Geochemical Characteristics of the Hydrocarbons from the Block 6-1, Ulleung Basin)

  • 이영주;정태진;오재호;박세진;이성숙
    • 한국석유지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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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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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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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울릉분지의 남쪽에 위치하는 VI-1 광구에서는 돌고래, 고래 구조들에서 총 17개 공이 시추되었다. 탐사 시추공 중에서 대부분의 시추공에서 가스 징후를 보였으며 일부 시추공에서는 가스 및 컨덴세이트가 발견된 바 있다. 특히 고래 5구조에서 발견된 가스와 컨덴세이트는 상업성이 확인되어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울릉분지의 저류층 구간의 천연가스는 탄화수소 성분을 93% 이상 함유하고 메탄의 함량이 탄화수소의 96% 이하인 습성 가스로 주로 석유나 케로젠의 크랙킹에 의해서 생성된 것으로 해석된다. 고래 1, 돌고래 3, 고래 5, 5-3공의 저류층 가스는 석유생성 단계 후기 내지 습성가스 단계에서 생성되어 이동되었으며, 가스를 생성한 근원암이 서로 다를 가능성을 보인다. 고래 1공과 고래 5공의 저류층 구간의 컨덴세이트에 대한 생물표기화합물 분석결과에 의하면 이들의 근원암에는 육상 기원 유기물이 매우 우세하게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호성 기원 유기물의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석유 및 가스의 생성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고래 5공에서는 해성 기원 유기물이 일부 포함된 특성을 보여준다. 저류층 가스 분석 견과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고래 1공과 고래 5공 컨덴세이트는 각기 다른 근원암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을 보인다. 컨덴세이트의 열적 성숙도는 고래 5공의 경우 주 석유생성단계 초기 내지는 중기에 해당하고 고래 1공은 석유생성단계 중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추시료의 생물표기화합물에 의한 열적성숙도 변화경향과 컨덴세이트의 열적성숙도를 비교하여 컨덴세이트의 생성구간을 추정하면 고래 5공에서는 심도 3,000 m 부근으로 생각되며 고래 1 공에서는 3,900 m 구간 부근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고래 5공은 예상 심도까지 시추가 되지 않았으며 고래 1 시추공에서는 공내 붕락이 매우 심하게 일어났기 때문에 시추공 시료에서 탄화수소를 생성한 증거를 포착하기가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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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부 연안의 잘피: 역사적 감소추세 및 현황에 대한 사례 (Seagrasses in Northern Chinese Seas: Historical Declines and Case Study of the Status)

  • 장쑤에레이;리얀;리우핑;순핑;왕샤오;판시량;쑤퀸쳉
    • 한국해양환경ㆍ에너지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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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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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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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잘피밭은 많은 생태계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연안습지의 한 종류다. 중국에서도 북부연안을 따라 넓은 잘피밭이 분포하나 오랫동안 중요성이 간과되어 왔고 연구도 부족한 실정이다. 본 논문은 최초로 중국 북부연안 잘피의 종류와 분포를 제시하였으며, 과거로부터 현재까지의 변동양상을 기술하여 역사적인 감소추세를 분포와 생물량의 관점에서 기술하였다. 대표적인 잘피밭의 현황을 나타내기 위해 추다오 지역을 선정하여 사례를 제시하였다. 환경조건이 좋은 곳에서는 잘피도 회복되고 있으며, 잘피밭에 의존하는 플랑크톤과 어류, 돌고래 등 해양포유류도 풍부하였다. 역사적인 감소추세와 현상황에 대한 원인이 토의되었으며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연구내용을 제시하였다.

중국 애니메이션<대어해당 (大魚海棠)>중에 나타난 전통 미학 특징 연구 -쭝바이화(宗白華)의 의경(意境) 3가지 구성 요소 중심으로 (A Study on the Traditional Aesthetic Characteristics Appearing in the Chinese Animation -Focusing on Three Elements of Zong Baihua's Artistic Conceptions-)

  • 양곤;이실구
    • 만화애니메이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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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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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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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쭝바이화가 지적한 '예술적 의경'이 구성하는 삼 요소인 '도(道)', '춤(舞)', '여백(空白)'을 기준으로 <대어해당> 애니메이션 작품에 나타난 중국 전통 예술 미학적 측면에서 분석 하는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그리고 쭝바이화의 예술 의경 삼 요소의 구성 성분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이 애니메이션의 의경미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분석해 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중국 전통미학이 아직도 현대 애니메이션 영화에 미래적 방향과 제시를 해 줄 수 있는 창조적 요인으로 아직도 유효하다는 것에 본 연구의 의미로 삼았다. 중국 예술비판에서 '의경' 범위는 곧 예술에 대한 '인증' 기준이다. 기 '인증' 기준은, 예술의 형사(形似)적으로 갖추어져야 할 뿐 아니라, 내면적으로 신사(神似)를 더 갖추어야 하는 것이다. 초기 중국 애니메이션 작가들은 예술적 의경과 애니메이션을 융합시켜 중국 애니메이션의 민족적 문화 내용을 표현함으로써 관객들로 하여금 문화, 정신, 내용으로 중국 애니메이션의 특징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종바이화의 예술 의경 개념인 '도', '춤', '여백' 개념으로 영화 속의 인물 설정, 사상 내용, 장면 구성 등을 분석한 결과, 애니메이션 <대어해당>은 중국 초기 애니메이션이 창조한 예술 의경의 정신을 계승한 작품이다. 이 애니메이션은 중국의 대표적인 도가서인 "장자(莊子)" "소요유(逍遙遊)"에 보이는 절대 자유 및 물아일체에 의한 경계의 초월과 같은 '도'의 인생관을 표현하는 한편, 여주인공 춘(椿)이 사람에서 돌고래로 변하는 움직임을 '춤'의 화면을 표현하는 등 '도'의 사상을 '춤'이라고 하는 중국적인 특색이 강한 움직임으로 포착하고 있다. 또한 작품 속에 구름이 피어나고 별이 총총한 하늘, 잔잔하기도 하고 거세기도 한 바다, 마치 서로의 거울처럼 일체화한 하늘과 바다를 다채롭지만 동일한 색채로 보여줌으로써, 이 큰 면적으로 채워진 색채 하늘과 바다를 '여백'으로 환상적으로 표현해냈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대어해당>는 중국 고전의 지혜와 예술적 의경을 통해 작품의 농후한 중국적 색채와 조화로운 의경 등 전통적인 분위기를 확인함으로써 현대에도 여전히 고전의 미학적 전통이 미래의 애니메이션 영화에도 확장된 창조적 요인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국(韓國) 및 관련각국((關聯各國)의 다랑어 선망어업(旋網漁業) 발달과정(發達過程) (Development of Tuna Purse Seine Fishery in Korea and the Countries Concerned)

  • 현종수;이병기;김형석;예영희
    • 수산해양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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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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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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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한국(韓國)의 다랑어 선망어업기술(旋網漁業技術)은 한국(韓國)에서 발달한 대부분의 어업기술(漁業技術)이 일본(日本)을 거쳐서 도입된 것과는 달리 미국(美國)에서 직수입(直輸入)된 것이기는 하나 세부적으로는 일본(日本)의 기술을 응용한 것도 더러 있다. 따라서 한국(韓國)의 다랑어 선망어업(旋網漁業)의 발달과정(發達過程)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미국(美國)과 일본(日本)에 있어서의 발달과정(發達過程)을 규명할 필요가 있으므로 여러 가지 문헌(文獻)과 집적된 자료(資料)들에 의하여 그것을 규명해 보았다. 미국(美國)에 있어서의 선망어법(旋網漁法)의 탄생은 1826년의 일이므로 그 역사는 165년이나 되었고, 초기에는 다른 어종과 함께 부산물(副産物)로서 잡아왔지만 1903년부터는 그것을 주목적으로 하는 어업(漁業)이 시작되었으므로 그 역사만 하더라도 90년 쯤 전의 일이다. 그러다가 2차대전(次大戰) 이후에 power block의 발명과 나일론 그물, 그리고 어선(漁船)과 장비(裝備)의 첨단적인 개량으로 오늘날과 같은 대형선망조업(大形旋網조業)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 후 미국선망어선(美國旋網漁船)들은 돌고래 보호를 위한 규제 때문에 동부태평양(東部太平洋)에서는 조업이 불가능하게 되었고, 또 고임금(高賃金), 노동력부족(勞動力不足) 등으로 채산(採算)을 맞추지 못해 선단수(船團數)는 1980년에 비해 1/3가량 줄어든 상태이다. 일본(日本)은 일찍부터 일본(日本) 북서태평양연안(北西太平洋沿岸)에서 연승(延繩)과 소형선망(小型旋網)으로써 다랑어를 어획(漁獲)하여 왔으며, 2차대전(次大戰)이후 독자적으로 과거의 선망어법(旋網漁法)을 다랑어용으로 개량하는 한편 1948년부터 미국식선망어법(美國式旋網漁法)을 도입하여 해외(海外) 다랑어 어장(漁場)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정부출자기관(政府出資機關)인 일본해양자원개발(日本海洋資源開發) 센터 (JAMARC)의 태평양(太平洋) 해역에서의 시험탐사(試驗探査)는 높이 평가할 만 하며, 또한 일본연승어선(日本延繩漁船)들의 활발한 해외조업(海外操業)과 어장정보교환(漁場情報交換)은 선망어업(旋網漁業)의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어 왔다. 미국(美國)과 일본(日本)의 선망선(旋網船)은 어선(漁船)의 크기, 조업형태(操業形態), 운영형식(運營形式) 등이 각기 다르며 장단점이 있다. 특히 일본어선(日本漁船)은 미국어선(美國漁船)에 비하여 선체가 작고 더러는 쌍두리 조업을 하고 있으며, 망지(網地)는 미국어선(美國漁船)이 땋은 실 nylon(braided twine)으로 된 결절망지(結節網地)를 쓰는 데 비하여 무결절망지(無結節網地)를 쓴다. 한국(韓國)은 1970년대(年代)에 미국(美國)으로부터 직접 이 어선(漁法)을 도입하였고, 어선(漁船)과 장비(裝備), 조업방법(操業方法)도 전적으로 미국식(美國式)이다. 한국(韓國)의 선망어법(旋網漁法)은 10년 이상의 실패 끝에 1986년부터 정상 궤도에 오르기 시작했고, 1997년 현재 총 37척이 Gua과 Samoa를 기지(基地)로 하여 모두 남서태평양(南西太平洋)에서 조업하고 있으며 성적도 좋은 편이다. 다만, 이제는 독자적인 연구가 필요하며, 태평양도서국(太平洋島嶼國)에의 입어문제(入漁問題)와 어자원보호(魚資源保護) 측면에서의 연안국(沿岸國)의 조업제제(操業規制) 움직임에 대해서도 대비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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