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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ative Analysis of Community Health Practitioner's Activities and Primary Health Post Management Before and After Officialization of Community Health practitioner (보건진료원의 정규직화 전과 후의 보건진료원 활동 및 보건진료소 관리운영체계의 비교 분석)

  • Yun, Suk-Ok;Jung, Moon-Sook
    • Journal of agricultural medicine and community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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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9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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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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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To provide better health care services to the rural population, the government has made the Community Health Practitioner(CHP) a regular government official from April 1, 1992.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study the impact of officialization of CHP on the activities and management system of Primary Health Post(PHP). Fifty PHPs were selected by two stage sampling, cluster and simple random, from 595 PHPs in Kyungnam and Kyungpook provinces. Data were collected by a personal interview with CHPs and review of records and reports kept in the PHPs. The study was done for the periods of January 1-March 31, 1992 (before officialization) and January 1-March 31, 1993 (after officialization). Ninety-six percent of the CHPs wanted to become a regular government official in the hope of better job security and higher salary. The proportion of CHPs who were proud of their iob was increased from 24% to 46% after officialization. Those CHPs who felt insecure for their job decreased from 30% to 10%. Monthly salary was increased by 34% from 802,600 Won to 1,076,000 Won and 90% of the CHPs were satisfied with their salary, also more CHPs responded that they have autonomy in their work planning, implementation of plan, management of the post, and evaluation of their activity. There were no appreciable changes in such CHPs' activities as assessment of local health resources, drawing map for the catchment area, utilization of community organization, grasping the current population structure in the catchment area, keeping the family health records, individual and group health education, and school health service. However, the number of home visits was increased from 13.6 times on the average per month per CHP to 27.5 times. More mothers and children were referred to other medical facilities for the immunization and family planning services. Average number of patients of hypertension, cancer, and diabetes in three months period was decreased from 12.7 to 11.6, from 1.5 to 1.2, and 4.3 to 3.4, respectively. Records for the patient care, drug management, and equipment were well kept but not for other records. The level of record keeping was not changed after officialization. The proportion of PHPs which had support from the health center was increased for drug supply from 14.0% to 30.0%, for consumable commodities from 22.0% to 52.0%, for maintenance of PHP from 54.0% to 68.0%, for supply of health education materials from 34.0% to 44.0%, and supply of equipment from 54.0% to 58.0%. Total monthly revenue of a PHP was increased by about 50,000 Won; increased by 22,000 Won in patient care and 34,700 Won in the government subsidy but decreased in the membership due and donation. However, there was no remarkable changes in the expenditure. The proportion of PHPs which had received official notes from the health center for the purpose of guidance and supervision of the CHPs was increased from 20% to 38% during three months period and the average number of telephone call for supervision from the health center per PHP was increased from 1.8 to 2.1 times(p<0.01). However, the proportion of PHPs that had supervisory visit and conference was reduced from 79% to 62%, and from 88% to 74%, respectively. The proportion of CHPs who maintained a cooperative relationship with Myun Health Workers was reduced from 42% to 36%, that with the director of health center from 46% to 24%, that with the chief of public health administration section from 56% to 36%, and that with the chairman of PHP management council from 62% to 38%. Most of the CHPs (92% before and 82% after officialization) stated that the PHP management council is not helpful for the PHP. CHPs who considered the PHP management council unnecessary increased from 4% to 16%(p<0.05). Suggestions made by the CHPs for the improvement of CHP program included emphasis on health education, assurance of autonomy for PHP management, increase of the kind of drugs that can be dispensed by CHPs, and appointment of an experienced CHP in the health center as the supervisor of CHPs. The results of this study revealed that the role and function of CHPs as reflected in their activities have not been changed after officialization. However, satisfaction in job security and salary was improved as well as the autonomy. Support of health center to the PHP was improved but more official notes were sent to the PHPs which required the CHPs more paper works. Number of telephone calls for supervision was increased but there was little administrative and technical guidance for the CHP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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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aration of Students for Future Challenge (미래의 요구에 부응하는 미래를 위한 간호교육)

  • Kim Euisook
    • The Korean N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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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0 no.4 s.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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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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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간호학생들이 당연하고 있는 문제점 미래의 간호학생들이 교육문제를 논하기 위하여는 간호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또 이해하는 것이 우선순위가 될 것이다. 간호학생들이 문제점에 대한 연구는 한국에서 뿐아니라 미국에서도 꽤 많이 시행되어져 왔으며 특히 간호학과정에서 중간 탈락되는 중퇴자들에 대한 연구들 중에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서 언급한 것이 많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 대학과정에 진학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 보고될 Munro의 자료에 의하면 전문대학과정에서 27$\%$, 대학과정에서는 41$\%$의 간호학생들이 간호학과정에서 중간 탈락하고 있음이 보고되고 있다. 이들이 중간탈락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으나 그 중 ''간호학에 흥미를 잃어서''가 가장 큰 이유로 보고되고 있다. 이곳 한국사회에서도 역시 비슷한 현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대학입시경쟁과 대학내에서의 전과가 거의 허용되지 않는 특수여건이기 때문에 학교를 중간 탈락하는 율은 미국이 보고만큼 높지는 않으나 역시 ''간호학에 흥미를 잃는다''는 것이 간호학생들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 한국에서 시행된 간호학생들에 관한 연구(표 1 참조)에 의하면 간호학생들의 학문에 대한 만족도는 조사자의 35$\~$50$\%$정도에 불과하였고 더우기 이 비율은 고학년에 올라갈수록 더욱 감소되고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한국에서 시행된 어느 연구보고에 의하면 간호학에 실망했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전체의 67$\%$였으며, 다른 학교로 전과를 희망한 경험이 있다는 학생이 71$\%$나 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왜 흥미를 잃게 되는지 그 이유에 대하여 설명해 주는 연구는 많지 않았다. 미국의 한 저자는 간호학생들이 간호학에 흥미를 잃게 되는 원인을 간호원의 역할에 대한 이해가 정확하지 못한 것과 졸업 후 진로기회에 대한 인식부족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간호학에 흥미를 잃게 되는 이유는 크게 다음의 세 가지로 분류 요약될 수 있다. 첫째, 간호학을 전공으로 택한 동기이다. 간호학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학생들이 간호학을 전공으로 택한 동기도 다른 전공분야보다는 훨씬 다른 여러 종류를 보이고 있다. 즉, 종교적 이유,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직업이기 때문에, 쉽게 취업을 할 수 있어서, 결혼 후에도 직업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외국으로 쉽게 취업할 수 있어서 등이 간호학을 선택한 이유로 보고되고 있다. 흥미나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간호학을 택한 학생의 수는 다른 과에 비하여 훨씬 적다. 이러한 흥미나 적성 때문이 아닌 여러 가지 다른 이유들로 인하여 간호학을 택한 경우에 특히 간호학에 쉽게 흥미를 잃어버리는 것을 볼 수 있다. 간호학에 현실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일수록 추상적이고 현실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보다 더 간호학에 지속적인 흥미를 가지며 중간에 탈락하는 율이 훨씬 적다는 것이 많은 연구에서 보고되었다. 또한 흥미나 적성 때문에 간호학을 택하였다는 학생들이 다른 과로 전과를 희망하는 율이 낮다는 것도 보고되었다. 둘째, 교과내용자체나 실습에 대한 불만족이다. 간호학에 대한 체계적인 교과내용의 결여, 과중한 과제물, 임상실습에서의 욕구불만, 실습으로 인한 부담, 지식과 실습의 차이점에 대한 갈등 등이 주요 이유로 보고되고 있다. 대부분의 연구들이 이 교과목이나 실습에 대한 불만족, 특히 실습경험에서의 갈등을 학생들이 흥미를 잃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어느 한 연구에서는 응답자의 90$\%$가 임상실습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응답하였으며 그들 중의 88$\%$가 실습감독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보고하였다. 셋째, 교수들에 대한 불만족이다. 대부분의 연구들이 학년이 올라가면 갈수록 교수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지며 또한 그에 비례하여 간호학에 대한 만족도가 낮아진다고 보고하고 있다. 교육내용에 대한 전문지식의 결여, 학생들과의 인간적인 관계의 결여, 교수법에 대한 불만족 등이 교수에 대한 불만의 주요내용으로 보고되었다. 미래의 간호에 부응할 학생교육 계속적인 사회적 변동과 더불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일반인들의 건강에 대한 요구도와 앞에서 기술한 문제점 등을 감안할 때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간호학에 확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시키므로써 간호환경에서 실망하기보다는 오히려 그것을 받아들여 변화하는 사회요구에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교육시키는 것이 미래의 간호학생을 준비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러한 교육을 위하여 다음의 두가지 안을 제시한다. 1. 교수와 학생간의 관계-서로의 좋은 동반자 : 교수들이 학생에게 미치는 영향, 특히 학생들의 성취도에 대한 영향에 대하여는 이미 많은 연구가 시행되었다. Tetreault(1976)가 간호학생들의 전문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하여 연구한 바에 의하면 다른 어느 것보다도 교수의 전문의식여부가 학생들의 전문의식 조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교수에게 신뢰감을 가지고 있을때, 교수들이 전문가로서의 행동을 하는 것을 보았을때 비로서 배움이 증가된다고 하였다. Banduras는 엄격하고 무서운 교수보다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교수에게 학생들이 더 Role Model로서 모방하려는 경향을 나타낸다고 보고 하였다. 그러면 어떻게 학생에게 신뢰받는 교수가 될 수 있겠는가? apos;학생들의 요구에 부응할 때apos;라고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Lussier(1972)가 언급한 것처럼 학생들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는 교육은 Piaget이 언급한 교육의 기본 목표, 즉 개인에게 선배들이 한 것을 그대로 반복하여 시행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하는 목표에는 도달할 수 없으며 이러한 목표는 간호학에도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 기본목표이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현재 어떤 요구를 가지고 있으며 또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계속 파악하고 있는 것이 학생요구에 부응하는 교육을 할 수 있는 기본조건이 될 것이다. 의외로 많은 교수들이 학생들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표 2는 현 간호학생들이 생각하고 있는 가치관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또 교수가 그 가치관과 문제점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일개 4년제 대학 200여명의 학생과 그 대학에 근무하는 18명의 교수진을 대상으로 질문한 결과를 간략하게 보고한 것이다. 또한 여기에서 학생이 보고하는 가치관, 문제점, 교수에게 바라는 점이 교수가 이해하고 있는 것과 차이가 있다는 것도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학생들의 요구를 파악할 수 있도록 귀를 기울이고 이해하며, 그 요구에 부응하려고 노력할때 진정한 교수와 학생간의 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며 이때 비로서 우리는 apos;partnershipapos;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때 간호학에 대한 실망은 줄어들 수 있을 것이며 우리도 학생들에게 전문가적인 태도를 함양시켜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될때 앞으로 기다리고 있는 미지의 의무에 효과적으로 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자질을 형성한 학생들을 준비해 낼 수 있을 것이다. 2. 간호모델에 의한 교과과정의 확립과 임상실습에의 적용 : 교과과정이 학생들의 모양을 만들어주는 하나의 기본틀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미래의 요구에 부응하는 학생들을 준비시키기 위하여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방향의 교과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은 재론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미 진취적인 간호대학에서는 guided design systems approach 또는 integrated curriculum 등의 새로운 교과과정을 시도하고 있음은 알려진 사실이다. 물론 간호모델에 준한 교과과정을 발전시키는데 대한 장점과 이에 수반되는 여러가지 새로운 문제점에 대하여 많은 논란이 있으나 모든 교과과정이 처음 시도될 때부터 완전한 것이 있을 수 없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숙되는 것임을 감안해 볼 때 이러한 새로운 교과과정에의 시도는 미래의 새로운 간호방향에 필수적인 사업이라고 하겠다. 이러한 교과과정을 개발하는데 몇가지 게안점을 첨부하려 한다. (1) 새로운 교과과정의 개발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교수진의 협력과 참여로 이루어져야 한다. (2) 비록 처음에는 어렵고 혼란이 있더라도 교과과정은 의학모델이 아닌 간호모델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3) 간호모델에서 다루어지는 개념들은 모두 직접 간호업무에 적용될 수 있는 것으로 선택되어야 한다. (4) 교과과정의 결과로 배출되는 학생들의 준비정도는 그 지역사회에 적합하여야 한다. (5) 그 지역사회의 고유한 문화적 요소가 포함되어야 한다. 아직 우리는 간호분야 내부의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시기에 있다. 우리 내부의 문제점을 잘 해결할 수 있을때 외부와의 갈등에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내부의 갈등을 잘 해결하기 위한 힘을 모으기 위하여는 동반자, 즉 교수와 학생, 간호교육자와 임상간호원 등이 서로 진정한 의미의 동반자 될때 가장 중요한 해결의 실마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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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s Attitudes toward Hospice and Palliative Care for Terminal Cancer Patients (말기 암 환자의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의사들의 태도)

  • Moon, Do-Ho;Lee, Myung-Ah;Koh, Su-Jin;Choi, Youn-Seon;Kim, Su-Hyun;Yeom, Chang-Hwan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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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9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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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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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Purpose: This study was designed to understand the doctor's attitude toward hospice and palliative care for terminal cancer patients. Methods: Specialists who work at general hospital were surveyed with questionnaires about hospice and palliative care for terminal cancer patients. The questionnaires comprise 17 items. The data were statistically analyzed. Results: Eighty one doctors responded. Their median age was 35 years old. Thirty six doctors (44.4%) were from internal medicine. The median of specialist's experience was 4 years. Forty three respondents (53.2%) have rarely examined and treated cancer patients even a week. Thirty seven respondents (45.6%) knew the exact definition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ighty respondents (98.8%) felt that hospice and palliative care is necessary, and 91.2% of them responded the necessity of palliative medicine specialist. As to the question 'Do you positively referred terminal cancer patient to hospice and palliative care?', 55 respondents (67.9%) responded 'Yes' and 22 (27.2%) 'No'. Among the 'Yes' respondents 17 (30.9%) had an experience of hesitation for referring patients to hospice and palliative care; the most common reason was the disagreement of family members (6, 35.3%). As for the reasons of responding 'No', 6 doctors (27.2%) did so because of their 'feeling of abandoning the patients' and the other f for the 'lack of information on the referral procedure for hospice and palliative care'. Thirty seven specialists (45.7%) thought it is most desirable for the patients to have hospice and palliative care for 3 months before death. Fifty eight specialists (71.6%) responded that hospice and palliative care help controlling the patient's psychological symptoms before all. Conclusion: While most doctors recognize the need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for patients with terminal ranter, their attitude toward hospice and palliative care was rather reserved. We suggest that continuing education, information and promotion for hospice and palliative care should be provided for do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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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mparative Study on Radiation Safety Management Knowledge, Attitudes and Behavior of Career Dental Hygienists and New Dental Hygienists (경력 치과위생사와 신입 치과위생사의 방사선안전관리 지식, 태도 및 행위에 대한 비교조사 연구)

  • Yoon, Jung-Ae
    • Journal of dental hygiene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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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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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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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is study identified knowledge, attitudes and behavior for radiation safety managemen of career dental hygienists and new dental hygienists. Results obtained from this study are as follows. 1. Regarding the knowledge level of radiation safety management, average score was $8.25{\pm}2.47$ for career dental hygienists and $7.42{\pm}2.77$ for new dental hygienists from 15 scale test.(p<.001). In addition, knowledge level of radiation safety management by general characteristic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health status(p<0.01). 2. Regarding the attitude level of radiation safety management, average score was $4.35{\pm}0.55$ for career dental hygienists and $4.19{\pm}0.60$ for new dental hygienists from 5 scale test.(p<0.01). 3. Regarding the behavior level of radiation safety management, average score was $3.14{\pm}0.98$ for career dental hygienists and $3.33{\pm}0.99$ for new dental hygienists from 5 scale test.(p<0.05). In addition, the behavior level by general characteristic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attendance rate of radiation safety management training (p<0.01) and defences of clinic (p<.001). 4. Based on the survey of relationship among knowledge, attitude and behavior of radiation safety management, we found that the higher the knowledge level of radiation safety management was, the higher the level of attitude was(p<.001).

ICT Medical Service Provider's Knowledge and level of recognizing how to cope with fire fighting safety (ICT 의료시설 기반에서 종사자의 소방안전 지식과 대처방법 인식수준)

  • Kim, Ja-Sook;Kim, Ja-Ok;Ahn, Young-Joon
    • The Journal of the Korea institute of electronic communication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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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9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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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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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In this study, ICT medical service provider's level of knowledge fire fighting safety and methods on coping with fires in the regions of Gwangju and Jeonam Province of Korea were investigated to determine the elements affecting such levels and provide basic information on the manuals for educating how to cope with the fire fighting safety in medical facilitie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Win 14.0. The scores of level of knowledge fire fighting safety of ICT medical service provider's were 7.06(10 point scale), and the scores of level of recognizing how to cope with fire fighting safety were 6.61(11 point scale). level of recognizing how to cope with fire fighting safety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gender(t=4.12, p<.001), age(${\chi}^2$=17.24, p<.001), length of career(${\chi}^2$=22.76, p<.001), experience with fire fighting safety education(t=6.10, p<.001), level of subjective knowledge on fire fighting safety(${\chi}^2$=53.83, p<.001). In order to enhance the level of understanding of fire fighting safety and methods of coping by the ICT medical service providers it is found that: self-directed learning through avoiding the education just conveying knowledge by lecture tailored learning for individuals fire fighting education focused on experiencing actual work by developing various contents emphasizing cooperative learning deploying patients by classification systems using simulations and a study on the implementation of digital anti-fire monitoring system with multipoint communication protocol, a design and development of the smoke detection system using infra-red laser for fire detection in the wide space, video based fire detection algorithm using gaussian mixture mode developing an education manual for coping with fire fighting safety through multi learning approach at the medical facilities are required.

The Effects of Dental Hygienists' LMX (Leader-Member Exchange) and Empowerment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치과위생사의 LMX (Leader-Member Exchange)와 임파워먼트가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

  • Noh, Eun-Mi;Jeon, Eun-Suk;Ko, Hyo-Jin
    • Journal of dental hygiene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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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5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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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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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effects of dental hygienists' leader-member exchange (LMX) and empowerment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improve human resource management in their organization and their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provide basic data that could help improve organizational performance. A survey was conducted in 324 dental hygienists at dental care institutions in Ulsan, Busan, and Daegu from March 2 to 31, 2015 and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Dental hygienists at dental hospitals had higher levels of LMX than those at dental clinics; those who were at higher positions, who were older, and who were more educated showed higher levels of empowerment. There was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LMX and empowerment and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dental hygienists with better LMX and higher levels of empowerment showed higher levels of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For dental hygienists, significance (${\beta}=0.325$, p<0.001) exerted the greatest impact on job satisfaction, followed by organizational commitment (${\beta}=0.264$, p<0.001) and competence (${\beta}=0.164$, p<0.01) and LMX (${\beta}=0.321$, p<0.001) had the greatest impact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followed by job satisfaction (${\beta}=0.275$, p<0.001) and significance (${\beta}=0.210$, p<0.001).To put the results together, dental hygienists in dental care practice had their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affected by LMX and empowerment;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diverse education programs with the objective of promoting mutual exchange between a manager of dental hygienists' team and members and improving empowerment.

Epidemiologic Survey on Outbreak of Dermatosis Associated with Ants, Pachycondyla chinensis (왕침개미에 의한 피부질환 집단 발생에 관한 역학 조사)

  • Lim, Hyun-Sul;Kim, Byung-Jin;Bae, Geun-Ryang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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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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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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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Objectives: An outbreak of dermatosis occurred at a city gas manufacturing factory in Pohang in Aug, 1998. The authors conducted a study to find the cause and prevent the dermatosis, Methods: We conducted a questionnaire survey of 73 workers in the factory twice, once or Aug. 14th and then Sept. 11th, 1998. Also, a dermatologist examined their skin lesions. We suspected ants as the cause, so we collected them for identification. Results: Twelve cases of dermatosis were identified with an attack rate of 16.4%. The attack rates were not different by age, educational level or tenures. The attack rates were 66.6% among production workers, 2.0% among clerical workers, 16.7% among tank trailer drivers and 0% among guards. The attack rate among production workers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others (<0.01). There were no histories of the same dermatosis for the past one year. Histories of other skin diseases and allergies were very rare in both cases with skin diseases and control. Multiple, pruritic, rice-grained to bean sized erythemafous macules or papules with a central biting point could be found after initial severe itching occurred, Three cases showed signs of dermatosis with an allergic nature. The onset of dermatosis was between July 30 and Aug 12 and the durations varied from 5 days to over a month. The most frequent sites of stir lesions were the chest and abdomen (60.6%), and they were also observed on the neck (33.3%), arms (33.3%), shoulders (16.7%) and back (16.7%). Over 10 ants with their wings were collected in the work place and identified as Pachycondyla chinensis, subfamily Ponerinae. Conclusions : We thought that the outbreak of dermatosis was brought about by the ants flying into the work place through the open windows. Further studies on the factors contributing to the prosperity of the ants in this area are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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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Food Preference of Workers for Meal Served by Industry Foodservice (산업체 급식에 대한 근로자들의 기호도 조사 연구)

  • 조희숙
    • The Korean Journal of Food And 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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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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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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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information of food preference of workers for meal served by industry foodservice. The subjects were composed of 212 office workers and 220 laborers. The results were obtained as follows : 50.7% of the subjects were 30∼39 years old ; 72.0% of them had high school education ; the type of favored food was Korean style cooked rice ; food taste was the most important point in food selection. Preference form main foods : Cooked rice was preferred the most by the subjects. Both office workers and laborers liked Kalkooksoo and vegetable bread and cooked rice covered with beef was preferred by office workers and cooked rice covered with raw fish pieces was preferred by laborers. Also they disliked Hash rice, Curry rice and rice-cake soup in the pattern. Preference for side-dish : The Acceptances for side-dishes were high in soybean paste soup(office workers : 37.5%, laborers : 31.5%), hot chowder of corvina(26.1%, 25.7%), kimchi stew(30.5%, 28.8%), beef broiled in soy(32.5%, 30.5%), baked fish(32.5%, 31.9%), pachon(20.7%, 25.9%), a meat inside a razor clam(25.1$, 29.2%) and Chinese cabbage kimchi(44.5%, 46.3%), in that order by both of them. But in office workers, seasoned bean sprouts and steamed beef-rib were shown to have high preference and in laborers seasoned spinach and steamed pork-rib were high. Preference of snacks : The preferences for snacks were high in milk(office workers : 50.3%, laborers : 48.5%), Songpean(28.9%, 30.1%), coffee(30.8%, 32.5%), Sikhye(18.8%, 17.5%), in that order by two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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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and Application for Advanced Group Underwriting Skill (단체보험 언더라이팅 선진기법 도입방안)

  • Kim, C.N.;Back, J.K.;Lee, S.H.;An, J.W.;Chung, S.W.;Lee, S.M.;Jang, J.H.
    • The Journal of the Korean life insurance medica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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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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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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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국내 보험 산업은 경제발전에 따라 많은 성장을 이루어왔으나 단체보험은 보험 회사의 외부적 또는 내부적 환경으로 인해 활성화가 미흡한 상황이다. 개인보험시장의 포화, 해외시장에서 단체보험의 지속적인 성장, 사회보험 민영화 논의, 방카슈랑스와 보험시장의 개방 등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보험영업환경을 고려한다면 향후 확대될 기업복지시장에서의 성공적 역할수행을 위해서는 단체보험 영업과 지원시스템의 보완이 시급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언더라이팅 기법은 단체보험의 핵심역량이며 회사의 경쟁력 강화와 사차익 안정화를 위해서는 단체보험 인수기법의 선진화가 필수요건이다. 단체보험은 대수의 법칙, 수지상등의 원칙 등 보험의 기본원리라는 측면에서는 개인보험과 다른 점이 없지만 하나의 계약을 통해 집단의 피보험자에게 보장을 제공하기 때문에 가지게 되는 역선택 축소, 비용절감, 기업에 의한 1차선택 등 몇 가지 특성들은 인수기법에서의 차이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국내의 단체보험 언더라이팅은 기본개념조차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못한 초기단계로 단체보험의 특성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위험평가를 위해서는 선진기법의 도입이 절실하다. 첫째, 자유보장한도(FREE COVER LIMIT)의 도입이다. 자유보장한도는 단체에 대한 위험과 피보험자 개인의 위험을 구분하는 기준으로 자유보장한도내의 피보험자에 대해서는 고지나 의적 검사를 요구하지 않고 개인별 언더라이팅을 하지 않으며 거절체나 표준하체이더라도 자유보장한도 금액까지는 나머지 정상 피보험자들과 동일한 보장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피보험자별 위험을 중심으로 심사하고 있는 현재의 국내 단체보험 인수방법에서 발생되는 고객측 불만과 심사의 비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다. 둘째, 단체별 특성에 따른 보험요율 차등화이다 단체는 산업의 종류, 피보험자의 직무, 지역적 위치, 크기(피보험자수), 성별구성비 등 여러 가지 특성들을 가지고 있으며 이런 특성들은 보장급부에 따라 발생위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나이와 성별에 따라서 피보험자별로 정해지는 요율체계만으로는 이런 위험들을 적절하게 반영하지 못하고 단체별 형평성에도 문제가 생긴다. 따라서 정확한 data 구축을 통해 단체 특성별로 어떤 보장에 어느 정도로 위험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여 보험요율을 차등부과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셋째, 경험을 활용한 보험료 산정기법이다. 이것은 개인보험과 구분되는 가장 큰 단체보험만의 특성이라 할 수 있는데 해당 단체의 과거 경험 data 즉 청구로 인한 지급금액을 토대로 당해 계약 보험료를 결정하는 방법이다. 이를 위해서는 과거 경험 data가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지의 정도(신뢰도)를 측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단체보험 인수를 위해서 경험율의 활용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선결과제이다. 넷째, 관련규정의 정비가 필요하다 단체보험의 특성을 갖기 위해서는 가입가능한 피보험자들의 자격규정(eligibility), 활동적근무 조건(actively at work)이 요구되어야 하며 참여비율(가입비율)과 보장수준의 구성방법에 대해서도 가이드라인 설정을 통해 역선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마련되어야 한다. 이런 선진인수기법의 도입과 함께 단체보험 언더라이터의 필요역량을 개발하고 향상시키는 노력도 병행되어야만 종합금융화, 대형화가 진전되면서 대경쟁의 구도로 바뀌고 있는 국내 보험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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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behavioral Performance Test of Workers Exposed to Mixed Organic Solvents (복합유기용제에 폭로된 근로자들에 대한 신경행동학적 기능의 평가)

  • Kim, Chang-Youn;SaKong, Joon;Chung, Jong-Hak;Joo, Ree;Jeon, Man-Joong;Sung, Nag-Jung;Kim, Sang-Kyu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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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4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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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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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A cross-sectional study was performed to evaluate the effects of chronic exposure to low-dose solvent on neurobehavioral performance of 48 male workers exposed to organic solvents. A control group of 50 workers was selected from same factories. Each worker completed a medical and occupational questionnaire and four tests of Neurobehavioral Core Test Battery. These included Benton visual retention test, digit symbol, digit span, and pursuit aiming. Comparison of mean performance showed a significantly poorer performance on digit symbol, digit span, and pursuit aiming. In univariate analysis, age contributed to poor performance on Benton visual retention test and educational level was found to reduce the performance on symbol digit in both groups. Amount of alcohol intake was found to reduce the performance on digit symbol and smoking appeared to slow pursuit aiming in the exposure group. In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controlling for age, educational level, alcohol, and smoking, Solvent exposure was found to be associated with performance of digit span, and number of correct dot of pursuit aiming. Age on Benton visual retention, educational level on digit symbol, arid smoking on pursuit aiming were found to be a significant factors on each test items. This study suggest that short-term memory, and perception can be affected easily by chronic exposure of organic solvents which air concentration levels were under the Threshold Limit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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