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골모 세포

검색결과 66건 처리시간 0.031초

IGF-I으로 처리한 치은 및 치주인대 섬유모세포가 골모세포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the IGF-I treated Gingival and Periodontal Ligament Fibroblast on Osteoblasts)

  • 김미정;양원식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 /
    • 제31권6호
    • /
    • pp.589-600
    • /
    • 2001
  • 이 연구의 목적은 IGF-I의 골모세포에 대한 직접적 작용효과와 IGF-I이 섬유모세포에 작용된 후 섬유모세포에서 유리된 인자를 포함한 조절 배양액이 골모세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각각 치주인대 섬유모세포와 치은 섬유모세포를 이용하여 알아본 후, 치조골의 반응을 외적자극과의 사이에서 매개하는 치주인대의 주세포군인 섬유모세포를 통한 IGF-I의 골모세포에 대한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치주인대 섬유모세포와 치은 섬유모세포를 6-8주된 백서(Sprague-Dawley rat)에서 채집하고, 골모세포는 태생 21일된 동종백서에서 채집하여 기본배양을 한 후, 각 군을 6군으로 분리하여 $1{\times}10^4$/we11, (1ml/well)세포수로 분주한 골모세포 배양접시에 IGF-I을 1,10,100ng/m1로 각각 농도를 달리하여 그 효과를 알아보았다. 각각의 군은 대조군, IGF-I을 직접 투여한 골모세포 배양군, 치주인대 섬유모세포의 조절배양액을 이용한 골모세포 배양군, IGF-I으로 처리한 치주인대 섬유모세포의 조절배양액을 이용한 골모세포 배양군, 치은 섬유모세포의 조절배양액을 이용한 골모세포 배양군, IGF-I으로 처 리한 치은 섬유모세포의 조절배양액을 이용한 골모세포 배양군이다. 조절배양액은 배양 36시간후(IGF-I 처리후 12시 간 배양 포함) 채집하였고, 마지막으로 IGF-I 및 조절배양액으로 처리한 후에 추가 24시간 배양한 후, Alkaline phoaphatase 활성도, Western blot 을 이용한 BMP발현, MTT를 이용한 세포증식, BCA kit을 이용한 총단백질량 측정, Western blot을 이용한 교원질 합성 계측 및 골결절의 생성을 관찰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Alkaline phosphatase활성은 10, 100ng/m1의 IGF-I으로 처리한 군과 치주인대 섬유모세포의 조절배양액을 이용한 군, IGF-I으로 처리한 치주인대 섬유모세포의 조절배양액을 이용한 군에서 대조군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10, 100ng/ml의 IGF-I으로 처리한 치주인대 섬유모세포의 조절배양액을 이용한 실험군에서 유의성 있게 높게 나타났다. 2. 100ng/m1농도의 IGF-I으로 직접 처리한 군에서 골모세포증식이 유의성 있게 증가하였다. 3. 총단백질량은 IGF-I투여와 상관없이 대조군, 실험군 모두 유사하였다. 4. 모든 실험군에서 BMP2,4가 발현되었고, 대조군과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이상의 결과에서 IGF-I의 투여여부와는 상관없이 치주인대 섬유모세포가 유리하는 물질이 골모세포의 활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IGF-I은 고농도일때만 유의성있게 골모세포 활성을 촉진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이 연구를 통하여 치주인대 섬유모세포가 골모세포활성을 촉진 시키는 작용을 가지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 PDF

발생중인 흰쥐에 전신적으로 투여된 불소가 골형성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Fluoride Administered Systemically during Rat Development on Forming Bone)

  • 임도선;안용순;김은숙;배형준;장병수
    • Applied Microscopy
    • /
    • 제32권3호
    • /
    • pp.265-273
    • /
    • 2002
  • 본 연구는 전자현미경을 이용하여 음용 불소가 발생중인 경골의 성장변화와 골모세포의 조직학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고 에너지분광분석기를 사용하여 불소의 투여 농도에 따른 골기질 성분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전자현미경 관찰 결과, 대조군에서는 입방형의 전형적인 골모세포가 관찰되었다. 100 ppm 불소투여군의 경우, 활성이 강한 골모세포에 의해 생성된 여러층의 반전선과 새로 형성된 골성조직이 관찰되었다. 또한 골모세포의 세포질은 잘 발달된 조면세포체와 미토콘드리아가 관찰되었고 세포막 주위에는 많은 분비소포들이 관찰되었으며, 일부는 세포막과 융합되어 분비물질이 세포 밖으로 방출되었다. 200 ppm 불소투여군에서는 활성이 저하된 골모세포가 관찰되었는데, 세포질내에는 미토콘드리아가 팽창되어 있었고 수조의 형태가 파괴되어 나타났다. 또한, 조면소포체의 표면에는 리보솜이 탈락되어 관찰되었다. 300 ppm의 고농도 불소투여군에서는 골내막과 인접한 골모세포는 불규칙하게 배열되어 있었고, 세포막은 파괴되어 세포성분이 세포 밖으로 용출되어 관찰되었다. 한편, 에너지분산분광분석 결과는 대조군에 비해 100 ppm 불소투여군에서 골기질 성분인 인과 칼슘이 증가하였으나 200 ppm 및 300 ppm 불소투여군에서는 더 이상 증가하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 투여된 불소에 의해 골모세포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왕성한 골기질 합성이 관찰되었으나, 고농도의 불소 투여는 골모세포를 파괴하고 활동을 억제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에스트로젠과 프로게스테론이 골모세포의 증식과 활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Estrogen and Progesterone on the Proliferation and Activity of Osteoblastic cells Abstract)

  • 하국봉;김세원;손우성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 /
    • 제31권2호통권85호
    • /
    • pp.237-248
    • /
    • 2001
  • 치아이동에 대한 생력학적 반응은 골 형성과 재형성의 조합이라 할 수 있다. 골 형성과 흡수에는 국소적으로 작용하는 여러 부분비 인자가 관여한다. 대표적인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젠과 프로게스테론도 그 중의 한 인자로 성인 여성은 생리, 임신, 폐경 등 상태에 따라 체내 성호르몬 농도가 달라진다. 따라서 이러한 농도의 변화에 따라 골조직이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골모세포는 골흡수를 일으키는 호르몬인 PTH, Vit $D_3$ 등에 일차적으로 반응함으로써 골형성 뿐만 아니라 골흡수에도 일정한 역할을 하고 있어 파골 세포에 영향을 주는 부분비 인자도 추측해 볼 수있다. 본 연구에서는 ROS17/2.8 및 HOS 세포주를 배양하면서 에스트로젠 및 프로게스테론 등 여성 호르몬을 처리한후 골모세포의 증식과 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에스트로젠은 HOS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였으며 ROS17/2.8 세포의 증식은 촉진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2. 에스트로젠은 HOS 세포의 alkaline phosphatase 활성을 증가시켰고 ROS 세포에서는 효소활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프로게스테론은 HOS 및 ROS17/2.8 세포 모두의 증식을 억제하였으며 골모세포의 alkaline phosphatase 활성에는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4. 에스트로젠과 프로게스테론은 골모세포내에서 생성되는 superoxide, nitric oxide 및 gelatinase 활성 등 골모세포의 기능에는 유의한 변화를 일으키지 않았다.

  • PDF

치주인대세포의 골모세포 분화에서 NFATc1의 역할 (The Role of NFATc1 on Osteoblastic Differentiation in Human Periodontal Ligament Cells)

  • 이상임
    • 치위생과학회지
    • /
    • 제15권4호
    • /
    • pp.488-494
    • /
    • 2015
  • 치주인대세포의 효과적인 조절은 성공적인 치주 조직 재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NFATc1의 활성화가 골모세포에서 분화를 자극하지만, 치주인대세포가 골모세포로 분화하는 과정에서 NFATc1의 역할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hPDLCs가 골모세포로 분화하는 동안 NFATc1의 mRNA의 발현과 단백질 발현이 유도됨을 처음으로 확인하였다. CsA에 의한 NFATc1의 억제는 세포증식을 감소시켰다. 게다가, CsA를 처리한 결과, 분화표지자, ALP activity 및 광화결정형성을 감소시켰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NFATc1이 치주 재생을 위한 골모세포 분화에 중요한 조절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사람 태아 골모세포에서 고분자 히알루론산의 골형성 유도에 관한 연구 (The Effect of High Molecular Hyaluronic Acid on Bone Formation in Human Fetal Osteoblasts)

  • 이광수;김현아;김윤상;유형근;신형식
    • Journal of Periodontal and Implant Science
    • /
    • 제32권3호
    • /
    • pp.589-602
    • /
    • 2002
  • Hyaluronic acid (HA)는 중요한 glycosaminoglycan 중 하나로서 단백질과 화학적 결합을 하지 않기 때문에 분리가 쉽고 결합조직의 세포간 기질의 주요 성분이다. 우리는 점탄성 고분자 hyaluronic acid를 실험실상에서 사람 태아 골모세포의 골 형성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우리는 여러 농도의 HA에 대한 사람 태아 골모세포에서의 세포증식, 염기성 인산분해효소 활성, 석회화 결절 형성능, 교원질 합성능 그리고 bone sialoprotein (BSP)의 발현 정도를 검사하였다. 세포증식에서 각 농도의 HA 처리군과 대조군 간에 2일과 4일간의 결과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염기성 인산분해효소 활성에서는 0.063% HA 처리군에서 음성 대조군에 비해 가장 유의한 염기성 인산분해효소 활성을 보였다 (p<0.05). 0.063% HA 처리군은 교원질 합성능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p<0.05). 석회화 결절 형성능에서는 0.063% HA 처리군에서 대조군에 비해 많은 염색된 석회화 결절을 보였다. BSP의 발현 정도를 분석한 Western blot에서는 대조군에 비해 0.063% HA 처리군에서 증가된 단백질 발현을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 고분자 HA가 실험실상에서 사람 태아 골모세포의 분화를 통해 새로운 골 형성을 유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시사하였다.

카페인과 칼슘이 골모 세포의 활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affeine and calcium on the activities of the mouse osteoblastic cells)

  • 전윤식;백혜정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 /
    • 제32권2호통권91호
    • /
    • pp.129-142
    • /
    • 2002
  • 사회적, 경제적 여건의 향상으로 성인들의 교정치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폐경기 여성에 있어서 골다공증의 증가는 교정치료에 제한이 되며, 골다공증과 카페인과의 관련 여부는 최근까지 논란이 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생후 1일된 마우스의 골모세포를 in Vitro상에서 카페인과 칼슘 및 이 둘을 혼합 처리하여 골모세포의 활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실험에 사용한 골모세포는 마우스의 두개관에서 얻었으며, 카페인 단독 처리, 칼슘 단독 처리, 카페인과 칼슘의 혼합처리를 시행하였다. 카페인 처리를 한 경우 1일, 2일, 4일째 세포 독성 정도를 570 nm ELISA로 분석을 시행하였고, 카페인, 칼슘 및 혼합 처리시 배양 후 28일째 Von Kossa staining 후 영상분석기에 의해 광화된 골결절의 밀도를 측정하였으며, 염기성 인산분해효소 활성도 변화를 배양 후 2일, 7일, 14일, 21일, 28일째 405 nm spectrophotometer로 측정하였고, IL-1 ${\beta}$의 활성도를 48시간 후 492 nm ELISA로 분석을 시행하였다. 얻어진 수치들은 ANOVA test로 통계 분석하였다. 1. 카페인에 대한 세포 독성은 카페인의 농도가 1.0 mM, 2.0 mM로 증가함에 따라, 2일, 4일로 배양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세포수는 감소하였다. 2. 광화된 골결절의 밀도는 카페인을 단독 처리한 경 우 0.2 mM에서, 칼슘 단독 처리시에는 1.2 mM에서, 혼합 처리한 경우 0.1 mM 카페인과 1.8 mM 칼슘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다. 3. 염기성 인산분해효소 활성도는 비처리시 칼슘과 같이 14일째 최대값을 보이는 반면, 카페인을 단독 처리한 경우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활성도가 증가하였다. 카페인과 칼슘 혼합 처리시에는 칼슘 농도가 1.2 mM, 1.8 mM인 경우 배양 14일에 염기성 인산분해효소의 활성도가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나, 2.5 mM인 경우 활성도가 감소하였다. 4. II-1 ${\beta}$의 활성도는 카페인을 단독 처리한 경우 0.2 mM, 1.0 mM에서, 칼슘 단독 처리시에는 1.8 mM에서, 혼합 처리시 0.1 mM 카페인과 1.8 mM 칼슘 혼합 처리한 경우 높게 나타났고, 고농도의 카페인, 칼슘 혼합 처리 시에는 낮게 나타났다 이러한 실험 결과를 통하여 칼슘이 1.2 mM, 1.8 mM 농도로 존재하는 경우 카페인에 의한 골모세포의 염기성 인산분해효소 활성과 IL-1 ${\beta}$의 활성 억제 효과가 어느 정도 회복되나, 2.5 mM 고농도의 칼슘은 억제된 활성을 회복시키지 못함을 확인하였다.

아데포비어의 부작용인 골다공증 원인 규명을 위한 세포학적 연구 (Cytological Study on the Cause of the Osteoporotic Side Effects of Adefovir Dipivoxil)

  • 박호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 /
    • 제51권3호
    • /
    • pp.379-385
    • /
    • 2019
  • 골다공증은 호르몬의 변화와 무기질 감소에 의해 골밀도의 감소를 유발하여 골절의 위험을 높이는 질환이다. 최근 보고에 의하면, 간염바이러스 및 에이즈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Adefovir dipivoxil (ADV)의 장기적 복용에서 골다공증 부작용이 유발할 수 있음이 보고 되고 있다. 이에 대한 연구수행을 위해 골모세포주 hFOB1.19와 혈관내피세포 HUVEC을 이용하여 ADV에 대한 생물학적 연관성을 평가하였다. 우선적으로 ADV를 농도별로 처리한 후 각 세포와 핵의 형태학적 분석을 위해 DAPI와 crystal violet 염색을 시행하였다. 또한 세포 증식에 대한 약물 효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CCK-8분석과 골모세포에 대한 분화유도 및 억제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ALP 염색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ADV는 hFOB1.19 세포와 HUVEC 세포에서 농도 의존적으로 세포의 비대 현상을 유발하였고, 세포의 증식이 억제되었다. 이러한 원인들을 규명하기 위해 TGF-${\beta}$발현을 조사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발현 감소에 의한 생물학적 영향이 골모세포로부터 골세포로의 분화 과정에 관여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ADV 약물이 골모세포와 혈관내피세포의 TGF-${\beta}$의 발현을 억제하여 핵의 크기 증가와 세포형태의 비대증을 유발하며, 세포의 증식억제 및 골모세포 분화능에 영향을 줌으로서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ADV 복용에 따른 골다공증 발병 원인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연구 및 이를 이용한 임상영역에 활용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NFI-C 결손 생쥐의 상아모세포 분화과정에서 DSPP와 BSP mRNA의 발현 (EXPRESSION OF DSPP AND BSP MRNAS DURING ODONTOBLAST DIFFERENTIATION IN THE NFI-C (-/-) MICE)

  • 정현구;이상호;이난영;김흥중;박주철;이창섭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 /
    • 제32권4호
    • /
    • pp.662-669
    • /
    • 2005
  • NFI-C는 정상적으로 상아모세포, 골모세포에 존재하며, NFI-C가 결손된 경우 치근상아질을 형성하는 상아모세포의 분화에 이상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NFI-C (-/-) 생쥐에서 치관 및 치근의 상아질을 형성하는 상아모세포의 표현형을 상아모세포에 특이적으로 발현하는 DSPP와 골모세포에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BSP 유전자를 이용한 in-situ hybridization을 통하여 연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NFI-C (-/-) 생쥐의 구치에서 치관 상아질은 정상적으로 형성되었으나 치근 상아질은 형성되지 않았다. 2. NFI-C (-/-) 생쥐의 하악 절치의 순측 상아질은 비교적 많이 형성되었으나, 설측의 상아질은 형성되지 않았다. 3. NFI-C (-/-) 생쥐의 하악 절치의 상아모세포는 형태가 변화되었으며, 형성된 상아질 내에 세포가 함입되는 양상을 보였다. 4. NFI-C (-/-) 생쥐의 구치에서 치관부위의 상아모세포에서는 DSPP가 강하게 발현되었으나, 치근부위의 상아모세포에서는 발현되지 않았다. 또한 NFI-C (-/-) 생쥐에서 절치의 순측 상아모세포에서는 DSPP가 약하게 발현되었다. 5. 정상 생쥐에서 절치의 상아모세포에서는 BSP가 발현되지 않았으나 NFI-C (-/-) 생쥐에서는 BSP가 강하게 발현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NFI-C가 결손된 경우 상아모세포가 골모세포로 분화되는 표현형의 변화를 보이는 것으로 사료된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