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농식품부에서는 세계 여러나라와의 협상을 통해 2021년 6월 기준 홍콩, UAE, 캄보디아, 말레이시아로 수출 가능국을 확대한 것은 사실이나 2015년 한우고기 홍콩 첫 수출 이후 타 국가의 수출실적은 전무한 상황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쇠고기 수출 관련 할랄 인프라가 전무한 것이 가장 큰 문제이지만 더불어 할랄 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시장상황에 대한 자료가 부족하여 관련 농가 및 업체들이 투자를 꺼려하는 것도 문제점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본 연구팀은 세계 할랄 시장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UAE, 말레이시아 중 할랄 도축관련 비관세 장벽이 비교적 낮은 말레이시아의 시장조사 및 관련기관 인터뷰를 실시하여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한우고기의 가격경쟁력을 분석하였다. 조사·분석 결과 한우고기 1++등급의 경우 수출 조건(냉장/냉동) 및 경로(항공/해상)와 상관없이 사태, 앞다리를 제외한 모든 부분육에서 가격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우고기 1+등급의 경우 수출 조건(냉장/냉동) 및 경로(항공/해상)와 상관없이 사태, 앞다리를 제외한 모든 부분육에서 가격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우고기 1등급의 경우 수출 조건(냉장/냉동) 및 경로(항공/해상)와 상관없이 등심, 채끝 부분육에서 가격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 닭고기 군납제도 문제없는가 - 축산물 회수절차 규칙안 의견조회 - 일본 언산지 표시 조치 법률 공포 - 겨울철의 단열 - 캐나다 양계 시장조사 사절단 방한 - WTO 차기 농업협상 실시 - 브라질, 올해 닭고기 생산 및 수출 증가 전망 - 다리육 제품 증가 전망 - 일본의 육계 산업 현황 - 닭고기 60만수 냉동비축 실시 - 3/4분기 닭도축량 전년대비 $14{\%}$증가 - 중국산 가금류 수입해제 늦어질 듯 - 품질인증마크 표시제도 시행 - 닭고기 수출 업체손실보전 필요
혈합육어 (멸치와 전어)와 백색육어 (농어와 도다리)의 육과 내장에서 추출한 조효소에 대하여 천연기질 및 합성 기질에 대한 효소 활성과 disc-PAG 전기영동에서 분리된 효소 단백질의 분포를 선택적 합성기질을 써서 비교 검토하였다. 육에는 SH-proteinase인 cathepsin L, B, 및 H 유사 효소가 분포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이 밖에도 cathepsin G 및 D도 다소 분포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그리고 내장에는 강한 활성의 chymotrypsin 및 trypsin 유사 효소가 주로 분포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육과 내장에서 추출한 조효소들은 공통적으로 멸치, 전어, 도다리 그리고 농어의 순으로 활성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전체적으로 혈합육어에 분포되어 있는 효소가 백색육어류에 분포되어 있는 효소에 비하여 약 100배정도 높았다. 육과 내장의 조효소를 방어의 근원섬유단백질에 작용시킨 결과, 육 중의 조효소는 myosin heavy chain의 분해가 두드러졌으며, 특히 멸치의 효소가 근원섬유 단백질의 구성 subunit 모두에 대하여 강한 분해능을 보였다. 내장 조효소의 경우는 반응 초기에 myosin heavy chain과 actin을 현저하게 분해시켰으며, 혈합육어인 멸치와 전어 조효소의 분해능이 백색육어인 농어와 도다리의 조효소보다 강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육의 조효소는 어종에 따라 서로 다른 분해 양상을 보였으며, 내장 조효소는 혈합육어와 백색육어의 효소 활성뿐만 아니라 효소의 분포상으로도 많은 차이가 있었다.
한국 재래닭은 한국 고유의 유전자원으로써 깃털 색에 따라 회갈색, 흑색, 적갈색, 백색, 황갈색의 다섯 계통으로 분류되어 있다. 이들은 일반 육계와 다른 독특한 육질과 풍미를 가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특히 닭고기의 풍미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진 아라키돈산의 함량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한국 재래닭 5계통에서 아라키돈산의 함량과 그 전구 물질인 리놀레산의 함량을 조사하고자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는 총 597마리의 $F_1$ 개체를 이용하였으며, 각 개체의 다리육과 가슴육에서 아라키돈산과 리놀레산의 함량에 대하여 조사하고, 계통 간의 유의성 검정, 유전력과 유전모수 추정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한국 재래닭 5계통 간의 아라키돈산 함량은 유의적인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아라키돈산의 유전력은 다리육과 가슴육에서 모두 중도 이상의 높은 유전력(0.414~0.570)을 나타냈으며, 아라키돈산과 리놀레산의 유전 상관계수는 부의 상관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는 한국 재래닭 5계통을 이용하여 풍미 특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아라키돈산 형질에 대한 선발과 실용 재래닭 개량을 위한 육종계획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사료 에너지 수준(고, 저), 깔짚 종류(왕겨, 톱밥), 성별(암 수) 등 세 요인을 각각 달리하여 한협 3호 육계(토종닭)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깔짚, 사료에너지 수준, 성별 모두 증체량에 영향을 미쳤고, 이들 요인 간 상호효과도 나타났다. 성별에 따라 사료섭취량에 차이가 나타났으나 깔짚이나 사료에너지 수준은 특정 일령의 사료섭취량에만 영향을 미쳤다. 사료요구율은 고 에너지 사료에서 낮았으나, 41~75일령 사료요구율은 차이가 없었다. 지방 이외의 영양소 이용률은 모두 암컷에 비하여 수컷이 높았으며, 지방의 이용률은 성별에 상관없이 저에너지 사료에서 높았다. 가슴육의 색은 사료 에너지 수준과 성별에 따라 달랐고, 다리육의 TBARS가는 암컷에서 높았다. 가슴육의 지방함량은 암컷에서, 다리육의 인과 수분 함량은 수컷에서 높았다. 본 연구로 한협 3호에 대한 사료 에너지 수준, 특히 대부분의 증체가 이루어지는 41~75일령 기간의 사료 에너지 수준을 설정할 때 암 수 간 차이를 두는 것이 바람직하며, 56일령 이후 암컷에는 고 에너지 사료가 오히려 증체량이나 사료요구율에서 불리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본 연구는 초고압 처리가 부분육으로 유통되는 닭 다리 분쇄육의 저장 안전성에 미치는 효과와 난황 phosvitin 첨가가 지방 및 단백질의 산화 안정성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분쇄된 닭 다리육에 phosvitin을 각각 500 및 1000 mg/kg 첨가 후 비가열 또는 가열하고, 초고압 처리(300 및 600 MPa, 5분, $15{\pm}3^{\circ}C$)에 따른 총 호기성 미생물, 지방 및 단백질산화 및 육색의 변화를 $4^{\circ}C$에서 7일간 저장 하면서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 생육에서 300 및 600 MPa 처리에 의해 총 호기성 미생물의 증식이 저장 7일 후 각각 4 및 5 Log CFU/g 정도 억제 되었으며(p<0.05), 600 MPa 처리에 의해 지방 및 단백질산화가 촉진됨이 확인되었다(p<0.05). 초고압 처리압력 증가에 따른 $L^*$ 값의 증가와 $a^*$ 및 $b^*$ 값의 감소가 확인되었다(p<0.05). 가열육은 초고압 처리와 무관하게 총 호기성 미생물의 증식이 일어나지 않았으며, 저장 7일 후 600 MPa 처리에 의한 지방의 산화가 확인되었고, 단백질의 산화는 저장 3일차에서만 600 MPa처리에 의해 유의적으로 증가함이 나타났다(p<0.05).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초고압 처리는 부분육으로 유통되는 닭 다리 분쇄육의 저장 안전성을 높일 수 있으며, 초고압 처리시 발생하는 지방 및 단백질의 산화와 육색의 변화를 억제하기 위한 항산화제로서 phosvitin의 이용은 제한적일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6주령 브로일러(Arbor Acre)와 함께 70, 95주령 산란 성계(Hy-line)의 가슴육과 다리육을 이용해 주령에 따른 산란 성계육의 육질특성 및 가공적성을 브로일러와 비교 평가하여 원료육으로서의 가치를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브로일러는 생육과 유화물에서 우수한 보수력 및 유화안정성을 보였으며, 관능평가에 있어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성계육 내에서 연령이 증가할수록 조직감이 질긴 특성을 보였으나, PUFA/SFA 및 n-6/n-3 지방산 조성이 유사하고, 가열육에 대한 관능검사 결과, 연령에 따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며, 생육과 유화물에서의 가열감량과 수분손실이 유사하여 가공육의 원료로서 95주령 성계육이 70주령의 성계육과 동등한 수준의 이용성을 지닌 것으로 판단할 수 있었다.
고콜레스테롤 혈증을 유도한 횐쥐에 운지버섯 균사체 배양액이 지질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생후 8주령의 Sprague-Dawley계 숫쥐에 대조식이군($20\%$지방과 $0.5\%$ 콜레스테롤을 첨가한 식이), 대조식이와 운지버섯의 균사체 배양액을 음료수에 $30\%$ 및 $40\%$로 혼합 급여한 군($30\%$ 및 $40\%$ 운지버섯군)등 3군으로 나누어 6주간 사육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실험동물의 체중은 $30\%$ 및 $40\%$ 운지버섯군이 대조군에 비해 다소 감소되었으나, 식이섭취량 및 식이효율은 대조군과 운지버섯군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간, 신장 및 부고환지방의 무게는 대조군과 운지버섯군이 비슷하였다. 간의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질 농도는 대조군에 비해 $40\%$운지버섯군이 유의하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혈청의 총 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농도 및 동맥경화지수는 대조군에 비하여 $30\%$및 $40\%$ 운지버섯군이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HDL-콜레스테롤/총 콜레스테롤 비율은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 변의 총 지질 및 중성지방의 배설량은 대조군에 비해 운지버섯군이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고콜레스테롤 식이를 급여한 횐쥐에 운지버섯 균사체 배양액을 $ 30\%$ 및 $40\%$ 급여시 체중을 다소 감소시키고, 간의 콜레스테롤과 중성지질, 혈청의 총 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농도 및 동맥경화지수를 낮추는 효과가 나타났다.X>로 가슴 및 다리육의 적색도가 비슷한 경향을 나타내었고, 사육일령에 따라서는 일정한 경향을 나타내지 않았다. 가열 감량은 가슴육에서 $26.37\~28.79\%$이고 다리육은 $30.32\~31.32\%$로 다리육에서 가열감량이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내었다. 그러나, 사육일령에 따라서는 일정한 경향을 나타내지 않았다. 전단력은 가슴육에서 45일령이 $2.20\;kg/0.5inch^2$, 70일령 $2.84\;kg/0.5inch^2$로 사육일령이 증가함에 고기의 연도도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내었다.pH가 낮아 드립의 발생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am은 24시간째에 온도와 관계없이 안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Ceftriaxone sodium을 TPN과 Y-site 혼합 후 1-2시간 이내에 침천이 형성되었고 Unasyn의 경우에는 12시간째에 침천이 형성되었다. 혼합액의 pH나 색상은 연구기간 동안 일정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기초할 때, aminophylline은 고영양수액제와 혼합가능하고 ceftriaxone과 Unasyn은 고양양수액제와 혼합시 최소 1시간 동안은 안정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부작용 없이 조사할 수 있었고, 근치적 국소요법의 일환으로 방사선 선량증가가 전체 생존기간 및 무진행 생존기간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유방암치료에서 virtual wedge는 통상 사용하는 physical wedge에 비하여 주변 연부조직선량, 반대편 유방선량, 동측 페선량 및 심장선량을 감소시켜 급, 만성 방사선 부작용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임상적으로 매우 유용한 방법이며 또한 방사선조사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선형가속기의 부하를 줄일 수
닭 가슴살, 최고의 다이어트식으로 인기 - 세계 곡물 생산량, 안정세 유지 - 독일, `96년 가금육 생산 크게 증가 - 일본, 다리부분 발골작업 자동화 - 중국, 가축 생산물의 수출입 증가 - 미국, 브로일러 시장 호경기 전망 - 제5차 생산책임자회의 개최 - 2004년 닭고기 소비량 41만통, 자급율 $95{\%}$추정
야생 조류인 바위자고새의 육질을 구명하기 위하여 60일된 바위자고새와 시판 육계(800g $\pm$ 20g)와 비교하여 실험을 실시하였다. 바위자고새육은 육계에 비해 지방함량과 콜레스테를 함량이 낮았다. 또한 비교적 L*간이 낮고 a*값이 높아 육색이 어두운 편이다. 관능검사에 의하면 가열에 의한 육향기가 육계에 비해 월등히 좋았다. 따라서 바위자고새는 소비자의 기호성이 높으면서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육류자원이다. 다만 다리육이 너무 질기고 색깔이 짙어 이에 맞는 조리방법이 요구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