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나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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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pecies of the Genera Gibberelifera, Griselda and Piniphila (Lepidoptera : Tortricidas) (한국산 Ginnerelifera, Griselda 및 Pinphila속의 신고(나미목: 잎말이나방과))

  • 변봉규;박규택
    • Korean journal of applied entom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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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3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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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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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in the present paper, the genera Gibberifera, Griselda and P~niphiia are repotted lor the first tlmehorn Korea including three newiy recorded species Gibberifera simplona (Fischer "on Rosleritam).Gnseldo relict0 Kucnekov and Piniphila bifascrana (Haworth).Haw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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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영시대의 가상기업 모델

  • 박경혜
    • Proceedings of the CALSEC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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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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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3-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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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ㆍ정의 “네트웍으로 조직된 조직형 태로서 경제적으로 독립된 조직 개체들이 모인 집합인데 특정 프로젝트의 실현을 위해 정보기술이 나 통신기술이 제공하는 새로운 가능성의 도움을 받아서 파트너쉽을 형성하는 것” ㆍ가상기 업의 특징 ㆍ가상성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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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 에너지저장장치(SMES)의 해외 기술개발 동향

  • 나완수;류강식;홍계원
    • 전기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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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5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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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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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본 고에서는 최근 초전도에너지저장장치의 연구개발의 방향이 상기와 같이 전환되고 있는 시점에서, 지금까지 해외에서의 연구개발에 대하여 정리하여 보고 또 최근의 연구개발동향에 대하여 미국의 경우를 위주로 하여 알아보므로서 우리나라에서의 SMES 연구개발 방향설정에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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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간섭 계측

  • Korea Optical Industry Association
    • The Optical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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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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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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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일반적으로 광 간섭 계측은 비접촉, 고감도, 면계측, 내전자(耐電磁) 노이즈 등 다른 계측방법에는 보이지 않는 우수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반면, 공기 흔들림이나 외부 진동 등의 외란에 약하여 광학 조정이 번거로우며 측정 범위가 좁다는 문제점도 있어, 아직까지는 산업적으로 충분히 보급되고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여기서는 옵토 메카트로닉스 기술로서의 광 간섭 계측 기술이 상기 문제점을 극복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인 지를 예측하여 기술 로드맵의 작성을 시도하였다. 기술 로드맵은 반도체 산업에서는 본격적인 것으로 정평이 나있지만, 광 간섭 계측 기술에 대한 것은 거의 없다. 따라서, 여기서 채택한 기술과 그 미래에 대해서는 필자의 경험과 주관이 상당히 많이 개입되어 있음을 미리 말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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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배합상(配合上)의 기본자세(基本姿勢) 및 지식(知識)

  • 편집부
    • Elastomers and Compo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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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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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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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지금(至今)까지 고무의 배합(配合)과 이의 조성(組成)에 대(對)하여 나타냈으며 배합성분(配合性分)에 영향(影響)을 주는 인자(因子), 즉(卽) 고무류(類), 고무 혼합물(混合物), 가황제(加黃劑)의 선택(選擇), 카아본 블랙의 종류(種類), 배합조제(配合助劑)나 extender의 효과(效果), 비흑색(非黑色) 충전제(充塡劑), 수지(樹脂) 그리고 지연제(遲延劑) 및 배합(配合)에 관계(關係)되는 사항(事項)을 논의(論議)하였다. 배합조건(配合條件)의 가장 중요(重要)한 것은 알맞은 고무의 선택(選擇)이며 다음으로는 가황제(加黃劑) 그리고 카아본 블랙의 순서(順序)로 되어 있다. 그 외(外)의 것도 중요(重要)한 역할(役割)을 하지만 상기(上記) 보다는 그렇게 핵의적(核心的)인 영향(影響)을 미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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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링 산업의 당면과제와 발전방향 [1]

  • Jo, Gwan-Hyeon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Precision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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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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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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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우리나라 기계공업은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와 경기불황으로 고전을 면치 못해 왔으나 국제유가하락, 일본엔화의 강세 그리고 국제금리의 하락추세라는 이른바 "3저시대"를 맞이하게 됨으로써 모처럼 호전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어 '85 년도에 생산이 8.7%수출 12% 증가 했으며 수입은 15%나 감소하여 기계류의 국산화가 점차 이루어지고 있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으나 우 리의 주종수출시장인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추세는 구조적인 요인으로 말미암아 앞으로도 크게 완하되리라고 기대하기는 어려워 부정적인 측면도 없지않다. 더구나 상기의 3가지 호재가 언제 까지나 지속횐다는 보장도 없으니 만큼 정부와 기업은 이 기회를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우리나라 기계공업의 경쟁체질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할것이다.마련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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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ntification of Loblolly Pine (Pinus taeda L.) Clones through Isozyme Analysis (동위효소분석(同位酵素分析)에 의(依)한 테다소나무(Pinus taeda L.) 클론의 식별(識別))

  • Ryu, Jang Bal;Na, Chun Soo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Forest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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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76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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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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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Megagametophyte tissues from seeds of 45 loblolly pine clones were subjected to horizontal starch-gel electrophoresis. The resulting gels were tested for activity of five enzyme systems (GOT, SDH, PGM, MDH, and AP). Isozymes observed were under control of 11 loci. All 45 clones could be identified with unique genotypes at above 10 l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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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素問)』판본개요(版本槪要)

  • 마야나기 마코토
    • Journal of Korean Medical clas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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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6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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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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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소문(素問)" 은 다수의 판본(版本)이 존재하는데, 자구(字句)의 차이가 현저하여 조문(條文)의 훈고(訓詁)나 이해에 곤란한 면이 있다. 판본(版本) 상호간의 관계가 지금까지 해명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성서(成書) 이래의 전승과정을 정리하고, 판본(版本)으로 만들어진 북송(北宋) 이래의 변화를 여러 현존(現存) 판본(版本)의 자구대교(字句對校) 및 사서(史書) 목록(目錄)의 기재(記載)를 통해 검토하였다. 그 결과 망일(亡佚)된 송판(宋版)을 포함하여 고본(古本) 13종(種)의 존재가 확인되었으며, 그 상호관계를 "소문(素問)" 본편(本篇) 고본계통도(古本系統圖)로 정리할 수 있었다. 이 결과에 의하여 다음 사항들이 밝혀졌다. (1) "소문(素問)"의 자수(字句)는 기본적으로 북송(北宋) 1069년(年)의 희녕본(熙寧本)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없다. (2) 희녕본(熙寧本)(망일(亡佚))의 구태(舊態)를 유일하게 보존하고 있는 것은 1550년(年)에 발간(跋刊)된 명(明)나라 고종덕본(顧從德本)이다. 고본(顧本)을 연구의 제일저본(第一底本)으로 삼아야 함은 향후에도 변치 않을 것이다. (3) 원(元)나라 1283년(年)의 독서당본(讀書堂本)은 북송(北宋) 1078-85년(年)의 원풍본(元豊本)(망일(亡佚)) 계통이다. 일본(日本)의 실정고초본(室町古鈔本)은 북송(北宋) 1121년(年)의 선화본(宣和本_(망일(亡佚)) 계통이다. (4) 따라서 북송판(北宋版) 3종(種)의 옛 모습을 보유한 고종덕본(顧從德本), 독서당본(讀書堂本), 고초본(古鈔本)의 경주문(經注文)을 대교(對校)한다면 희녕본(熙寧本) 혹은 그 저본(底本)에 한층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5) 희녕본(熙寧本) 이전의 양상을 이해하려면 "태소(太素)"나 "갑을경(甲乙經)" 등과 교이(校異)하는 것이 좋겠으나 한계도 있다. (6) 상기(上記)한 것 외에 현존하는 제판(諸版)은 모두 파생본(派生本)이다. 따라서 판본(版本) 연구에는 유용하겠지만 자구(字句)의 훈고(訓詁)나 조문(條文)의 이해에는 적당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