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으면 피부의 구조와 생리적 기능이 계속적인 감퇴를 일으켜서 노화된다. 외적요인에 의한 노화는 장기간에 걸친 자외선의 노출로 인한 광노화와 바람, 열, 담배 등이 원인으로 내인성 노화를 촉진시키거나 그 자체도 피부노화를 유발한다. 팔미토일 올리고 펩타이드 또는 세라마이드 올리고 펩타이드는 콜라겐 생산을 자극함으로써 피부의 상층부를 재생하며 아세틸 헥사펩타이드는 피하근육과 피부를 유연하게 하여 주름을 완화하는 성분으로 보톡스 대체 항주름 성분으로 대표적인 고기능성 뷰티성분이다. 대조군과 아세틸 헥사펩타이드 함유 7%, 14%, 20% 성분을 실험 군 A, B, C로 나눠서 주름의 변화, 모공의 변화, 수분량 변화, 과각질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아세틸 헥사펩타이드 함유 성분 분석 결과 통계적으로 주름과 모공, 수분에는 대조군에 비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며, 과각질의 제거에서는 대조군과 실험군의 값에서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 피시험자의 자가 평가의 만족도에서 주름과 모공, 수분에는 대조군에 비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며, 과각질의 제거에서는 대조군과 실험군의 값에서 비슷한 결과를 얻었다.
목적: 골 거대세포종 환자들의 치료결과 및 재발률을 평가하여 보고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80년 3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본원에서 치료 받은 거대세포종 환자 중 최소 12개월 이상 추적관찰이 가능하였던 54예에 대하여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54예 중 남자 27예, 여자 27예로 평균 나이는 33.1세(13-67세)였다. 평균 추시 기간은 67개월(12-104개월)이었다. 결과: 54예 중 21예(38.9%)에서 국소재발이 발생하였으며 술 후 재발까지의 기간은 평균 21.5개월이었다. 국소재발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가진 인자로는 해부학적 위치와 임상적 병기로 하지에서 상지보다 낮은 재발률을 보였으며(p=0.032), Campanacci 분류 grade I이 grade II와 grade III보다 재발률이 낮았다. 소파술 후 골시멘트 충진을 시행한 군(28예)과 동종골 이식을 시행한 군(18예) 사이에도 국소 재발률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소파술 후 국소 보조요법으로 냉동을 시행한 군과 시행하지 않은 군에서도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결론: 골 거대세포종의 국소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종양세포의 철저한 제거가 여러 부가적인 처치보다 더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목적: 원위요골에 발생한 골육종의 치료 결과를 분석하고 치료의 지연으로 인한 결과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2예의 원위요골 골육종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진단 및 치료 지연 유무에 따라 두 군으로 나누어 임상 및 병리학적인 인자를 분석하였다. 표준 치료군 6예는 전부 Enneking stage IIB였으며 비표준 치료군 6예는 stage IIB가 5예 III가 1예였다. 결과: 표준 치료군의 5년 실질 및 무병 생존율은 100%, 83%였다. 비표준 치료군의 5년 실질 생존율은 44%였다. 표준치료군과 비표준 치료군은 환자의 평균나이(12세 vs 41세, 종양의 크기(24 ml vs 447 ml), 수술방법(사지구제술 6예 vs 절단술 5예), 치료 전 증상기간(1개월 vs 40개월)이 차이가 있었다. 결론: 표준적인 치료를 받은 원위요골 골육종은 타 부위의 골육종의 평균 생존율에 비해 높았다. 진단 및 치료지연이 있었던 환자는 낮은 생존율을 보였으나 동일한 조건의 타 부위에 비해서는 사망에 이르는 기간이 길었다. 이 부위의 골육종이 사지 3대 호발보위와 병태생리가 다를 가능성이 있으나 더 연구가 필요하다.
연구배경: 일차 항결핵제 치료 5개월 이후 배양 음전되었으나 도말 양성을 보이는 폐결핵 환자들의 임상적 특성과 치료 후 경과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2002년 1월 1일부터 2003년 12월 31일까지 일개 결핵 전문 병원에 입원한 환자 중 일차 항결핵제로 치료를 종결하였고 약제감수성 검사상 일차 항결핵제에 모두 감성이거나 리팜핀을 제외한 단일 약제 내성이면서 추적관찰이 되었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적 특성과 재발여부와 이에 관련한 위험인자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 과: 대상 환자는 60명이었고 모두 치료에 성공하였다. 객담 도말 검사상 음전은 평균 $8.3{\pm}2.3$개월이었고, 객담 배양 검사상 음전은 평균 $2.0{\pm}0.8$개월이었다. 당뇨는 14명(23%), 초치료는 46명(77%), 약제감수성 검사상 일차 항결핵제에 모두 감성인 경우가 37명(62%), 흉부방사선사진상 중증인 경우가 49명(81%)이었다. 재발률은 치료 1년 후 3.8%, 2년 후 10%, 5년 후 25.8%이었고 나이, 성별, 당뇨, 치료 2개월째의 배양검사 결과, 과거 치료력, 흉부방사선 사진 소견, 치료기간에 따라 재발률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결 론: 일차 항결핵제로 치료시작 후 5개월에 객담 배양검사는 음전되었으나 도말검사는 양성인 환자들에서 치료약제의 변경 없이 모든 환자에서 치료가 성공되었다. 그러나 높은 재발률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치주질환의 진행이 나이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으나 노화에 따른 치주조직 세포의 기능적인 변화에 관한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노화에 따른 세포의 노화가 치주질환의 진행에 어떠한 여향을 끼치는가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염증 상태에서 nitric oxide (NO)는 조직 파괴에 관여하는 인자로 작용하여 치주질환의 진행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사람의 치은에서 배양된 치은섬유아세포를 이용하여 세포의 노화에 따른 NO와 이의 합성효소인 inducible nitric oxide synthase (iNOS)의 발현을 알아봄으로써 세포의 노화가 치주질환의 진행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10세의 환자와 55세의 환자에서 각각 채취한 치은에서 배양된 세포와 10세의 환자에서 채취한 세포를 계속적인 계대배양을 통해 얻은 실험실 상 노화된 세포를 포함하여 총 3 종류의 치은섬유세포를 실험에 이용하였다. Hot phenol-water extraction을 통해 추출된 Porphyromonas, gingivalis ATCC 33277 lipopolysaccharide (LPS)와 재조합 $IFN-{\gamma}$ 를 세포에 적용시켜 Griess assay를 통해 조건화된 배지에서 NO를 측정하였다. 20세와 55세의 환자에서 채취된 치은 조직과 총 3 종류의 배양된 세포에 NOS-II 항체를 적용시켜 iNOS 단백질 발현을 관찰하였다. Total RNA를 추출하여 RT-PCR를 통해 iNOS mRNA의 발현을 분석하였다. 치은섬유아세포에서 NO는 자발적으로 발생되었고, 이러한 발현은 젊은 세포보다 노화된 세포에서 강하였다. P, gingivalis LPS와 제조합 $IFN-{\gamma}$는 치은섬유아세포에서 NO의 발현을 증가시켰고, 이러한 발현은 젊은 세포보다 노화된 세포에서 강하였다. 면역조직화학 염색에서 iNOS 단백질은 젊은 사람과 노화된 사람의 치은 조직 모두에서 치은섬유아세포와 상피의 기저층 세포와 염증세포에서 발현되었으나 노화에 따른 발현의 차이를 구별할 수는 없었다. 세포의 면역염색에서 iNOS 단백질은 노화된 세포에서 강하게 발현되었고 이러한 발현은 LPS와 $IFN-{\gamma}$ 에 의해 강화되었다. LPS와 $INF-{\gamma}$ 의 조건이 주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iNOS mRNA는 젊은 세포에서보다 노화된 세포에서 강하게 발현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세포의 노화가 NO와 iNOS 발현을 증가시킴으로서 치주질환의 진행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수직 치근파절은 특이성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치과의사가 정확한 진단을 하기 어렵다. 따라서 수직 치근파절의 임상적 특징, 진단적 증상을 파악하여 향후 근관치료된 치아나 치료되지 않은 치아에서 수직 치근파절의 유발인자와의 관련성 및 고찰을 통해 수직 치근파절의 예방 및 치료에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연구대상은 조선대학교 부속치과병원 치주과에 내원한 환자 중 최근 2년간 144명의 환자에서 근관치료를 받았거나 받지 않았던 치아 중 임상적 및 방사선학적으로 수직 치근파절로 진단된 156개의 증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모든 불확실한 증례에서 수직 지근파절의 최종 진단은 외과적 탐지를 통해 이루어졌고, 금이 간 치아와 관련될 수 있는 치근파절의 증례의 경우는 제외되었다. 근관치료된 치아와 치료되지 않은 치아, 환자의 나이와 성별, 치아종류 및 파절된 치근부위, 자각증상의 유무를 기준으로 각각의 수치와 백분율로 분류하였다. 수직 치근파절의 증상과 증후별로 분류하였으며, 진단방법에 의한 분류, 치료방법에 따른 분류, 근관 치료 후 수직 치근파절이 발생한 기간에 따른 분류를 시행하고 통계분석을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근관치료를 받지 않았던 치아의 수직 치근파절의 발생율은 58%였다. 2. 성별에 따른 발생률에 있어서 남성의 호발양상을 나타내었다. 3. 근관치료된 치아에 있어서 치료되지 않은 치아에 비해 호발연령이 낮았다. 4. 전치부의 수직 치근파절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특히, 강한 교합력을 필요로 히는 구치부에서의 높은 발생율을 나타냈다. 5. 수직 치근파절의 가장 주된 증상 및 증후는 깊은 치주낭 깊이였다. 6. 근관 치료 후 수직 치근파절이 발생한 기간은 평균 5.7년이었다. 7. 다수 증례에 있어서 3개 이하의 결손치를 가졌고, 자각증상이 나타났다. 이상의 결괴에서 한국인에 있어서 근관치료를 받지 않은 치아의 수직 치근파절은 드문 현상이 아님을 알 수 있었고 남성과 구치부에 있어서의 높은 발생율을 알 수 있었다. 그 이유로는 강한 교합력, 딱딱한 음식의 저작습관, 치조골 흡수에 따른 낮은 저항성, 골 유연성의 저하 등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수직 치근파절은 아직까지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는 여전히 어려운 상태이며, 이를 위한 다양한 진단방법 및 더 나은 연구가 필수적이라 하겠다. 그리고, 향후 보다 많은 증례에 대한 분석, 치주질환에 이환되지 않은 경우의 분석, 치료 후 생존 기간에 대한 고찰 등도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세포 노쇠화(cell senescence)는 나이 듦에 따른 내인성 노화 및 질병들에서 나타날 수 있는 세포의 노화인자 발현, 세포분열 정지 등의 현상으로 일컬어진다. 피부세포의 경우, 노화 및 외부요인으로 인한 세포 노쇠화가 일어나 세포분열의 정지 및 기능 이상이 관찰되며 이는 피부노화를 가속화시키는 요인이 된다. 본 연구에서는, cordycepin을 이용하여 노화된 피부세포의 세포 노쇠화 억제 및 기능 향상을 유도하여 피부노화 개선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사람에서 유래한 섬유아세포를 이용하여 세포의 ${\beta}$-galactosidase 활성 세포염색 결과, 많은 계대의 세포에서 발현이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항산화 및 항염 효과가 알려진 cordycepin을 많은 계대의 세포에 처리하였을 때 ${\beta}$-galactosidase 활성이 확연히 떨어짐을 확인하였고 무혈청 배지 조건에서 많은 계대 세포의 증식 및 생존율을 높이는 결과를 보였으며 세포 노쇠화와 많은 연관성이 대두되고 있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관련 실험을 진행한 결과, 높은 ROS억제능이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하여 노화된 사람 피부 섬유아세포에서의 cordycepin의 세포 노화 개선능을 알 수 있었으며, 피부 항노화소재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2012~2015년 국가 단위 대규모 데이터를 활용하여,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연령대 (19~39세, 40~64세)로 구분 후 식생활 중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커피의 섭취 종류 및 섭취량 (정량적 식품섭취빈도조사 자료 활용)에 따른 일반사항, 영양소 섭취 상태, 대사적 지표 및 대사증후군 위험률에 대해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남성과 여성에서 모두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블랙 커피를 섭취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현재 흡연자 비율은 3-in-1 커피를 1일 2잔 초과하여 섭취하는 군에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열량 섭취량 및 영양소 섭취 밀도 분석 결과, 열량 섭취량의 경우 블랙 커피 섭취군에 비해 하루에 2회 초과 3-in-1 커피 섭취군에서 높은 결과를 보였으며, 40~64세 성인 남녀의 경우 3-in-1 커피의 섭취가 1일 2잔 초과하는 군에서 식이섬유소, 나이아신, 비타민 C, 칼슘, 인 및 칼륨과 같은 미량영양소의 섭취 밀도가 낮은 결과를 보였다. 40~64세 남성의 경우 3-in-1 커피를 1일 2잔 초과하여 마시는 경우 교란인자 보정 후 대사증후군 odds ratio가 2.03(95% CI 1.13~3.64)으로 나타나 40~64세 남성에서 3-in-1 커피의 섭취 증가는 블랙 커피 섭취에 비해 대사증후군 위험과 관련이 있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성별과 특정 연령대에서 3-in-1 커피의 섭취 정도와 대사증후군 위험도와의 관련성을 제안할 수 있는 근거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목적: 원발개방각녹내장 환자에서 섬유주절제술과 백내장수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경우 술 후 예측 굴절력의 정확성을 분석하고, 굴절력 오차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과 방법: 섬유주절제술과 백내장수술을 동시에 시행한 원발개방각녹내장 환자 27명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술 후 예측 굴절력과 실제 굴절력을 비교하였으며 평균예측오차와 평균절대예측오차를 계산하였다. 같은 시기에 백내장수술만 단독 시행한 나이와 성별이 짝지어지는 대조군과 굴절력 오차를 비교하였다. 또한 굴절력 오차에 영향을 미치는 환자의 수술 전 인자들에 대하여 통계학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술 후 평균예측오차는 섬유주절제술과 백내장수술의 병합수술군에서 $+0.02{\pm}0.92$디옵터, 대조군에서 $-0.01{\pm}0.45$디옵터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평균절대예측오차는 병합수술군에서 $0.65{\pm}0.64$디옵터, 대조군에서 $0.35{\pm}0.28$디옵터로, 술 후 난시는 병합수술군에서 $-1.07{\pm}0.65$디옵터, 대조군에서 $-0.66{\pm}0.48$디옵터로 병합수술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p=0.035, p=0.020). 술 전 앞방깊이, 술 후 안압 변화가 부정확한 평균절대예측오차와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다. 결론: 원발개방각녹내장 환자에서 섬유주절제술과 백내장수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경우 술 후 예측 굴절력의 정확성이 떨어지고, 더 큰 난시를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술 전 얕은 앞방깊이, 술 후 큰 안압 변화가 굴절력 오차를 증가시키므로 이를 고려하여야 하겠다.
연구목적 노인 우울증의 증가에 따라 예방 및 관리 대책이 시급한 상태이나 초기 우울증의 선별이 어려워 조기 발견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본 연구는 일도시지역에 노인 복지 시설 이용 노인들을 대상으로 PHQ-9 설문지를 이용하여 인구사회학적 요인과 우울증과의 관련성에 대해 파악하고 더 나아가 노인 우울증을 조기에 선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방 법 본 연구는 일도시지역에 거주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PHQ-9의 검사와 면담을 통해 인구사회학적 요인(성별, 나이, 주거형태, 자녀 수, 동거인 유무, 교육 수준, 질병 상태)과 우울증과의 관련성에 대해 확인해보았다. 인구사회학적 요인에 따른 PHQ-9 점수의 평균을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요인에 대해 알아보았다. 또한 PHQ-9의 우울증 진단의 절단값인 10점을 기준으로 이와 관련된 인구사회학적 요인을 비교 분석하였다. 결 과 주거 형태(자가 vs. 비자가)와 교육 수준(초등학교 졸업 미만 vs. 초등학교 졸업 이상)에 따른 PHQ-9 점수평균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유사하게 PHQ-9 점수 10점을 기준으로 한 인구사회학적 요인의 비교에서도 비자가에서 거주하는 경우, 그리고 초등학교 졸업 미만인 경우 PHQ-9 점수가 유의하게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 론 이 연구는 노인 우울증의 위험인자에 대한 이해와 노인 우울증의 조기 평가 및 개입을 통한 대책 마련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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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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