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뇌혈관질환 위험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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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이 있는 당뇨병 환자의 약물요법

  • 최경묵
    • The Monthly Diab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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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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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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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당뇨병은 당뇨병 자체의 문제뿐 아니라 동맥경화성 심장질환(협심증, 심근경색 등) 및 뇌혈관질환(중풍)을 일으키는 중요한 위험인자가 되므로 그 치료가 중요시되고 있다. 동맥경화성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은 우리 나라 뿐 아니라 대부분의 산업화된 현대 사회에서 사망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꼽히는데 당뇨병뿐 아니라 고혈압, 고지혈증, 흡연 등과도 연관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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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뇌혈관질환

  • Son, Hyeon-Sik
    • The Monthly Diab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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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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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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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뇌졸증 예방을 위해서는 대부분의 당뇨병환자에서 혈당조절 이외에 동반된 여러 위험인자들을 같이 교정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환자에게 당뇨병이 뇌졸증의 위험인자임을 인식하도록하고 이에 상응하는 증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적절한 시간 내에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도록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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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re Any Spousal Concordance of Cerebrovascular Risk Factors in Stroke Patients? : A Preliminary Study (뇌졸중 환자에서 배우자 사이에 뇌혈관 질환의 위험요인 일치성이 있는가? : 예비 연구)

  • Lee, Hyung-Suk;Ko, Young-Chai;Baek, Shin-Hye;Shin, Kyeong-Seob;Kim, Ji-Sun;Han, Hyun-Jeong;Shin, Dong-Ick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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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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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8-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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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Familial concordance of vascular risk factors is well understood and there are many studies about inter-spouse concordance of the risk factors for coronary heart disease. However, there are no studies for inter-spousal relation of the risk factors in cerebrovascular disease patients. We analysed inter-spouse correlation of cerebrovascular risk factors in patients admitted our hospital due to stroke and their spouses.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inter-spouse concordance in the presence of hypertension(p=0.025) and carotid IMT(r=0.479, p=0.001). However, the further age-adjusted analysis revealed no significant result. Differently from the results of previous studie,, the present study shows no significant spousal concordance. Althought there are tendencies of spousal concordance in some risk factors, the age is major determinant.

Cerebrovascular Complications after Coronary Bypass Surgery. (관상동맥우회술 후 발생한 뇌혈관계 합병증)

  • Jin, Ung;Kim, Young-Doo;Yoon, Jeong-Seob;Kim, Chi-Kyung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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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3 n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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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9-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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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배경: 뇌혈관계 합병증은 관상동백우회술 후 발생하는 사망률 중 10% 이상을 차지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최근들어 고령 환자, 고혈압, 당뇨병 등이 병발하고 고 위험군에 대한 수술이 증가하면서 뇌혈관계 합병증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의 의무기록을 조사하여 관상동맥우회술 후 발생되는 뇌혈관계 질환의 위험 인자를 밝히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1991년 3월부터 1999년 7월 사이에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185명을 조사하여, 뇌혈관계 합병증의 위험 인자들을 통계적으로 검증하였다. 결과: 뇌혈관계 합병증의 유병율은 7.57%(14명)였으며 이중 5예는 사망하였다. 동 기간 중 전체 사망은 11예이므로 사망자의 45.5%가 뇌혈관계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이다. 통계적의의가 있는 뇌혈관계 합병증 위험 인자로는 수술 후 부정맥(p=0.0064), 기왕의 뇌혈관계 병력(p=0.0090), 체외순환시간(p=0.0181), 대동맥의 동맥경화(p=0.03575) 및 당뇨병(p=0.0452) 등이었다. 경동맥협착이 동반되어 경동맥 혈관내막 절제술(carotid endarterectomy)을 동시에 시술한 경우는 2예였으나, 뇌혈관계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75세 이상의 고령환자는 3명이었으며 모두 뇌혈관계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결론: 관상동맥우회술 후 발생하는 뇌혈관계 질환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위험요인은 수술 후 부정맥, 뇌혈관이상의 기왕력, 체외순환시간, 대동맥궁의 동맥경화, 당뇨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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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mportance of Carotid Intima-Media Thickness for screening Cardio-Cerebrovascular Disease (심.뇌혈관질환을 스크리닝 하기 위한 경동맥 내중막두께의 중요성)

  • Kim, Won-Sik;Bae, Jang-Ho;Jeong, Hwan-Taek;Choe, Hyeong-Min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Emotion and Sensibili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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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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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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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심장질환과 혈관질환을 포함하는 심뇌혈관질환은 한국인 사망원인 1위이다. 대표적인 질환으로서의 뇌경색과 심근경색은 혈관이 막힌 후 6시간 이내에 뚫어주지 않으면 사망 또는 돌이킬 수 없는 상태에 이른다. 가족 중 이러한 환자가 있으면 환자가 사망할 때까지 수년간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 전체의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되며, 국내 심뇌혈관질환의 사회 경제적 비용은 5조 4천억원에 이른다. 따라서, 이와 같은 질환은 조기에 검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경동맥 헐관벽 두께가 이러한 질환의 가능성과 상관성이 높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미국심장협회에서는 무증상이더라도 45세 이상이면 주기적으로 이 지표를 측정할 것을 권장함에 따라 이 분야의 연구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경동맥의 내막과 중막 두께가 이러한 질환의 위험인자와 어떠한 상관성을 갖는지 밝힘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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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ctors Associated with Serum Lipid Levels in the Elderly from Middle Income Status. (도시중류노인들의 혈청 지질지표와 이와 관련 있는 요인들에 관한 연구)

  • 손숙미;이현정
    • Proceedings of the KSC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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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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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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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우리나라노인들의 수명은 식생활, 의료, 위생 및 주거환경의 향상으로 계속 증가되고 있다. 수명의 증가는 노인의 건강에는 오히려 위험요인으로 작용하여 현실적으로 60세 이상 노인들의 2명중 1명이 질병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으며 많은 수의 노인들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관절염에 시달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고지혈증은 심혈관질환, 특히 관상동맥질환의 중요한 인자이며 동시에 뇌혈관질환의 중요한 인자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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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의 예방 및 영양관리

  • KOREA ASSOCIATION OF HEALTH PROMOTION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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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6 no.12 s.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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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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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뇌졸중,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질환은 암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주요 사망원인이다. 2002년 통계청이 발표한 2001년 사망원인통계를 보면 인구 10만명 당 암이 123.5명으로 1위, 뇌졸중 등 뇌혈관 질환이 73.8명으로 2위, 심장질환(허혈성 심장질환과 기타 심장질환 포함)이 34.2명으로 3위였다. 이러한 심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뇌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인자들을 잘 관리할 필요가 있다. 사망률이 높은 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은 성별, 연령 등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고정요인과 흡연, 비만 등 본인의 노력에 따라 생활습관을 바꿔 위험을 낮출 수 있는 변동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성별, 연령은 바꿀수 없지만 생활습관은 바꿀 수 있다. 심혈관 질환 예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건강관리 수칙인 금연, 과음하지 않기, 균형있는 올바른 식생활, 규칙적인 운동, 표준체중 유지하기, 정기검진 등이다.특히 심혈관 질환은 채소류와 식물성 단백질, 식물성 지방 등을 위주로 한 식이요법이 도움을 줄 수 있고 튼튼한 혈관을 가지기 위해서 질 좋은 단백질과 비타민ㆍ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며 콜레스테롤의 배설을 돕기 위해 섬유소가 충분한 식사를 한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생명을 다투는 뇌졸중이나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혈관 관련 질병이 발생하기 쉬운 겨울철이다. 행사가 많은 연말에 과음을 삼가며 금연하고, 평소 담백한 한식 위주의 식사, 꾸준한 운동 등으로 건강관리에 힘써서 치명적인 심혈관 질환에 미리미리 대비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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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ledge, Attitude and Health Behaviors Related to Cardiovascular Disease Prevention in Postmenopausal Women Workers (폐경기 여성 근로자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련 지식, 태도 및 건강행위에 관한 융합 연구)

  • Choi, Jun Young;Choi, So Young
    •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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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0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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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9-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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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is study was conducted from November 1, 2017 to November 30, 2017 in 268 women in late postmenopausal period in D and S shipyards located in G city.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according to the risk factors of cerebrovascular disease according to the presence or absence of risk factors of cerebrovascular disease.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according to their general characteristics, cerebrovascular disease prevention knowledge, attitude and health behavior. The variables that ha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health group and risk group were age (F=92.239, p<.001), cohabitation type ($x^2=20.056$, p<.001), income level ($x^2=39.023$, p<.001), the number of working hours per week (F=32.217, p<.001), the number of working years (F=12.310, p=.001), family history of cardiovascular disease ($x^2=233.442$, p<.001), subjective health status($x^2=19.058$, p=.001).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in the degree of knowledge related to prevention of cardiovascular disease (F=2.679, p=.008) and health behavior fulfillment (F=4.339, p<.001). (r=.348, p<.001), the risk group had a higher knowledge (r=.279, p=.002), and the other group Attitude (r=.194, p=.030)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Based on this,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d apply an intervention program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vulnerable group of cerebrovascular disease.

고지혈증 중년 남성의 영양소 섭취상태와 생활습관

  • 최미자
    • Proceedings of the KSC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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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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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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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2001년 사망원인 통계결과를 보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당뇨병 등의 사망자가 전체의 50.4%를 차지하여 우리나라가 식생활의 변화로 질병의 양상과 사망원인이 변하고 있으며 선진국형 질병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심장순환기계질환의 위험인자 중 고지혈증, 고혈압, 흡연, 신체활동 부족 등이 중요 인자로 포함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대구지역 평균 연령 46 $\pm$ 3.4 세의 성인 남성 중 공복의 혈 중 콜레스테롤이 200 mg/dl 혹은 중성지방이 200 mg/dl를 기준으로 그 이상인 사람을 고지혈증으로 간주한 43명과 그 이하인 정상인 76명을 대상으로 영양소 섭취상태와 운동습관 및 식습관을 조사하여 영양교육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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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서 고혈압의 치료 - 첫번째 이야기

  • 이형우
    • The Monthly Diab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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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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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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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당뇨병 환자에서 고혈압의 빈도는 일반인에 비해 2배 이상 높고, 대개 환자의 약 40$\~$60$\%$에서 고혈압을 동반한다. 고혈압이 당뇨병과 같이 있는 경우는 대혈관 및 미세혈관 질환의 위험인자로서 작용하여 심장사, 관상동맥 질환, 울혈성 심부전, 뇌혈관질환, 그리고 말초혈관 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여 당뇨병 환자 사망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고혈압이 동반되어 있지 않을 경우에는 장기생존률이 높다. 또한 당뇨병에서 확장기 및 수축기 혈압은 당뇨병성 신증과 망막증의 발생 및 경과 악화에도 영향을 미친다. 당뇨병에서 고혈압이 예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고혈압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에서, 혈당의 조절뿐 아니라 죽상경화증의 예방 및 고혈압의 치료가 당뇨병에 의한 혈관 합병증의 발생과 진행을 지연시키고 사망률을 감소시키는데 결정적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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