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고도화 되어가면서 소비자의 식품 안전성에 대한 인식의고급화가 새로운 식품산업의 장을 역고 있다. 좀더 건강하게 오래살기 위한 무한의 욕망을 안고 식품 소재의 차별화 붐이 일고 있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가장 쉽게 찾을 수 있고 또 많은 소비자가 찾는 유명제품의 후라이드치킨을 대상으로 하여 사용하고 있는 튀김유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20여곳의 튀김유지를 수거하여 이화학적 성분 검사 및 지방산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너무나도 놀라운 아니 알면서도 모르는척 넘어가고자 했던 여러 사실들을 다시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대상 제품으로는 A사를 제외한 B사,C사,D사,E사,G사의 총 7개 업소의 20개 시유을 수거, 분석한 결과 A사의 유지에서는 산패의 진행이 거의 미비한 안정한 상태를 나타내었으나 C사, B사는 산패가 어느정도 진행하고 있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그러나 D사는 산패가 상당히 진행되거나 일반 식용유가 아닌 경화유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할수 없는 기름이란 오랜시간 튀김으로 인하여 뜨거운 기름이 너무 거품을 낼때, 연기가 많이 날 때(대개 오래 끓임으로 해서 저급지방이 되었을때), 좋지 않은 맛이나 검은색을 나타낼때는 말을 하는데 A사 시유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시유에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다. 튀김의 역할이란 풍미, 식감, 외관등이 향상되며 영양가가 증가되는 것을 말하는데 역으로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식품을 접하게 되는 것이다. 튀김에 요구하는 성질로 가열안정성, 자동산화에 대한 보존안정성, 색과 풍미 등을 들수있는데 A사에서 사용하는 올리브유는 바로 이러한 조건을 만족하면서 제품의 맛과 국민의 건강까지 고려하였다 볼 수 있다.량은 5,656 kg/ha, TDN 수량은 3,531 kg/ha 많았다. 한편 관행 및 유기 여름사료작물의 생산비에서는 면적당 생산비는 관행이 많았으나 건물 TDN 1kg 당 생산비는 유기 여름사료작물이 관행보다 건물은 66원, TDN은 100원 많이 소요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해볼 때 관행 생산 여름 사료작물이 유기생산보다 생산량과 단위면적당 생산비는 많았으나 kg당 생산비는 유기 생산이관행보다 많이 소요되었다. 생산비 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지대(땅값)였으며, 다음은 퇴비와 노동력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여 농가의 낙농경영에 가장 어려운 문제는 땅값, 퇴비생산, 노동력으로 평가되었다.y 처리 공정에 이용될 수 있는데 이것은 그 처리로 인해 새로운 알러젠이 생성될 수도 있다. 또한 복합처리로 allergy를 감소시키면 연속적이고 동시적으로 하기 때문에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환경현안에 대한 정치경제적 접근을 외면하지 말고 교과서 저작의 소재로 삼을 수 있어야 하며, 이는 '환경관리주의'와 '녹색소비'에 머물러 있는 '환경 지식교육'과 실천을 한단계 진전시키는 작업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후 10년의 환경교육은 바로 '생태적 합리성'과 '환경정의'라는 두 '화두'에 터하여 세워져야 한다.배액에서 약해를 보였으나, 25% 야자지방산의 경우 50 ${\sim}$ 100배액 어디에서도 액해를 보이지 않았다. 별도로 적용한 시험에서, 토마토의 경우에도 25% 야자지방산 비누 50 ${\sim}$ 100배액 모두 약해를 발생하지 않았으나, 오이에서는 25% 야자지방산 비누 100배액에도 약해를 나타내었다. 12. 이상의 결과
"보람"은 조숙, 다수성이며 바이오디젤 생산 및 식용으로 이용이 가능한 유채 로 2006년에 목포-CGMS(웅성불임)과 8634-B-1-3-1-8(임성회복화분친)을 교배하여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생산력 검정시험과, 2008년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육성된 품종이다. "보람"의 엽형은 하부익상전렬, 엽색 및 줄기색은 녹색, 결각은 중간이며 꽃색은 황색, 종피색은 흑색이다. 개화기(4월 9일)와 성숙기(6월 4일)는 "선망"과 비슷하나 "탐미유채"보다는 개화는 6일, 성숙기는 3일 정도 빠르다. 지역적응 시험시험 결과, "보람"의 수량은 10a 당 424 kg로 같은 1대 잡종인 "선망"에 비해 11%, 고정종인 "탐미유채"에 비해 48% 증수되었다. "보람"의 기름함량은 44.2%이고, 올레인산의 함량은 68.5%로 "탐미유채"와 "선망"에 비해 각각 3.7%와 5.4%높아져 바이오디젤 생산용으로 적합하며, 구루코지노레이트 함량은 2.27 mg/g으로 국제허용기준치인 3.0 mg/g 이하였다. "보람"은 전남, 전북, 경남 및 제주도를 포함하는 우리나라의 서남부지역에서 재배에 적합한 품종이다.
'조망'은 조숙, 다수성이며 바이오디젤 생산 및 식용으로 이용이 가능한 유채로 2006년에 웅성불임인 목포-CGMS와 임성회복환분친인 8634-B-1-3-1-8을 교배하여 생산력검정시험(2007, 2008)과, 지역적응시험(2008)을 거쳐, 2008년에 육성된 품종이다. '조망'의 엽형은 하부익상전렬, 엽색 및 줄기색은 녹색, 결각은 중간이며 꽃색은 황색, 종피색은 흑색이다. '조망'의 성숙일는 6월 3일로 '선망'보다 1일, '탐미유채'보다는 4일 정도 빠르다. 지역적응시험시험 결과, '조망'의 수량은 10a 당 406 kg으로 같은 1대잡종인 '선망'에 비해 7%, 고정종인 '탐미유채'에 비해 42% 증수되었다. '조망'의 기름함량은 44.5%이고, 지방산 중 에루신산은 없는 반면, 올레인산의 함량은 68.2%로 '탐미유채'와 '선망'에 비해 각각 3.4%, 5.1% 높아져 바이오디젤 생산용으로 적합하였다. 글루코시놀레이트 함량은 2.31 mg/g으로 국제허용기준치인 3.0 mg/g 이하였다. '조망'은 전남, 전북, 경남 및 제주도를 포함하는 우리나라의 서남부지역에서 재배에 적합한 품종이다.
반도체 기반 양자점 (QD)소재와 CsPbX3 (X=Cl, Br, I)기반 perovskite 양자점 또는 나노결정 소재(PNC)는 매우 우수한 양자효율과 좁은 발광 선폭으로 고색재현성 디스플레이 색변환 소재 또는 발광 소재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기존 화학적 합성법을 통해 제조되는 QD 및 PNC 소재는 취약한 열 및 화학적 안정성으로 인해 장기 내구성의 개선이 요구된다. 이들 QD 및 PNC 소재는 모두 완전 무기 소재인 산화물 기반 유리 소재내에 생성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장기 내구성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반도체 기반 QD 함유 유리소재 (QDEG)의 경우, 유리 내 core/shell 구조를 가진 QD의 생성으로 양자효율의 향상이 가능했으나, 콜로이드 기반 양자점 (cQD)과 달리 다중 shell의 형성이 어려워 양자효율이 제한되고, 발광 선폭이 넓어 고색재현성 디스플레이용 색변환 소재로 적용되기에는 아직 한계가 있다. 한편, Perovskite 양자점 (또는 나노결정) 함유 유리소재 (PNEG) 소재는 QDEG과 달리 콜로이드 기반의 PNC (c-PNC)가 가지는 우수한 양자효율과 20 nm 수준의 좁은 선폭을 유리 내에서도 가지며, c-PNC 대비 열적, 화학적 및 광학적 안정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어 실질적인 응용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일반적인 용융-급랭법으로 제조하여 대량생산에 용이하고, 분말 또는 판상 등 다양한 형태로의 제작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현재까지 제조된 PNEG의 최대 PL-QY는 450 nm 여기 시 녹색 및 적색에서 약 60% 수준이며, Al2O3 분말을 이용할 경우 최대 80% 수준까지 달성이 가능하다. 또한, PNEG과 blue LED를 이용하여 백색 LED를 구현할 경우 color filter를 적용하지 않을 때, NTSC 대비 최대 약 130 % 수준의 높은 색재현 영역을 보여 주고 있으며, 실제 LCD용 BLU로 적용 시 기존 상용 c-QD 소재와 동등 이상의 색재현 영역을 보이고 있어, 실질적인 응용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확인하였다. PNEG의 상업적인 응용을 위해서는 몇 가지 추가적인 연구 개발이 필요하다. 기존 c-QD 또는 c-PNC는 나노 수준 크기의 입자가 액상에 분산된 형태로 입도 제어가 용이하나, PNEG의 경우 분말 제조 시 유리 형성 후 분쇄를 통해 제조되며, 입도가 대개 수십 ㎛ 이하로 작아질 경우 PL-QY가 저하되어, 향후 잉크젯 공정 응용을 위해서는 고효율의 분말 제조공정 개발이 필요하다. 또한, 유리 소재의 경우 절연체로서 기존 QD 소재 대비 electro-luminescence(EL) 소자의 활성층으로 사용하는데 제약이 있어 PNEG을 이용한 EL 소자 제작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기존 c-PNC 소재와 같이 Pb가 함유되지 않은 PNEG 소재의 개발이 선결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같은 해결 과제들에도 불구하고, PNEG 소재는 기존 c-QD 소재 대비 매우 우수한 안정성을 기반으로 고품위 고색재현 디스플레이용 색변환 소재로서 다양한 응용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안경원이나 안과에 내원한 환자의 문진에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알코올과 약물이 눈과 콘택트렌즈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전신질환이나 국소 이상으로 복용하는 약물, 연고, 점안액 등이 눈의 건강 특히 시력에 미치는 영향과 콘택트렌즈 착용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였다. 점안약을 제외한 경구투여 약물은 대부분 동공에 변화를 일으키며 누액생산의 감소, 황반이나 망막이상, 시신경 이상 등을 유발하고 점안약은 주로 각막과 결막에 영향을 마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안과용 약물은 스테로이드인데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많으므로 신중을 기해야한다. 알코올을 섭취하면 탈수 현상과 영양부족 그리고 산동제로서 역할을 하여 나안 시력과 교정시력 저하, 복시, 암순응 불량, 글레어 Glare 회복시간 지연, 입체감 감소, 파랑-노랑 또는 적-녹색 손상, 시력의 환상 상태 등이 나타난다. 정상적인 순목과 누액 구성 성분이 적당하면 콘택트렌즈 착용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으나 빈번한 약물투여가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하므로 정확히 문진하여 약물과 콘택트렌즈 관계를 고려해야 한다. 전신 또는 국소 투약이 소프트렌즈 착용과 변색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소프트렌즈는 약물의 저장소 역할을 하므로 방부제의 독성 및 알레르기 반응도 고려해야 성공적으로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수 있다. 또한 콘택트렌즈로 인한 염증성 반응을 치료하기 위해 Corticosteroid 와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NSAIDs)가 이용되는데 스테로이드는 효과가 뛰어나지만 부작용이 많으므로 단기간 투여해야 한다.
최근 중동정세의 변화와 유류 소비의 증가에 따른 유가의 급등과, 일본 지진사태로 일어난 원자력 발전의 안정성에 대한 문제로 인하여 안전하고 깨끗하게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구현할 수 있는 신재생 에너지에 관련된 연구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태양광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하여 사용하는 것은 최근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이다. 나노결정 Si (nc-Si) 박막은 이러한 광전자 산업 및 태양 에너지 분야에서의 폭넓은 응용 가능성으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nc-Si 박막의 발광 특성은 비정질 박막내 Si 나노결정에 기인한 양자제한효과(quantum confinement effect)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증착시 기판에 AC (alternating current) Bias를 인가하여 PE CVD 기법으로 nc-Si:H 박막을 증착하였다. H2와 SiH4를 각기 45, 20 sccm으로, 100 W의 RF 전압을 주어 플라즈마를 생성하였으며, 60~900 Hz의 주파수 범위에서 60 V의 Bias를 인가하여 박막을 증착하였다. 이들 박막의 결정 크기, 결정화도, 나노 구조 및 광학적, 화학적, 기계적 특성을 XRD, FT-IR, Raman spectroscopey, AFM, PL, Nano indenter 등을 사용하여 조사하였으며, 기판에 인가된 전압과 주파수에 따른 결정크기와 박막의 광학적 특성과 상관관계를 고찰하였다. Bias 전압에 따라 ~1에서 ~4 nm의 크기를 갖는 나노 크리스탈이 생성 되었으며, 최고 10%의 나노결정 분율을 가지는 박막을 증착하였다. 이는 광학적 특성에도 영향을 주어 PL (photoluminescence)의 피크는 470~710 nm의 영역에서 관찰되었다. 또한 AC-Bias의 영향으로 박막 내 응력 해소에도 영향을 주어 박막내 존재하는 응력이 결정에 미치는 영향도 알 수 있었다. 이번 발표에선 증착 조건에 따른 박막의 나노구조 및 광학적 특성의 변화와 이들 간의 상관관계를 발표하고자 한다.
다양한 산업분야에서는 '녹색경영'이 화두가 되어 환경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에코디자인을 실천하고 있다. 인류의 탄생과 함께 시작된 장신구는 지난 20세기의 대량 생산과 소비의 가속화로 자원고갈과 환경오염문제를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세계의 경제의 위기 속에 소비자의 욕구가 위축되어 장신구 산업의 돌파구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폐품을 재사용하여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원자재 종류와 활용방법, 개성과 감성을 표현하는 고품격 장신구디자인을 개발함으로서 변화 있는 패션 연출 가능성을 모색하였다. 에코디자인을 통한 개성 있는 장신구가 장신구의 가치를 재조명 할 것이다. 시대적 합리성까지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감성과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폐품과 귀금속의 조화를 통한 업사이클링 장신구 디자인방안을 제언하였다.
'My Sun'은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2009년도에 육성한 분화용 국화 신품종으로 2005년도에 오렌지 계열 분화용 국화 'Omega Time Orange' 품종을 모본으로 하고 흰색 'Tasman' 품종을 부본으로 교배하여 얻었다. 이 품종은 노란색 꽃잎을 가진 초장이 짧은 홑꽃이다. 2006-2009년까지 춘계 촉성재배와 동계 억제재배를 포함하는 특성검정을 수행하였다. 'My Sun' 품종의 자연개화기는 10월 13일이며, 전조재배와 차광재배로 개화가 조절되어 주년 재배가 가능하다. 화경은 21mm, 착화수는 본당 34.4매이고 꽃잎수는 20.4매이다. 엽색은 녹색(Green Group 137A)이고 초장은 13.3cm이다. 개화소요일수는 춘계에는 단일처리 후 42일 정도이며, 분지수는 겨울철에는 3.4개 정도를 가진다. 이 품종은 흰녹병 저항성이고 대조품종에 비해 기호도가 높은 편이었다.
최근 스마트 시대의 도래와 함께 저출산, 고령화, 노동생산성 저하, 저탄소 녹색성장 등 우리 사회현안을 해결하고, 개인의 일과 삶을 조화시킬 수 있는 스마트워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미래 경제 성장을 견인할 새로운 스마트워크기술을 선점하려는 기업 및 국가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지고, 국제표준 선점이 사실상의 시장 지배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표준경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스마트워크를 조기에 실현하고, 세계 정보통신 시장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스마트워크 시장을 주도할 핵심기술에 대한 표준화 전략 수립 및 체계적인 추진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스마트워크 도입 현황, 기술 및 표준화 동향 등을 분석하여 우리나라가 선도할 표준화 대상과제를 도출하고 향후 표준화 추진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한국에서의 유비쿼터스 기술의 적용은 U-City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데, 앞으로는 U-Territory, U-Land 구축차원에서 U-Forest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 및 체계적인 추진이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U-Land와 U-Forest의 개념을 산림의 생산, 관리, 이용, 유통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하여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하여 가치 있는 국가자원, 건강한 국토환경, 쾌적한 녹색공간을 구현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U-Forest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산림기본계획과 k-Forest, FGIS 사업을 고찰하였으며, 이들과 연계한 서비스 모델의 도출을 제안하고, 단위서비스모델을 도출하였다. 또한 U-Forest 기본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U-Forest 기본계획 수립 시에 포함되어야 할 사항들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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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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