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난자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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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의 형태와 난소의 보존 및 채취시기가 고양이 난자의 체외발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Study on the Effects of Morphology, Preservation and Reproductive Cycle of In Vitro Developmental Rate of Cats Oocytes)

  • 전연화;이명헌;김상근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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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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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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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고양이의 불임 해결을 위한 방안의 하나로써 체외수정란을 생산할 목적으로 난자의 형태, 보존 및 번식주기별 난자의 체외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1. 신선 난소로부터 회수한 난구세포부착 및 나화 난자를 각각 배양했을 때 GV 및 MI으로의 체외성숙율은 74.3%와 25.7%와 및 28.6%와 11.4%,로써 난구세포 부착 난자가 나화 난자의 비해 높은 체외성숙율을 나타냈다. 2. 휴지기, 난포기 및 황체기 단계로 구분하여 채취한 난구세포 부착 난포란을 배양하였을 때 GV 및 MI기로의 체외성숙율은 각각 88.6%와 6.5%, 60.0%와 11.4%, 77.1%와 5.7%였다. 3. 신선 및 salt에 보존한 난소로부터 회수한 난구세포부착 및 나화 난자를 각각 배양했을 때 GV 및 MI으로의 체외성숙율은 74.3%와 25.7%, 37.1%와 11.4% 및 57.1%와 13.3%, 17.1%와 3.3%으로서 난구세포 부착 신선난자가 나화 또는 salt 보존 난자에 비해 높은 체외 성숙율을 나타냈다.

재래산양의 과배란처리에 있어서 회수시간이 난자의 회수율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ollection Time in Oocyte Recovery from Superovulated Korea Native Goats)

  • 박희성;정수영;김태숙;이명열;진종인;홍승표;이지삼;김충희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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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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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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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재래산양에 있어서 과 배란 처리에 의한 oocyte의 회수방법과 양질의 oocyte 회수 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과 배란 처리 후 회수시간이 난포의 발달과 난자의 회수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공시동물은 체중 15~25 kg 전${\cdot}$후의 성숙한 미경산 재래산양으로서 발정동기화를 위하여 CIDR를 10일간 질내에 삽입하고 과배란 처리는 FSH를 CIDR 삽입 8, 9, 10일째에 12시간 간격으로 70 mg을 감량 투여하였다. $PGF_{2\alpha}$는 FSH와 함께 8일째에 투여하였으며, CIDR는 10일째에 제거와 동시에 hCG 400 IU를 투여하였다. 난자의 회수는 hCG 투여 후 29~50시간째에 시간대별로 외과적인 방법으로 실시하였다. hCG 투여 후 회수시간에 따른 in vivo란의 회수에 있어서 각각 5.93${\pm}$2.88(29~34시간), 6.82${\pm}$0.95(35~40시간) 및 7.33${\pm}$1.54개(41~50시간)로서 차이가 없었다. 회수율에 있어서는 35~40시간째에 회수하였을 때가 49.7%로서 29~34시간 및 41~50시간째에 38.2% 및 29.5% 보다 유의적(P<0.05)으로 높았다. 두당 회수 난자 수는 각각 2.27${\pm}$0.76, 3.39${\pm}$0.75 및 2.17${\pm}$1.40개로서 차이가 없었다. hCG 투여 후 29~34, 35~40, 및 41~50시간에 관찰된 난포 수는 두당 11.75${\pm}$2.45, 11.87${\pm}$1.34 및 9.20${\pm}$1.50개였다. 또한 배란된 성숙난자의 채란 율은 각각 70.2, 74.7 및 54.3%로서 41~50시간째에 회수하였을 때가 가장 낮았다. 두당 회수율에 있어서도 8.25${\pm}$1.34, 8.87${\pm}$1.10 및 5.00${\pm}$1.30개로서 회수시간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회수한 난포내 미성숙 난자의 등급에 있어서 회수시간대별 1등급은 각각 24.2, 19.5 및 12.0%였으며, 2등급의 경우는 41~50시간이 4.0%로서 29~34시간과 35~40시간의 14.4% 및 16.2%보다 유의적(P<0.05)으로 낮았다.

돼지에 있어서 난포액이 돼지 난자의 체외성숙과 Plasminogen Activity에 미치는 영향

  • 안지영;정희태;양부근;김정익;최선호;박춘근
    • 한국동물번식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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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동물번식학회 2004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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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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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Plasminogen activators (PA)는 다수의 세포 형태에서 분비되는 것으로 알려진 serine protease이다. PA는 섬유소 용해, 배란, 유선 퇴화, 착상 및 수정 등 다양한 생리적인 과정에 관여한다. 본 연구는 난포액이 돼지 난자의 체외성숙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기 위하여, 다양한 조건하에서의 돼지 난자의 성숙과 난구세포-난자 복합체(Cumulus-Oocyte complexes: COCs) 또는 conditioned medium 내의 PA 활성을 검토하였다. 직경 2∼6m 난포로부터 COCs를 회수하여 일부는 난구세포를 제거하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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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산양의 비번식기에 과배란 처리에 의한 난자 회수와 단위발생란의 체외발달 (Effect of Non Breeding Season on Oocyte Recovery from Superovulated Korean Native Goats)

  • 윤윤진;박희성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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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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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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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연중 비번식기에도 효율적인 재래산양 난포란의 확보가능성을 검토하고자 비번식기에 과배란 처리를 실시하여 체내 성숙난자 및 난포란을 회수하였으며, 회수란의 활성화를 유도하여 체외발달율을 조사하였다. 비번식기에 과배란 처리에 의한 배란점은 각각 $13.9{\pm}6.5$개로서, 번식의 $13.0{\pm}3.8$개와 차이가 없었다. 난관에서 외과적 관류방법으로 체내성숙난자를 회수하였을 회수율은 43.9%로서 번식기의 67.1%보다 낮았다(p<0.05). 공란 산양 두당 회수 난자수는 비번식기가 $5.9{\pm}5.2$개로서, 번식기의 $8.8{\pm}3.2$개보다 적었다. 공란 산양으로부터 체내 성숙난자 회수 후 난소의 난포로부터 주사기로 흡입하여 채란 시에 공란 산양 두당 난포수는 비번식기가 $5.8{\pm}4.6$개로서 번식기의 $7.5{\pm}3.9$개보다 적었으며(p<0.05), 회수율은 각각 68.7 및 54.7%로서 차이가 없었다. 공란 산양 두당 회수난자 수도 $3.9{\pm}3.2$$4.1{\pm}3.4$개로서 차이가 없었다. 회수한 난포란의 등급도 비번식기와 번식기간에 차이가 없었다. 비번식기에 회수한 체내성숙 난자를 단위발생을 유도하였을 때 분할율은 76.4%로서 번식기의 83.6%와 차이가 없었으며, 배반포기로의 발달율은 비번식기가 23.8%로서 번식기의 43.5%보다 유의적(p<0.05)으로 낮았다.

난자의 회수시기, BSA, Cysteine 및 Myoinositol이 개 난자의 체외성숙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Ovarian Estrus Stage of Oocytes and Supplementation of Medium with BSA, Cysteine and Myoinositol on in vitro Maturation of Canine Oocytes)

  • 김상근;이봉구;이규승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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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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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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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난자의 채취시기, 배양액에 BSA, cysteine, myoinositol 첨가가 난자의의 체외성숙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1. 휴지기, 난포기, 황체기로 구분한 난소로부터 채취한 난포란을 배양하였을 때 체외성숙율은 각각 $0.0{\pm}0.0%$, $10.0{\pm}4.1%$$5.7{\pm}1.6%$로서 난포기에 채취한 난자가 휴지기와 황체기의 난자에 비해 체외성숙율이 높게 나타났다. 2. 휴지기, 난포기, 황체기 난포로부터 회수한 난자를 5% BSA와 0.1 mM cysteine를 첨가한 TCM-199 배양액에서 배양했을 때 체외성숙율은 각각 $0.0{\pm}0.0%$, $15.8{\pm}4.7%$$5.6{\pm}1.5%$로서 난포기의 난자가 가장 높은 체외성숙율을 나타냈다. 3. 휴지기, 난포기, 황체기 난포로부터 회수한 난자를 5% BSA와 10mM myoinositol를 첨가한 TCM-199 배양액에서 배양했을 때 체외성숙율은 각각 $0.0{\pm}0.0%$, $18.4{\pm}4.6%$$5.7{\pm}1.9%$로서 난포기 난자의 체외성숙율이 가장 높게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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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수정란 체외발달에 대한 정자분리방법의 효과 (Effect of Sperm Preparation Technique on Subsequent In Vitro Development of Bovine Embryos)

  • 노규진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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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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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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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연구는 Percoll,Swim-up 그리고 Glass-wool 여과법의 세가지 정자분리 방법에 대한 정자 회수율, 생존율과 첨체반응율, 그리고 체외수정 후 배양시간에 따른 전핵형성율,수정란의 발달율과 세포할구수에 대한 효과를 조사하고자 실시하였다. 도축된 암소로 부터 채취한 난자를 22시간 체외배양 후 성숙된 난자를 체회수정시켰다. 수정 후 배양시간에 따라 존핵율을 조사하였으며 48시간에 분할율,192시간에 배반포기 발달율 및 세포할구수를 각각 비교 조사하였다. 정자의 첨체반응과 생존율은 처리군간에 차이가 없으나 회수율에 있어서 percoll 처리군이 다른 두 처리군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p<0.001).수정 후 배양시간별 전핵형성에 있어서도 percoll 처리군이 다른 두 처리군보다 빨리 진행됨을 볼 수 있다. 분할율에 있어서는 처리군간에 유의적 차이가 없으나.배반포기 발달율과 세포할구수에 있어서는 pecoll 처리군이 다른 두 처리군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이상의 결과로 보아 percoll 처리에 대한 정자분리 방법은 정자 회수율이 높고 수정시 전핵형성 시간이 단축되어, 그 결과로 배반포기 발달율과 수정란의 세포할구수에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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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난자의 체외성숙과 체외수정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IVM/IVF Rate of In Vitro Cultured Canine Oocytes)

  • 이봉구;김상근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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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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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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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개 난자의 체외성숙과 체외수정을 통해 수정란을 획득하기 위하여 개 난소를 채취하여 난자의 형태, 난소의 채취시기 등이 체외성숙과 체외수정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1. 난구세포 부착 및 미부착 난자를 48시간 배양했을 때 체외 성숙율은 $42.0{\pm}3.4%,\;24.4{\pm}4.1%$였다. 난구 세포 부착 난자의 체외 성숙율이 미부착 난자의 체외 성숙율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5). 2. 난소를 휴지기, 난포기 및 황체기로 구분하여 난자를 회수하여 배양했을 때 체외 성숙율은 각각 35.6%, 50.0%, 31.1%였고 체외 발생율은 각각 2.2%, 20.0% 및 8.9%로서 난구 세포 부착 난자가 미부착 난자에 비해 유의한 체외 수정율을 나타냈다. 3. 난구세포 부착 및 미부착 난자를 이용하여 체외수정시켰을 때 체외 수정율과 체외 발생율은 각각 48.0%, 35.6% 및 22.5%, 13.3%로서 난구세포 부착 난자가 미부착 난자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한국 재래산양의 체외수정란 생산에 대한 항산화제의 효과 (Effect of Antioxidant on Development of Embryos in Korean Native Goats)

  • C. Y. Choi;D. S. Son;Y. K. Kim;M. H. Han;U. G. Kweon;S. H. Choi;Y. H. Choy;S. B. Choi;Y. M. Cho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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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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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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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우리나라 고유의 유전자원인 재래산양의 체내수정란 생산기술을 확립하고자 수행하였다. 흡입법(aspiration)과 세절법(slicing)에 의해 난소 한 개당 회수된 난자의 수는 3.9개와 4.1개를 나타내어 slicing방법이 aspiration방법보다는 많은 숫자의 난자를 회수하였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내지 않았다. 회수된 난자의 등급별 분포는 aspiration방법에서 Grade I, Grade II, Grade III, Grade IV의 비율이 10.3%, 20.5%, 38.5%, 30.8%를 나타내었으며, slicing법에서는 9.8%, 22.0%, 39.0%, 29.3%를 나타내어 Grade III과 Grade IV의 비율이 70% 이상을 차지하였다. 회수된 난자를 체외성숙 시킨 결과 Grade I과 Grade II에서는 85% 이상이 metaphase H (MII)까지 도달하였으나, Grade III과 Grade IV는 40% 이하의 체외성숙율을 나타내었다. 체외수정용 배양액으로 BO를 사용하였을 경우 Grade I 및 II에서 84.4%의 난분할율을 나타내어 TALP를 사용하였을 때의 58.8%보다 높은 난할율을 보였다. 또한 배양액의 종류별 체외발달율에 있어서는 상실배 및 배반포기배로의 발달은 mSOF를 배양액으로 이용하였을 경우 15.0%의 발달율을 나타내었으며, 체외배양 시 항산화물질인 glutathione (GSH)을 첨가함으로서 26.8%의 상실배 및 배반포배로의 발달율을 나타내었다.

햄스터난자에서 신전에 의해 활성화되는 통로의 성상 (Characterization of the Stretch-Activated Channel in the Hamster Oocyte)

  • 김양미;홍성근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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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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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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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음압에 의한 세포막 신전으로 열리는 Stretch-activated channel(SAC)은 세포의 부피조적, 세포의 분화, 혈관 긴장도의 조절, 호르몬 분비 조절에서 SAC 존재 유무를 확인하기 위하여 patch clamp기법을 시행하여 SAC의 조절기전과 전기생리학적인 성질을 조사하였다. 음압이 주어지기 전에는 관찰되지 않던 단일통로 전류가 -20 cm$H_2O$이하의 음압이 주어졌을 때 관찰되었다. 음압에 의해 열리는 단일통로 전류는 $Na^+$이나 $K^+$과 같은 일가 양이온이 존재할 때 관찰되었으나 대신 비투과성인 tetramethylamonium이나 meglumine과 같은 양이온으로 교환해 주면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이 단일 통로 전류가 양이온만을 투과시키는 nonselective cationic channel(NSC)을 통하여 이동하는 stretch-activated NSC(SA-NSC)임을 시사하였다. 이 SA-NSC 전류는 적혈구나 양서류 난자에서 관찰된 SAC의 전류-전압 관계와 유사한 inward rectification 양상을 나타내었으며 PKA에 의하여 통로활성이 증가하였다. 햄스터 난자에서 관찰되는 SA-NSC는 수정 전부터 2-세포 배아기까지 관찰되었으며 통로전류의 크기는 수정란과 1-세포기 배아에서 가장 크게 관찰되었으며 2-세포기 배아에서는 그 크기가 현저하게 감소하였다. 이와 같이 본 연구에서는 햄스터 난자의 발생 초기 단계에서 전기생리학적 기법을 사용하여 처음으로 SA-NSC존재를 직접 확인하였다. 세포 항상성 유지에 필수적인 이 통로의 일반적인 속성으로 미루어 보아, 햄스터 난자의 수정 전후 난자의 활성과 초기 배아 분화 및 발달에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1.50개였다. 또한 배란된 성숙난자의 채란 율은 각각 70.2, 74.7 및 54.3%로서 41~50시간째에 회수하였을 때가 가장 낮았다. 두당 회수율에 있어서도 8.25${\pm}$1.34, 8.87${\pm}$1.10 및 5.00${\pm}$1.30개로서 회수시간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회수한 난포내 미성숙 난자의 등급에 있어서 회수시간대별 1등급은 각각 24.2, 19.5 및 12.0%였으며, 2등급의 경우는 41~50시간이 4.0%로서 29~34시간과 35~40시간의 14.4% 및 16.2%보다 유의적(P<0.05)으로 낮았다. 난자의 pH 조절과 용적조절과 같은 생리적 환경 조성에 관여할 것으로 추정된다.았으며, 난포내 난자의 회수율은 투여 호르몬 및 반복사용 여부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떤 특정한 질환의 환자가 상대적으로 많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국내에서의 소아 신질환의 발병형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이를 자료화하기 위해서는 개별 기관들의 연구결과만으로는 미흡하다고 생각되며, 이를 위해서는 전국적인 협동조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9%$, 좌측 $22.2{\pm}3.9%$, 전체 $44.2{\pm}7.8%$보다 유의하게 감소되었다(p<0.01). 4) 양측성 미만성 결손을 보인 급성 신우신염시 상대적 신섭취율은 우측 $48.9{\pm}1.9%$, 좌측 $51.0{\pm}1.9%$로 대조군의 우측 $49.4{\pm}2.6%$, 좌측 $50.2{\pm}2.5%$에 비해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절대적 신섭취율은 우측 $18.1{\pm}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