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수준에 따른 자기통제력, 정신건강, 대인관계 정도를 확인하고 그 차이를 비교분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자료수집을 위해 D지역의 3개 대학에서 대학생 246명에게 2012년 4월 25일부터 5월 28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스마트폰 과잉사용군은 비과잉사용군보다 자기통제력이 낮고(t=3.53, p=.001) 정신건강문제가 많았다(t=-3.61, p=.000). 그리고 스마트폰 비과잉사용군에서는 자기통제력(r=-0.27, p=.005)과 의사소통(r=-0.20, p=.043)이 스마트폰 과잉사용과 부적관련이 나타난 반면, 과잉사용군에서는 불안(r=0.30, p=.000), 우울(r=0.20, p=.017) 등 정신건강(r=0.22, p=.009)이 스마트폰 과잉사용과 정적상관을 보였다. 대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수준에 따라 상이한 스마트폰 과잉사용 관련요인이 보고된 본 연구결과로 볼 때, 대학생들의 스마트폰의 건전한 사용을 돕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사용수준에 따른 차별적 접근이 필요할 수 있겠다.
본 연구는 실업자의 실업기간별 심리상태의 변화를 분석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연구방법으로는 질적 연구 방법의 하나인 현상학적 연구의 접근방법을 활용하여 면담과정을 통한 함축된 의미의 주제어를 도출하였다. 사전조사를 통하여 반구조화 된 질문을 확정하고, 2017년 5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3개월 동안의 기간에 8명을 면담하였다. 연구 참여자 8명의 주제 분석 결과 323개의 주제를 도출하였다. 주제 분석 결과 실업 전은 46개, 실업 후 277개 등의 주제어가 분석되었다. 이중 실업 3개월 이후 연구 참여자에게서 116개 등의 주제어가 새롭게 분석되었다. 연구 결과, 첫째, 분노, 불안, 우울은 실업 전부터 시작하여 실업 3개월 후까지 지속되는 실업자의 심리적 핵심 증상이다. 둘째, 실업 후 4개월이 지난 연구 참여자에게서는 대인관계를 회피하다가 단절하고, 고조된 경제적 압박감으로 인한 우울의 수준이 높아지며, 낮은 자기존중감이 자기비하로 심화, 낮은 진로효능감, 알코올 의존 및 중독, 가장으로서의 역할 포기 및 가장 체면 손상 등으로 나타났다. 셋째, 4개월 이상 된 연구 참여자의 경우 장기실업자의 만성적 실업증후군을 보였는데 자신이 갖고 있는 사회연결망인 대인관계의 단절, 외출 감소, 불면증과 우울증, 약물 의존, 종교 의존 등이 나타났다. 이 연구는 실업기간별 실업자의 심리변화를 처음 연구한 논문으로 직업상담 정책의 기초적 자료로 그 의의가 크다.
본 연구는 의과대학생들의 진로적응에 대한 자기조절학습의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대구지역 K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252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조절학습과 진로적응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진로적응 수준에 따라 고 저 집단으로 나눈 후 이들 집단 간 자기조절학습 정도에 대하여 집단 간 차이검증(독립표본 t검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시험불안을 제외한 모든 자기조절학습 영역에서 진로적응이 낮은 집단에 비하여 높은 집단의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진로적응의 하위요인인 책임감, 대인관계, 주도성, 긍정적 태도에 대한 자기조절학습의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해본 결과, 전체 진로적응점수에 대하여 인지조절과 행동조절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반면, 동기조절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진로적응의 하위요인인 책임감과 대인관계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주도성과 긍정적 태도에 대해서는 동기조절의 유의한 영향력이 검증되었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본 연구자들은 개인적인 메타인지, 동기, 행동 전략의 구사와 조절능력이 개인의 진로적응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논하였으며, 의과대학에서의 학생적응을 돕기 위한 자기조절과 관련된 중재의 필요성과 진로적응을 돕기 위한 상담 및 교육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운전행동 결정요인 구성요인의 내용을 확장시켜 위험운전행동 및 운전 경험과의 관련성을 살펴보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기존의 운전행동 결정요인 관련 연구에서는 다뤄지지 않았으나, 다른 연구자들이 위험행동과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 분노, 내향성 및 A형 성격유형 등의 인적요인을 기존 모델에 더 추가하여 운전행동 결정요인을 재구성하고, 재구성된 요인들과 위험운전행동, 운전자의 개인특성 및 실제 운전경험 간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270명의 운전자로부터 얻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운전행동 결정요인은 문제회피, 이익/자극 추구, 대인불안, 대인분노 및 공격성의 5개 요인으로 재구성 되었으며, 위험운전행동 부문 역시 과속운전, 대처미숙, 난폭운전, 음주운전 및 주의산만의 5개 요인으로 구분되었다. 전반적으로 운전행동 결정요인 수준에서 부정적 성향이 강할수록 운전자들의 위험운전행동 수준이 높았으며, 실제 운전경험에 있어서도 과속적발 경험이나 음주운전 시도경험, 교통사고 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높은 관련성을 볼 때, 향후 운전행동 결정요인의 측정을 통해 개인의 위험운전행동 유발 가능성을 미리 예측하고 위험 운전자들을 사전에 판별하여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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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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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6-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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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1985년 9월 30일부터 1990년 12월 31일 사이에 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에 입원하여 행동장애로 진단받은 어린이 및 청소년 총 48명을 대상으로 병록고찰을 통해 간호문제를 분석해보았다. 그 결과 미성숙한 자아발달, 낮은 자아정체감, 역기능적 부모-자녀관계, 가족내 상황적 위기, 정신지체, 간질 등 원인적 요인에 따르는 개인의 비효율적 대처기전, 사회적 상호작용장애, 자기개념장애, 폭행잠재성, 부모역할장애, 성장 ${\cdot}$ 발달장애 같은 문제가 입원초기부터 중기이후까지 지속되었고 자기간호결핍, 수면장애, 영양장애, 불안, 고체온증 등 입원중기 이후에는 해결된 일시적 문제들을 보였다. 따라서 행동장애 입원환아들을 위한 간호접근은 보다 근본적이고 지속적인 문제에 따른 장기적 계획을 통해 환아들의 자아기능 증진, 자아정체감 확립, 대인관계개선을 도와야 하고 환아 뿐 아니라 가족을 위한 지지적, 교육적 접근에 중점을 두어야 함을 보았다.
본 연구는 가정폭력 피해여성들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성을 평가하고자 한다. 연구를 위해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을 각각 30명씩 선정하였고, SPSS 20.0 for Windows를 활용하여 빈도분석, 신뢰도분석, 동질성검사와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담프로그램이 가정폭력 피해여성들의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우울 수준, 불안을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둘째, 상담프로그램이 가정폭력피해 여성들의 심리사회적 요인을 긍정적으로 향상시켰으며 하위영역인 의사소통 만족도와 갈등대처방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프로그램이 가정폭력 피해여성들의 대인관계,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 등에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학대 후유증에서 벗어나 심리사회 적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Background: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multiple-parallel mediation effects of depression, anxiety, and anger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nger-out and interpersonal problems in men. In addi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provide a basis for supporting psychological services alongside therapeutic services as a way to increase the overall interpersonal relationship of men. Design: Survey. Methods: This study targeted 208 adult men aged 20 to 59 years. Participants were recruited through online cafe postings, and data were collected by running an online survey link. Based on the collected data, correlations between variables were investigated, and multiple parallel mediation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the model (Model 4) presented by SPSS PROCESS Macro. In addition, the significance of statistics was confirmed by applying the bootstrapping method, and the significance of the indirect effect was confirmed by the Sobel Z test. Results: First, Anger-out in men is related to interpersonal problems(β=.614, P<.001). Second, it can see that anger-out not only increases depression·anxiety, but also increases anger. Third, Anger-out has been shown to increase depression, anxiety, and anger, leading to increasing interpersonal problems. Anger-out had a significant effect on depression, anxiety(β=.324 P<.001), and anger(β=.551, P<.001), and depression, anxiety(β=.239, P<.001), and anger (β=.318, P<.01) had a significant effect on interpersonal relationship problems. Lastly, it can be seen that men's anger-out is experienced more as anger than depression or anxiety. Conclusion: When providing medical services to men, I believe that if externally expressed anger is addressed along with therapeutic treatment, invisible depression can also be intervened and a more positive prognosis can be expected
연구목적 본 연구는 군 복무 적합성 판정을 위해 내원한 환자들의 인지 및 심리적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일반 외래 환자군과 비교 분석하였다. 방 법 정신건강의학과에 병사용 진단을 위해 내원한 군 집단 108명과 일반 외래 집단 80명으로 총 18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두 집단 간에 인지 및 심리적 특성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ANCOVA와 절단점을 초과하는 사례수의 비율을 알아보는 카이검증을 실시하였다. 더불어 군 집단에서 보이는 심리적 특성이 검사 시기와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인지 알아보기 위해 집단 내 검사 시기에 따른 심리적 특성의 차이를 확인하고자 대응표본 t검증을 시행하였다. 결 과 군 집단과 일반 외래 집단은 인지적 특성을 평가하는 WAIS-IV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타당도에서는 군 집단에서는 일반 외래 환자군에 비해 비전형 반응(F-r)과 비전형 정신병리 반응(Fp-r) 척도가 유의미하게 높았으며, 적응 타당도(K-r) 척도는 유의미하게 낮았다. 더불어 심리적 특성을 측정하는 BDI와 MMPI-2-RF에서 일부 하위 척도에서도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정서적/내재화 문제(EID), 의기소침(RCd), 낮은 긍정 정서(RC2), 냉소적 태도(RC3), 인지적 증상 호소(COG), 무력감/무망감(HLP), 자기 회의(SFD), 효능감 결여(NFC), 스트레스/걱정(STW), 사회적 회피(SAV), 수줍음(SHY), 관계 단절(DSF), 부정적 정서성/신경증(NEGE-r), 내향성/낮은 긍정적 정서성(INTR-r) 척도에서 군 집단이 유의미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군 집단의 검사 시기에 따른 심리적 특성의 차이를 본 결과, 전반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결 론 본 연구는 군 집단이 일반 외래 집단에 비해 증상에 대해 더 과대보고 경향성이 더 높고, 우울 및 불안과 같은 정서적 고통감과 대인관계의 어려움이 더 현저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정신건강과의 관계를 파악하여 대학생활에서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건전한 정신건강을 유지 향상시킬 수 있도록 효과적인 교육 및 상담 활동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G시에 소재한 2개 종합대학, 3개 전문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0년 10월 2일부터 12월 2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468부를 최종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일반적 특성과 인지적 자아, 평가적 자아 및 자아존중감 간의 관계에서는 유의하지 않았다. 둘째, 일반적 특성과 정신건강과의 관계에서는 경제상태, 입학동기, 학과 만족도, 교우관계, 건강상태에서 정신건강 하위영역과 유의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셋째, 인지적 자아, 평가적 자아 및 자아존중감 간에는 순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인지적 자아, 평가적 자아 및 자아존중감은 강박증, 적대감, 대인예민, 신체화, 불안, 편집증, 정신증에서 역상관관계가 있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결과를 기초로 하여 대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증진시키고 정신건강을 완화할 수 있는 정규적인 건강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이 요구되며, 그에 따른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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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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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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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서 론:1940년 경 발달학적 관점에서 시작된 애착에 관한 연구가 지난 수십 년 동안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초기 연구에서 주로 영유아기 아동의 부모에 대한 애착연구는 이후 성인기애착에 대한 평가가 가능해지면서 청소년기 혹은 성인기의 대인관계나 정서적 유대, 양육 경험에 까지 적용해 왔다. 이런 발전과 함께 최근 발달학적 정신병리에 관한 연구로 애착장애를 포함한 다양한 아동기 정신병리, 더 나아가 성인기 정신질환과 애착의 관계에 대한 연구가 수행되었다. 이 관계를 최근에 수행된 연구들을 중심으로 조명해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최근에 수행된 연구를 중심으로 관련 문헌들-Medline에서 검색된 논문, 주요 단행본, 국내에서 발표된 애착 관련 논문들을 고찰하였다. 결 과:아동기 애착장애, 그 외에 정신병리로서 수용소에서의 양육과 후기 입양의 문제, 공격성과 행동문제, 아동기 불안장애 및 우울증, 성주체성 장애 및 섭식장애, 그리고 아동학대 및 부당 취급, 아동기의 또래관계 및 사회성 발달, 부모의 애착관계와 양육행동이 애착과 밀접한 연관을 가짐을 보여주고 있다. 다음으로, 최근 유아의 애착 행동이나 유형이 성인기까지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장기 추적 연구들이 진행 중이다. 또한 Main 등이 개발한 AAI는 성인애착연구에 중요한 도구로 이용되었고, 이런 발전에 힘입어 부모의 해결되지 않은 애착에 관련된 문제가 자녀와 애착을 형성하는 과정에 영향을 주는 세대간 전이 현상을 발견하게 된 이후 성인 정신 병리의 원인에 대한 연구가 이러한 생애 초기의 애착과 관련된 문제에 관심을 갖게 하였다. 이 가운데 특히 성인기의 다양한 정신질환들-기분장애, 불안장애, 식사장애, 정신분열병, 해리장애, 성격장애-을 Bowlby의 발달학적 이론을 근거로 이해해 보고, 유아기의 애착과의 연관성 및 애착과 관련된 경험들이 후기 이러한 정신병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에 대한 연구결과들이 논의되었다. 결 론:애착이론은 일반적인 부모의 양육과 같이 광범위한 부모-자녀 관계를 보다 심도 있게 조명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부모-자녀관계가 대개 사회심리적인 접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과 달리 애착은 기본적으로 생존에 대한 생물학적인 기초에 근거하여 생태학적인 관점에서 아동의 문제를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또한 부모-자녀관계, 나아가 아동과 가족간의 관계 속에서 파악하기 때문에 접근이나이를 기초로 하는 치료도 상호적인 관계 속에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앞으로 별도로 발전되어 왔던 발달 이론과 또한 별도로 독자적인 발전을 이루어 온 아동 정신병리 및 애착 장애와의 관련이 긴밀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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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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