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당선작

Search Result 125, Processing Time 0.026 seconds

설계경기 - 중계2동 복합청사

  •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 Korean Architects
    • /
    • no.3 s.443
    • /
    • pp.60-65
    • /
    • 2006
  • 노원구청은 급변하는 사회여건 변화에 부흥할 수 있는 가변성, 융통성 있는 공간구성과 경제성 및 관리측면과 기능의 합리성 및 환경과의 조화와 예술성을 갖춘 건물을 건립하고자 현상 설계 경기를 실시한 결과 당선작으로는 '이리 건축사사무소 + 나우건축사사무소'의 안을, 우수작으로는 '(주)종합건축사사무소 명진터 + (주)종합건축사사무소 온고당'의 안을, 가작으로는 '(주)종합건축사사무소 삼부'의 안을 각각 선정, 발표하였다.

  • PDF

154㎸ 송도#2 변전소

  •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 Korean Architects
    • /
    • no.3 s.443
    • /
    • pp.66-69
    • /
    • 2006
  • 인천광역시는 산업단지 및 신도시지역의 지속적인 개발로 전력수요 증가에 대한 전력공급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부하 밀집지역에 적합한 154㎸ 옥내변전소 건물 표준형 개발 및 설계도서를 확보하기 위함이며, 21C를 향한 미래지향적인 복지국가 건설과 문화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지역의 특성을 접목시켜 친환경적인 변전소를 건립하기 위해 현상설계경기를 실시한 결과 당선작으로 '(주)에이ㆍ포스트 종합건축사사무소'의 안을, 우수작으로 '건축사사무소 도우건축'의 안을 각각 선정, 발표하였다.

  • PDF

현상설계경기 - 광명 철산지구 아파트

  •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 Korean Architects
    • /
    • no.4 s.324
    • /
    • pp.114-115
    • /
    • 1996
  • 대한주택공사에서는 지역여건에 맞는 쾌적한 단지조성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인천 송현지구와 함께 광명철산지구도 현상 설계경기를 실시, 지난 2월 15일 토문컨설턴트(최두호+정경상+한남수+최기철) 안을 최우수작으로 선정, 발표했다. 총 15개 사무소에서 참가한 광명철산지구의 우수작은 건원건축(곽홍길)안이 선정됐으며, 가작으로는 창일건축(이종수)안, 동인환경건축(윤태웅)안, 그리고 꾸메ㆍ우림ㆍ구상건축(이종현)안 3작품이 선정됐다. 당선작을 게재한다.

  • PDF

현상설계경기 - 반포종합 사회복지관

  •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 Korean Architects
    • /
    • no.7 s.315
    • /
    • pp.102-103
    • /
    • 1995
  • 서울시 서초구청에서는 '반포 종합사회복지관'건립 현상설계경기를 실시하여 대도건축(윤태수)안을 당선작으로 선정, 지난 5월 8일 발표했다. 이번 설계경기는 고속터미널이 소재하여 유동인구가 많고 ATP가 밀집되어 있는 반포지역의 지역적 특수성을 감안하여 주민복지 욕구에 부응하는 건강하고 문화적인 지역주민 생활을 보장하는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총 6개 사무소에서 작품을 제출한 이번 설계경기의 우수작으로는 하규ㆍ다남건축(안병일)안이 선정됐다.

  • PDF

현상설계경기 - 경기도 공무원 수련원

  •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 Korean Architects
    • /
    • no.11 s.319
    • /
    • pp.112-113
    • /
    • 1995
  • 경기도에서는 공무원의 직무연찬을 위한 세미나와 의식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심신수련장과 주말 및 휴가철에는 가족과 함께 휴양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연중 운영코자 공무원수련원 건립 현상설계경기를 실시한 결과 진우건축(대표 김동훈)안을 최우수작으로 선정, 지난 9월 20일 발표했다. 총 5개 사무소에서 작품을 제출한 이번 설계경기에서 우수작은 태건축(김태영) + 극동건축(신훈)안과 내건건축(곽은영)안 2작품이 선정됐다. 당선작을 게재한다.`

  • PDF

현상설계경기 -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 Korean Architects
    • /
    • no.12 s.320
    • /
    • pp.108-111
    • /
    • 1995
  • 건국대학교에서는 의과대학부속병원 현상설계경기를 실시, 원도시건축(윤승중+변용+정현화)안을 당선작으로 선정, 지난 10월 10일 발표했다. 일반진료기능은 물론 대학병원으로서 교육기능, 수련병원으로서 의료인력 수련기능 등 21세기형 첨단병원으로서 기능을 갖추고자 실시된 이번 설계경기는 지명설계경기로 치뤄져 서울건축, 원도시건축, 우일건축, 정일엔지니어링, 부림건축, TSK수림건축, 희림건축 등 7개 사무소에서 참여했다. 우수작으로는 정일엔지니어링(송기덕) 건축안이 선정됐다.

  • PDF

현상설계경기 - 대전산업대학교 중앙도서관

  •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 Korean Architects
    • /
    • no.12 s.320
    • /
    • pp.112-121
    • /
    • 1995
  • 대전산업대학교에서는 대학의 장기발전계획에 맞추어 기존건물과 조화를 이루며 대학 특성에 맞는 지식정보센터로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새로운 건축문화의 상징으로 중앙도서관을 건립코자 현상설계경기를 실시, 총 14개 작품이 응모된 가운데 신화(엔)건축(김인수+최재인)안을 당선작으로 선정, 지난 10월 20일 발표했다. 일반공개경기 방법으로 진행된 이번 설계경기의 우수작은 시원건축(박창권)안이, 가작에는 이방건축(김광출), 천일건축(한규봉), 선건축(오선교)안이 각각 선정됐다.

  • PDF

현상설계경기 - 동작구 구민회관 및 보건소 청사

  •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 Korean Architects
    • /
    • no.9 s.317
    • /
    • pp.94-95
    • /
    • 1995
  • 서울시 동작구에서는 동작구 지역 이미지에 부합하며, 지역문화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지역주민의 안녕을 위한 복지시설을 건립하기 위한 구민회관 및 보건소 청사 현상설계경기를 실시하여 총 8개 작품이 응모한 결과 주수일건축+소람ㆍ두가건축안을 당선작으로 선정, 지난 6월 23일 발표하였다. 이번 설계경기의 우수작은 범일건축(이수형)안이, 가작으로는 공간인식건축(양상준)안이 각각 선정됐다.

  • PDF

설계경기 - 하동군 보건소

  •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 Korean Architects
    • /
    • no.6 s.446
    • /
    • pp.54-57
    • /
    • 2006
  • 경남 하동군은 경제자급구역 지정을 대비한 공공의료기관을 신축하여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의료서비스 제공과 만성질환 등 신종질병 예방을 대처하고, 민간의료기관에서 기피하고 있는 노인치료, 치매사업, 재활프로그램 등 노인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공의료기관 신축을 위해 설계경기를 실시한 바 당선작으로는 '태화건축사사무소(조태화) + 미가건축사사무소(이주용)'의 안을, 우수작으로는 '석림건축사사무소(이충호)'의 안을 각각 선정, 발표하였다.

  • PDF

현상설계경기 - 판문점 '자유의 집'

  •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 Korean Architects
    • /
    • no.8 s.328
    • /
    • pp.102-107
    • /
    • 1996
  • 판문점 '자유의 집' 설계경기 결과가 지난 6월 20일 공식 발표되었다. 조달청이 통일원의 '자유의 집' 개축 결정에 따라 지난 1월 설계를 공모하고 3월 29일까지 총 12개의 작품을 접수받은 결과 주.담건축(오평국)의 안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주.모양건축(곽동희), 한메건축(이충기)안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설계경기의 심사는 정명현(홍익대 심사위원장), 이선구(숭실대), 조대성(성균관대), 이호진(건국대)교수와 이준구(남북회담 사무국 실장)씨 등 5명이 맡았다. 당선된 주.담건축의 인은 자유의 집이라는 건물의 특성에 부합하도록 통일을 소망하는 의미로 두 손을 합장한 형태로 하였으며, 지붕은 강토를 수호한다는 취지로 방패연 모양을 형상화하였다. 1층에는 남측출입구와 이산가족 면회실이, 2층에는 남북통로 및 회의실, 3층에는 남북연락사무소와 다목적 예비실, 4층에는 90층 규모의 전망대가 위치할 예정이다. 오는 7월 실시설계안이 확정되면 97년쯤이면 판문점 자유의 집이 통일의 소망을 안고, 단아하고도 힘 있는 모습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