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내적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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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실재감이 조직원의 내적 동기를 통해 지식공유 의도에 미치는 영향: 디지털 기술 역량의 조절 효과 (The Effect of Metaverse Presence on Intention to Share Knowledge Through Intrinsic Motivation of Employees: Moderating Effect of Digital Technological Competence)

  • 황인호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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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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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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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코비드-19는 사무실 등 특정 공간 내에 사람들의 모임을 최소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조직들은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여, 조직원 간의 정보공유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최근, 메타버스 플랫폼이 보유한 공간, 경험 등의 실재감 요소가 교환 행동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관점이 제시되면서, 조직들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업무 지원 수준을 높이고 있다. 본 연구는 메타버스 실재감이 조직원의 내적 동기 형성을 통해 지식공유 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개인의 디지털 기술 역량의 차이에 의해 지식공유 의도 차이가 존재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자 한다. 연구는 가상 현실 등 선행연구를 통해 연구가설을 제시하였으며, 서베이를 통해 확보한 309개 표본을 활용하여 가설 검증을 하였다. 결과는 메타버스의 사회적, 원격, 자기 실재감이 조직 관련 내적 동기(조직 동일시, 가치 일치)를 높여 지식공유 의도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 또한, 디지털 기술 역량이 가치 일치와 지식공유 의도 간의 관계를 조절하였다. 본 연구는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자 하는 조직에 있어 메타버스 실재감 강화의 중요성과 개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의 필요성을 제언한다.

영재 청소년의 자아개념과 핵심역량간의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의 매개효과 (Mediation Effec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n the Relation between Self-Concept and Core Competencies in Gifted Youth)

  • 노명숙;전주람;온안국
    •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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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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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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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영재 청소년의 자아개념과 핵심역량의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이 이 둘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북교육청에 자료를 요청하여 영재 청소년 총 221명을 대상으로 자아개념, 핵심역량, 긍정심리자본을 측정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영재의 자아개념, 핵심역량, 긍정심리자본은 서로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영재의 자아개념과 핵심역량 간의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의 매개효과는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영재 청소년을 대상으로 그들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그들의 심리내적인 요인으로 긍정심리자본의 내적 특성이 매우 중요함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 연구의 결과가 영재교육과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로 참고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초등 정보과학영재의 귀인성향과 정보과학에 대한 태도와의 관계에 대한 조사연구 (A Study on Relation between Attribution Style of Elementary Gifted and Talented in Information and Their Attitude to Information Science)

  • 이재호;정누리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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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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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7-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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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성별, 학년, 영재교육기간에 따른 초등 정보과학영재의 정보과학에 대한 태도와 귀인성향의 차이를 알아보고, 귀인성향, 정보과학에 대한 태도, ICT 역량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초등 정보과학영재 7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첫째, 귀인성향의 차이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내적성향이 더 높았고 외적성향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5학년이 6학년보다 내적, 외적성향 모두 점수가 높았고 1년과 2년 이상 교육받은 학생들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둘째, 정보과학에 대한 태도의 차이에서 남녀 간의 점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고 5학년이 6학년보다 몇 가지 요인에서 점수가 높았다. 영재교육기간에 따른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셋째, 귀인성향은 정보과학에 대한 태도와 내적성향이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고 외적성향은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ICT역량의 하위요인인 ICT 원리에 대한 이해는 내적 성향과, SW코딩 능력은 외적성향 중 과제곤란도 요인과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ICT 역량의 몇 가지 하위요인과 정보과학에 대한 태도의 하위요인이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시사점은 여학생들이 정보과학의 성취결과를 노력 귀인에 더 많은 비중을 부여하도록 할 필요가 있으며, 고학년 학생들에게 정보과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정보과학영재의 선발 과정에서는 정보과학에 대한 태도 역시 선발 요인으로 비중 있게 고려해야 하며 정보과학학습에 대한 노력에 가치를 두도록 장려할 필요가 있다.

정보기술기업의 역량, 경쟁전략 및 성과의 관계 (An Empirical Study of the Interrelationship Corporate Capability, Competitive Advantage and Business Performance in IT Enterprise)

  • 정동섭
    • 경영과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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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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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7-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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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가치가 있으며 희귀하고, 또 대체불가능하며 모방이 어려운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이들 자원이 경쟁전략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자원을 역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업의 역량(corporate capability)이 있어야 한다. 특히, 정보기술기업들은 자원기반관점에서의 내적인 기업역량(corporate capability)의 확보와 우월한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경쟁자에 비해 경쟁우위(competitive advantage)를 창출하여야 하며, 이것이 기업성과와 연결 될 수 있다. 연구의 목적은 정보기술기업들은 자원기반관점에서의 내적인 기업역량(corporate capability)의 확보와 우월한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경쟁자에 비해 경쟁우위(competitive advantage)를 창출하여야 하며, 이것이 기업성과와 연결 될 수 있다는 가정 하에서 출발하고 있으며, 정보기술 기업들의 역량과 경쟁전략 및 성과의 관계를 한국의 정보기술기업 조직에서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하고자 하였다. 실증적 연구를 통해 도출된 정보기술기업들은 기업역량과 경쟁전략의 차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들을 도출하였는데, 특히 재무역량과 원가우위의 정의 영향관계, 반면에 재무역량과 기술 차별화전략의 부의 영향관계를 도출하였다. 또한 기업역량의 변수들은 경영성과에는 모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다 기업의 핵심역량과 자원기준관점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경쟁전략과 경영성과의 관점에서는 정보기술기업의 경우에도 기술 차별화의 전략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원가우위 전략을 추구함으로서 경영성과에 직접적인 정의 영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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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 CEO의 역경지수가 고객지향성에 미치는 영향: 기업가지향성의 매개역할 (The Effect of Adversity Quotient of Small business CEOs on Customer Orientation: Mediating Effect of Entrepreneurial Orientation)

  • 구웅모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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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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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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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기업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창업기업가의 내적역량인 역경지수, 기업가지향성, 고객지향성간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서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기존의 국내 선행연구들처럼 내적역량을 기업성과에 대한 단일 차원의 함수관계로 분석하는데서 벗어나서, 창업기업가의 내적역량들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려고 하였다. 역경지수를 독립변수, 기업가지향성을 매개변수, 고객지향성을 종속변수로 설정하여 실증분석을 하였다. 분석결과는 첫째, 역경지수의 하위요소인 통제력과 주인의식은 기업가지향성과 고객지향성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기업가지향성은 고객지향성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역경지수의 주인의식만이 기업가지향성의 매개를 통해 고객지향성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창업가의 주인의식은 기업가지향성을 통해 고객지향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역경지수의 하위요소인 지속성은 기업가지향성과 고객지향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급변하는 뉴노멀 시대에서 창업가의 지속성은 더 이상 기업가지향성과 고객지향성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창업기업가의 역량 중에서 우선 개발해야하는 역량이 무엇이고 함께 개발되어야하는 성향이 무엇인지에 대한 시사점을 준다. 나아가 정책적으로 창업지원 프로그램 설계 및 투자자의 투자기준의 가이드라인 설계 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과학 영재의 역량 탐색 및 역량 사전의 개발 (A Study on Science-gifted Students' Competency and Development of Competency Dictionary)

  • 강성주;김은혜;윤지현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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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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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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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최근 과학 영재 교육 대상자의 선발 제도로 관찰 추천제가 도입되었으며, 이는 잠재적 역량이 높은 과학 영재를 파악할 수 있는 신뢰롭고 타당한 선발 기준의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과학 영재의 내적 속성에 대한 변별을 도울 수 있는 역량을 탐색하고, 이를 사전화하였다. 검증된 선행 역량 사전/모델로부터 역량을 추출하고, 구조화된 설문과 초점 집단 면접을 통해 과학 영재의 역량을 규명하였다. 연구 결과, '목표 제시', '계획 수립', '정보 수집 및 분석', '문제 해결', '고차원적 사고', '전문 지식 및 자기 개발'의 6개 역량으로 구성된 인지적 역량군과 '자신감', '성취 지향성', '호기심'의 3개 역량으로 구성된 정의적 역량군을 도출하였다. 그리고 도출된 역량을 바탕으로 역량명과 역량에 대한 정의, 핵심 요소, 행동지표와 수준으로 구성된 역량 사전을 개발하였다. 이 연구 결과는 관찰 추천을 통한 잠재적인 과학 영재의 선발 기준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시장 상인의 역량과 시장특성이 사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the Competency and Market Characteristics of Traditional Market Merchants on Business Performance)

  • 이인선;하규수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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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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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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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전통시장의 상인을 중심으로 사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여 전통시장의 핵심 성공 요인이 무엇인가를 분석하는데 연구의 초점을 두고 있다. 기존 창업 관련 연구에 기초하여 상인의 특성으로 심리적 특성, 역량, 시장의 물리적 특성을 고려하였다. 분석결과 상인의 내적특성인 위험감수도, 상인의 자부심은 사업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인의 역량 중 상품 역량, 고객관리 역량, 가격 역량은 사업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의 물리적 특성 중 명성, 상품의 다양성은 사업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사업만족도의 매개역할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전통시장 상인의 사업성과에 상인의 내적인 특성과 역량, 그리고 시장의 물리적 특성에 대한 관련성을 경험적으로 입증하였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서 전통시장 활성화 전략 수립, 정부 지원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본 연구결과의 한계점은 시장 상인의 상품의 경우 업종별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이러한 업종별 차이를 규명하지 못했다. 추후 연구에서는 상인의 업종별 역량이나 사업성과와의 관련성에 대한 경험적 연구들이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음악치료에서의 개인적 역량: 교육과 임상적 훈련에 대한 도전 (Intrapersonal Competency in Music Therapy: Challenges for Education and Clinical Training)

  • 정현주
    • 인간행동과 음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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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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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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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음악치료사의 자질과 능력 증진은 많은 연구자들과 학자들에 의해 연구되어온 분야이며 이를 위한 효과적인 교육 및 임상 전략들이 규명되고 개발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음악치료의 정의를 중심으로 음악치료사의 기본 자질을 규명하고 학술단체와 기관에서 정의하는 음악치료가 강조하는 다른 항목들을 비교분석함으로써 공통적으로 음악치료사가 갖추어야 하는 역량들을 규명하였다. 그 결과 본 연구에서는 음악치료사는 세 가지 역량을 갖추어야 하고 기존의 교육과정은 이러한 역량들을 강화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야 하는데 이에는 학문적 역량, 실기역량, 그리고 개인적 역량이 포함된다. 여기서 개인적인 역량은 음악치료 교육과정에서 다루어야 하는 새로운 역량 분야로 규명되었다. 이는 음악치료가 지식기반 내용만을 다루는 학문이 아님으로 치료를 위한 음악중심의 개입을 제공할 수 있는 내적 성찰과 치료사적 통찰력이 기반이 된 역량을 갖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음악치료가 정의하는 학문과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서 음악치료사는 이 세 가지 역량을 갖추어야 하며 이러한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효율적인 교과내용들이 기존의 교육과정에 반영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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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내부역량이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Internal Competency on the Job Satisfaction Based on General Hospital)

  • 정용주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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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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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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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7S 모형을 이용하여 내부역량과 직무만족도 간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여 내적요인을 통한 경영성과향상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7개의 연구가설을 설정하고 지방중소도시의 일개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모든 직종의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2016년 9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385명에게 설문을 실시하여 327매(84.9%)의 자료가 연구에 사용되었다. 내부역량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행하였다. 분석결과는 연구모형의 설명력은 69.1%를 보여 적합하였으며, 7S 요인 중 리더십 스타일(β=.392**), 조직구조(β=.129*), 구성원(β=.232**), 관리기술(β=.204*)은 직무만족에 정(+)의 영향을 나타내었다. 이는 표준화 계수 값이 증가할수록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전략, 시스템, 공유가치는 영향관계를 확인할 수 없었다. 일부 내부역량 요인들과 직무만족도와의 유의한 관계 확인은 내부역량이 조직의 성과향상 방안의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다. 내부역량은 설립구분, 규모, 위치 등 다양한 환경변수들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향후 내부만족도에 대한 내적요인과 외재요인 등으로 분리하여 측정하는 것도 더 많은 시사점을 제공 할 것이다.

2015 개정 수학 교과서에 반영된 창의·융합 역량 요소 탐색 - 중학교 1학년 그래프 단원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Creativity and Convergence Competency Represented in the New Seventh Grade Mathematics Textbook)

  • 황혜정
    • 한국수학교육학회지시리즈E:수학교육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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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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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7-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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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교과서 저자들은 여러 나라의 교과서 및 교수 학습 자료들을 참고하여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고 있는 역량들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문제해결, 추론, 의사소통 역량은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 수학적 과정 요소로 이미 강조되어 왔으며, 정보 처리 역량의 경우에는 이전 교육과정부터 계산기와 컴퓨터 사용이 교수 학습 방법 부문에 명시되어 있다(교육부, 2009). 또, 태도 및 실천은 다른 역량과 달리 정의적 영역의 특성을 갖는바, 문제 해결 과정에서 이 역량을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렇다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이고 새롭게 반영해야 할 역량으로 창의 융합을 들 수 있다. 한편, 2015 개정 수학과 교육과정의 중학교 1학년에 '다양한 상황을 그래프로 나타내고, 주어진 그래프를 해석할 수 있다'는 성취기준이 도입되었다. 교과서마다 주어지는 문제 상황도 다양할 것이고 주어지는 그래프의 유형도 다를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총 10종의 중학교 1학년 수학 교과서의 그래프 단원을 대상으로 수학 교과서에서의 창의 융합 역량 요소의 반영 현황을 살펴보고자 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선행 연구를 토대로 창의 융합 역량의 하위 요소로 생산적 사고, 독창적 사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결, 수학 내적 연결, 수학 외적 연결의 5가지 요소를 선정하여 적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