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대한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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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osium - Directions and tasks for arousing public awareness of roles·duties of architects "Need to communicate with the public in a friendly way but simple everyday language about architecture-the culture of life, and the role of architects" (좌담회 - 건축사 역할·직무 대중 인식 환기, 방향과 과제 "건축은 삶을 그리는 문화, 건축사 역할에 대해 일상의 쉬운 언어로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해야")

  • Yuk, Hye-Min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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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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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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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지난 7월 13일 넥서스 플래그십 서울 갤러리 옥상 라운지에서 월간 건축사지가 마련한 좌담회가 열렸다. 주제는 '대중매체를 이용한 건축사사무소 마케팅 전략'. 임형남 건축사, 김창균 건축사, 홍만식 건축사, 그리고 본지 편집국장인 홍성용 건축사와 최연송 KBS 기자가 참석한 가운데 건축사라는 직업에 대한 대중의 인식 환기와 제고, 이를 위한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건축을 하는 것은 건축사뿐 아니라 건축주에게도 즐거운 일이다. 건축이 사람들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내기 때문. 건축을 문화로 다루어야 하는 이유다. 하지만 건축이 어떤 과정을 통해 이뤄지는지, 건축사가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마케팅을 통해 이를 알리는 것 또한 건축사의 역할이자, 미래를 위한 첫걸음이라 볼 수 있다. 패널들은 각종 매체를 통해 건축사가 조명되며 주거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조금씩 변하고 있는 현실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전문직업인으로서 건축사의 역할 ▲사람의 삶을 담는 건축 설계의 중요성과 필요성 ▲건축 과정에서 비롯되는 즐거움 등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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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건축사 협의회

  •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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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 s.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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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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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아카시아란 무엇을 하는 단체인가? 그 설립 목적은 무엇인가? 언제부터 구성되었는지, 교육위원회는 어떠한 조직으로 어떠한 활동을 하는지? 대토론회에서는 어떠한 얘기들로 회의를 하는지 아시아 건축사대회는 무엇을 전문 용역 건축사로 하여금 뜻있는 행사가 되도록 할것인지 이런 행사가 세계건축사 협의회에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는지 자세히 설명할 필요가 있기에 여기 전국의 건축사협회 회원에게 이해를 돕기 위한 글을 실어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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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회-건축사의 창작활동에 있어서

  •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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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 no.13 s.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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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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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9
  • 국가 도시 개발계획에 발맞추어 건축 부문에서도 장족의 진보를 하고 있는 자체에 우리 건축사들의 사회에서의 위치와 또 사회에서 우리 건축사들이 당면하고 있는 중대한 과제가 되리라고 보는 건축사의 창작활동에 있어서 여러 가지 문제점과 급변하는 현 세계의 조류에 건축사들이 창조할 현대건축의 양식에 대해서 좌담회를 가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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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architect's dream and life (건축사지 기획대담 시리즈 ① - 젊은 건축사들의 꿈 그리고 현실)

  • 대한건축사협회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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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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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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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건축사지가 그동안 주로 건축물을 소개하는데 비중을 두어, 정작 열정과 노력을 쏟아 부어 설계를 진행해온 건축사들의 이야기는 거의 다루어지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즉 건축설계 작품 뒤에서 건축의 주역인 건축사가 소외되어 왔다. 건축사의 열정과 인고의 시간이 없었다면, 그 건축물들은 실현될 수 없었을 것이며, 건축의 주체로서의 우리시대 건축사의 삶과 꿈을 조명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최근의 건축 시장이 여전히 좋지 않다고 들 한다. 어려운 현실속에서 좌절과 고통의 시간을 보내는 건축사들도 있을 것이고, 그 가운데서도 희망을 찾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건축사들도 있을 것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건축사의 삶과 꿈이 어떠한지를 심층적으로 조명을 하기 위하여 기획대담을 마련하였다. 건축사지는 다양한 세대와 그룹의 건축사를 초대하여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이다. 이번 좌담을 통해 건축사 현실을 되짚어보고, 새로운 도약의 꿈을 한번 펼쳐보고자 한다. 첫 번째 순서로, 45세 이하 신진 건축사들을 초대해 젊은 건축사들의 꿈과 현실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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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tecture Discussion - "When the new status and the establishment of new registered architects are needed" (건축담론 - 02 "신진건축사 대상의 새로운 위상과 정립이 필요할 시점")

  • Jang, Yeong-Ho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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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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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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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올해로 '대한민국 신진건축사대상(이하 신진건축사대상)'은 6회째를 맞이했다. 정부가 한국식 '유로판(Europan)'을 추진한다는 목적 하에 젊고 창의적 건축사를 육성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된 본 시상제도는, 만 45세 이하 건축사 중 건축사사무소를 개설 신고해 본인 설계로 준공된 작품이 1개 이상 보유한 건축사만 참여할 수 있다. 정부의 취지 만큼 국제적 명성의 건축사를 성장시키는 토양과 배려가 필요한 시점이다. 사실 단순 상수상은 의미가 없다. 건축사의 설계 작품은 건설업이나 건자재 사업을 촉진 시킬 수 있는 지식 산업으로 인식이 필요한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신진건축사 대상은 2013년 국내 건축문화와 우수 건축사에 대한 국제브랜드화를 위해 명망 높은 신진 건축사를 키우기 위해 시작됐지만, 인센티브 부족 등 당초 기대치에 못 미친다는 지적도 있다. 정부가 그동안 공을 들여온 신진건축사 육성을 위해선 사무소 직원채용 지원, 홍보, 각종 정부사업 참여로 파이를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월간 건축사>가 역대 '대한민국 신진건축사대상' 대상수상자에게 시상제도 발전을 위한 제언과 대한민국 건축사로 살아가며 느끼는 다양한 건축이야기들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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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과 건축사의 역할

  •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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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7 s.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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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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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다음은 오는 88년 올림픽을 앞두고 건축사의 역할은 과연 무엇인가를 밝혀보고자 하는 특집기획 가운데 첫 번째 것이다. 이번호에는 먼저 올림픽준비를 위한 갖가지 사항 가운데 어느 것이 있으며, 특히 경기장시설이나 각종 문화행사를 위한 시설, 그리고 부대시설 건립에 있어서 건축사의 참여가 왜 필요하며, 외국의 경우 건축사들이 해년 올림픽 준비 작업을 알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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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교육 및 건축사제도 개선을 위한 1차 공정회

  •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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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1 s.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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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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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대한건축학회와 건설교통부, 한국건축가협회, 대한건축사협회에서 공동주최하는 '건축교육, 건축사제도 개선 및 건축교육인증원 발족을 위한 1차 공동회'가 지난 11월 19일(금)과 20일(토)에 대한건축학회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공청회는 건축교육, 설계실무 등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건축교육의 국제화 및 국내건축사의 국제경쟁력을 향상시킨다는 주요명제하에 건축 3단체가 공동으로 준비하였다. 이번 공청회의 좌장은 이명호(중앙대 건축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주제발표는 '교육제도 개선 및 교육인증'에 대해서는 이문섭, 박한규씨가, '건축사제도 및 건축사보완'에 대해서는 최관영, 박서홍씨가 맡았고, 토론자로는 강병근(건국대 건축공학과 교수), 김우성(아키플랜 대표), 정의용(영남대 건축공학과 교수), 이영근(건설교통부 건축과 과장), 정진원(경기대 건축공학과 교수), 최수태(교육부 대학학사제도과장), 김광현(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김병현(장건축), 김영웅(진원건축), 심재덕(태두건축), 정태화(건설교통부 건축과 사무관), 최동규(서인건축)씨가 참여했다. 이번호에서는 건축교육제도 개선분야, 건축교육인증분야, 건축사제도 및 건축사보완 분야의 발표요약문을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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