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ual Conference on Human and Languag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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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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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7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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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본 연구는 현재 개발 진행 중인 다국어 자동통번역시스템에서 발생하는 한국어 과거시제 선어말어미 '-었'의 생성문제를 다루었다. 한국어 과거시제 선어말 어미는 영어와 독일어의 경우에는 대부분 단순과거형으로 생성될 수 있으나, 프랑스어의 경우에는 복합과거의 형식과 반과거의 형식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한-프랑스어 코퍼스 분석을 통해 복합과거와 반과거의 올바른 생성을 위한 네 가지의 자질을 선정하였고, 이에 SVM 알고리즘을 적용한 분류기를 구현하였다. 현재까지의 실험결과는 84.45%의 정확률이며 현재 성능개선을 위한 연구가 계속 진행 중이다.
Koreanishche Zeitschrift fur Deutsche Sprachwissensch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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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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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4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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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In der Grammatik $f\"{u}r$ die Lernenden werden die deutschen Tempora nach dem lateinischen Vorbild dargestellt: $Pr\"{a}sens,\;Pr\"{a}teritum$, Perfekt, Plusquamperfekt, Futur I und Futur II. Und diese sechs Tempora werden in die drei Zeitstufen kIassifiziert: Gegenwart, Vergangenheit und Zukunft. Aber die Zeitformen $k\"{o}nnen$ nicht in direkter und geradliniger Weise auf bestimmte objektive Zeiten beziehen. Das $Verh\"{a}ltnis$ zwischen Zeitinhalt und Zeitform ist verwickelter und komplexer. Man denkt nach, wie viele Tempora es in der deutschen Sprache gibt und warum die Tempora Funktionen, die nicht nur Zeitinhalt, sondern auch andere Inhalte(z.B. modale) $ausdr\"{u}ken$, haben. Urn die Probleme zu $erl\"{a}utern$, sollen wir die deutschen Tempora von der lateinischen Tempuskategorie abtrennen und ein geeignetes Tempussystem $f\"{u}r$ die deutsche Sprache suchen. Dazu $m\"{u}ssen$ wir beobachten, Wie die deutschen Tempora konstruiert wurden. Im Lateinischen handelt es sich bei allen sechs Tempora um Verbformen, um bestimmte ($n\"{a}mlich$ die indikativischen) Formen des finiten Verbs. Im Deutschen aber finden wir unter den Tempora nur zwei richtige Verbformen $(Pr\"{a}sens\;und\;Pr\"{a}teriturn),\;die\;\"{u}brigen$ Tempora sind verbale Komplexe, drei zweiwortige (Perfekt, Plusquamperfekt, Futur I) und ein dreiwortiger (Futur II). Und das deutsche Tempussystem besteht aus den zwei Polen: Vergangenes und Nicht-Vergangenes oder $Temporalit\"{a}t\;und\;Atemporalit\"{a}t$. Die Tempusform $Pr\"{a}teritum\;geh\"{o}rt\;zu\;Temporalit\"{a}t$ und die Tempusform $Pr\"{a}sens\;zu\;Atemporalit\"{a}t$. Das $Pr\"{a}sens\;und\;das\;Pr\"{a}teritum$ sind die Grundtempora im Deutschen und die $\"{u}brigen$ Tempora sind die durch den Aspekt erweiterten und die zusammengesetzten Tempora. Sie haben deswegen die inneren Merkmale Aspekt und Modale $au{\ss}er$ Zeitbezug. Wir $k\"{o}nnen$ diese inneren Merkmale im Tempusgebrauch feststellen. Als Funktionen der Tempora der deutschen Sprache im Tempusgebrauch sind zu registrieren: Bezeichnung zeitlicher Gegebenheit, modale Implikationen, Aspektangaben und semantische Akzentuierungen. Und noch eins: Die Funktion des neutralen Referieren des Inhaltes durch das atemporale $Pr\"{a}sens$. Das $Pr\"{a}sens$ wird durch diese Referentfunktion zu dem Haupttempus auch in der geschriebenen Sprache. Trotzdem nennt man das $Pr\"{a}teritum$ in der geschriebenen Sprache das Haupttempus. Ist das $Pr\"{a}teritum$ dann in der Tat in der geschriebenen Sprache das Haupttempus? Genau genommen ist das $Pr\"{a}sens$ offenbar ein Haupttempus. Es wird nicht nur in der gesprochenen Sprache, sowohl auch in den geschriebenen nichtbelletristischen Texten $haupts\"{a}chlich$ benutzt. Aber nur die belletristischen Texte werden durch das $Pr\"{a}teritum$ beherrscht. Der Gebrauch des $Pr\"{a}teritums$ als Haupttempus $beschr\"{a}nkt$ sich nur auf die Belletristik. Wir glauben, die Untersuchung $\"{u}ber$ den Tempusgebrauch und die Tempusfunktion in den verschiedenen Textsorten sei besonders dem Nichtmuttersprachler wichtig, weil die Textsorten beim Tempusgebrauch eine Wahl des Tempus beeinflussen.
Koreanishche Zeitschrift fur Deutsche Sprachwissensch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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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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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55-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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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Wir $k\"{o}nnen$ die $Ged\"{a}chtnisforschungen$ mit Fremdsprachenlernen $verkn\"{u}pfen$. Ein Lernprozess ist gerade einer vom $Ged\"{a}chtnisprozess$. $F\"{u}r$ einen erfolgreichen Fremdsprachenunterricht ist es $n\"{o}tig$, dass beim Lernprozess ein Sprachwissen vom deklarativen $Ged\"{a}chtnis$ ins prozeduale $Ged\"{a}chtnis$$\"{u}bertragen$ wird. Aber ein Lernerfolg ist je nach dem Individiuum anders. d.h. der unterschiedliche Lerneffekt zwischen Lemenden $h\"{a}ngt$ eventuelle von $pers\"{o}nlichen$ Erfahrung und von dem episodischen $Ged\"{a}chtnis$. Beim Lernprozess muss Sprachwissen vom deklarativen $Ged\"{a}chtnis$ zum prozedualen $Ged\"{a}chtnis$$\"{u}bertragen$ werden, um Fremdsprachen zu beherrschen. Inzwischen spielen implizites $Ged\"{a}chtnis$ und episodisches $Ged\"{a}chnis$ wichtig Rolle beim $\"{U}bertragungsprozess$. $Daf\"{u}r$ zeigen wir Lernstrategie der Tempusverwendung in Bezug auf die $Ged\"{a}chtnisforschung$. Mit welchem Tempus will man seine Intention im Text $ausdr\"{u}cken$? $Daf\"{u}r$ zeigen wir ein einfaches Spiel $f\"{u}r$ den Fremdsprachenunterricht. Das ist das Spiel zur Strategie der Tempusverwendung bei der Textproduktion $f\"{u}r$ das reportiv-orientierte Thema. Unsere Untersuchung der Tempera kann besonders im Fremdsprachenunterricht dizu beitragen, dass der Lernende als Produzent einerseits unter Berucksichtigung der Textsorte, der zeitlichen Orientierung des Theams und der Sprecherabsicht bei der Textproduktion die Tempera ohne $Z\"{o}gern$$ausw\"{a}hlen$ und benutzen kann und dass der Lernende als Rezipient auch durch das Erlernen der verschiedenen Funktionen der Tempera versteckte Absichten des Produzenten richtig verstehen kann. Unsere Untersuchung kann in diesem Sinne hinsichtlich der Tempusfunktion bei der erfolgreichen Erweiterung der kommunikativen $F\"{a}higkeiten$ im Unterricht behilflich sein.
Koreanishche Zeitschrift fur Deutsche Sprachwissensch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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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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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1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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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이 논문은 독일어의 겹자음회피현상을 설명함에 있어 어휘음운론에서의 분석이 보이는 문제들을 지적하고, 이 문제들이 제약에 바탕을 둔 이론에서는 어떻게 해결될 수 있는가를 보인다. 제약들간의 상호작용에서 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단일형태실현제약 (Uniform Exponence)으로서, 이 제약을 통해 독일어 동사의 현재시제, 단수, 2인칭 형태와 3인칭형태에서 나타나는 겹자음회피현상이 동사의 어형변화표 (Verbparadigma)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규칙들을 통해 2인칭과 3인칭의 올바른 형태를 각각 개별적으로 찾아내는 어휘음운론의 분석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왜냐하면 어휘음운론의 분석에 따를 때, 예를 들어 3인칭 동사 arbeitet에서 Schwa 모음의 삽입은 겹자음회피를 위해 일어난다고 설명되지만 겹자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Schwa 모음이 마찬가지로 삽입되는 2인칭동사 arbeitest는 설명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분석에서는 2인칭 형태와 3인칭 형태가 서로 아무런 관련 없이 각기 따로 존재하게된다. 이에 반해 단일형태제약은 이 두개의 형태를 동시에 비교하므로, 동사 굴절형태에서 마치 불필요한 것으로 보이는 모음삽입이나 자음탈락의 원인에 대해 이론적인 근거를 제시할 수 있다. 즉 2인칭 형태와 3인칭 형태는 보다 상위의 제약들이 막지 않는 한 서로 최대한 비슷한 형태를 가지려고 한다. 이 논문은 겹자음 회피를 위한 수단으로서 모음삽입이나 자음탈락은 오로지 이를 통해 동사의 어형변화표가 좋아질 때만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규칙이론이 포착하지 못하고 있는 중요한 일반화를 제시하고 있다. 단일형태 실현제약의 중요성은 접두사 in- 과 un- 이 어간과 결합할 때 보이는 대조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여기서도 어휘음운론의 다층어휘부 구조에 의한 설명이 갖는 문제점이 제약들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해결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VII-1 및 VII-2공의 3600 m 하부층은 건성 가스 생성 단계에까지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JDZ VII-1, VII-2 시추공의 3500 m 하위 구간의 올리고세 퇴적층에서 유기물 함량 및 수소 지수가 급격히 감소하는 것은 매몰 심도가 깊어지면서 유기물이 열 분해되어 이미 탄화수소를 생성한 것으로 해석된다. JDZ VII-1 및 VII-2 시추공의 가스징후 및 길소나이트 (gilsonite)는 탄화수소가 생성되어 이동한 흔적을 시사한다.을 해석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PLAYMAKER2가 보다 신뢰할 만한 퇴적환경 해석을 위한 전문가 시스템으로 구축되기 위해서는 향후 많은 퇴적학 전문가들이 추가로 참여하여 기존 규칙들을 재검증하고 새로운 규칙들을 첨가함으로써 보디 세련된 지식베이스를 개발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이며 세 개의 산소가 이루는 평면에서 $1.68{\AA}$ 소다라이트내로 이동하여 위치한다. 32개의 $Tl^{+}$ 이온은 결정학적 자리 II에 존재하고 있으며 산소와의 결합거리를 $2.70(1){\AA}$을 유지하면서 큰 동공속으로 $1.48{\AA}$ 이동하여 위치한다. 약 18개의 $Tl^+$ 이온은 결정학적 자리III에, 또 다른 10개의 $Tl^+$ 이온은 결정학적 자리III'에 존재하고 골조 산소와 각각 $2.86(2){\AA},\;2.96(4){\AA}$의 결합거리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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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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