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Gulgi;Jung, Keunwan;Jung, Son Soo;Kim, Jong-Chul;Lee, Phill-Seung
Explosives and Bl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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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5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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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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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When explosives explode in water, the effect of post-explosion gas after explosion should be considered, unlike explosion in the air. During explosion in water, the propagation velocity of the explosion pressure is faster than when the explosion occurs in the air. The generated gas is diffused and trapped in the form of bubbles by water before the energy is dissipated. At this time, the bubble expands and contracts, creating a shock wave. In order to investigate this series of phenomena, a cylinder type steel water tank capable of observing the interior was fabricated and explosion experiments were conducted. In this study, a small amount of shell-free pentolite was exploded in water. Experiments were performed to observe the behavior of the generated gas bubble as well as to measure the shock wave generated. We designed the experimental method of underwater explosion and examined the results.
Proceedings of the Korea Society for Energy Engineering kose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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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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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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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폭발현상(explosion phenomena)이 항상 연소(combustion)를 수반하는 것도 아니고, 연소현상이 항상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폭발과 연소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폭발이라고 하면 우선 큰 소리와 건물이나 실내의 파괴를 연상한다. 폭발 시에 발생하는 큰소리, 이른바 폭발음은 공기 중을 전파하는 압력파(blast wave)에 의한 것이고 건물이나 실내 파괴는 그들의 내부압력 상승에 의한 것이다. 그러므로 폭발현상은 압력상승과 불가분하다고 생각해도 된다. (중략)
정전기에 의한 사고가 발생하려면, 정전기의 발생, 착화 능력을 가진 위험한 방전의 발생, 폭발성 가스, 증기가 공기와의 비율에서 폭발 한계 내에 존재할 것 등의 세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따라서 정전기에 의한 착화, 폭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항상 이 세가지 관점에서 검토하여, 어떤 조건 하에서도 3개 조건 중 적어도 하나 이상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하, 정전기에 의한 재해 중에서 그 방전이 착화원이 되어서 발생하는 가연성 가스 등의 폭발, 화재에 의한 재해의 방지 대책에 한정해서 개설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Industrial Saf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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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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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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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Dust explosion은 combustible solid의 미세한 입자가 공기 혹은 산소중에서 폭발범위의 농도에서 부유할 때 화염 혹은 spark 등의 에너지 공급에 의해 폭발하는 현상이며 plastic 공업, 금속분말, 유기약품, 무기약품, 안료, 농수산건조물 등에서 분체취급 분야의 확대 및 취급량의 증가에 따라 분진폭발의 잠재 위험성이 급증하고 있어 화학적 성질, 농도, 입경, 폭발 압력 등의 분진특성과 함께 분진폭발의 착화온도와 상한 및 하한 농도에 대해 이론 및 실험적으로 광범위하게 연구가 진행되어져 왔다. (중략)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Industrial Saf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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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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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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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Dust explosion은 combustible solid의 미세한 입자가 공기 혹은 산소중에서 폭발범위의 농도에서 부유할 때 화염 혹은 Spark 등의 에너지 공급에 의해 폭발하는 현상이며 plastic 공업, 금속분말, 유기약품, 무기약품, 안료, 농수산건조물 등에서 분체취급 분야의 확대 및 취급량의 증가에 따라 분진폭발의 잠재 위험성이 급증하고 있어 화학적 성질, 농도, 입경, 폭발 압력 등의 분진특성과 함께 분진폭발의 착화온도와 상한 및 하한 농도에 대해 이론 및 실험적으로 광범위하게 연구가 진행되어져 왔다.(중략)
Gas explosion accidents are steadily being issued due to increased gas consumption in Korea and foreign countries. To analyze the effects of these gas explosions, a TNT equivalent method is used. In this study, the TNT equivalent was calculated in the event of an explosion due to the volume content in the air of CO, CH4 and C2H4, the typical flammable gases emitted by coal. Also, the peak overpressure and impulse variation with the distance from explosion point were compared and analyzed by gas using the calculated equivalent value of TNT. The upper limit of the TNT equivalent for the three mixed gases is up to five times larger than the other gases mixture. In addition, the peak overpressure and impulse, which are factors of the TNT characteristic curve, are also increasing as the number of gases increases.
지난 8월 13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공사현장에서 화재 발생으로 4명이 숨지고 18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많은 인명피해를 냈다. 이처럼 인명피해가 컸던 것은 우레탄 공사를 하던 밀폐공간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한 유독가스 때문에 사람들이 제대로 대피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고발생 원인으로 '용접공사' 여부를 놓고 공방을 벌였으나 경찰은 '전기합선'이라는 잠정 결론을 내렸다. 지난 2008년 1월에 발생한 경기도 이천 냉동창고 화재는 40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화재 원인은 냉동배관을 설치하면서 전기 용접을 하기 위해 불을 붙였다가 이것이 공기 중에 차 있던 유증기(기름증기)와 만나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이었다. 올 여름처럼 기온이 높고 건조한 날이 지속되면서 인화성 액체(유기용제)를 취급하는 건설현장에서는 다량의 유증기가 발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조한 조건에서 정전기에 의한 화재 폭발 누출사고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기계설비공사에서 화재, 폭발 위험성이 가장 큰 공사는 용접공사이기에 용접공사를 할 때 화재, 감전의 위험성을 배제한 후 공사에 들어간다. 용접으로 인한 사망사고의 유형으로는 용접 중 추락사고와 더불어 용접 불꽃이 가연성 물질에 옮겨 붙어 화재 발생으로 인한 질식사, 용접작업 중 절연체가 파손된 용접기 홀더 충전부의 접촉으로 인한 감전사 등이 있다. 본지는 용접으로 인한 화재 감전 등의 사고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안전작업 수칙 및 안전수칙 체크리스트, 재해사례를 시리즈로 연재한다.
화약의 힘을 결정하는 요인은 폭속, 가스량, 폭발열등이 있다. 이중 폭속은 화약의 힘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이러한 폭속을 결정하는 조건은 화약내 구성성분에 따라서 달라진다. 그러나 동일한 화약조성일 경우 폭발속도는 공기중과 같은 개방상태, 천공 내와 같은 밀폐상태에서 차이가 있을 것이며, 또한 이론상 약경, 장전밀도, 뇌관의 위력, 장전방법 등에 의해 지배를 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내 산업용화약류를 대상으로 상기의 조건들을 달리하여 폭속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폭약의 폭속에 영향을 미치는 조건을 찾아내고 이러한 조건의 변화에 따라 폭속이 어떻게 변화는 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Industrial Saf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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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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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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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산소는 공기중의 21%정도가 항시 존재하고 생명체에는 매우 필수적이고 친숙한 가스이다. 그러나 고 순도의 산소는 소량의 가연성 성분이 존재하거나 가연성 재료를 잘못 사용할 경우 폭발위험성이 큰 매우 위험한 물질이다. 따라서 고압산소의 공급시스템은 주기적인 검사와 탈지 세척공정을 통하여 이러한 위험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산소용기 및 산소설비에서 발생하는 폭발사고의 위험성을 사고사례를 통하여 분석하고, 사고를 야기하는 유지류와 같은 오염물질의 처리기준을 살펴보고, 안전성 향상을 위한 방법론을 고찰하고자 한다.(중략)
Bulletin of the Korean Institute for Industrial Saf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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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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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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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생활양식의 변화와 정밀산업의 발달로 고체 덩어리나 입자를 분쇄하여 분체의 형태로 사용, 취급, 저장하는 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 중 분체가 가연성인 경우에는 공기 또는 산소와의 접촉면적이 커서 비교적 쉽게 착화할 뿐 아니라 급격한 연소를 일으켜 화재·폭발의 위험성이 항상 존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위험성을 가지는 가연성 분진에는 소맥분, 전분, 사탕 등의 식료품을 비롯하여 가축용 사료분진, 각종금속, 플라스틱 및 화학제품 등의 가공용 분진, 약품, 연료로 사용되는 석탄 뿐 아니라 섬유부스러기, 연마시의 분진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신소재로서의 기능성 물질과 전자재료의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어 이 분야에서 분체를 취급하는 공정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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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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