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기술이전센터

검색결과 126건 처리시간 0.025초

전자광학특화연구센터

  • 김충기
    • 국방과기술
    • /
    • 1호통권263호
    • /
    • pp.36-41
    • /
    • 2001
  • 전자광학 기술분야의 선진국들이 다른 나라로의 기술이전에 인색한 이유는 이러한 기술이 현대 국방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선진국으로부터의 기술이전을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국내에서의 연구가 절실히 요구되는 이 때에, 본 센터의 연구가 성공적으로 수행된다면 국방력 증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하며, 전자광학 관련 장비의 수입대체 효과를 이룰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기술과 관련된 장비의 세계 시장이 매년 급격히 증가하고, 이러한 장비는 대단한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으로 수출을 통해 국가 경제 부흥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PDF

외국연구소 소개-일본식물바이러스 연구소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 과학과기술
    • /
    • 제11권1호통권104호
    • /
    • pp.38-40
    • /
    • 1978
  • 일본은 1979년에 완공을 목표로 차성현에 자성현에 축파연구학원도시를 건설중에 있다. 이미 과학기술청 산하의 무기재질연구소 국립방재과학기술센터 환경청 산하의 국립공해연구소(본지1977년 6월호에 소개) 문부성 산하 고에너지 연구소 축파대학등이 이전신설을 완료하여 새로운 연구원도시로서 활기를 대기 시작하고 있는데 시년에는 농림성 관계 연구기관의 이전이 본격화 되고 있다. 즉 열대농업기술연구센터,식물바이러스연구소의 개소에 이어 과수실험장,농업토목연구소,임업실험장이 가까운 시일내에 전시설의 정비를 끝내고 개소할 예정이며 금년도에는 식품종합연구소, 가축위생실험소가 그리고 내년도에는 농업기술연구소,축산기술연구소,단사실험장, 농사실험장의 일부가 이전할 예정이다. 이 이외에도 농림성의 과수화목과 축파분실(가칭)과 농림수산기술회의 사무국의 일부도 입주할 것이라 한다. 용지 총면적은 474.5핵터, 건물용지는 227.4핵터에 이르고 있다. 이들 농림성 산하 연구기관이 집중된 지역을 흔히 농림단지라고 부르고 있다. 이번에는 최근 식물 바이러스 연구소를 중심으로 농업단지를 소개한다.

  • PDF

융복합플라즈마 연구센터 연구 현황 및 비젼

  • 유석재
    • 한국진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진공학회 2011년도 제41회 하계 정기 학술대회 초록집
    • /
    • pp.141-141
    • /
    • 2011
  • 융복합플라즈마연구센터는 핵융합 연구의 기반이 되는 플라즈마 과학으로부터 파생된 플라즈마원천기술을 개발하고, 기존의 여러 기술들에 이 플라즈마기술의 접목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신기술로 변화 및 산업체에 기술이전을 통하여 상용화를 추진하는 역할을 하도록 만들어진 국가핵융합연구소의 연구조직이다. 현재 국가핵융합연구소는 군산에 융복합플라즈마연구센터를 신축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 중에 있다. 본 발표에서는 융복합플라즈마연구센터의 현재 연구 현황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하게 될 것이다.

  • PDF

식물성 기반 대체육 산업화센터 구축을 위한 경제적 타당성 분석 (Economic Feasibility Analysis Study to Build a Plant-based Alternative Meat Industrialization Center)

  • 신용광;이소영;주재창
    • 현장농수산연구지
    • /
    • 제25권4호
    • /
    • pp.118-126
    • /
    • 2024
  • 최근 글로벌 인구 증가,소득 향상에 따른 육류 소비증가 및 동불복지, 탄소중립, 지속 가능성 등에 대한 이슈로 대체육(식품) 시장이 급성장 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그린바이오융합형 신산업육성방안을 마련하여 대체식품을 육성하고 있으나,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력 부족, 생산시설 미비 등으로 사업화에 어려움이 있어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공동활용 시설 장비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라북도에서는 식물성 기반 대체육 산업화센터 설립을 통해 선진국 수준의 식물성 대체육 개발·가공 및 산업화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 중에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전라북도에 식물성 기반 대체육 산업화센터가 구축될 경우를 가정하여 식물성 기반 대체육 산업화센터의 경제적 타당성을 분석하였다. 먼저 식물성 대체육산업화센터 설립을 위한 기본구상을 검토하여 편익과 비용을 추정하고 다음으로 식물성 대체육 산업화센터 설립의 경제적 타당성을 분석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식물성 대체육 산업화센터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하였다. 먼저, 식물성 대체육 산업화센터는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내에 있는 식품분석센터(현재)를 1,000m2를 개보수하여 설립할 예정이며, 산업화센터 기반구축과 장비구축 그리고 사업화 R&D 및 운영비 등으로 100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식물성 대체육 산업화센터는 총 5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하여 시설/장비를 구축하고 중장기적으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며 생산지원팀, 품질분석팀, 경영지원팀 등 총 3개의 팀으로 구성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판단된다. 인력구성은 기존인력을 활용함과 동시에 신규 전문인력을 채용하여 전문성을 확보해야 하며, 경영지원, 품질분석 등 기관이 보유 및 가용한 인력을 활용하도록 설계하였다. 식물성 대체육 산업화센터 사업시행기간(2023년~2025년)에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지만, 사업종료 이후 2026년부터는 장비활용수익, 기술이전수익, 교육수익, 기타수익이 매년 발생한다. 사업종료 이후 1년차인 2027년에는 장비활용수익(단독장비사용료, 품질분석), 기술이전수익, 교육수익, 기타수익으로 910,000천원이 발생하고 이후 장비활용수익, 기술이전수익, 교육수입이 꾸준히 증가하여 사업종료 후 5년차인 2030년에는 장비활용수익 1,350백만원, 기술 이전료(노하우, 기술) 360백만원, 기술교육수익 60백만원, 기타수익 400백만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으로 식물성 대체육 산업화센터 설립을 위한 기본구상을 기초로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과 파급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B/C=1.32, NPV=374백만 원, IRR=4.8%로 나타나, 대체육산업화센터 구축에 따른 경제성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업화 센터 구축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전라북도에 380억 원이 투자될 경우 전국적인 생산유발효과가 740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가 298억 원, 취업유발효과가 672명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식물성 기반 대체육 산업화센터 설립에 따른 사업 타당성을 최초로 계측한 연구이지만, 현재에는 산업화센터가 설립되기 이전이기 때문에 산업화센터 설립에 따른 비용과 편익을 추정하여 분석하였다. 금후에는 산업화센터 설립에 대한 계획이 구체화 될 경우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자료에 기초하여 대체육 산업화센터 설립 타당성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정보보호 인증기술 연구 센터

  • 정한재;원동호;김승주
    • 정보보호학회지
    • /
    • 제19권4호
    • /
    • pp.59-64
    • /
    • 2009
  • 정보보호 인증기술 연구센터는 초경량 저비용의 인증 원천 기술 개발, 통합 인증 시스템 개발, 정보가전 네트워크에서의 인증기술 개발 등 정보보호를 위한 인증기술을 개발하기 위하여 연구 개발을 진행해왔다. 또한, 공통평가기준(CC, Common criteria) 및 CMVP(Cryptographic module verification program)와 같은 보안성 평가에 관한 많은 연구 및 과제수행을 진행하였다. 특히 본 연구센터는 대학기관 중 국내 최초로 정보보호제품에 대한 CC인증 자문을 수행하였으며, 센터에 소속된 연구원들이 대학원생 최초로 수습 평가자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또한 2008년에는 지문인식 시스템 보호프로파일, 개방형 스마트카드 플랫폼 보호파일 등 총 6종의 보호프로파일을 개발하였다. 마지막으로 센터는 우수한 정보보호인력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 및 제도를 운영하였다. 그 결과 다수의 우수 연구논문 발표,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 기술이전 및 우수인력 배출 등 당초 목표 이상의 실적으로 달성하였다. 향후 정보보호 인증기술 연구센터는 지금까지 구축된 인증기술 및 보안기술과 산학협력 네트워크 등을 기반으로 우리나라가 인증기술 및 정보보호 산업의 강국으로 자리잡는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신 등록 특허기술 - 한국식품연구원 최신 등록 특허기술

  • 한국식품연구원
    • 식품기술
    • /
    • 제24권4호
    • /
    • pp.648-660
    • /
    • 2011
  •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최근 등록된 발명특허기술을 수록한 것입니다. 기술이전 등 기타 문의사항은 성과확산홍보실(TEL. 031-780-9187), 식품산업기술지원센터(TEL. 031-780-9171~2)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PDF

최신 등록 특허기술 - 한국식품연구원 최신 등록 특허기술

  • 한국식품연구원
    • 식품기술
    • /
    • 제24권3호
    • /
    • pp.478-485
    • /
    • 2011
  •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최근 등록된 발명특허기술을 수록한 것입니다. 기술이전 등 기타 문의사항은 성과확산홍보실(TEL. 031-780-187), 식품산업기술지원센터(TEL. 031-780-9171-2)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PDF

다국적기업의 R&D 이전에 관한 한·중 비교연구 (A Comparative Study of R&D Transfer by Multinational Corporations between Korea and China)

  • 신건철;박용희;이흥연
    • 국제지역연구
    • /
    • 제13권1호
    • /
    • pp.309-340
    • /
    • 2009
  • 다국적기업은 새로운 제조 및 기술을 협업에 의해 개발하기 위하여 점차로 전 세계에 걸쳐 연구개발(R&D)센터를 설치하고 있다. 이러한 범세계적인 현상은 기업의 글로벌 전략과 맞물려 신흥 공업국을 포함하는 추세다. 이는 다국적기업의 전략과 신흥공업국의 개발전략 양자에 있어 더욱 더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다국적기업의 R&D이전에 따른 운영활동의 구체적인 요인들을 살펴보고 다국적기업들이 다른 국가에 비해 R&D센터 설립을 선호하는 중국과 한국에서의 R&D센터 운영을 둘러싼 각 요인을 비교 분석한다. 본 연구에서는 다국적기업의 R&D이전과 관련된 8가지 차원을 통하여 특히 입지결정 요인, 시장특성, 정부의 지원정책, R&D네트워킹에 있어 중국과 한국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밝혀냈다. 또한 다국적기업의 R&D센터 운영과 관련하여 한국보다는 중국이 긍정적인 요인이 많은 것도 비교연구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국적기업의 R&D센터 운영자들과 한국의 다국적기업의 유치와 관련된 정책결정자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다.

발명계 소식

  • (사)한국여성발명협회
    • 발명하는 사람들
    • /
    • 35호
    • /
    • pp.3-4
    • /
    • 2005
  • 특허기술상품 해외 전용 판로 열리다 - 미래 바꾸는 `2005 대한민국 특허기술 이전 박람회` - 특허청, 6시그마 도입으로 `특허행정 매뉴얼화` 추진 - GS 그룹의 새로운 로고 분쟁, 특허청 손에! - 미국, 한국에 대한 지적재산권 감시 등급 낮춰 - 충남중기종합지원센터 지역 첫 지식재산센터로 지정 - 대학로고에 `성형바람` - 발명교육 청소년 사이트 `발명틴틴` 퀴즈 이벤트 - 특허심판, `2006년 말까지 6개월 이내` 처리 - 특허고객콜센터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인증` 획득

  • PDF

인하대학교 "광기술교육센터"를 찾아서...

  • 박지연
    • 광학세계
    • /
    • 통권111호
    • /
    • pp.22-25
    • /
    • 2007
  • 지식기반형 첨단기술의 특성을 갖고 있는 광학산업은 신기술 경쟁이 치열하고 라이프 사이클도 짧아 끊임없는 기술창출이 이뤄져야 한다. 더욱이 중소기업 위주의 국내 광학산업의 수준은 선진국에 비해 낮은데다 선진국으로부터의 첨단기술 이전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러한 국내 여건 속에 핵심기반기술인 정밀광학렌즈 및 광학박막기술의 확보를 위해서 5년간 인력양성교육을 실시한 인하대학교 광기술교육센터가 총 3372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한데 이어, 올해부터 다시 5년간의 일정으로 정밀광학기술 전문인력양성교육에 들어갔다. 광학기술 인력 확보가 결국 우리 산업경쟁력의 척도라는 대전제 하에 국내 광학기술 보급 및 전문인력 양성의 메카로 성장한 인하대학교 광기술교육센터를 찾아, 황보창권 센터장으로부터 운영현황 및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