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기도 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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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부종 환자에서의 위험 인자 (Risk Factors for Lymphedema Patients)

  • 정규철;김선현;염창환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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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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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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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목적: 림프부종이란 림프계 이상으로 생긴 부종으로 주로 팔과 다리에 잘 생긴 질환으로 전 세계적으로 1억 명 이상의 환자가 고생하고 있다. 현재까지 적절한 치료방법이 없고, 예방이 가장 좋은 치료방법이다. 그러므로 예방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사람에서 더 잘 발생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저자들은 림프부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위험인자를 찾아 효과적인 예방방법이 제시하고자 한다. 방법: 2003년 9월 1일부터 2005년 8월 31일까지 1개 대학병원의 림프부종 크리닉에 림프부종으로 주소로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해 위험인자를 찾았다. 설문내용은 인구통계학적 자료, 질병인자, 치료인자, 치료 후 인자 등으로 나누어 부종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결과: 총 50명을 대상으로 유방암 환자가 19명, 자궁암 환자가 31명이었고, 부종단계는 1기 이하가 12명, 2기 이상이 38명으로 나왔다. 1기 이하의 환자에 비해 2기 이상의 환자에서 진단시 암의 임상병기가 높았고, 림프관염 발생률이 많았으며, 비만하였고, 부종부위에 장애가 더 심한 것으로 나왔다(P>0.05). 결론: 진단시 암의 임상병기가 높을수록, 자주 감염이 걸릴수록,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부종 부위에 장애가 있을수록 림프부종이 심한 것으로 나왔다. 이중 암의 임상병기나 부종 부위의 장애는 교정이 불가능하고, 비만과 감염은 교정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체중을 조절하고 감염을 억제할수록 부종의 악화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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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용 탄력압박스타킹이 최대 운동 시 하지의 부종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Sports Elastic Compression Stockings on Lower Extremity Edema by High Intensity Exercise)

  • 정혜원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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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학회 2013년도 춘계 종합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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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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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스포츠용 탄력 압박 스타킹(Essential compression calf sleeve, SKINS, Australia)을 착용하고 최대 운동을 하였을 때, 하지 부종에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실험 대상자는 젊은 성인 남녀 30명으로(남자 15명, 여자15명) 근 골격계 및 심혈관계에 특이 병력이나 사고에 의한 외상 등이 없었으며,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자는 제외하였다. 대상자들의 신체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서 자동 신장계(BSM330, Biospace, Korea)를 사용하였다. 부종정도를 알기위해서 줄자로 운동 전후의 장딴지 근(종아리)의 둘레와 체성분 분석기(InBody 720, Biospace, Korea)를 사용하여 하지의 부종 수치를 측정하였다. 최대의 운동은 호흡가스 분석기와 연결된 트레이드밀(CPEX-1, IRS, Japan)을 사용하여 변형된 BRUCE Protocol TR-3에 따라 호흡 교환율(R) 값이 1.15이상 되거나 all-out 될 때까지 하였다. 실험 대상자들은 동일 집단으로 전이효과를 방지하기 위하여 일주일의 간격을 두고 스포츠 탄력 압박 스타킹 착용 유무에 따른 동일한 실험을 두 번 하였다. 측정은 최대 운동 전후의 장딴지 근(종아리)의 둘레와 부종 수치를 하였다. 스포츠용 탄력 압박 스타킹 착용 유무와 운동 전후를 비교하기 위하여 MANOVA(다변량 분산분석)를 사용하였고 유의수준은 .05로 설정하였다. 탄력 압박 스타킹을 착용한 상태에서 최대 운동 전후의 부종 정도를 측정한 결과 스타킹을 착용하지 않았을 때 운동 전후의 둘레가 유의하게 증가하였고(p<0.05), 스타킹을 착용 하였을 때 운동 전후의 둘레가 유의하게 증가하지 않았다(p>0.05). 부종 수치(세포외액/전체체액)는 탄력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였을 때 오른쪽 다리는 유의하지 않게 감소하였고(p>0.05), 왼쪽 다리는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05). 탄력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고 운동할 경우 하지의 부종 경감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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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경하 광범위 회전근 개 파열 수술 후 발생한 치명적인 기도 부종 - 증례 보고 - (Life-threatening Airway Edema after Arthroscopic Repair of Massive Rotator Cuff Tear - A Case Report -)

  • 문영래;유병식;소금영;임경준;강정훈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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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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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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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견관절경 수술로 많은 질환을 치료할 수 있으며 개방 술식에 비하여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드물게 견관절 수술 후 세척액이 관절외 연부조직으로 유출되어 목과 인두에 부종을 유발하는 기도합병증이 보고되고 있다. 이 논문은 관절경하 회전근 개 봉합 수술 후 치명적으로 발생했던 기도 폐쇄를 보고하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위험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마취된 환자의 경우 불편감을 호소할 수 없으므로 술자들의 경부 부종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여야 할 것이다.

뇌졸중 환자의 상지부종에 대한 정량적 감각 평가 (Quantitative sensory Testing on Edema of Upper Extremity for Stroke Patients)

  • 이영신;정대인;김경윤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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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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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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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뇌졸중 편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비마비측과 상지부종이 있는 마비측의 정량적 감각 평가(QST)를 비교함으로서 부종 관리 및 치료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목적에 맞는 아급성기 뇌졸중 환자I군(n=15)과 만성기 뇌졸중 환자II군(n=17)을 대상으로 비마비측과 마비측에 대한 상지용적의 차이, 기계적 동통 역치(MPT), 냉감역치(CST), 온감역치(WST), 냉통증역치(CPT), 온통증역치(WPT), 진동감각 역치(VST)에 대한 정량적 감각 평가(QST)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각 군내 비교 시 모든 측정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p<.001), I군과 II군의 군간 마비측 감각 평가 비교에서는 기계적 동통 역치(MPT)를 제외한 모든 측정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아급성기에는 만성기에 비해 상지부종으로 감각역치 증가로 인한 감각저하가 초래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뇌졸중 환자의 부종에 따른 감각적 특성 차이를 정량적 평가를 통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암 수술 후 발생한 림프부종 환자의 바늘 흡인술 효과 (Effect of a Needle Aspiration in Patients with Lymphedema)

  • 양규환;곽성욱;김선현;신영태;황희진;박노혁;염창환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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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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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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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목적: 림프부종은 림프계 이상으로 림프액 이동이 원활하지 못하여 생기는 팔다리 조직의 팽창을 의미한다. 현재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복합적인 림프부종 치료법이지만 이 치료는 수술적 치료가 요구되는 환자에게는 효과가 없다. 이번 연구에서는 물리 치료법에 실패한 환자의 피하 지방조직에 비침습적 바늘 흡인술을 실시하여 그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3년 8월 1일부터 2004년 2월 28일까지 일개대학 병원 림프부종 클리닉에 방문하여 상하지 림프부종 2${\sim}$3기를 진단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모든 환자는 1년 이상 복합적인 림프부종 치료법을 실시하였으나 치료에 반응이 없었으며 9명의 환자는 유방암, 12명의 환자는 자궁경부암 환자였다. 치료 전 자기공명영상(MRI)을 실시하여 부종이 가장 심한 부위를 찾아 바늘 흡인술을 실시한 후 3개월 동안 추적 관찰하였다. 치료의 효과는 치료 전과 치료 3개월 후 부종 부피를 계산하여 Wilcoxon signed rank-test를 통해 비교하였다. 결과: 치료 전과 치료 3개월 후의 평균 부종 감소율은 29.1%였다(P=0.001). 국소적 출혈 이외 다른 특별한 부작용은 없었다. 결론: 바늘 흡인술은 복합적인 림프부종 치료법에 반응이 없는 림프부종 2, 3기 환자에게 수술에 앞서 고려해볼 수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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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이학적 소견을 보이는 급성 후두개염 2예 (Two Cases of Acute Epiglottitis with Sitting up Position, Chin Thrust Forward, Having Dyspnea)

  • 우승일;고영민;안혜숙;백재중;박건욱;정연태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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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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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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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급성 후두개염은 상기도 폐색에 따른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질환으로 주의 깊은 호흡관찰과 아울러 급성 상기도 폐색의 초기 징후를 빨리 인지하고 적절한 기관내 삽관술이나 기관 절개술 등으로 기도를 확보해야 하는 심각한 질환이다. 1978년 Cantrell 등은 호흡곤란을 동반한 소아의 급성 후두개염 환자에서 후두의 부종이 진행함에 따라 앉은 자세에서 상체를 구부리고 턱을 내밀어서 호흡하는 특이한 이학적 소견을 기술한 바 있는데, 이러한 자세를 취함으로서 기관이 당겨져 상부기도의 장력을 증가시켜 후두개 및 주위 연조직의 부종에 의한 기도 폐쇄를 완화시킬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급성 후두개염 환자에서 턱을 내말고 목을 쭉 뻗어서 호흡하는 이학적 소견은 후두 부종에 의한 상기도 폐색이 임박하였음을 시사하는 소견이라 할 수 있겠다. 본 저자들은 앉은 자세에서 목을 쭉 뻗어서 호흡하는 특이한 이학적소견을 보이는 급성 후두개염 환자 2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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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바이패스 실험동물에서의 변형 초여과법 사용의 효과 (Effects of Modified ultrafiltration at cardiopulmonary bypass animal experiment.)

  • 한재진;원태희;박성수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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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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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4-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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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배경: 체외순환 후의 부종현상 및 이에 따른 여러 장치의 기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하여, 최근에 체외 순환 이탈 후 환자의 혈액을 짧은 시간에 관류하여 여과해 주는 변형 초여과법의 사용이 늘고 있다. 이에 대한 긍정적인 임상결과들의 보고도 있으나, 다른 한편 체외 순환 후 염증반응을 포함한 폐손상의 기전에 혈구 성분의 영향이 보고되고 있는 바, 변형 초여과법의 효과, 특히 폐 조직에 대한 영향을 밝혀 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몸무게 15에서 22 Kg(평균 16.5$\pm$0.5)의 16 쌍의 잡견을 이용한 정소성 심장이식, 실험에서, 통상적인 인공심폐기 작동군과 인공심폐기 작동 후 변형 초여과 관류를 시행한 군으로 무작위 구분하였다. 변형초여과법은 체외순환 정지 후에 대동맥관에서 나온 혈류를 Roller pump를 거쳐 Amicon Diafilter 초여과 관에 150 mL/m 정도의 속도로 10~15 분 정도 관류시켜 정맥관을 통하여 우심방에 직접 주입하였다. 혈액 채취 및 폐생검은 심폐기 시작 전과 정지 직후, 그리고 변형초여과 시행 군은 초여과 완료 직후에, 대조군은 심폐기 정지 10~15분 후에 각각 시행하였다. 혈류역학 측정요소는 동맥압, 우심방압, 좌심방압 등이었으며, 혈액 검사 항목은 동맥혈 가스분석, 혈색소 농도, 헤마토크릿, 백혈구 수, 혈소판 수, 혈중 단백 성분, 알부민 성분 등이었다. 폐 생검 조직으로는 냉동 건조법을 이용한 수분 함유량을 측정하였고, 광학 및 전자현미경으로 관찰을 하였다. 결과: 변형 초여과 군에서 혈중 혈색소 농도는 수술전 10.3$\pm$1.7 mg/dL, 심폐기 정지 직후 6.3$\pm$1.7 mg/dL, 초여과 직후는 8.3$\pm$2.8 mg/dL의 변화를(p=0.0078, 0.0117), 혈중 총 단백질의 농도 변화는 4.3$\pm$0.9, 3.1$\pm$1.5, 4.1$\pm$1.6 mg/dL, 혈중 알부민의 농도는 1.9$\pm$0.5, 1.4$\pm$0.7, 1.8$\pm$0.8 mg/dL로서, 각각 초여과법의 시행 전후에 유의한 증가를 가져왔고(p=0.0280, 0.0277), 폐조직의 수분 함유량의 변화는 수술전 75.1$\pm$8.6%, 심폐기 정지 직후 82.8$\pm$6.0%, 초여과 직후 77.88%를 보인 반면, 대조군에서는 각각 74.7$\pm$4.9, 82.1$\pm$5.9, 82.3$\pm$5.1%의 변화를 보였다. 미세 구조의 관찰에서, 폐포의 내포세피의 융합 기저막층과 미토콘드리아에서의 부종은 변형 초여과 후에 급격히 감소하였으나, 미토콘드리아내 크리스티의 파괴성 변화와 막성 파괴 성향이 초여과 후에 심화되게 관찰되었고, 세포질 내 소체의 팽창과 공포화 현상도 심폐기 가동 후 발생하여 초여과 후에 더 심화되게 관찰되었다. 세포질 내 소체의 팽창과 공포화 현상도 심폐기 가동 후 발생하여 초여과 후에 더 심화되게 관찰되었다. 폐조직 내의 백혈구는 심폐기 작동 후에 그 수에 있어서 증가하였으며 백혈구의 괴변, 탈과립 정도도 심폐기 작동 후 및 초여과 후에 증가한 소견을 보였다. 결론: 변형 초여과법은 인공 심폐기 후의 혈색소 농도 및 혈중 단백질 농도의 복원에 효과가 있었으며 변형 초여과 관류후 폐의 미세 조직내에서 부종의 급격한 감소 등을 관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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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te Hemorrhagic Edema of Infancy Associated With Coronavirus Disease 2019

  • Jong Ki Jung;Young June Choe; Hwa Jung Ryu;Won-Hee Seo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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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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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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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영아기 급성 출혈성 부종(acute hemorrhagic edema of infancy, AHEI)은 주로 영아에서 발생하는 드문 혈관염으로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과 연관되어 발생할 수 있다. 저자들은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감염 후 발생한 AHEI 단일 사례를 보고한다. 재태주수 38주에 3.5kg으로 출생한 건강했던 생후 47일된 환아는 동반증상 없는 발열을 주소로 내원하였고 COVID-19 reverse transcription polymerase chain reaction 검사결과 양성이 확인되었다. 입원 이틀째부터 손과 발에 비창백성(non-blanching) 홍반성 반점(macule)과 반(patch)이 발생했고 압통을 동반한 부종이 관찰되었다. 발열은 호전되었고 전신 컨디션과 경구 섭취는 정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정맥 덱사메타손 투약 후 발진과 부종은 호전되었다. AHEI를 적시에 진단하는 것은 불필요한 검사나 치료를 피하고 드물지만 발생 가능한 심각한 합병증을 신속하게 발견하는데 중요하다.

뇌허혈기동안 경동맥으로 냉각 생리식염수 주입이 허혈후 뇌부종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Intracarotid Cold Saline Infusion during Cerebral Ischemia on Brain Edema in the Rabbit)

  • 김세연;최규택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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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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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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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건전한 뇌의 수분 함량은 뇌혈류장벽의 투과성, 혈관내 정수압, 혈장의 삼투압 Na-K-APTase pump의 기능에 의해서 결정된다. 뇌허혈에 의해 이러한 기전이 파괴되면 세포 사이의 정상적인 수분이동이 영향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뇌허혈이 생길 수 있는 수술의 경우에 분리 뇌관류를 하면 뇌허혈시 발생하는 독성 대사물을 발생을 억제하고 뇌혈류의 분포를 개선하여 신경세포의 손상을 줄이고 뇌부종을 감소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되어 토끼에서 분리 뇌관류 모델을 만들어 허혈 유도 후 관류군과 비관류군의 대뇌피질과 해면구의 비중을 정상 토끼와 비교하였다. 뇌허혈에 의해 관류군과 비관류군의 뇌비중이 유의하게 감소하여 뇌부종이 발생하였음을 나타내었고, 비관류군이 판류군보다 유의하게 감소하여 뇌부종이 더욱 현저하였던 것으로 보아 냉각 식염수로 뇌관류한 것이 뇌부종의 발생을 억제한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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