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고3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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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국립공원 계곡부 식생의 식물사회학적 연구 (Phytosociological Study on Vegetation of Valley in Kyeryongsan national Park)

  • 송호경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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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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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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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는 국립공원의 산림관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계곡부식생을 조사하였다 계룡산국립공원의 계곡부식생을 ZM학과의 식물사회학적인 방법으로 분류한 결과 까치박달군락으로 구분되었다 까치박달군락은 다시 고로쇠나무아군락, 조릿대아군락, 병꽃나무아군락 등 3개의 아군락으로 서어나무군락은 쥐똥나무아군락 쪽동백아군란 등 2개의 아군락으로 구분되었다 까치박달군락은 서어나무군락보다 해발고가 높고 습한 지역에 분포하였다 또한 동일한 계곡이라 할지라도 입지조건 중 특히 계곡부가 위치해 있는 사면의 방위에 따라 식생구성의 차이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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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외선 전자파 건조방법을 이용한 고기능성 전지활성 생대두 미세분말의 제조 및 응용 (The Application and Producing of High-Bio full Fat Activated Soybean Flour By Electron Wave Drying Soybean With Far-infrared)

  • 박정수
    • 한국산업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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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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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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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에서는 생 대두의 약열 성으로 대두의 분말 화시 마찰열에 의한 영양소가 파괴되며 생 대두 안에 수분과 단백질, 지질의 엉킴 현상으로 대두의 분말화가 어려운 실정이다. 전지활성 생 대두 미세 분말은 저온 가열처리에 의해 리폭시게나이즈와 같은 효소를 파괴시키지 않는 방법의 일환으로서 원적외선 건조방법을 이용하여 대두분말의 품질이 우수한 분말 제조법의 개발로 산업화함으로써 국민건강에 기여할 수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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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법을 달리한 마늘 첨가식이가 자발성 고혈압쥐의 혈액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Heat Treatment of Garlic Added Diet on the Blood of Spontaneously Hypertension Rat)

  • 전희정;백재은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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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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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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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실험에서는 사람의 본태성 고혈압과 가장 유사 한 증상을 나타내는 SHR을 이용하여 고혈압의 악성기에 해당하는 6개월간의 장기간 동안 생마늘과 익힌 마늘 첨가식이를 급여함으로써 마늘의 열처리가 혈청 지질과 혈액 응고에 미치는 효과를 비교 관찰하였다. 실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식이 섭취량은 익힌 마늘 3% 첨가군이 다소 낮았으며, 체중 증가량 및 식이 효율은 마늘 첨가군과 대조군간이 차이는 없었다. 총 콜레스테롤 수준은 마늘 첨가군이 대조군에 비해 현저히 저하되었으며, 특히 익힌 마늘군이 생마늘 군 보다 낮게 나타났다. 중성 지질 수준은 마늘 첨가군 들이 대조군에 비해 낮았다. 혈장 prothrombin time은 마늘 첨가군들이 대조군 보다 길었으며, 마늘 열처리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Fibrinogen 농도는 익힌 마늘군이 대조군이나 생마늘군 보다 낮았다. Fibrinogen과 pro- thrombin time은 유의한 부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이상을 종합하여 살펴보면, 익힌 마늘 3%와 생마늘 3% 첨가군 모두 체중이나 식이 섭취량 및 식이 효율에서 대조군과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일상 식이 섭취 수준으로서 섭취할 수 있는 농도로 여겨진 다. 열처리 효과를 비교해 보면, 익힌 마늘의 생리 효과가 생마늘에 비해 낮다고 보고된 타 연구 결과와는 달리 , 본 실험에서는 익힌 마늘과 생마늘의 효과가 유사 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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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교육인증의 글쓰기 요구와 연구논문 작성 - 서울대 공대 '과학과 기술 글쓰기' 강좌 경험을 중심으로 (Requirement of Writing in KEC2005 and Preparing the Research Paper - Focused on the Experience of 'Writing in Science & Technology' in Seoul National University)

  • 김훈기
    • 공학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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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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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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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논문에서는 공학교육인증이 요구하는 글쓰기 능력이 무엇인지를 공대 고학년생을 대상으로 검토했다. 공학인증기준2005 설명서에 따르면 공대 고학년생은 의사소통 능력의 제고는 물론 전공, 특히 종합설계 교과목을 위해 글쓰기 훈련이 필요하다. 연구소논문 작성은 학생이 알고 있는 전공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량은 물론 새로운 문제의 설정과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이들 요건을 충족시킬 가능성이 크다. 이 사실은 2009년 1년간 서울대학교 공대 '과학과 기술 글쓰기' 교과목의 수강생이 제출한 소논문에서 부분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공학교육인증과 글쓰기의 연관성을 파악하기 위한 구체적인 시도이며, 각 공대별 특성에 맞는 글쓰기 프로그램의 설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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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일부지역 여자 중·고등학생의 체형인식도 및 식생활 행동 비교 (A Comparison of Body Image and Dietary Behavior in Middle and High School girls in Gyeongbuk Area)

  • 김혜진;이경아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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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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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7-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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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연구는 경북지역 여자 중 고등학교 학생의 체형인 식도와 식생활 행동 비교를 알아보기 위하여 경북의 여자중학생 194명과 여자고등학생 170명을 대상으로 2014년 9월에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총 364부를 배부한 후 364부(100% 회수)를 회수하여 최종 연구 분석에 사용하였다. 1. 조사 대상자의 평균 BMI는 21.29로 정상 수준이었으며, 여고생이 여중생에 비해 신장, 체중, BMI가 모두 높은 수치를 보였고 신장(p<0.001)과 체중(p<0.01)은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나 BMI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2. 조사대상자의 체형인식에서, 조사대상자 전체 중 51.4%가 보통체형, 37.4%가 뚱뚱한 체형, 11.3%가 마른 체형 순으로 응답하였으며, 여고생(43.9%)이 여중생(31.6%)에 비해 뚱뚱한 체형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높게 나타나 유의한(p<0.05) 차이를 보였다. 체형에 대한 만족도에서, 조사대상자 전체 중 52.2%가 '불만족이다'고 응답하였으며 32.7%가 '보통이다', 15.1%가 '만족이다'고 응답하였으며, 특히 '불만족이다'고 응답한 비율이 여고생(64.1%)이 여중생(44.0%)에 비해 유의하게(p<0.001) 높게 나타났다. 3. 조사 대상자의 체형인식과 BMI를 비교 분석한 결과, 조사대상자 전체에서 자신을 마른 체형으로 응답한 군의 63.4%가 저체중으로, 보통 체형으로 응답한 군의 70.0%가 정상체중으로, 뚱뚱한 체형으로 응답한 군의 53.3%가 과체중과 비만으로 나타나 뚱뚱한 체형으로 응답한 군이 다른 두군에 비해 올바른 체형인식 비율이 낮았다. 특히 자신을 뚱뚱한 체형으로 인식하는 대상자들 중 5.2%가 저체중, 41.5%가 정상체중으로 조사되어 자신을 뚱뚱하다고 인식하는 여학생의 절반이 왜곡된 체형인식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중생과 여고생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자신을 뚱뚱한 체형으로 응답한 여학생 중 여중생 39.3%, 여고생 53.3%는 정상체중과 저체중으로 나타났으며, 자신을 마른 체형이라고 응답한 여학생 중 과체중 이상이 여중생은 0.0%, 여고생은 18.8%로 나타나 여고생이 여중생에 비해 자신의 체형에 대해 잘못 인식하는 비율이 유의하게(p<0.001)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4. 조사대상자 전체 중 63.7%가 체중조절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고생(67.3%)이 여중생(60.6%)에 비해 체중조절 경험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BMI가 높을수록, 자신을 뚱뚱한 체형으로 인식할수록 체중조절 경험이 유의하게(p<0.001)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조절 방법으로는 '음식의 조절과 운동을 병행한다'(22.0%), '식사량을 조절한다'(20.9%), '운동을 한다'(18.7%), '간식과 야식을 줄인다'(17.4%) 순으로 나타났다. 5. 조사대상자의 비만 관련 식행동 평가를 15항목에 대해 5점 척도로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자들의 총 평균 점수는 3.19/5.00점으로 조사되었다. 평균점수보다 낮은 평가점수를 나타낸 항목은 총 7개로 '음식의 영양소를 따져 가면서 먹는다'(2.15), 'TV나 컴퓨터를 보면서 식사를 한다'(2.94), '자주 과식을 한다'(2.98),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배가 불러도 계속 먹는다'(3.03), '다른 식사보다 저녁을 많이 먹는다'(3.03), '밤 9시 이후에 간식을 먹는다'(3.07), '배가 고프지 않아도 뷔페의 음식을 모두 먹는다'(3.14) 순으로 나타났다. 여중생과 여고생의 비만관련 식행동을 비교한 결과, 총평균 점수는 여고생(3.06)이 여중생(3.33)에 비해 유의하게(p<0.001) 낮은 점수를 보여 비만관련 식행동이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을 살펴볼 때, 조사대상 여중생과 여고생의 BMI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여고생이 여중생에 비해 뚱뚱한 체형이라고 응답한 비율과 자신의 체형에 대해 잘못 인식하는 비율이 높고 체형만족도가 낮으며, 비만관련 식행동이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적절한 식습관이 체중증가로 이어지고 사춘기에 가지는 예민한 감수성으로 단지 날씬해져야 한다는 생각에 스스로 체중감량을 시도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학교에서 양질의 급식이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안에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체계적인 영양교육이 이루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무엇보다 체형에 관심이 많은 여학생들이 불충분한 지식과 잘못된 상식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의 체중조절을 하지 않도록 학교 안에서 체계적인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본 연구결과에서 도출된 바를 토대로 여고생들에 대한 체형인식 및 체중조절에 관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올바른 체형인식과 식행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시급한 것으로 사료된다.

2026년까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지역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수에 대한 예측과 대학 입학정원수와의 비교 분석 (The Forecasting for the numbers of a high-school graduate and statistical analysis for the numbers of limit of matriculation until 2026 year in Daegu Gyoungbook)

  • 김종태;서효민;이인락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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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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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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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이동평균을 이용하여 2009년부터 2026년까지 대구 경북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지역의 고3학생수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수)를 예측하고, 그 결과와 교육인적자원 통계서비스의 2005년부터 2007년까지의 고3학생수에 대한 예측들과 비교분석하였다. 그리고 고3학생수의 감소에 대하여 대구 경북의 전문대학을 포함한 대학들의 입학정원수와 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2007년의 고3학생수를 기준으로 볼 때, 교육인적자원 통계시스템의 예측연도2007년 예측결과인 2017년에 입학생유치의 어려움은 피하더라도 2-3년 후인 2019년과 2020년에는 대구?경북의 입학생 유치에 심각한 어려움이 오는 것으로 예측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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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생의 인터넷 사용량에 따른 심리, 행동, 대인관계 특성의 차이 (Differences in High-School Students' Psychological, Behavioral, and Interpersonal Characteristics Depending on the Amount of Time Spent on the Internet)

  • 이미리
    • 대한가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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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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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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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is study investigated the purpose of internet usage among high-school seniors and how their psychological, behavioral, and interpersonal adjustment levels were affected by the amount of lime spent on the internet. The subjects were 572 high-school seniors who participated in the first panel of Korean Education Empolyment Panel (KEEP). The participants were divided into 2 groups: low use group using the internet for less than 30 minutes a day and high un group using the internet for more than 3 hours a day. The adjustment levels of these two groups were compared. The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e high use group used the internet to enjoy games, whereas the low use group used the internet to seek schoolwork-related information. Second, the high use group had more negative self-concepts and experienced more stress regarding economic hardship than the low use group. Finally, the high use group watched T.V. longer, studied less, and had more experiences of deviant behaviors, such as bullying, smoking, drinking, and sexual rel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