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노지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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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및 노지 재배한 오디의 품질 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Mulberry Cultivated under Greenhouse and Open Field Conditions)

  • 이지영;황인국;김하윤;유선미;박종태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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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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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64-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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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에서는 시설 및 노지 재배한 오디의 총균수, pH, 총산도, 당도, 유리당, 총 폴리페놀 및 안토시아닌 함량을 비교 분석하였다. 총균수는 시설 재배한 오디가 노지 재배한 오디에 비해 유의적으로(P<0.05) 적게 검출되었다. 시설 재배한 오디의 평균 pH 및 총산도는 각각 4.44 및 0.50%였고, 노지 재배 시 각각 5.13 및 0.30%로 시설 재배한 오디가 pH는 유의적으로(P<0.001) 낮고 총산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도의 경우 노지 재배 시 시설 재배에 비해 다소 높은 경향을 보였지만 유의적인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디의 주요 유리당으로는 fructose와 glucose가 검출되었고, 시설 재배한 오디의 평균 fructose 및 glucose 함량은 각각 5.38 및 5.12%였고, 노지 재배 시 각각 5.42 및 5.09%로 재배방법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시설과 노지 재배한 오디의 평균 총 폴리페놀 함량은 각각 393.36 및 514.47 mg%, 안토시아닌 함량은 각각 205.00 및 265.56 mg%로 노지 재배 시 시설 재배에 비해 유의적으로(P<0.001) 높았다.

비닐터널 유인재배가 고추 역병과 탄저병의 발생에 미치는 효과 (Effect of Polyvinyl Tunnel after Mulching on the Occurrence of Phytophthora Blight and Anthracnose of Red Pepper)

  • 정성수;김주희;최동칠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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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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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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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노지피복 재배포장과 비닐터널유인 재배포장의 재배양식별 고추 탄저병과 역병의 발생정도를 조사하였다. 비닐터널유인재배포장의 초기 생육이 노지피복재배포장(관행)보다 월등히 우세하였다. 재배 양식별 고추 주요 병해인 탄저병과 역병의 발생정도를 조사한 결과 노지피복재배포장에 비해 터널유인 재배한 포장에서 역병발생은 60.3%, 탄저병발생은 26.9% 경감효과가 있었다. 재배양식별 건과 수확량을 조사한 결과 노지피복 재배포장대비 48.5%가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고추 무농약 재배시 비가림 재배 및 시설환경 개선 효과

  • 양승구;서윤원;김정근;최경주;이정현
    • 한국유기농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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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유기농학회 2008년도 하반기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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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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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1. 고추 무농약재배 비가림 시설재배 효과 무농약 고추 노지 터널재배와 비가림 재배의 수량성을 검토하고, 관행 비가림 시설에 측고와 동고를 높이고 가로대를 보강하여 최소한의 투입으로 작물재배 환경을 개선으로 농작업에 편리성을 도모하고자 시험을 수행한 결과 비가림 시설재배가 노지 터널재배에 비하여 생육이 양호하고. 수량이 2배정도 많았다. 노지재배 고추는 강우로 인하여 탄저병이 40% 정도 발생되었으나, 비가림 시설재배는 탄저병과 역병이 전혀 발생되지 않았다. 2. 고추 비가림 시설 환경 개선 효과 구명 비가림 시설의 측과와 동고를 높이는 간단한 환경개선으로 여름철은 시설내 온도가 관행 비가림 시설보다 낮아지는 효과가 있었다. 또한 비가림 시설환경 개선에 의해서 "녹광" 풋고추의 생육은 증가되었으며, 홍고추 "조양" 품종도 같은 경향이었다. 고추의 수량은 풋고추 "녹광" 품종이 홍고추 "조양" 품종보다 수확량이 현저하게 많았고 처리간에는 비가림 시설의 환경을 개선한 시설이 관행 비가림 시설에 비하여 증수되었다. 그리고 비닐온실의 측고를 높인 결과 비닐 온실 내 측면으로 사람의 통행이 자유로워 작업환경 도도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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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환경에 따른 가공식품 소재로서 참취의 품질 비교 (Quality assessment of Aster scaber cultured at different conditions for processed food production)

  • 오일남;김정은;곽지윤;조혜진;유민지;정다한;김연미;박규빈;누엔푸끙;박종태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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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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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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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산채류의 생리활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산채류의 소비가 늘고 있지만 아직 수확시기 외에는 신선한 산채의 섭취가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바쁜 현대인들의 직접적인 조리는 더욱 어렵기 때문에 가공식품으로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주요 산채작물인 참취의 재배 방법에 따른 품질비교와 데치기 처리 전후의 물리화학적 특성 변화를 분석하였다. 노지재배 참취는 시설재배에 비해 총 페놀성 화합물 양은 물론 산화방지능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라본올 중에서는 특히 퀘세틴이 시설재배에 비하여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치기 처리 시 경도와 영양성분, 기능성성분의 감소를 보였으나 그 변화 정도에 있어 재배방법에 따른 차이는 뚜렷하지 않았다. 색도의 경우 노지재배 참취가 시설재배에 비하여 확연히 진한 색을 나타내었는데 데치기 전후의 색도변화는 두 시료 모두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당 함량은 노지재배 참취가 두 배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이적으로 엿당은 검출되지 않았다.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노지재배 참취의 영양적 가치가 시설재배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판단되며 데치기 처리에 따른 성분변화와 색도변화 양상은 재배방법에 따른 차이가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지 격리상재배시 급액량이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Amount of Nutrient Solution Supply on the Growth and Yield in Isolated Bed Culture of Eggplant)

  • 김주;장익;최동칠;정종성;김치선;최정식;최영근;배종향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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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2003년도 춘계 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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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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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우리나라의 가지 재배면적은 1970년 2,815ha이었던 것이 그 후 점차 줄어들어 2001년은 866ha가 재배되고 있고, 시설재배면적은 1970년 27ha로 전체면적의 1%도 채 안되는 매우 적은 면적이었으나 2001년에는 전체면적의 33%에 가까운 284ha가 재배되고 있다. 연간 총생산량으로 보면 1970년에 비하여 큰 차이가 없다. 이는 노지재배의 10a당 수량이 적을 때는 892kg 많을 때는 2,782kg 이나 시설재배의 10a당 수량은 1,617-4,294kg으로 노지재배에 비해 시설재배의 수량이 많기 때문이다(M.A.F. 2001).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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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및 노지재배 고추의 바이러스병 발생과 분포 (The Incidence and Distribution of Viral Diseases in Pepper by Cultivation Types)

  • 이수헌;이재봉;김상목;최홍수;박진우;이준성;이기운;문제선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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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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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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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2002년 노지 및 시설재배 고추를 대상으로 전국적인 규모의 바이러스병 발생실태를 조사하였다. 시설(155시료) 및 노지포장(227시료)에서 바이러스 감염주를 채집하여 전자현미경과 RT-PCR로 분석하였다. 시설 및 노지재배 고추에서 수집한 시료에서 TMV, RMV, PVY, AMV, TSWV에 감염된 것은 없었다. 그러나 CMV, BBWV, PepMoV, PMMoV, ToMV, TMGMV는 RT-PCR에 의해 검출되었다. 시설 및 노지재배 포장에서 바이러스 발병율은 상당히 다르게 나타났다. 시설재배에서는 10%의 발병율을 보였으나, 노지재배에서는 약 30%의 발병율을 나타냈다. 복합감염율은 시설 및 노지재배에서 각각 16%와 61%로 나타났다. 시설재배에서는 PMMoV가 우점하는 것으로 보아, 바이러스에 오염된 종자와 재배지에서의 바이러스 감염잔재물이 중요한 전염원이 된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노지재배에서는 CMV와 BBWV가 우점하였다. 이것으로 보아 바이러스를 보독한 매개충의 이동이 가장 중요한 전염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연구에서 BBWV2는 우리나라에서 방제해야 할 새로운 바이러스로 대두되었다. 노지 및 시설재배에서 바이러스병의 발병율과 분포의 차이로 볼 때 연작에 따른 전염원의 축적 및 분포상과 재배지로의 바이러스 보독매개충의 이동이 바이러스 발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보인다. 그러므로 식물병 역학과 고추의 새로운 육종 프로그램에 대한 진전된 연구가 바이러스 병을 줄이는데 필수적일 것이다.

ICT 기반의 공정재배와 관행재배에 있어서 인삼 생장 및 진세 노사이드 함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n Ginseng Growth and Ginsenoside Content in ICT-based Process Cultivation and Conventional Cultivation)

  • 장광진;김연복;구현정;백현진;홍의기;이수빈;최지혜;손효연;김태영;김동현
    • 현장농수산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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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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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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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한국농수산대학교 공정육묘실에서 인삼을 종자 파종하여 생장한 인삼 1년근을 각 실험구(공정육묘실, 관행 노지)에 이식 전 1차 생장 조사를 하고, 3개월 생육 후 2차 생장 비교조사를 하였다. 1차 생장 조사 결과, 이식 전 뿌리의 무게는 평균 0.95g에서 이식 후 관행 노지는 0.21g, 공정육묘실은 0.29g으로 증가하였다. 뿌리의 길이는 평균 13.85cm에서 이식 후 관행 노지는 2.03cm, 공정육묘실은 2.66cm로 증가하였다. 뿌리의 지름은 평균 5.58mm에서 이식 후 관행 노지는 1.04mm, 공정육묘실은 1.26mm로 증가하였다. 공정육묘실에서 생육한 인삼이 관행 노지재배보다 더 많은 생장이 확인되었다. 공정육묘실에서 생육한 인삼과 진안 농가 관행 노지재배 인삼의 진세노사이드 성분함량 비교를 위해 각 1년근, 2년근의 진세노사이드 11종(Rg1, Re, Rf, Rh1(S)+Rg2(S), Rb1, Rc, Ra1, Rb2, Rb3, Rd, Rg3)의 함량 비교한 결과, 진세노사이드 1종 전체 함량이 공정육묘실 재배 인삼 1년근에서는 17.32mg/g, 공정육묘실 재배 인삼 2년근에서는 16.43mg/g, 관행 노지재배 1년근에서는 5.84mg/g, 관행 노지재배 2년근에서는 6.17mg/g으로 확인되었다. 관행 노지재배 인삼 1년근, 2년근보다 공정육묘실 1년근, 2년근이 2배 이상으로 더 많은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HPLC 분석 결괏값으로 확인되었다. 결론적으로 관행 노지재배 묘삼은 자연환경 아래에서 재배환경의 다양한 요인에 의한 생장이 작용하는 반면 공정육묘는 생장이 우수한 인공토 비율과, 식물 영양액 농도 EC1.0ms/cm로 수분을 공급하여 안정된 생장을 할 수 있고, 식물 생장에 필요한 온도, 광, 수분의 환경제어가 가능한 상태에서 생장하므로 묘삼의 생장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어 향후 이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작약 비가림재배에 따른 병 발생 억제효과 및 생육 특성 (Effect of the Rain Shelter Cultivation on Disease Occurrence Inhibition and Growth in Peony(Paeonia lactiflora Pallas L.))

  • 김세종;박준홍;김정혜;박소득;최부술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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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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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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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작약 비가림 재배시 생육 특성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시험을 수행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비가림 재배시 노지 재배에 비해 맹아기와 개화기가 각각 9일, 15일빨랐으며 경장, 경수 등도 더 크거나 많았다. 병발생은 녹병, 탄저병, 횐가루병, 뿌리썩음병은 비가림 재배가 노지 재배에 비해 현저히 감소 되었으나 점무늬병은 비슷하였다. 근장, 근수, 근경은 비가림 재배가 노지 재배에 비해 생육이 양호하였으며 뿌리 수량도 비가림 재배가 10a당 2,395kg으로서 노지 재배의 2,201kg, 1,892kg에 비해 27%, 9% 증수 되었다. 품질면에서 뿌리 색도는 비가림 재배가 노지 재배에 비해 더 양호하였으며 상품 수량도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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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액종류(養液種類)에 따른 신선초(神仙草)의 생육(生育) 및 수량(收量) (Growth and Yield in different Hydroponic Solutions of Angelica keiskei Koidzumi)

  • 한승호;최병준;한광섭;신철우;문창식;서상덕;장기운;박상일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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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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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8-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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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신선초의 시설양액재배시 적정양액의 종류를 구명하기 위하여 생육, 수량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신선초의 초장은 시설양액재배의 화란액이 59.8cm로 가장 컸으며, 엽장은 화란액이 37.4 cm로 가장 길었고, 엽폭도 화란액이 35.8cm로 가장 넓었으며, 수량도 4,542kg/10a로 노지재배 (1,904kg/10a)에 비하여 139% 증수되어, 신선초 시설양액재배시 적정양액은 화란액으로 판단되었다. 2. 신선초의 엽록소함량은 노지재배가 $3.60mg/100cm^2$으로 가장 많았다. 3. 신선초의 물추출 엑스수율은 화란액이 25.97%로서 야마자끼액 (21.93%), 한국원시액 (20.56%) 및 노지재배 (19.71)%)보다 높았으며, 50% 에탄올추출 엑스수율은 각 처리별 $26.59{\sim}29.31%$로서 별 차이가 없었다. 4. 신선초의 무기성분함량 분석결과 주성분은 Na이였으며, 한국원시액은 Mg와 Zn, 야마자끼액은 Na와 Fe, 화란액은 K, Cu, P가 비교적 높은 함량을 나타냈고, 시설양액계배와 노지재배간에는 유사한 함량을 나타냈다. 5. 신선초의 게르마늄함량은 한국원시액이 0.35ppm으로 야마자끼액 (0. 22ppm), 화란액 (0.18ppm) 및 노지재배 (0. 25ppm)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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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달비 노지재배 수확작업 기계화를 위한 적정 이랑폭 설정 (Establishing an Appropriate Ridge Width for Mechanization of Ligularia stenocephala Field Culture Harvesting Work)

  • 염규생;문정섭;안송희;기세현;정동춘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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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20년도 추계국제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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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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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곤달비(Ligularia stenocephala)는 쌍떡잎식물, 국화과의 다년생 초본식물로서 한국·일본·타이완·중국 등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전남 홍도가 특산 자생지라고 하며 주로 강원도, 경북 경주, 전북 남원 등지에서 재배되고 있다. 곤달비는 어린 부분을 생채, 데친 나물, 국거리, 튀김, 묵나물로 식용한다. 특수 성분으로는 Isopropenyl, dimethoxybenzofuran, Liguhodgsonal, Ligujapon, Ligularinone A, Ligularinone B 등이며 신경을 안정시키는 진정작용, 진통억제, 정기를 보익하고 허약함을 보하는 기능이 있고, 한방에서는 뿌리가 신경통, 유종(乳腫) 등에 쓰인다. 곤달비는 주로 시설하우스나 노동력이 많이 드는 임간에서 재배되어 생산 단가가 높아 소비활성화를 위한 가공제품을 생산하기가 힘들다. 본 연구는 곤달비를 저비용 대량 생산을 위한 노지재배 생력화 재배기술을 확립하고자 시험을 수행하였다. 2019년 4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허브산채시험장(해발 500m)에서 곤달비 노지재배를 대상으로 이랑폭 90cm, 120cm, 180cm 3처리구로 하여 시기별 생육특성, 수량성, 생리장해 등을 조사하였다. 2019년 4월 정식 후 활착률은 180cm 처리구에서 92.1%로 가장 높았고 120cm 처리에서 90.2%로 가장 낮았으며, 생존율 또한 180cm 처리구에서 87.2%로 가장 높았고 120cm 처리에서 84.4%로 가장 낮았다. 생육특성 결과 1차년도에는 초장, 엽장, 엽폭은 생육 초기부터 후기까지 90cm 처리구에서 가장 높았고, 엽수는 120cm 처리구에서 가장 많았다. 2차년에는 180cm 처리구에서 초장 61.2cm, 엽장 32.6cm, 엽폭 31.3cm, 엽수 12.7개/주로 다른 처리구에 비해 좋은 생육상태를 보였다. 이랑폭별 수확량은 180cm에서 1,073.7kg/10a로 120cm 955.7kg/10a, 90cm 923.3/kg/10a 비해 높은 수량성을 보였다. 생리장해는 2020년 3월 저온으로 인한 냉해를 출현 초기에 모든 처리구에서 받았다. 곤달비 노지재배 발생하는 병해충은 나비·나방류, 노린재류 3종류이며 그 중 점무늬병은 모든 처리구에서 30% 이상 피해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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