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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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섬기는 마음: 우리 사업장 탐방 -고객 마음 속 1등 보험회사를 향해

  • Choe, Yong-Gyun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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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4 n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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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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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롯데손해보험은 출범한 지 채 3년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산과 매출액을 두 배 이상 성장시키며, 손보업계의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60여 년 동안 손해보험의 성장을 이끌어 온 대한화재해상보험을 인수해 2008년 4월 1일 출범한 롯데손해보험은 대한화재 해상보험이 쌓아온 노하우와 롯데의 고객 서비스 노하우가 융합되면서 지속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의 짧지만 숨 가빴던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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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유가증권인쇄전문 광인사 김광춘사장

  • Yu, Chang-Jun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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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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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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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유가증권 인쇄는 한마디로 인쇄기술의 집합체라 할 만큼 정교한 기술과 노하우가 요구된다. 그런 연유로 국내 유가증권 전문 인쇄업체는 다섯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다. 그 중에서도 선두를 달리는 업체가 바로 광인사다. 30여년을 유가증권 인쇄에 매달려 온 이 회사는 독특한 노하우를 보유, 시장 점유율 선두를 기록하고 있다. 창업 초창기에 잠깐 상업인쇄를 하기도 했던 김광춘사장은 시장이 확실하지도 않던 1970년대에 특수인쇄인 유가증권 인쇄에 뛰어 들었다. 기술개발에 투자되는 비용이 일반인쇄와 비교되지 않을 만큼 많이 들어갔으나 유가증권 인쇄라는 외길만을 고집, 근래에 들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한 기술 축적을 이루었고 유가증권 인쇄분야의 독보적 존재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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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E, 축산 명인을 만나다 - 경남 김해시 대동면 대동농장 대표 최영주

  • 축산물품질평가원
    • KAPE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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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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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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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1988년 홀로 계신 어머님 부양을 위해 당시 잘 되고 있는 운수업을 정리하고 공기 맑고 경치 좋은 그의 고향인 김해로 내려와 한우를 사육하기 시작한 대동농장의 최영주 대표. 처음부터 농부가 아니었기에 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했다는 그는 29년째 한우사육 노하우로 오늘의 대동농장을 이루었다. 그는 한해 동안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등급판정결과를 받은 농가를 선정하는 시상인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제14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시상식에서 당당하게 한우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저력이 있다 최영주 대표를 만나 그의 한우사육 노하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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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ic Power_Power Interview - 한국서부발전(주) 태안건설본부 민종선 본부장

  • 대한전기협회
    • JOURNAL OF ELECTRIC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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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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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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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378일 간의 일지(日誌). 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기에 활용하기 위해 수개월간 하루도 빠짐없이 발전플랜트 건설과 운영 등이 총망라된 기록을 관리해 온 열정과 노력! 그 경험과 노하우를 고스란히 후진 양성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다짐! '최고기술자 양성'과 '현장파악'을 가장 중요시한다고 거듭 강조한 민종선 본부장과의 인터뷰는 마치 '거장(巨匠)'을 대하는 느낌이 강했다. "작고, 쩨쩨하고, 시시한 것을 잘해야 한다."는 민 본부장의 슬로건은 국내 최고의 발전소로 거듭나게 될 태안발전본부의 밝은 미래상을 밝혀주는 '등대'에 다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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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ubator - 그린존(Green Zone)에서 싹 틔운 성공의 씨앗

  • Jeong, Yu-Gyeong
    • Venture DIG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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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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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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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벤처 창업에서도 '첫 단추 끼우기'는 중요하다. 첫 단추 끼우는 법을 어떻게 배웠느냐에 따라서 벤처의 승패가 갈리기 마련이다. 벤처의 첫 단추는 사업 아이템과 함께 선배 벤처기업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얼마나 공유하는 지가 좌우한다. 그런 면에서 최근 벤처기업협회 서울벤처인큐베이터 그린존에 입주한 5개 기업은 첫 단추를 잘 끼우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얻은 셈이다. 선배들의 실패와 성공 노하우를 접할 기회가 많은 이곳에서 푸른 꿈을 키워나가는 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에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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