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연령과 난시축 변화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안과적 질환이 없는 굴절이상안 4277안을 대상으로 타각적, 자각적 굴절검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전체 굴절이상안 가운데 난시안은 76.5%로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20대가 32.1%로 가장 높게, 50대 이상에서는 10.3%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난시안의 분포는 직난시 51.4%, 도난시 31.7%, 사난시 16.9%로 직난시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 난시축의 분포에서 직난시 비율은 10대에서 68.3%로 가장 높았으며, 도난시 비율은 50대 이상에서 72.6%로 가장 놓게 나타났다. 30대에서는 직난시와 도난시의 비율이 비슷하였고, 30대를 기준으로 30대 이전에는 직난시의 비율이, 30대 이후에는 도난시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직난시는 감소하는 반면, 도난시는 증가는 경향을 나타냈는데 이는 젊었을 때의 직난시가 나이가 들면서 도난시로 변화되었다고 추정된다. 사난시는 연령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는 서울의 중 장년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타각적, 자각적 굴절검사를 시행하여 비정시의 정도 및 굴절이상을 분석하였고, 노안안경 착용자의 노안안경 분포 및 누진다초점렌즈 착용에 관해 연구 조사하였다. 총 근시는 22.4%, 원시는 61.4% 그리고 정시는 16.2%로 나타났다. 연령에 따른 난시의 분포는 41세~45세는 직난시 28%, 도난시 49%, 그리고 사난시 23%로 나타났으며, 56세~60세는 직난시 10%, 도난시 71%, 그리고 사난시 19%로 나타났다. 이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직난시는 감소하고, 도난시는 증가하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난시는 연령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누진다초점렌즈착용의 남녀비율은 남성 67.3%와 여성 35%로 남성이 여성보다 보다 많았다.
굴절이상 이외의 안과적 질환이 없는 난시성 굴절이상안 164명 328안을 대상으로 타각적, 자각적 굴절검사를 시행하여 난시축의 성별, 연령별 분포, 난시의 정도와 굴절이상의 종류에 따른 난시의 분포를 분석하였다. 전체난시안은 직난시가 248안(75.61%), 도난시가 80안(24.89%)으로 나타났고, 각막 난시안은 적난시가 272안(82.93), 도난시가 54안(16.46%)이었으며 잔여난시는 도난시가 298안(90.85%), 적난시가 4안(1.21%), 난시가 없는 경우가 26안(7.93%)으로 나타났다. 6세에서 56세 이상의 난시안에서 평균 난시도는 0.92D 직난시, 평균 잔여난시도는 0.579D 난시, 평균 전체난시도는 0.342D 직난시로 나타났다. 전체난시는 성별에 따른 관련성은 없었으며 연령에 따른 변화는 30세 이후에 직난시에서 도난시로 변화되는 경향을 보였는데 각막난시 역시 30세 이전에는 직난시 경향을 보이다가 30세 이후부터 도난시로 변화하는 양상을 보였고 잔여난시는 연령에 따른 특별한 유의성이 없었다.
최근들어 경제활동의 증가로 대부분의 성인들은 몇 장의 신용카드를 소지하고 있을 것이다. 이에 따른 신용카드의 도난 분실 사고는 카드사의 문제가 되고있다. 기존의 탐지 시스템은 도난신고 등의 일반적인 탐지와 갑작스런 사용 액수의 증가를 탐지하여 도난 분실 카드를 판별하였다. 이것은 소액의 부정거래탐지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본 논문에서 제시하는 탐지 시스템은 outlier 기법을 사용하여 training set을 만들고 시간가중치와 거리기반 도표를 이용하여 도난 분실 카드를 탐지한다. 금액, 시간 도표에서 거래요구시간의 차를 계산하여 가중치를 주고 장소, 소비종류 도표에서는 training set에서 얻은 자료인 저녁 8시를 기준으로 소비종류의 배열을 바꾼다. 제안된 시스템은 소액의 부정거래 탐지에도 우수하고 이전의 시스템보다 정확함을 장점으로 한다.
전체 모바일 시장에서의 스마트폰의 시장점유율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보안 이슈에 대한 관심도 같이 증가되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분실 및 도난으로 인한 피해의 대응책이 필요하다. 스마트폰의 특성상 휴대성 때문에 분실 및 도난시에 개인정보 유출 등의 2차적 피해가 커질 수 있다. 이러한 피해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격 동기화, 개인정보 접근 차단, 위치정보 송/수신, 원격 카메라 제어, 이벤트 로그 전송 등의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내부에 저장되는 사용자의 개인정보의 유출을 방지하고 분실 및 도난된 스마트폰의 재습득 가능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스마트폰의 분실 및 도난에 대비하는 보안 원격제어 관리 시스템을 제안, 설계하고 구현한다.
본 연구는 자전거 안전 시스템 장치 개발에 관한 연구과제로 대상기술의 개요, 기술개발의 필요성 및 성공 시 파급효과, 기술개발의 목표, 개발방법, 기술개발 성공 시 판매 수출 등 사업화 방법, 시작품 성능 및 제원(speculation)에 대해 다음과 같은 연구 계획을 가지고 추진하였다. 대상기술(제품)의 개요는 이동시 안전운행을 위한 장치의 개발 및 고가의 자전거를 위한 보관 시 안전장치 개발에 있다. 기술개발의 필요성(기존의 애로사항 등) 및 성공 시 파급효과로는 자전거 보급 확대에 따른 이동량 증가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 발생을 줄일 필요가 대두되었고, 욕구의 다양화로 고가의 자전거 보급이 늘어남에 따라 도난, 분실 등의 사고가 우려되어 개발하게 되었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므로 부상치료, 재산손실에 대한 경제적 손실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기술개발의 목표는 자전거 운행시 안전한 방향전환을 위한 시그널장치, LED 헤드라이트와 도난을 대비한 도난방지 시스템을 사용자가 별도의 도움 없이 혼자서 손쉽게 장착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는데 있다.
이 연구는 원 근거리 상태에서의 난시 성분별, 연령별, 난시축의 분포와 원거리에서 근거리로 주시선이 이동 할 때 난시축의 변화를 비교 분석하기 위하여 안질환이 없고 눈 수술의 경험이 없는 1,598안(남 698안, 여 900안)을 대상으로 양안개방형 자동굴절검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원거리에서 근거리 주시 시 난시 성분들의 변화는 전체난시에서 무변화안 1,020안 (63.8%), 변화안은 578안 (36.1%)을 나타냈으며, 직난시는 사난시로, 사난시는 직난시로, 도난시는 사난시로의 변화가 각각 가장 많았다. 각막난시에서는 무변화안 1,164안(72.8%), 변화안은 434안(27.1%)을 나타냈으며, 직난시는 사난시로, 사난시는 직난시로, 도난시는 직난시로의 변화가 각각 가장 많았다. 잔여난시에서는 무변화안 935안(58.5%) 변화안은 663안(41.4%)을 나타냈으며, 직난시는 사난시로, 사난시는 도난시로, 도난시는 사난시로의 변화가 각각 가장 많았다. 원거리에서 근거리 주시 시 난시축의 회전은 전체난시의 경우 무회전이 761안 (48.5%), $10^{\circ}$ 이상 회전이 837안(52.3%)으로 나타났으며, 각막난시의 경우는 무회전이 846안(52.9%), $10^{\circ}$ 이상 회전이 752안(47%)으로, 잔여난시의 경우는 무회전이 614안(38.4%), $10^{\circ}$ 이상 회전이 984안(62.5%)으로 나타났다. 전체난시의 평균 회전 정도는 반시계방향으로 $31^{\circ}$, 시계 방향으로 $20^{\circ}$로 나타났으며, 각막난시의 평균 회전 정도는 반시계 방향으로 $25^{\circ}$, 시계 방향으로 $27^{\circ}$로 나타났다. 잔여난시에서의 평균 회전 정도는 반시계 방향으로 $33^{\circ}$, 시계방향으로 $35^{\circ}$를 나타냈다.
최근 1년간 안경 처방을 받은 1,100명을 대상으로 단안난시와 양안난시를 분류하고 대칭난시와 비대칭난시에 관해 조사하였다. 대상자 중 난시가 1,365안으로 59.3%이었고, 단안만 난시인 경우가 235명으로 21.4%, 양안이 난시인 경우가 535명으로 48.6% 이었으며 양안난시가 단안난시보다 2.3배 많았다. 양안난시 535명 중 직난시가 61.2%, 도난시 24.7%, 사난시 14.1% 이었고, 난시도는 -0.25~-0.50D가 47.5%, -0.75~-1.00D가 29.9%로 나타났다. 양안난시 535명 중에서 대칭난시는 446명으로 83.4%(1,100명 기준시 40.5%), 비대칭난시는 89명으로 16.6%(1,100명 기준시 8.1%)으로 대칭난사가 5배 많았다. 연령대별 비율을 보면 41~50세에서 45.4%가 대칭난시이었고 14.3%가 비대칭난시로 다른 연령대보다 높게 조사되었다. 대칭난시를 이루는 좌, 우안의 난시형태는 직난시와 직난시가 65.5%, 도난시와 도난시가 25.3%, 사난시와 사난시가 5.6%였고, 비대칭난시를 이루는 좌, 우안의 난시형태는 직난시와 사난시, 사난시와 직난시가 각각 23.6%, 20.2%로 분석되었다. 결론적으로 안경착용자의 대부분이 난시안을 가졌고 단안난시보다는 양안난시가 많았다. 양안난시에서는 대칭난시가 대부분이었으며 40대의 비율이 높았고 남녀간의 차이는 없었다. 대칭난시에서도 좌, 우안이 직난시와 직난시의 형태가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런 자료를 통하여 난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보다 편안한 안경 처방의 기본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본다.
NFC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의 보급이 증가하고 점차적으로 NFC를 활성화하여 고객에게 편리함을 주려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NFC 기반 Payment System의 경우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부분적으로 암호화하지 않은 것과 내부 및 제 3자의 개인정보 유출, 그리고 개인정보를 무단활용을 대표적인 문제점으로 나타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도난 및 분실의 위험으로 인한 피해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로 인하여 본 연구에서는 자체적인 NFC 보안에 사용자 어플리케이션 실행시 한 번의 개인정보 입력에 따른 암호화로써 NFC 단말기 간의 정보를 주고 받을 때 암호화를 할 수 있도록 구현하고자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NFC를 이용하여 결제를 하였을 시에 암호화 된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외부의 공격자로부터 보안에 대한 위협을 줄일 수 있으며, 도난과 분실에도 개인정보가 식별되지 않기 때문에 보다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가변생체인식(Changeable Biometrics)이란 생체정보의 도난이나 도용 시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원 생체정보를 사용하지 않고, 생체정보를 변환하여 변환된 생체정보로 개인을 인증하는 방법이다. 본 논문은 통계적 형상 기반의 얼굴인식(Statistical appearance based face recognition)에 적용될 수 있는 가변얼굴템플릿 생성 방법에 대해 제안한다. 상이한 두 개의 통계적 형상 기반의 얼굴특징 방법을 이용하여 두 개의 얼굴특징벡터를 추출하고, 추출된 두 개의 얼굴특징벡터를 정규화 후 각 특징벡터들의 요소의 순서를 재배열 시킨다. 가변얼굴템플릿은 정규화 되고 순서가 재배열된 특징벡터들의 가중 합으로 생성된다. 두 개의 서로 다른 얼굴특징벡터의 가중 합으로 하나의 가변얼굴템플릿을 생성하므로, 가중 합의 방법과 생성된 가변얼굴템플릿을 알더라도 원 얼굴 특징벡터를 복원할 수 없다. 또한, 생성된 가변얼굴템플릿의 도난 시 새로운 가변얼굴템플릿의 생성은 각 벡터의 순서를 재배열시키는 규칙을 변경함으로써 가능하다. 그러므로 제안한 가변얼굴템플릿을 이용하여 개인 인증 시, 개인의 얼굴템플릿을 도난당하더라도 원 얼굴특징정보를 복원 할 수 없고 또한 새로운 가변얼굴템플릿으로 대체 할 수 있어 생체정보의 도난 시 발생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침해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제안한 방법은 AR-face DB를 이용하여 성능과 보안성에 대해 평가하였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