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자살생각이 있는 우리나라 성인의 도움추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지난 2주간 자살생각을 경험한 만 19세 이상 성인을 조사대상으로 하였으며 이들이 우울증상과 관련하여 상담이나 도움을 요청하였는지의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요인, 욕구요인, 가능요인들을 알아보는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기혼자, 가구소득이 낮은 사람, 그리고 예전에 우울증 진단을 받은 적이 없는 사람은 도움추구를 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나이, 교육수준, PHQ-9 총점, 거주지, 건강보험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이를 바탕으로 도움추구 증진을 통한 자살예방을 위해서 저소득계층, 예전에 관련 의료체계를 이용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 비공식적 도움을 선호하는 사람들에 대한 의료 및 상담 체계 접근성 향상이 필요함을 제안한다.
호텔기업은 고객서비스가 가장중요한 업무중의 하나로 직원들이 고객과의 대면상황에서 어떤 서비스가 펼쳐지는지에 따라서 호텔의 이익이 바뀌어 질수 있다. 따라서 호텔은 유능하고 우수한 직원들을 꾸준하게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른 호텔과의 차별화를 위하여 직원들의 타 업체로의 이직을 막아 회사의 안정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이윤을 최대한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본 연구는 조직관리로써 역할갈등(직장-가정갈등, 가정-직장갈등)과 이직의도와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한다. 그리고 역할갈등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마음챙김 변수를 대입하여 매개역할을 검증하고자 한다. 자료 수집을 위해서 서울과 경기도 지역의 특급호텔 종사원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자료 수집을 위하여 서울 경기지방을 직접 방문하여 조사를 진행하였다. 분석결과를 간단히 요약하면 첫째, 역할갈등은 이직의도에 유의미한 관계를 이루었고, 역할갈등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마음챙김은 매개역할을 하였다. 역할갈등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마음챙김의 매개효과는 역할 갈등의 첫 번째 변수인 직장-가정갈등 상황에서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마음챙김이 매개를 한다는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 그리고 두 번째 독립변수인 가정- 직장갈등의 상황에서는 마음챙김이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이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마음챙김 교육을 통하여 구성원 상호간의 상호 배려가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로 바뀔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또한 역할갈등의 결과변수를 좋게 하는 다양한 방안에 대한 폭넓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는 자활사업 집행기관에 따라 참여자의 특성, 자활사업 참여형태 그리고 자활효과가 차이가 나는지 검토하기 위하여 광주시 18개소 자활사업 참여자가 응답한 총 602사례를 위계선형모형(HLM)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참여자의 대부분이 고령, 저학력, 좋지 않은 건강수준을 가진 여성들로써 노동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운 인적자본의 취약성을 보이고 있었다. 또한 자활만족도와 자활효과 모두 보통 이상의 값을 보여 자활사업 참여가 이들의 태도 변화를 가져오는데 일정정도 기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시민사회단체와 사회복지기관 참여자들 사이 80% 이상의 여성 비율, 45세 이상의 고령, 중졸 이하의 저학력, 약 95%가 기혼자들, 2명 이상의 가구원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적이었으나 시민사회단체 참여자들의 경우 사회복지기관보다 건강이 더 양호하였고, 차상위계층 이상 비율이 더 높았으며, 자활성공에 근접하다고 볼 수 있는 자활공동체 참여비율이 높았고, 자활사업에 잔류하고 있는 기간이 짧았으며, 월평균 소득이 유의하게 더 높았다. 셋째, 자활효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개인특성과 자활사업 참여형태 변수들을 통제한 상태에서도 시민사회단체여부는 자활효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시민사회 단체일수록 자활효과는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동일한 정책이라도 그 집행기관에 따라 대상자 선정과 사업내용의 전개방식은 상이할 수 있으며, 서비스 결과 역시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 집행과정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This study attempted to explain how middle-aged married men and women prospected their family life in terms of their future coresident family members, caregivers, and residence, and what factors were associated with these prospects. The prospects reflected their realistic expectation rather than their preference based on their current life situations. Data were drawn from a survey of 800 married men and women in their 50s and 60s in Seoul and Gyunggi-do. Following previous research, we examined how resources (age, sex, health status, spouse's health status, number of children, current living arrangement, and household income), subjective perception on their responsibility for their parents and children, and relational satisfaction with their spouse and with their children were associated with the prospect. The results showed that these factors were associated with the prospect which is with whom they would live, who would care for them, and where they would live in different ways. The resources were more likely to be associated with the prospect on coresident family members and residence. The perceptions on responsibility were more likely to be associated with the prospect on caregivers. The relational satisfaction was more likely to be associated with the prospect on coresident members. These results underscored that the characteristics of caregiving and family life would change in 10-20 years. Family policymakers need to take these changes into consideration as they deal with issues of family policy.
본 연구는 방사선사가 인지하는 조직문화와 셀프리더십 유형을 살펴보고 조직유효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2013년, 종합병원과 검진의원에서 근무하는 방사선사를 대상으로 하였다. 조직문화의 전체 평균은 3.55점으로 중등도였으며, 혁신지향적 조직문화, 관계지향적 조직문화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업무지향적 조직문화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조직몰입은 여자가 남자 보다 높았으며(p=0.034), 연령은 50대 이상 군이 가장 낮아서 다른 군들과 차이가 있었다(p=0.004). 근무지에 따라서는 검진의원이 종합병원에 비해서 조직몰입, 직무만족 모두에서 유의하게 높았으며(p< 0.001), 기혼자가 미혼자 보다 직무만족이 높았다(p=0.011). 관계지향적 조직문화와 혁신지향적 조직문화는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의 모두에서 높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다른 조직문화도 양의 영향력을 나타내었다. 자기목표설정 및 자기관찰 리더십요인이 각각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에서 가장 높은 양의 관련성을 나타내었다. 조직의 성과는 업무 및 혁신지향적 문화속에서 조직유효성이나 팀의 효과성이 향상된다. 조직유효성은 조직의 목적, 목표라는 가치개념을 선행조건으로 하여 조직의 성과와 구성원 만족도를 동시에 포괄하는 개념임을 미루어 볼 때 방사선사의 조직문화는 업무지향적 조직문화의 활성화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도로의 물리적 건설 및 확장을 제외한다면, 도로에서 발생하는 혼잡의 해결 방안은 교통수요관리, 기존 교통체계의 정비, 첨단기술의 활용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 자동차의 기술뿐 아니라 도로 시설물 및 도로 운영기술의 진화에 따라, 이러한 혼잡관리 방식은 상호 융합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새로운 전략의 개발이 가능하다. 본 연구는 진화하는 첨단기술과 교통 수요관리 정책을 융합하는 새로운 고속도로 운영관리 전략인 "고속도로 통행 예약제"를 제안하고 이에 대한 수용성을 분석하고 자 하였다. 제안된 전략의 수용성 분석을 위해 고속도로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3%는 통행 예약제를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체적으로 현재 고속도로 통행시 혼잡으로 인해 불편함을 많이 느낄수록, 연령대가 높을수록, 기혼자이거나 가족구성원이 증가할수록,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남성보다는 여성이 제안된 전략의 수용의지가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수용성 분석 결과는 향후 제안된 전략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의 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이 연구는 인천의 정체성을 알아보는 데 연구의 초점을 맞추었다. 연구방법으로는 실증적 방법과 민속학적 방법 두 가지를 병행하였다. 시민단체, 공무원, 학생을 대상으로 임의목적표본방법을 사용하여 총 613명이 분석되었다. 분석방법은 교차통계분석 및 다중분류분석을 하였다. 정체성은 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집단결속력과 성취도를 결정하여 주며, 그 지역의 사회적 통합과도 밀접한 관련을 지니고 있어서, 지역의 문제나 관심사를 해결하고 발전시키는데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다. 인천의 정체의식은 세 집단 모두 낮으며, 전체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그저 그렇다는 중용의 의견이었다. 인천에 대한 정체의식을 응답집단의 특성별로 보면 여자보다는 남자가 높고, 기혼자보다는 미혼자가 높으며, 30세 이상으로 연령이 많을수록, 수입과 생활수준이 낮을수록 정체의식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전문.관리.사무직보다는 판매.서비스.생산.농업직 종사자들의 정체의식이 높았다. 전문대 정도의 교육을 받은 시민의 정체의식이 상대적으로 높고, 인천의 문화.복지.환경개선을 위한 특별기금 기부의사가 있는 시민과 인천을 마음붙이고 살 곳으로 생각하는 시민의 정체의식이 높다. 총괄적인 의미에서 본 인천의 정체성에 관한 조사를 보면, 인천은 "주인의식 없음"과 "이제부터 만들어 가야 한다"는 답변이 제일 많았고 그 다음은 "포용력", "선구적 개척정신", "긍정적인 의미의 짠물", "합중시(合衆市)적 다양성", "외세에 대한 호국정신", "세계의 관문도시"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응답유형으로 보아서는 인천지역에 대한 이미지를 한마디로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인천은 서울.경기인, 충청인, 호남인, 영남인, 이북인, 외국인 등을 가리지 않고 받아드리는 "포용력이 있는 합중시적 다양성을 가진 도시"로 지역차가 서로 다른 출신성분이 공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이는 "세계속의 도시"와 "동북아의 거점도시"를 추구하는 미래지향적인 시각에서는 지역주의를 지양하고 지역통합이슈와 세계화 물결속에서 외국인에게도 열린 상태문화를 제공하는 관문이 될 것이라는 면에서 인천이 추구해야 할 정체성으로 시사하는 점이라고 본다.는 미래지향적인 시각에서는 지역주의를 지양하고 지역통합이슈와 세계화 물결속에서 외국인에게도 열린 상태문화를 제공하는 관문이 될 것이라는 면에서 인천이 추구해야 할 정체성으로 시사하는 점이라고 본다.
본 연구는 오늘날 심각한 환경문제에 따른 환경성을 고려한 식공간 연출의 중요성을 제기하고자하며 재활용에 관한 소비자들의 인식 및 선호도를 살펴봄으로서 식공간에서의 재활용 연출에 대한 현재 위치를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결과 아직까지 소비자들에게 있어 재활용 소재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한 활용도 측면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레스토랑 식공간 및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식공간 이미지에 대해 성별에 따라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높은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결혼여부에 있어서는 기혼자들보다는 미혼자들이 더 긍정적으로 생각함을 알 수 있다. 학력에 따라서는 고학력일수록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식공간 연출을 많이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수입에 따라서는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직업에 따라서는 전문직일수록 실용적 측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소비자의 재활용 소재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함께 재활용 소재를 활용할 수 있는 인식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소비자로 하여금 사회적 책임을 느끼고 자원절약과 함께 재활용을 활용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의 역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직장인들의 졸혼 찬반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하여 충남지역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28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주요 변인 간의 상관분석을 수행하였으며, 졸혼 찬반 여부에 따른 희망, 성장 마인드셋, 조직소통의 차이점을 분석하기 위해 판별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관분석 결과 희망, 성장 마인드셋 및 조직소통은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판별 분석 결과, 연령이 낮을수록, 미혼자인 경우, 희망이 낮을수록, 조직소통이 낮을수록 졸혼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혼자의 경우 졸혼 찬반 집단 간 주요 변수의 차이가 없었으나, 미혼자의 경우 조직소통이 낮을수록 졸혼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추후 졸혼을 연구하기 위한 이론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음을 밝혔다.
본 연구는 치과보철물장착자의 구강위생관리 교육경험 실태를 파악하고자 2011년 3월부터 6월까지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에서 65세 미만의 성인 26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SPSS 11.5 program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구강위생관리용품사용에 관한 교육 실태에서 미혼자는 기혼자 보다 구강위생용품사용은 치아건강에 좋다고 인식하였고, 18-39세가 40-64세 보다 구강위생용품사용은 치아 건강에 좋고, 반드시 사용해야한다고 인식하였다. 구강위생용품사용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는 사용하지 않는 경우 보다 구강위생용품사용은 치아건강에 좋다,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고 인식하였고, 보철물 닦는 방법과 구강위생용품 선정방법에서 교육만족도가 높았다. 이상의 결과에서 치과보철물장착자의 구강위생관리용품에 대한 인식은 높았으나 교육만족도는 이보다 낮게 나타난 결과로 치과의료기관에서는 치과보철물장착자를 대상으로 한 보다 실질적인 환자 교육시스템이 운영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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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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