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로폼샌드위치패널은 건식공법의 시공편리성, 경제적인 공사비용, 뛰어난 단열성능으로 공장이나 창고건축물을 중심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스티로폼의 여러 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화재에 취약한 단점이 있어 최근 난연성능이 보완된 난연스티로폼패널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건축현장에서, 가짜 난연스티로폼패널 사용이 문제되고 있으나 난연성능의 현장 확인에 어려움이 있고 콘칼로리미터 등의 난연성능평가에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본 연구에서는 콘칼로리미터를 통해 난연성능이 확보된 난연 스티로폼패널의 심재와 일반스티로폼패널 심재를 대상으로 근-적외선 분광분석을 수행하여 난연성능의 유무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나는 고유스펙트럼 흡수를 측정하였다. 각 제품마다 측정된 고유스펙트럼은 통계처리를 통하여 난연스티로폼의 진위여부를 현장에서 구별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비용효율이 높은 현장평가방법으로의 적용이 가능함을 실험을 통해 입증하였다.
EPS패널의 열방출율과 가스유해성에 대한 연구는 꾸준히 진행되어왔다. 그러나 그 동안의 시험 결과는 KSF ISO 5660-1(콘칼로리미터) 시험규정에 의한 소형시편을 이용한 것으로 난연제의 과다투입 또는 심재의 변형이 쉬워 결과를 신뢰하기 힘들고 실제 생산되는 크기의 샌드위치패널의 난연성능을 판단하기 힘들다. 따라서, 보다 정확한 실물화재시험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난연 EPS샌드위치패널과 일반EPS샌드위치패널의 실물화재 실험결과 난연EPS샌드위치패널은 기타재료의 샌드위치패널과 열방출율, 연기발생율, 부분별 온도분포, 플래시오버등과 같은 난연성능이 EPS샌드위치패널과 우레탄폼패널보다 우수하며, 글라스울과 비슷한 성능을 나태내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래서 시공성, 경제성 등의 EPS샌드위치패널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며 난연제의 코팅법을 통해 우수한 난연성능을 확보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균일한 난연성능을 지닌 산업용 난연시트 제조 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제조공정 제어와 함께 친환경 난연제를 개발하였다. 기존 난연시트 제조과정에 산발적으로 나타나는 낮은 방염성능이 기모공정에 원인이 있음을 알고 기모촉진제 및 기모에 의한 물리적 화학적 결합력의 변화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그 결과 기모촉진제화 난연제간 혼화성은 문제가 없지만 기모촉진제 처리 후 시료표면의 소수성과 기모에 의한 물리적 구조의 변화가 난연제의 흡착을 방해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기모공정과 난연공정 사이에 수세공정 첨가의 영향, 난연공정 온도변화의 영향, 그리고 염색과 동욕에서 난연제를 처리하는 방법으로 제조공정을 변화하여 균일한 난연성능 구현의 가능성을 조사하였다.
Diphosphoric acid와 1,4-butanediol을 이용하여 tetramethylene bis(orthophosphate)를 합성한 후 이를 urea와 반응시켜 새로운 인계난연제인 tetramethylene bis(orthophosphoryl urea) (TBPU)를 합성하였다. FT-IR을 이용하여 합성된 TBPU의 구조를 확인하였으며, TBPU를 폴리우레탄 폼에 첨가하여 기계적 물성과 열적성질, 난연성능 변화를 측정하였다. TBPU의 함량증가에 따른 폴리우레탄 폼의 기계적 물성 저하는 없음을 확인하였고, 난연제의 함량이 증가함에 따라 난연성능은 증가하였으며, 감압후의 난연성능 측정에서도 난연성능이 유지됨을 확인하였다. TGA를 통한 열적거동실험에서 TBPU가 첨가된 폴리우레탄 폼은 TBPU가 첨가되지 않은 폴리우레탄 폼에 비해 내열성이 향상됨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허니컴 코아 구조는 강성과 강도가 뛰어나 건축물의 내장재 등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허니컴 종이는 생산 단가가 낮으며 재활용이 가능하여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나, 종이 재료의 특성상 화재에 취약하여 난연화 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방화문 내장재 및 포장재에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허니컴 중이의 난연 처리 방법에 따른 난연 성능을 평가하였다. 연구 대상으로는 난연종이로 제작된 허니컴과 실험실에서 제작된 방염 필름을 부착한 허니컴, 난연제 함침을 통해 제작된 허니컴, 난연제 함침 후 방염 필름을 부착한 허니컴을 포함해 총 4종에 관한 난연 성능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난연제를 함침한 허니컴 종이가 가장 낮은 열방출률을 보여주었으며, 방염 필름 부착은 착화 시간 지연에는 효과가 있었으나 열방출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MDF와 잣나무 판재에 대한 난연처리 및 난연도장 처리 시험편에 대한 난연 효과에 대해 고찰하였다. 무처리 MDF와 잣나무판재에 대한 td𝜃은 각각 279.5, 182.5로 나타났으나 난연침지 처리된 무늬단판을 오버레이한 MDF를 난연도장 처리 한 경우 높은 난연성능을 나타냈다. 난연처리한 잣나무판재에 난연도장 처리를 할 경우 th𝜃가 90으로 나타났고, 난연침지 처리 된 무늬단판이 오버레이 된 MDF에 난연도장처리한 경우에는 th𝜃가 0으로 나타난 가장 뛰어난 난연성능을 나타냈다. 전체적으로 난연처리 및 난연도장처리를 한 경우 th𝜃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난연성능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소도 시험결과 시험편의 중량감소율은 난연처리와 난연도장처리에 의해 감소함으로써 난연성능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착화시간과 잔염시간의 측정결과도 유사하게 나타났으며 난연침지 처리 된 무늬단판이 오버레이 된 MDF 및 난연처리된 잣나무판재에 난연도장 처리한 경우 무처리된 경우에 비해 착화시간은 증가되고, 잔염시간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재사용량의 증가에 따라 목재의 화재안전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실내 사용 목재의 난연처리에 무기인계를 약제로 사용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난연성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수용성 약제를 가압 주입하여 목재 내 깊숙이 침투시키면 목재의 고유기능을 유지하면서 난연성능을 부여 할 수 있다. 난연제의 용탈을 억제하여 장기간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저자들은 액상규산나트륨을 주약제로 하고, 붕산 및 인계 약제를 보조약제로 하여 목재 내로 약액을 주입하는 공정을 개발하였다. 이들 약제는 난연성능 외에 방부 및 방충성능을 지니는 약제가 포함되어 있어, 난연성능과 함께 목재 사용 시 노출될 수 있는 부후환경에서의 내후성능을 방미효력과 방부효력으로 평가하였다.
건물의 대형화 고층화로 고강도 콘크리트의 사용이 증대되면서 고강도 콘크리트의 화재 시 폭열 대책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전국 화력발전소에서 매립되는 Bottom Ash와 EPS를 재활용하여 건축소재의 내화기준에 만족하고 자원순환 소재의 새로운 개발방향을 제시하고자 난연성이 가미된 경량콘크리트 패널을 개발하여 그 난연 성능 및 벽체로서의 성능을 실험하였다. 실험은 Bottom Ash를 활용한 코팅 경량골재를 2개 Type으로 개발하여 단위중량, Flow, 압축강도, 열전도율, 부착강도, 건조수축, 흡수율, 난연 성능을 평가하였다. 그 결과 대부분의 데이터가 KS기준에 맞게 나왔으며, 난연 성능 또한 1급으로 나왔다. 이로서 폐자재인 Bottom Ash와 EPS를 재활용하여 화재 시 난연성능이 확보됨은 물론 국가성장핵심 사업인 녹색성장에 걸맞은 새로운 경량콘크리트 패널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천장이나 배관에 설치된 보온재의 연소로 인해 화재가 확산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수계소화설비의 배관보온재는 난연재료 성능 이상의 것을 사용하고 있다. 배관보온재의 일부분을 시편으로 가공하여 난연성능을 평가하고 있지만 설치환경을 고려한 실규모시험을 통한 평가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발포폴리에틸렌폼 및 고무발포보온재를 실규모 시험기준인 ISO 20632에 따라 시험하고 유럽의 난연성능 분류 기준과 비교하였다. 배관보온재 재료별로 상이한 난연성능을 보였으며, 특히 발포폴리에틸렌폼보온재의 경우 시공방법에 따라 화재성장율 및 열방출율이 달라졌다. 화재발생 시 배관보온재로 인한 연소확산을 지연시키기 위해서는 설치하는 대상공간의 특성을 고려한 난연성능 적용이 필요하며, 시공 시 사용하는 접착제와 테이프 등 부자재의 난연성 또한 고려해야 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한옥의 주요 부재에 대한 난연기술 개발 및 성능향상을 위한 기초단계로 미국, 일본, 유럽 및 국내의 건축물 마감재의 난연성능 관련 법규 및 시험기준 등을 비교 분석하여 각 부재의 난연성능 평가기준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미국의 경우 최근 통합되어 사용 중인 IBC(International Building Code) 및 NFPA(National Fire Protection Association) Code가 적용되고 있으며, 평가항목으로는 바닥재에 대해서는 임계열유속을, 천장 및 벽체에 대해서는 화염확산지수 및 연기발생량을 적용하고 있다. 유럽의 경우 통합된 Euroclass가 적용되고 있는데 바닥재와 비바닥재를 구분하여 난연성능 등급별로 불연성시험, 화염 전파성시험, 소규모실물화재시험, 발열량시험 등을 평가항목으로 두고 있다. 일본의 경우는 우리나라의 체계와 유사하였는데, 이들 각국의 기준을 비교분석하여 목조물인 한옥 부재에 적용할 수 있는 정량적인 난연성능 평가방법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