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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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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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1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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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The risk in the constructions projects is extremely diverse because there are too many indefinite factors. Therefore, Performance Measurement Baseline(PMB) is needed regularly during the construction process. However, nowdays, the PMB in the constructions projects is for contractors' PMB and Performance Management(PM). Clients have a lot of difficulties to control and manage the projects. Therefore, this paper classifies schedule and cost data of the public apartments houses which is a actual cases into types and then conducts regression analysis and deduces a regression. In addition to this paper establishes the Work Breakdown Structure(WBS) and suggests the PMB for the clients through using that.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등의 한시적 기준 및 규격 인정기준 중 "기구등의 살균소독제 제출 자료의 범위 및 작성요령"을 고시했다. 이번 고시는 기구등의 살균소독제 제조자 또는 수입자는 식품등의 한시적 기준 및 규격 인정기준에 따라 식약청에 제품 인정을 받아야 하며, 이번 고시는 국제규격과의 합리적인 조화를 통한 대외경쟁력 제고하고 살균소독제의 인정범위 범위를 확대하여 다양한 제품개발 등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함에 목적이 있다. 본 고에서는 주요 내용을 살펴본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Industrial Saf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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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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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0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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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최근 들어, 국내외에서는 화재안전 분야에서 성능기준이라는 개념이 중요한 토의 주제가 되고 있으며, 성능기준 화재안전 설계 기법을 적용한 건물들이 주요 선진국에서 들어서고 있다. 따라서, 기존 법률 기준으로 적용하기 어려운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고 있으며, 이에 대한 화재안전의 중요성으로 말미암아 건축기술자, 화재안전 기술자와 건물에 대한 이해 관계자들 사이의 기술적, 법적인 이해 관계아래 건물의 미관을 살리며, 인명 및 재산의 보호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기술적 기준을 마련하고자 나타난 것이 성능기준화재안전에 기초한 설계기법이다. (중략)
최근 가입자 구내의 정보 전달을 위한 LAN 접속장치들의 다양함과 대량생산으로 이에 대한 LAN 접속기준의 제정이 시급한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LAN 기준에 대한 모범이라고 할 수 있는 ANSI/IEEE 802.3 및 ANSI X3.166의 규정중에서 시장성이 높은 10 Base T, 10 Base 2, 10 Base 5, AUI, FOIRL 및 FDDI 인터페이스 기준을 분석하여 향후 국내의 LAN 접속기준 제정시 활용하고자 한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주택의 일조에 대한 가치를 인식하고 이를 주거 환경에 반영하려고 노력해왔다. 이 같은 태도는 현대에도 이어져 수요자들은 주택을 매수하거나 임차하려 할 때 주택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 중 하나로 주택의 일조를 꼽는다. 일조권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요즘, 일조권 침해를 판단하는 기준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기로 한다.
The US government has enacted the Food Safety Modernization Act (FSMA) in 2011, which is being phased in and planned. The final Rules of Produce Safety focus on biological hazards related to agricultural production, harvesting, packaging and storage, which are being phased in since 2017 depending on farm scale. As a result of comparison with the Korean-GAP (Good Agricultural Practices) standards, it is difficult to compare the two standards to be compared with each other by 1:1. However, many of the Korean-GAP standards are similar to FSMA Produce Safety rules. However, the Korean-GAP standards can be judged differently according to the evaluator as a comprehensive standard, so the details of the standards need to be reinforced. In terms of the provisions, the Korean-GAP standards are the most appropriate for the safety of workers (FSMA Subpart D), followed by livestock and wild animals (FSMA Subpart I), buildings, equipment and tools (FSMA Subpart L) and harvesting activities (FSMA Sub-part K). However, there are some weaknesses in the field of agricultural water management (FSMA Subpart E) and farm manager's qualifications and training (FSMA Subpart C), and the response to the biological soil amendments of animal origin and human waste (FSMA Subpart F) is weak. The FSMA regulation is not a certification standard, but it is expected that the marbling effect, which is the standard laid down by the United States leading the world food safety standards, is expected to be considerable. Therefore, we hope that the review of the Korean-GAP standards will help improve the quality of agricultural products and expand our exports, since the standard for responding to microbiological safety emphasized in the FSMA regulations is the Korean-GAP standard.
4개 업종(축전지제조업, 광명단 제조업, 2차 제련업, 라디에타 제조업)에서 근무하는 총 100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8단계다단충돌기(eight stages personal cascade imparter)에 의한 입자 크기 별 납농도를 측정하였다 크기 별 납 농도는 총납(PbA), 흡입성납(IPM-PbA), 흉곽성납(TPM-PbA), 호흡성납(RPM-PbA), $1{\mu}m$ 미만의 납$(Pb_{1\mu})$ 그리고 $1{\mu}m$ 이상의 소화성납$(Pb_{ing})$이었다. 동일한 근로자(100명)를 대상으로 혈액에서 납농도를 측정하였다. 혈액 중 납은 원자흡광광도계(atomic absorption spectrometry)의 Zeeman effect graphite furnace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총 납의 노출농도는 노출기준$(50\;ug/m^3)$을 크게 초과하였다. 평균 호흡성 납 노출농도$(115.7\;ug/m^3)$ 총 납의 노출기준을 훨씬 초과하였다. $1{\mu}m$미만의 납$(Pb_{1\mu})$ 노출농도의 범위는 0.7에서 $(492.2\;ug/m^3)$이나 되었다. 근로자의 $46\%$가 혈액 중 납 농도 40 ug/dL을 초과하였다. 60 ug/dL을 초과한 경우도 $13\%$나 되었다. 입자 크기가 큰 납인 총납, 흡입성 납 그리고 호흡성 납 농도는 혈액 중 납 농도와 유의한 상관을 보였다(p<0.0001). 그러나 가장 높은 상관은 $1{\mu}m$미만의 납$(Pb_{1\mu})$ 혈액 중 납과의 관계였다. T-test에서 $50ug/m^3$이상의 호흡성 납을 나타낸 근로자 그룹과 $50ug/m^3$ 이하의 근로자 그룹간에의 혈액 중 납 농도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00). 이러한 연구결과는 입자크기 구분이 없는 현재의 총납에 의한 노출기준과 측정방법은 미세 납 먼지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납흡수를 보호하는데 한계점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향후 납 입자크기는 물론 근로자의 개인적인 위생과 작업내용 등을 변수로 납 흡수에 영향을 미치는 종합적인 요인을 찾아내는 연구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
Aviation safety is the State and industry's top priority and more scientific approaches for fatigue management should be needed. There are lately various studies and regulation changes for crew fatigue management with ICAO, FAA and EASA. ICAO issued the provisions of fatigue management for flight crew since 1st edition, 1969, of Annex 6 operation of aircraft as a Standards and Recommended practice(SARPs). Unfortunately, there have been few changes and improvement to fatigue management provisions since the time they were first introduced. However the SARPs have been big changed lately. ICAO published guidance materials for development of prescriptive fatigue regulations through amendment 33A of Annex 6 Part 1 as applicable November 19th 2009. And then ICAO introduced additional amendment for using Fatigue Risk Management System (FRMS) with $35^{th}$ amendment in 2011. According to the Annex 6, the State of the operator shall establish a) regulations for flight time, flight duty period, duty period and rest period limitations and b) FRMS regulations. The Operator shall implement one of following 3 provisions a) flight time, flight duty period, duty period and rest period limitations within the prescriptive fatigue management regulations established by the State of the Operator; or b) a FRMS; or c) a combination of a) and b). U.S. FAA recently published several kinds of Advisory Circular about flightcrew fatigue. U.S. passed "Airline Safety and FAA Extension Act of 2010" into law on August 1st, 2010. This mandates all commercial air carriers to develop a FAA-acceptable Fatigue Risk Management Plan(FRMP) by October 31st, 2010. Also, on May 16, 2012, the FAA published a final rule(correction) entitled 'Flightcrew Member Duty and Rest Requirements; correction to amend its existing prescriptive regulations. The new requirements are required to implement same regulations for domestic, flag and supplemental operations from January 4, 2014. EASA introduced a Notice of Proposed Amendment (NPA) 2010-14 entitled "Draft opinion of the European Aviation Safety Agency for a Commission Regulation establishing the implementing rules on Flight and Duty Time Limitations and Rest Requirements for Commercial Air Transport with aeroplanes" on December 10, 2010. The purpose of this NPA is to develop and implement fatigue management for commercial air transport operations. Comparing with Korean and foreign regulations regarding fatigue management, the provisions of ICAO, FAA, EASA are more considering various fatigue factors and conditions. Korea regulations should be needed for some development of insufficiency points. In this thesis, I present the results of the comparative study between domestic and foreign regulations in respect of fatigue management crew member. Also, I suggest legal proposals for amendment of Korea Aviation act and Enforcement Regulations concerning fatigue management for crew members. I hope that this paper is helpful to change korea fatigue regulations, to enhance aviation safety, and to reduce the number of accidents relating to fatigue. Fatigue should be managed at all level such as regulators, experts, operators and pilots. Authority should change surveillance mind-set from regulatory auditor to expert adviser. Operators should identify various fatigue factors and consider to crew scheduling them. Crews should strongly manage both individual and duty-oriented fatigue issues.
인쇄품질을 보증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색 관리다. 색 관리는 발주자가 의도한대로 인쇄를 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문제이지만, 인쇄를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색이 조금씩 변동됨으로써 발주자가 의도한 색과 멀어지는 경우도 있다. 최근에는 인쇄공정의 디지털화로 인해 데이터 입고에서부터 디지털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것에 대해서는 전 공정에서 인쇄기의 색에 기초해서 만들어진 '색 기준'에 의해 컬러매니지먼트가 필요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어느 공정에서 색을 맞추더라도 아른 공정에서 색이 변동도지 않고, 또 '색 기준'에서의 관리를 현장만이 아니라 영업 담당자도 이해해 효율화됨으로써 영업활동을 하는 데에도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농도계를 전반적으로 다루는 컬러관리 시스템(CMS;Color Management System)에 대한 국내 시장동향과 국내 CMS 시장 전망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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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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