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edings of the Korean Nuclear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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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0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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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0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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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냉전 종식 후에도 동북아시아지역의 불안정 상황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특히 핵군비와 관련하여 역내 각 국의 동향은 매우 민감한 상태이다. 이런 면에서 이 지역의 비핵지대화는 이 지역의 불안요인에 대한 안전보장 장치가 될 수 있다. 이해 당사국들이 대체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기는 하나, 객관적 상황은 비핵지대화 논의에 유리하다. 논의를 본격화하기 위해서는 첫째, 핵보유국들의 비보유국들에 대한 소극적 안보 약속, 둘째, 핵보유국 상호간의 핵 선제 불사용 합의, 셋째, 핵보유국의 핵감축 의지 표명, 넷째, 일본의 핵투명성 제고 등의 충족이 요구된다. 현재까지 논의되고 있는 구상들로는 북한 핵문제에 대한 우려가 한창 고조되던 당시에 거론되었던 한반도 비핵지대화안, 동북아 비핵지대화안, 제한적 비핵지대화안 등이 있다. 5개 핵보유국들의 협조가 없는 한 비핵지대의 실현은 어렵다. 또한 역내에 3개 핵보유국을 가지고 있는 동북아 지역의 특성에 비춰 비핵지대화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첫째, 집단안보라는 보다 큰 틀을 전제로 하는 접근이 필요하며, 둘째, 핵보유국들의 거부반응을 괴려한 점진적 방식의 채택이 요구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역내 국가들 간의 신뢰 조성 및 평화와 안정의 증진이 우선해야 하며, 그 후 지역국가들 스스로의 주도로 논의를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이다.
Since the Ming Castle located in Nanjing was designated by the Government of China as a cultural property in 1988, the Nanjing city government has been conserving the castle according to its plan and thus restoring the historical and cultural values of Nanjing. The project is still in progress, and in this regard, a series of logistics have formulated and a lot of discussions have taken place. Likewise, Korea has been carrying out multidirectional policies to conserve and utilize castles lying throughout the country, appreciating the historical and cultural resources of castles lying throughout the country, and at the same time gets down to designation as the World Heritage. This study focused on how Nanjing, not only a castle city but also a historical city, had established a principle and legal foundation regarding the protection of the Ming Castle, especially on how the problems, which might continually arise in a process where a scheme reached a working stage, had been solved. The problem-solving process is expected to have great implications for Korea in a similar situation. Hereat, this study analyzed the project plans formulated seasonally and gathered data on practical operation by conducting interviews with hands-on workers. The results showed that Nanjing had carried out policies to utilize the castles as tourism resources by harmonizing cityscape and ecological environment, but that it well conserved castles without damaging cultural assets. The stereoscopic protection system for the Ming Castle, based on the consideration of historical and cultural environments, may provide practical and useful data for Korea's administration mapping out for a castle conservation policy and designation as the UNESCO World Heritage.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은 지난 2001년 한국전력공사 발전부문에서 분리 설립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발전회사 가운데 하나다. 그 명성에 걸맞게 이곳은 당진화력본부와 울산화력본부, 호남화력발전처, 동해화력발전처, 일산열병합발전처 등을 운영하면서 국가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다. 그만큼 이곳에서는 안전을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만에 하나 전력 공급이 중단될 경우 사회 경제적으로 엄청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특히 일산열병합발전처(처장 김치완)는 여느 곳보다 남다른 안전관리를 전개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19배수를 인증받는 것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시스템에 의한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무재해 현장을 조성하고 있는 한국동서발전(주) 일산열병합발전처를 찾아가 봤다.
우리나라가 IT강국이란 명성을 얻는데 걸린 시간은 불과 10여년 국내 인터넷 인구는 5년 만에 20배로 늘어났고 10년만인 지난 해에는 무려 320배가 넘는 2,600만명이 됐다. 최근에는 3,0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휴대전화 가입자수는 3,300여만명을 훌쩍 넘었다. 전 국민적인 정보화열풍에 초고속인터넷 보급률은 세계 1위를 기록했고, 차세대 이동통신의 세계 첫 상용화도 눈앞에 두고 있다. 짧은 기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세계의 주목을 받는 기술국가로 올라선 지금, 우리가 준비하는 차세대 정보통신 산업이 IT강국의 명예를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인가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세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정보통신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정부정책의 향방에 따라 우리나라의 IT흐름이 변화될 것이고 세계의 IT 산업과 기술순위도 재편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월간 <디지털콘텐츠>는 창간 11주년을 맞이해 역대 정보통신부 장관들의 면면과 업적들을 되돌아보고 현주소를 살펴봤다. 이와 함께 전직 정보통신부 장관들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나라의 정보통신산업의 현재와 미래도 진단했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Information and Commucation Science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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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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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2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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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은 WTO/TRIPs 협정체결을 통하여 비로소 범국가적으로 보호되기 시작한 신지식재산권이다. 지리적 표시라 함은 상품의 특정 품질 및 명성 또는 그 밖의 특성이 본질적으로 특정지역에서 비롯된 경우 그 지역에서 생산 및 제조 또는 가공된 상품임을 나타내는 표시를 말한다. 본 연구는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과 관련된 연구를 중심으로 문헌분석을 수행하기 위해 2000년부터 2016년까지 우리나라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를 대상으로 하였다. 국내 학술논문을 수집하기 위해 사회과학 논문 데이터베이스인 RISS와 DBpia 및 KISS에서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의 주제어를 이용하여 검색하였다. 검색을 통해 총 24편의 논문을 수집하였다. 문헌분석을 통해 나타난 지리적 표시 표장제도에 대한 문제점과 시사점 그리고 이론적 학술적 의의를 제시하고자 한다.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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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7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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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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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0년 후, 미래의 자동차는 더 이상 단순한 운송수단이 아닌 우리의 삶을 윤택하고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일상의 공간(업무 휴식 정보)으로 진화 발전할 것이다. 이러한 자동차 패러다임 변화의 중심에는 지능형자동차 기술이 자리하고 있다. 지능형자동차 기술은 자동차산업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차원에서도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한 미래형자동차는 안전성 편의성 향상이라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와 시장의 확대를 희망하는 기업의 요구가 잘 맞물려 있기 때문에 향후 기술개발에 대한 예산 확충 및 지원 확대가 절실히 필요하다. 지난 1990년대부터 지능형자동차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일본, 미국, 유럽 등 자동차선진국은 최근 각종 신기술을 개발해 시장에 내놓고 있다. 자동차 10대 강국 중하나인 한국은 21세기 세계 자동차시장 선점과 오는 2010년 세계 3위의 기술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지난 2003년에 미래형자동차를 국가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선정하였다. 이에 따라 국가연구개발사업인 '미래형자동차사업'을 출범시켰으며, 국내 자동차업계는 물론 대학 및 연구소 등과 연계하여 '지능형자동차' 등 3분야의 관련 핵심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능형자동차 기술개발'이라는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IT기술과 자동차와의 융합기술 개발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나라가 세계에 IT강국으로서 명성을 널리 자랑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능형 자동차의 미래는 밝다고 할 수 있지만, 관련 분야의 인적자원 네트워크 구축이 보다 탄탄하게 다져지지 않는다면 이는 그저 '빛 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끝으로 국내에서 진행되는 ITS 관련 프로젝트와 지능형자동차 개발 연구과제의 유기적 연계와 효율적 추진, 지능형 자동차 시험 평가방법 표준화, 국제 기술 표준화 및 안전규제에 적극 대응, 지능형자동차 신규제품 및 서비스의 도입을 위한 제도개선 및 정비 등에, 정부와 산 학 연이 지혜를 모아 중점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행동으로 옮길 때 우리의 지능형 자동차 미래는 밝을 것이다.
Most product consists of various national components, and brand strategy using nationality images is prevalent in marketing field. Country of origin is meaningful consideration for decision making. The purpose is that how consumer evaluate the global brand depending on two-sided dimension of country of origin. This research aims to examine the interaction effect of two-sided country of origin and moderating effect of global identity. In study 1, two-way interaction effect of origin of brand and origin of production was significant with social prestige. In study 2, there-way ANOVA provided marginally significant main effect of origin of brand and global identity. Two-way interaction effect of origin of brand and production was significant with social prestige. Also two-way interaction effect origin of brand and global identity was significant with innovation and social responsibility. Three-way interaction of origin of brand, origin of production, and global identity was significant with social responsibility, this approved moderating effect of global identity. Results contribute to understanding global brands strategy using country of origin effect, and to adding new knowledge to the country of origin literature. Academic and practical implications, limitations,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were discussed.
The chief mourners do their best to carry the dead and various things related to him in the departure of a funeral procession. "Sejongsillok" and "Gukjooryeui" had already written the national funeral supplies for carriage in detail in the early of Joseon period. But they were the standard book of national ceremony. The Ilbang of Gukjangdogam made the national funeral supplies for carriage in the late of Joseon; Daeyeo, Gyeonyeo, Yoyeo, Chaeyeo, Gaja etc. "Gukjangdogamuigye" explained these in detail; size, materials, made-place etc. I used "Gukjangdogamuigye" published in the late of Joseon to explain the national funeral supplies for carriage. Because Kingdom's ceremony in Joseon was representative to the country, it couldn't depend on an individual taste. King was the symbol of a nation and the star tin point of the political power at that time. So its ceremony was to show people the representative example as a national ceremony. The national funeral supplies for carriage carried the dead of King and various things related to him. Gukjangdogam managed them carefully. People thought that the mean of these things was equal to King's authority at that time. So these weren't the mere national funeral supplies for carriage, the symbolic instruments equal to King.
Proceedings of the Korea Technology Innovation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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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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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279-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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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본 연구는 기업의 기술 유출 및 특허 침해라는 정보 보안 문제 발생 시, 브랜드 기업의 시장 지위에 따라 가해 및 피해 기업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하였다. 같은 예로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이 약팀과의 경기에서 졌을 때, 일부는 경기력을 비난하지만, 일부는 선수 부상, 날씨, 시차 적응 등 상황이 불리했음에도 잘 싸웠다고 평가하는 경우가 있다. 이처럼 어떤 부정적 결과 대해 사람들은 각자 다른 평가를 한다는 맥락에서 기술 유출과 특허 침해와 같은 정보 보안 문제가 발생한 기업에 대해 소비자 인식과 태도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이와 같이 소비자 관점에서 기대와 실제가 불일치한 지각과정을 설명하는 심리적 메카니즘에는 동화-대조 효과가 있다. 본 연구는 기술 유출 및 특허 침해에서 일어나는 소비자 동화-대조 효과를 심리학의 귀인 이론을 통해 설명하고, 이 때 사람들의 귀인 방향이 브랜드 명성이 높을 때와 낮을 때, 기술 유출 경로가 내부자일 때와 내부자가 아닐 때에 나타나는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자 한다. 또한, 이로써 나타나는 소비자 반응을 귀인 이론의 방향성과 메커니즘을 통해 설명하려 한다. 동화-대조 효과에서 나타나는 귀인의 방향성과 소비자 반응 관계를 분석한다면, 추후 기업의 R&D와 기술 개발 전략, 지적 재산권 침해 이후 사태에 대한 대응과 수습에 가이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우리나라 해양경영의 요충지인 광양만. 이곳에는 광양제철소라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제철소가 자리 잡고 있다. 광양국가산업단지의 중심업체인 광양제철소는 자동차 강판 및 에너지용 강재 전문 제철소로 직원 1만 7천여 명이 1년 365일 밤낮없이 용광로의 불꽃을 지키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주)포스코의 전신인 포항종합제철이 포항제철소에 이어 건설한 제2제철소다. 1985년 연간 270만 톤의 조강능력을 갖춘 1기 설비 건설에 착공하여 1992년 종합 준공하였으며, 그 이후 1999년 3월에는 5고로를 준공했다. 그 외에 2005년 LNG 터미널 준공 2006년 TWB 공장 준공, 2008년 자동차강반기술센터 준공 등을 거치면서, 지난해 세계 1위의 후판 생산업체로 도약했다. 광양제철소는 단일 제철소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600만 평의 부지에 조강 생산량은 연간 1,950만 톤(2010년 기준)에 달한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에는 2,300만 톤의 목표를 달성해, 세계적인 제철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간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처럼 무한한 철강의 꿈을 인류와 함께 실현해나가고 있는 광양제출은 산업안전 분야에서도 명성이 높다. 세계적 기업답게 선진 안전관리가 펼쳐지고 있는 것. 그 중심에는 제철소 현장의 전반적인 안전을 담당하는 김성철 안전팀 파트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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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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