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대사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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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경화를 촉진하는 고혈압, 고혈압과 당뇨병

  • 김완
    • 월간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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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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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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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인슐린은 저항성은 고인슐린혈증, 당불내성, 혈청 지질대사 이상, 고혈압 등을 발생시켜 이들 대사장애를 모두 일컬어 X-증후군, 일반적으로 대사증후군으로 부른다. 당뇨병의 합병증을 예방하거나 치료시 반드시 고혈압은 치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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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웹기반 비만 관리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 (Necessity of the Development of a Web-based Obesity Management Program to Prevent Metabolic Syndrome of the Workers)

  • 권영숙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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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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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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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19-34세 근로자 1,152명의 건강검진 자료를 분석하여 비만에 따른 대사증후군 유병률, 구성요소 및 생활습관과의 차이를 비교함으로써 사업장에서 근로자의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되었다. 연구 결과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남성과 여성에서 각각 8.9%, 1.5%이었다. 비만에 따른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남성에서 비만이 없는 경우 1.6%, 비만이 있는 경우 21.7%로 차이가 있었으며 여성에서도 비만이 없는 경우 0%, 비만이 있는 경우 12.5%로 차이를 나타내었다. 비만에 따른 대사증후군 구성요소를 살펴보면 여성에서는 중성지방 상승을 제외한 4가지 요소, 남성에서는 모든 요소가 비만과 유의하게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비만은 40세 미만 근로자에서 대사증후군 유병률 및 구성요소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인자임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보건관리자는 직장에서의 대사증후군 관리 및 예방을 위하여 비만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시공간적 제약을 고려한 웹기반 비만 관리 프로그램의 개발 및 활용을 통하여 근로자의 참여를 높이고 효율적으로 대사증후군을 관리해 나가도록 제언한다.

농촌지역 노인에서 대사증후군 위험인자의 2년 후 변화 (Changes of Risk factors of Metabolic Syndrome among the Elderly in the Rural Area after Two Years)

  • 오숙희;김하정;손석준;심정신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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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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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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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대사증후군으로 확진된 65세 이상 농촌지역 노인의 2년 후 대사증후군 위험인자와 건강생활습관행태의 변화를 보고자 2006년 7월 1일부터 8월31일까지 J군 보건소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던 134명 중에서 대사증후군에 해당된 65명을 선정하여 이 가운데 2년 후 재방문한 62명의 노인을 최종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 결과 2006년 대사증후군 62명이 2008년에는 53명으로 감소되어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전체적으로 14.5%가 감소하였다. 2년 동안 대상자의 대사증후군 변화 양상을 보면 1차 조사 시 비정상 기준치에서 2차 조사 시 정상으로 변화된 대상자는 허리둘레 8.1%, 수축기혈압 6.5%, 공복혈당 4.8%, 총콜레스테롤 3.2%, 이완기혈압 1.5%순이었다. 이에 반해 2년 전 정상 기준치이었으나 2년 후 비정상 기준치를 보인 대상자는 공복혈당6.4%, 허리둘레 4.8%, 총콜레스테롤 1.6% 순이었다. 교육수준($X^2$=12.691, p=.002), 흡연($X^2$=9.074, p=.001), 운동습관($X^2$=8.880, p=.012), 과거병력($X^2$=7.669, p=.010)에 따라 대사증후군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향후 교육수준이 낮은 그룹의 행동위험인자를 규명할 것을 제안하며, 대상자의 학력수준별 맞춤식 교육 및 상담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흡연군, 비운동군, 과거병력이 있는 군에게 집중적으로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정기검진을 강화하고, 스스로 관심을 갖도록 교육과 개별상담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백혈구 수와 대사증후군과의 관련성 (Relationship between White Blood Cell Counts and the Metabolic Syndrome)

  • 서현숙;윤용운;손석준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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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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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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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광주지역의 한 종합병원 수검자를 대상으로 백혈구 수와 대사증후군과의 관련 요인을 분석하고자 단면 연구를 시행한 결과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은 남성이 25.2%, 여성은 13.3%로 나타났으며, 연령별 유병률은 남성은 40대에서, 여성은 60세 이상에서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였고 남녀 모두 백혈구수가 증가 할수록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이 높게 나타났다. 대사증후군과 백혈구수와의 로지스틱 회귀분석의 결과에서는 남, 여 모두 백혈구 수가 증가 할수록 대사증후군의 위험도가 증가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비록 정상범위 일지라도 증가된 백혈구 수는 대사증후군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대사증후군 기준을 충족시키는 항목수가 많을수록 백혈구 수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백혈구 수를 네 개의 군으로 나누었을 때 백혈구 구분수가 증가할수록 대사증후군의 유병률도 증가하고 있었다. 백혈구수와 백혈구 감별계산이 대사증후군을 예측하는 인자로 가치가 있는지는 광범위한 대단위 연구와 시간적 순서에 의해 인과관계를 규명하는 코호트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대한민국 성인에서 대사증후군 및 대사증후군 구성요소의 증가와 혈청 Ferritin의 관련성 (The Association of Serum Ferritin and Metabolic Syndrome and Metabolic Syndrome Score in Korean Adults)

  • 윤현;고재성;김광욱;이건우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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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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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7-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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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국가자료인 2010~2012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제 2형 당뇨병을 가진 대한민국 20세 이상 성인 16,096명(남성, 6,840명; 폐경 전 여성, 4,916명; 폐경 후 여성, 4,340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MetS) 및 대사증후군 위험요소의 증가(MSS)와 혈청 Ferritin수준의 관련성을 평가하고자 실시하였다. 대사증후군의 발생률은 16,096명 중 3,978명으로 24.7%(남성, 24.6%; 폐경 전 여성, 11.1%; 폐경 후 여성, 40.3%)이었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첫째, 관련변수를 보정한 후의 결과에서, 혈청 ferritin 수준은 비 대사증후군(남성, $111.08{\pm}1.01ng/mL$; 폐경 전 여성, $32.26{\pm}0.50ng/mL$; 폐경 후 여성, $63.26{\pm}0.98ng/mL$)에 비하여 대사증후군(남성, $132.25{\pm}1.98ng/mL$; 폐경전 여성, $39.89{\pm}1.49ng/mL$; 폐경 후 여성, $73.45{\pm}1.14ng/mL$)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01). 둘째, 남성과 폐경 전 및 폐경 후 여성 모두에서, 혈청 ferritin 수준은 대사증후군 위험요소의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였다(p<0.001). 결론적으로, 대한민국 성인에서 대사증후군 및 대사증후군 위험요소의 증가는 혈청 ferritin 수준을 증가시킨다.

혈청 요산 농도와 대사증후군과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 (Association Study between Serum Uric Acid Level and Metabolic Syndrome)

  • 박덕현;이은령;주정열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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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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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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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사회적으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인 대사증후군과 혈청 요산 농도와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함이다. 연구 대상자는 건강검진센터에서 검진한 수진자 총 1,444명을 대상으로 시행하였으며, 남성은 977명, 여성은 46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들은 신체계측과 혈액검사를 시행하여 혈청 요산과 대사증후군 위험인자들과의 상관성과 혈청 요산의 등급을 구분하여 발생하는 위험인자의 수를 비교하였다. 연구결과 평균연령은 남녀 각각 $41.63{\pm}6.29$세, $35.75{\pm}6.61$세로 나타났다. 혈청 요산의 평균수치는 남성이 $6.30{\pm}1.39mg/dL$, 여성은 $4.43{\pm}0.89mg/dL$로 남성이 높게 나왔다. 혈청 요산 농도에 따른 상관관계는 남성에서는 나이, 허리둘레, 수축기 혈압, 중성지방, HDL-cholesterol, WBC count, ESR이 상관관계가 있었으며(p<0.05), 여성의 경우는 허리둘레, 이완기 혈압, 중성지방, HDL-cholesterol, ESR이 상관관계가 있다고 나왔다(p<0.05). 혈청 요산 농도의 등급에 따른 위험인자 수는 혈청 요산 농도가 증가할수록 증가하였다. 대사증후군의 전체적인 유병률은 남성이 17.4%로 여성의 10.2% 보다 높게 나왔다. 대사증후군과 혈청 요산 농도와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혈청 요산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대사 증후군의 위험인자 또한 관련성이 커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혈청 요산 농도와 대사증후군과의 연관성 연구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진단받지 않은 젊은 성인에서 대사증후군의 예방을 위한 대상자 선정에 혈청 요산 농도를 활용할 수 있다.

뇌졸중 유병자의 대사증후군과 근감소증의 관련성: 국민건강조사(2008년-2011년)자료를 근거로 (Association Metabolic Syndrome with Sarcopenia in Korean Stroke Patients :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Data(2008-2011))

  • 최숙희;김윤희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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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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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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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자료를 활용하여 뇌졸중 유병자의 근감소증 및 대사증후군의 유병률과 대사증후군과 근감소증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2008년 하반기에서 2011년 상반기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만 40세 이상 뇌졸중 유병자 316명(남자 164명, 여자 152명)을 최종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근감소증 유무에 따른 연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과 대사증후군 요소별 차이는 Rao-Scott 카이검정과 일반선형모형을 이용하였고, 대사증후군과 근감소증의 관련성을 분석하기 위해서 복합표본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뇌졸중 유병자에게서 근감소증 유병률은 남자 47.3%, 여자 46.3%로 나타났고,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남자, 여자 각각 50.6%, 73.7%로 나타났으며, 남자에게서 근감소증이 없는 군에 비하여 근감소증이 있는 군이 대사증후군 유병 가능성이 6.73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95% CI: 2.454-18.482, p<.001). 본 연구결과, 남자 뇌졸중 유병자에게서 근감소증은 대사증후군의 독립적인 위험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뇌졸중 유병자의 뇌졸중 재발을 예방하기 위하여 재활치료 시작단계 교육프로그램에 뇌졸중 재발 요인인 대사증후군을 적극적으로 예방 및 관리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으로 근감소증 예방의 중요성과 방법이 포함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남성 건강검진 수진자들에서 알코올성 및 비알코올성 지방간과 대사증후군과의 관련성 (Association of Alcoholic &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with Metabolic Syndrome in Health Screen Examinees of Men)

  • 정의경;강영한;박재용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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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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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7-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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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최근 성인 남성에서 비만 인구가 늘어나며, 심혈관질환을 야기하는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고, 증상이 없지만 지방간으로 진단되는 환자가 늘고 있다. 본 연구는 알코올성 또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과 대사증후군과의 관련성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799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평소 음주량을 조사하였고, 초음파 검사를 통해 지방간 유무를 확인 한 결과 297명은 정상군이었고, 206명은 알코올성 지방간, 296명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이었다. IDF(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 기준을 적용한 대사증후군과 구성요소들을 독립변수로, AFLD(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및 NAFLD(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을 종속변수로 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정상군과 AFLD 또는 NAFLD에서 대사증후군의 분포는 각각 7.4%, 48.8%, 34.9%이었고, 대사증후군 구성요소 중 고혈압, 고혈당, 고중성지방, 비만은 AFLD 또는 NAFLD의 위험인자였고, AFLD에선 고중성지방과 복부비만이, NAFLD에서는 복부비만이 영향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AFLD군의 경우 대사증후군과 비만, 저HDL-콜레스테롤의 이상범위에서 지방간 중증의 교차비가 높았고, NAFLD군에서는 대사증후군과 고중성지방군의 이상범위에서 지방간 중증의 교차비가 높았다. 결론적으로 AFLD 및 NAFLD는 대사증후군 구성요소 각각의 기준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었고, 지방간 관리를 위해 꾸준하고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대사증후군과 알레르기 비염의 상관관계 (Correlation between Metabolic Syndrome and Allergic Rhinitis)

  • 김민아;김인식;이지숙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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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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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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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대사증후군과 알레르기 비염은 중요한 만성질환이다. 본 연구에서는 대사증후군의 각 항목에 따른 알레르기 비염 유병률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제4, 5, 6기 및 제7기 1차년도 국민건강 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한 것으로(KNHANES IV, V, VI, VII-1) (2007~2016년) 이 자료를 통합하여. 51,854명의 연구대상자를 선정하였다. 연령대는 청장년(19~39세), 중년(40~64세), 노년(65세 이상)으로 분류하였다. 또 대사증후군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인 특성인 근력운동, 걷기운동, 흡연, 음주가 미치는 영향이 있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조사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연령대 및 근력운동, 걷기운동, 흡연, 음주에 따라서 대사증후군 및 알레르기 비염의 유병률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 전 연령대에서 대사증후군이 없는 대상자가 대사증후군이 있는 대상자보다 알레르기 유병률이 높았고, 이는 연령대가 낮을 수록 알레르기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해 보면, 이 연구의 결과는 연령별, 일반적 특성별(근력운동, 걷기운동, 흡연, 음주), 대사증후군 또는 대사증후군 각각의 항목별로 알레르기 비염 유병률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 발견된 근거를 바탕으로 대사증후군과 알레르기 비염 유병률의 상관관계를 더 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성인의 비타민E 수준에 따른 대사증후군 및 대사증후군 요인과의 연관성 (Association of vitamin E levels with metabolic syndrome, and metabolic syndrome components among adults)

  • 김태희
    • 산업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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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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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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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19세 이상 성인에서 비타민E와 대사증후군 및 대사증후군 요인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로 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를 활용한 단면조사 연구이다.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24.0을 이용하여 가중치를 적용한 복합표본설계로 Chi-sqaure, t-test, ANOVA,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자료분석에 포함된 전체 대상자는 6,425명으로 ABIM (American Bord of Internal Medicine) laboratory reference range에 따라 비타민E 수준을 높음, 정상, 낮음으로 구분하였다. 비타민E가 높은 그룹 882명, 정상 그룹 5,498명, 낮은 그룹 45명이었다. 로지스틱회귀분석 결과 비타민E 수준이 정상인 그룹에 비하여 높은 그룹이 대사증후군(Adjusted Odds Ratio [AOR]: 1.889, 95% Confidence Interval [CI]: 1.550-2.303, p<.001), 복부비만(AOR: 1.444, CI: 1.205-1.730, p<.001), 고중성지방(AOR: 3.182, CI: 2.641-3.835, p<.001), 수축기혈압(AOR: 1.711, CI: 1.446-2.026, p<.001), 이완기기혈압(AOR: 1.806, CI: 1.521-2.144, p<.001), 저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AOR: 1.558, CI: 1.060-2.290, p=.024)의 오즈비가 증가함을 보였다. 본 연구 결과는 비타민E와 대사증후군 및 대사증후군 요인과 연관성이 있음을 나타내므로 대사증후군 대상자 간호중재 시 비타민E에 대한 교육이 적극적으로 포함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