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뇌파검사

검색결과 171건 처리시간 0.031초

신생아 뇌파의 진단적 유용성에 대한 연구 (Diagnostic Significance of Neonatal Electroencephalography)

  • 김병의;김흥동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 /
    • 제46권2호
    • /
    • pp.137-142
    • /
    • 2003
  • 목 적 : 신생아기의 뇌파검사가 대뇌질환에 얼마나 예민한 검사인가를 조사하고, 초음파 검사와 비교하여 얼마나 예민하고 특이도가 높은 검사 방법인지를 조사하였다. 그리고 뇌파검사가 신생아의 신경학적 예후를 평가하는데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신경계 질환의 기능평가를 위하여 뇌파검사를 시행한 87명의 신생아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출생 후 3일 이내에 뇌파검사를 시행하였다. 출생 후 3일 이내에 시행한 초기 뇌 초음파검사 소견을 7일 이후에 시행한 자기공명영상검사 또는 초음파검사 소견과 비교하였다. 결 과: 뇌파 검사는 신생아의 뇌손상을 진단하는데 초음파 검사보다 높은 감수성과 특이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경학적 예후에 대한 뇌파 소견의 감수성은 경증의 장애에 대해서는 91.7%, 중등도 이상의 장애에 대해서는 100.0%로 나타났으나, 초기 초음파 소견은 각각 20.8%, 18.8%로 나타났다. 결 론 : 뇌파검사는 신생아의 뇌손상을 진단하는데 민감한 검사이고, 후기 신경학적 예후를 예측하는데 유용한 검사로 사료된다.

소아청소년 간질 환자에서 수면 뇌파와 각성 뇌파의 간질파 발현율의 비교 (Comparison of occurrence rate of the epileptiform discharge between awake EEG and sleep EEG in childhood epilepsy)

  • 정유진;권경아;남상욱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 /
    • 제51권8호
    • /
    • pp.861-867
    • /
    • 2008
  • 목 적 : 소아청소년 간질 환자에서 뇌파 검사를 시행 할 때 수면-각성주기가 각성 뇌파에 비해 간질파의 발현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관련된 인자들을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2005년 7월 1일부터 2006년 7월 31일까지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인 소아청소년 간질 환자에서 수면 뇌파(S)와 각성 뇌파(W)를 동시에 찍은 환아 17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전체 환자들에서 수면 뇌파와 각성 뇌파에서 간질파의 발현율(S1, W1)을 구하여 서로 비교 분석하였다. 또한 전체 환자들을 성별, 경련의 유형 및 원인, 첫 경련 시 나이, 뇌파 검사 당시 항경련제 복용 유무, 뇌파 검사 시 나이, 그리고 배경파의 이상 여부와 같은 인자들에 따라 환자군을 나누었고, 각 환자군에서의 수면 뇌파와 각성 뇌파에서 간질파의 발현율을 비교분석하였다. 결 과 : 전체 환자의 수면 뇌파에서 간질파의 발현율(45.5%)이 각성 뇌파에서 간질파의 발현율(28.7%)보다 의미 있게 높았다(P<0.001). 남아 군에서 S1 (45.7%), W1 (28.3%)로 수면 뇌파에서 간질파의 발현율이 높았으며(P<0.01), 여아 군에서도 S1 (45.3%), W1 (29.1%)로 수면 뇌파에서 간질파의 발현율이 각성 뇌파에서보다 의미 있게 높았다(P<0.05). 부분성 발작군에서는 S1 (67.9%)이 W1 (35.8%)보다 의미 있게 높았지만(P<0.001), 전신성 발작군에서는 S1 (25.6%), W1 (22.2%)로 나타났으나 통계학적인 의의는 없었다. 4) 특발성 발작군에서 S1 (41.8%)이 W1 (27.0%)보다 의미 있게 높았고(P<0.01) 증후성 발작군에서도 S1 (59.5%)이 W1 (35.1%)보다 의미 있게 높았다(P<0.05). 경련시 나이가 5세 이하 환자군에서 S1 (46.7%), W1 (30.4%)로 수면 뇌파 검사에서 간질파의 발현율이 더 높게 나타났으나 통계학적인 의의는 없었으며 5세 초과의 환자군에서는 S1 (44.2%), W1 (26.7%)로 수면 뇌파에서 간질파의 발현율이 각성 뇌파에서 간질파의 발현율보다 의미 있게 높았다(P<0.01). 뇌파 검사 당시 항경련제 복용 중인 환자군에서는 S1 (54.0%)이 W1 (31.0%)보다 의미 있게 높았지만(P<0.001) 항경련제를 복용하지 않고 있는 환자군에서는 S1 (30.8%), W1 (24.6%)로 통계학적인 의의는 없었다. 뇌파 검사 시 나이가 10세 이하인 군에서 S1 (44.3%), W1 (26.8%)로 수면 뇌파 검사에서 간질파의 발현율이 더 높게 나타났으나 통계학적인 의의는 없었으며 10세 초과인 환자군에서는 S1 (46.9%), W1 (30.9%)로 수면 뇌파에서의 간질파 발현율이 각성 뇌파에서보다 높게 나타났다(P<0.05). 정상 배경파를 보인 군에서 S1 (44.1%), W1 (27.0%)로 S1이 W1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나(P<0.001) 비정상 배경파를 보이는 군에서는 S1 (53.8%), W1 (38.5%)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 론 : 소아청소년 간질 환자의 뇌파 검사 상 대부분의 환자군에서 수면 뇌파의 간질파 발현율이 각성 뇌파에서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이러한 결과를 고려할 때 간질이 의심되는 소아에서 간질의 진단을 위해서 뇌파 검사를 시행할 때에 반드시 수면 뇌파를 시행하는 것이 권장된다. 전신성 발작군, 첫 경련 시 나이가 5세 이하군, 뇌파 검사 당시 항경련제 비복용군, 뇌파 검사 시 나이가 10세 이하인 군, 그리고 배경파의 비정상소견이 보이는 뇌기능 저하 소견을 보이는 환자군에서는 각성 뇌파에서도 간질파의 발현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임상뇌파검사의 일반적인 관행 (Common Practices in Clinical Electroencephalography)

  • 현순철;김동엽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 /
    • 제53권4호
    • /
    • pp.296-308
    • /
    • 2021
  • 뇌파검사는 뇌전증을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진단한다. 또한 뇌의 기능과 발작을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으면서 실시간으로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검사이다. 뇌전증 분야에서는 뇌파검사지식과 임상경험이 많은 임상병리사가 PA를 하는 것이 적합하다. 전극 부착 방법은 국제 표준 10-20법을 기반으로 한다. 뇌파 판독은 주로 LB몽타주로 판독한다. 하지만 한 가지 몽타주만 이용하여 판독하는 것은 오류를 범할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2개 이상의 몽타주를 병용해서 판독한다. 뇌파에서 전위는 등고선의 형태로 보인다. 뇌파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원리는 과잉 판독이 아닌 과소 판독이다. 뇌파를 반복해서 기록할수록 더욱 민감하게 판독할 수 있다. 좋은 뇌파 판독을 위해서는 양질의 좋은 뇌파가 기록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신경과 의사와 뇌파 기사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는 많은 판독 경험과 임상적 실무지식을 갖춘 임상병리사의 활동영역이 좀 더 확대되길 기대한다.

개에서 진정 평가를 위한 정량적 뇌파검사의 적용 (The Application of Quantitative Electroencephalography (Spectral Edge Frequency 95) to Evaluate Sedation in Dogs)

  • 김민수;남치주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 /
    • 제23권1호
    • /
    • pp.31-35
    • /
    • 2006
  • 본 연구는 건강한 12마리의 슈나우져견에서 정량적 뇌파검사를 이용하여 진정을 평가한 것이다. 뇌파검사는 뇌나 행동의 변화와 관련된 중추신경계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데 사용이 된다. 특히 정량적 뇌파검사 방법인 spectral edge frequency 95 (SEF 95)는 진정의 상태를 평가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본 실험에서 뇌파 전극은 8곳의 각각 다른 부위의 피하에 장착 하였으며 뇌파의 원래 파형과 SEF 95로 변환된 수치를 획득하여 분석하였다. 기전이 다른 5종의 진정제를 투여 한 후 측정된 모든 실험군의 SEF 95 값이 진정제 투여 전 상태와 비교하였을 때, 유의적으로 감소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SEF 95의 정량적인 뇌파검사는 개에서 진정 상태를 평가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인체에서 저체온 완전 순환 정지 시 뇌파검사의 의의 (The Significance of Electroencephalography in the Hypothermic Circulatory Arrest in Human)

  • 전양빈;이창하;나찬영;강정호
    • Journal of Chest Surgery
    • /
    • 제34권6호
    • /
    • pp.465-471
    • /
    • 2001
  • 배경: 저체온은 뇌 대사를 억제하여 뇌를 보호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대동맥 질환 수술 시 완전 순환 정지전에 충분히 시행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임상에서 직장 또는 비인두 온도를 지표로 순환정지를 시행하고 있으나, 순환정지 시 적절한 저체온의 온도 범위나 순환정지 온도를 결정하는 객관적인 지표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결론이 없다. 본 연구는 수술 중 뇌파검사를 이용해 완전 순환 정지 시 안전한 직장 및 비인두 온도의 적정 수준을 확인하고, 적절한 저체온의 지표로서 뇌파검사의 역할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9년 3월부터 2000년 8월 31일까지 대동맥 질환으로 대동맥 인조혈관 치환수술 동안 뇌파검사를 병행하면서 완전 순환 정지를 했던 2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직장 온도와 비인두 온도를 마취유도부터 계속 감시하였으며, 뇌파검사는 10개의 채널로 마취유도부터 뇌 전위 고요상태(electrocerebral silence) 가지 관찰하였다 결과: 뇌 전위 고요 상태에 도달했을 때의 직장 온도와 비인두 온도는 일정한 범위에 있지 않고 다양한 값(직장 11$^{\circ}C$~$25^{\circ}C$; 비인두 7.7$^{\circ}C$ ~23$^{\circ}C$)을 보였으며, 두 온도 사이에 서로 관련이 없었다(p=0.171). 체외순환을 시작하여 뇌 전위 고요상태에 이르기까지 냉각 시간은 25~127분으로 다양하였으며, 환자의 체표면적과 연관이 있었다(p=0.027). 결과: 뇌 전위 고요상태는 다양한 체온에서 발생했으며, 임상에서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직장 및 비인두 온도는 뇌 전위 고요상태를 지적할 수 없었다. 그러므로 심혈관계 수술 시 체온에 근거한 저체온 완전 순환 정지는 뇌의 보호를 확신할 수 없으며, 수술 중 뇌파검사의 관찰은 안전한 순환정지를 위한 적절한 저체온의 수준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하며 합리적인 방법이었다.

  • PDF

뇌파검사에서 전도성 접착제의 비교분석: 인공산물과 만족도 평가 (Comparative Analysis of Conductive Paste in Electroencephalography: Evaluation of Artifact and Satisfaction)

  • 송재환;김성희;김대현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 /
    • 제56권1호
    • /
    • pp.85-88
    • /
    • 2024
  • 뇌파검사는 뇌전증을 진단하고 뇌의 기능을 측정하는 검사로, 검사 시 전극과 피부 사이의 공간을 전도성 접착제로 채워 전극과 두피 사이의 저항 값을 줄여 보다 분명한 뇌파측정신호를 측정 및 접착을 돕는다. 이 연구의 목적은 현재 사용되는 대표적인 2가지의 전도성 접착제(Ten20, Elefix)의 인공산물, 교류혼입의 비교 및 두 가지 전도성 접착제 사용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였다. 두 가지 전도성 접착제의 인공산물 및 교류혼입의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으나, 검사를 실시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에서 Elefix 전도성 접착제가 더 좋은 만족도 및 접착력의 정도를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이는 현재 설문을 진행한 대상이 뇌파검사 실습수업에서 이미 Elefix 전도성 접착제를 먼저 사용해 본 경험에 따른 각인효과에 의한 결과일 수 있어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국제적인 10~20 전극시스템의 실용적인 방법에 관한 연구 (Study of Practical Method for International 10~20 Electrode System)

  • 김성희;이옥경;김대진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 /
    • 제53권1호
    • /
    • pp.60-67
    • /
    • 2021
  • 뇌파검사는 뇌전증의 진단과 뇌 기능을 검사하는 것으로 이용된다. 임상병리사는 뇌파검뇌파 시행할 때 International 10~20 electrode system에 따라 정확하게 전극을 부착하고 인공산물 없이 의사들이 정확한 판독을 할 수 있게 뇌파를 기록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이러한 뇌파검사를 시행하는 임상병리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의 교육과정에서 실습시간을 통해 실무능력을 배양하게 되는데, 뇌파검사의 경우 정확한 전극 부착위치를 찾는 것이 학생들의 애로사항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전극부착위치를 쉽고 신속하게 찾아 학생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위치밴드를 제작하여 교과서에 기재된 줄자법과 전극 부착위치 찾는 방법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피검자의 자세(앉은 자세 vs 누운 자세)에 따라 밴드법은 (196.7±61.8초 vs 200.2±49.3초), 줄자법은 (1281.0±457.4초 vs 1417.9±482.3초)로 앉은 자세일 때는 1084.3초(18.1분), 누운 자세일때는 1217.7초(20.3분)의 차이를 보여 줄자법보다 밴드법의 사용이 신속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전극 부착위치를 찾는데 영향을 줄 수 있는 교육과정 내의 뇌파 검사실습의 경험 유무와 피검자의 성별에 따른 차이에서도 밴드법은 줄자법보다 시간적인 차이가 적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 개발한 위치밴드를 사용한 줄자법을 사용하게 되면 대학의 교육과정에서 뇌파검사 실습시 애로사항이었던 전극 부착위치 찾는법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임상에서 신규 임상병리사들에게 교육하는데 적용도가 높을 것으로 사료된다. 다만 International 10~20 electrode system의 줄자법과 마찬가지로 전극 부착위치에 대한 정확성을 판정하는 기준에 대해서는 좀 더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색각 시표에 따른 시피질 뇌파의 반응 상태 (Response State of EEG Wave Type on Visual Cortex According to Color Vision Target)

  • 김덕훈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5권2호
    • /
    • pp.5-9
    • /
    • 2000
  • 시유발전위는 시피질 뇌파의 반응을 알 수 있는 전기 생리학적인 검사법이다. 이 검사는 눈의 기능을 타각적으로 검사하는 검사법이다. 본 연구는 색각에 대한 객관적인 검사를 위해 시유발전위를 사용하였다. 검사조건은 거리와 조명의 차이를 다르게 한 상태에서 실시하였다. 피검자는 한국인 성인으로 정상색각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수렴운동 상태에서 색각의 시표적에 따라서 시자극에 관계하는 시피질의 뇌파의 빈도는 델타파가 가장 많고, 다음으로 메타파, 세타파 그리고 알파파의 순으로 나타났다. 뇌파의 진폭에 대한 히스토그램은 거의 비정규분 포곡선을 가지며, 위상 분석에서는 대게 선형을 나타내었다. 시표의 종류에 따른 뇌파의 빈도는 비슷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 PDF

뇌전증 발작재발과 뇌파검사의 관계 연구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eizure Recurrence and EEG for Epilepsy)

  • 채경민;성현호;김대식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 /
    • 제48권4호
    • /
    • pp.388-393
    • /
    • 2016
  • 뇌전증의 개념은 간질발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뇌변병으로 2005년에 정의 되었다. 2014년 국제항뇌전증연맹에서는 새로운 정의를 내렸으며, 10년 이내 재발 위험이 높다고 하였다. 뇌전증 발작재발의 중요한 위험인자로서 뇌파에서 IEDs의 존재는 발작 증상이 높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반영한다. 본 연구는 뇌전증 환자에서 뇌파검사 소견과 IEDs에 따른 발작재발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뇌전증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기 위한 뇌파검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뇌전증 질환의 남녀 차이는 없었으며, 연령의 분포 차이는 있었다. 상관관계 분석결과 연령에 따라 발작재발은 음의 상관관계였으며, IEDs에 따라 발작재발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또한 통계적으로 연령은 발작재발에 10.9%의 영향을 나타내었고, IEDs는 발작재발에 15%의 설명력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뇌파검사는 임상에서 사용하는 뇌전증 진단에 매우 중요한 검사로 판단되며, 향후 보다 의미 있는 임상 자료가 되기 위하여 발병률에 따른 뇌파결과와 치료 중 뇌파결과와 발작재발 그리고 치료 후 발작재발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