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고혈압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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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성 고혈압 환자에서 혈압과 산화 스트레스 관련 지표 간의 상관성에 관한 연구 (Association between oxidative stress and blood pressure in Korean subclinical hypertensive patients)

  • 한정화;이혜진;최희정;윤경은;강명희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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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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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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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is study was conducted in order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hypertension and oxidative stress-related parameters and to evaluate these parameters in subclinical hypertensive patients and normotensive subjects living in Korea. We attempted to determine whether oxidative stress-related parameters would differ between two groups of 227 newly-diagnosed, untreated (systolic blood pressure (BP) ${\geq}$ 130 mmHg and diastolic BP ${\geq}$ 85 mmHg) and 130 normotensive subjects (systolic BP < 120 mmHg and diastolic BP < 80 mmHg).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were collected using a simple questionnaire. From subjects' blood, degree of DNA damage in lymphocytes, the activities of erythrocyte superoxide dismutase, catalase, and glutathione peroxidase, level of plasma total radical-trapping antioxidant potential (TRAP), glutathione, and anti-oxidative vitamins, as well as plasma lipid profiles and conjugated diene (CD) were analyzed. Evaluation of the associations of oxidative stress-related parameters with blood pressure of the subjects was performed using Pearson partial correlation and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after adjusting for confounding factors. Several oxidative stress-related parameters were higher in subclinical hypertensive patients than in normotensive subjects. Plasma levels of ${\alpha}$-tocopherol, ${\beta}$-carotene, TRAP, and activity of GSH-px were significantly lower in subclinical hypertensive patients than in normotensive subjects. Increased levels of DNA damage, lipid peroxidation, triglyceride, total cholesterol, and LDL-cholesterol were observed in subclinical hypertensive patients. These results confirm an association between blood pressure and oxidative stress-related parameters and suggest that the pathogenic role of oxidative stress in hypertension might be significant.

진료수행 시험에서 채점자 및 시험 일자에 따른 결과 차이 (Difference in Results according to Scorer and Test Date in Clinical Practice Test)

  • 권소희;김영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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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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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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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진료수행 시험 상황을 재연하여 실제 의사가 채점한 결과와 표준화 환자가 채점한 결과의 차이가 있는지, 첫째 날 응시한 학생과 정보가 노출된 둘째 날 응시한 학생의 점수 차이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의과대학 4학년 101명이 4가지 세트(본태성고혈압, 수면장애, 기분저하, 무월경)로 구성된 진료수행 시험에 응시하였다. 학생들은 첫째 날과 둘째 날 중 표준화환자 채점 세트와 의사 채점 세트로 구성된 평가 일정하나에 무작위로 배정되었다. 각 진료수행의 평가지침은 병력청취, 신체진찰, 환자교육, 환자의사관계, 진찰태도로 영역을 구분하여 구성하였다. 각 상황별, 영역별 성취점수를 표준점수로 변환하여 집단 간 차이를 비교하였다. 모든 영역에서 여학생의 성취점수가 남학생의 성취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1). 표준화 환자가 채점한 집단과 의사가 채점한 집단의 평균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425). 연속되는 시험일자 중 둘째 날 응시한 군이 병력청취와 신체진찰영역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에서는 채점자의 신분에 따른 평가 결과에 차이가 없음을 다시 한 번 밝히면서 표준화 환자를 활용한 평가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고려인삼이 마우스의 간조직 DNA 합성능에 미치는 영향( I ) (Influence of Panax Ginseng on Hepatic DNA Synthesis in Mice)

  • 채유병;장원상;권영진
    • The Korean Journal of Phys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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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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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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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4
  • 인삼이 마우스의 간조직 방사능지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몸무게 $18{\sim}20\;g$ 되는 마우스 수컷 30마리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은 실험을 실시하였다. 인삼주정추출액은 고려인삼 300g을 95% 에칠 알코올로 중탕남비 위에서 약 300시간 동안 추출하여 얻은 54.2 g의 흑갈색 추출물을 생리적 식염수 1 ml 속에 이 추출물 4 mg 이 포함되도록 용해시켜 만들었다. 인삼군에는 5일 동안 매일 같은 시각에 인삼주정추출액을 몸무게 10 g에 대하여 0.05 ml씩 등의 피하에 주사하였으며 식염수군에는 몸무게 10 g에 대하여 0.05 ml 씩 피하에 주사하였다. 인삼주정추출액 혹은 식염수 투여가 시작된지 제 5일째 되는 날에 해당 약물을 주사한 다음 2시간 후에 $[^3H]$ thymidine을 단 1회에 복강 속에 주사하고 이어서 이들 동물을 1, 10 및 24시간 후에 한번에 5마리씩 도살하여 간조직을 적출하고 자기장사법을 이용하여 방사능지수를 계수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3H]$ thymidine 주사 후 1, 10 및 24시간만에 관찰된 식염수군의 간조직 방사능지수는 각각 $3.23{\pm}0.23,\;5.20{\pm}0.21$$6.00{\pm}0.30$이었다. 2. 인삼군의 간조직 방사능지수는 1, 10 및 24시간 값이 각각 $4.02{\pm}0.33,\;6.32{\pm}0.32$$7.42{\pm}0.35$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인삼군의 간조직 방사능지수는 식염수군의 해당 값보다 현저하게 증가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보아 인삼은 마우스의 간조직 DNA 합성능을 촉진시킨다고 믿어진다.세에 다발하는 경향을 보이고, 오히려 연령이 높아질수록 질병이환율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 반면, 안이비인후과질환만이 점진적 증가를 보여 대조를 이루었다. 4) 가족력과 질환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중풍환자의 25.0%가 중풍의 가족력을, 고혈압환자의 11.6%가 고혈압의 가족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가족력과의 상관관계가 매우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고, 그밖에 결핵은 5.6%, 당뇨병은 2.6%가 가족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음주와 질환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호흡기질환의 36.4%, 고혈압의 34.7%, 심장병의 33.3%, 소화기질환의 28.4%가 음주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음주의 정도는 조사되지 않아 음주와 질환과의 필연적 관계는 알 수 없었다. 6) 흡연과 질환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호흡기질환의 44.1%, 심장병의 38.0%, 고혈압의 29.8%가 흡연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흡연의 정도는 조사되지 않아 흡연과 질환의 필연적 관계는 알 수 없었다. 7) 사상체질의 분포는 태음인(太陰人) 44.6%, 소양인(少陽人) 30.7%, 소음인(少陰人) 24.7%, 태양인(太陽人) 0.0%의 순으로 나타났고, 체질별 질환빈도는 모든 체질에서 운동기계 질환과 소화기계 질환의 이환율을 높았는데, 태음인에서는 순환기계질환(50.0%), 호흡기계질환 (23.1%)이 타체질에 비해 높게 나타났고, 소양인에서는 운동기계질환(77.7%), 난청등 안이비인후과 질환(12.2%)이 타체질에 비하여 높게 나타났고, 소음인에 있어서는 소화기계 질환(65.8%)이 타체질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8) 양방의 1차검진상 이상소견자의 빈도와 한양방종합판정에 의한 질환의 빈도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노인질환의 특성상 건강검진에 한방의 참여가 필요한 이유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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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 정도와 융합적인 영향요인 분석 : 2009-2013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Convergence Factors Related to Glycemic Control in Workers with Diabetes Mellitus : using the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09-2013)

  • 박다혜;장은희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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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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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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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직장인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 정도와 융합적인 영향요인을 파악하여 당뇨병관리를 위한 중재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은 2009-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활용하였으며, 만19세 이상 65세 미만의 성인 중 당뇨병을 진단받고, 직장을 가지고 있는 총 76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당화혈색소 7.0% 미만을 혈당조절군, 7.0% 이상을 혈당비조절군으로 분류하였으며,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일반적 특성 중 성별, 질병관련 및 건강행태 특성 중 당뇨병이환기간, 당뇨병치료여부, 고혈압진단여부, 흡연, 중등도 신체활동, 걷기 실천여부가 그룹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로지스틱회귀분석결과 성별, 당뇨치료여부, 고혈압진단여부, 걷기 실천여부가 당화혈색소 조절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직장인 당뇨병 환자들의 적극적인 당뇨치료와 일상생활에서의 걷기실천이 중요하며, 이를 지지해 줄 수 있는 직장 내 환경조성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성인의 동맥관 개존증 결찰술 시행후 심흉비의 변화 -30례 보고- (The Change of Cardiothoracic Ratio after Ligation of Patent Ductus Arteriosus in Adult -Report of 30 cases-)

  • 황상원;이연재;김한용;유병하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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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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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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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배경: 성인의 동맥관개존증치료에는 폐고혈압, 동맥벽 석회화, 동맥관의 동맥류화와 같은 어려움이 있다. 저자들은 동맥관 결찰후에 심장의 크기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마산 삼성 병원에서는 1987년에서부터 1997년 까지 30명의 성인 동맥관 개존 환자를 결찰법으로 수술 했다. 결과: 이들은 남자가 9명 이었으며 여자가 21명이었다. 나이는 16세 에서 44세 였고 평균 26.1세였다. 이들 중 폐동맥 고혈압은 15례에서 있었고 9명의 환자에서 NYHA class III 이상의 운동시 호흡곤란이 있었다. 수술 방법은 모두 테프론을 덧댄 결찰법을 시행 하였고, 수술후 합병증은 3례의 창상 감염과 1례의 일시적인 애성이 있었다. 수술전 심흉 비는 54.7%에서 수술후 51.9%로 변화 되었다. 심흉비의 변화는 울혈성 심부전을 가진 환자들에서 더욱 특징적 이었는데 수술전 64.8%에서 수술후 58.5%로 변화 되었다. 수술과 연관된 사망은 없었다. 결론: 이상의 연구에서 성인에서 동맥관을 결찰한 뒤에 심흉비가 감안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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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인(肥滿人)의 생활행태(生活行態)와 사상체질(四象體質)의 상관성(相關性)에 관(關)한 연구(硏究) (A study on the Associations between life style of Obese Patients and Sasang Constitutions)

  • 김은영;김종원
    • 사상체질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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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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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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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목 적 현대사회에 있어 생활전반에 걸쳐 편리화를 추구하는 사회환경과 식생활의 변화, 각종 스트레스 등으로 비만증은 급격히 늘어가며 심장병,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 고지혈증, 지방간 등을 유발시킨다. 비만도 질병이기에 비만이 되기 쉬운 체질이 있을 것이고 비만인의 생활에도 체질적 특성이 있지 않을까 하여 이 연구를 하게 되었다. 방 법 (1) 연구대상 1999년 4월 l일 부터 1999년 5월 30일까지 부산진구 나라한의원에 내원한 여성 환자 10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2) 사상체질감별 환자 문진과 나라한의원에서 만든 사상체질감별 설문지를 통한 체질감별로 최종 확정했다. 결 과 (1) 비만증환자의 81.2%가 태음인, 15.8%가 소음인, 3%가 소양인이었다. (2) 소음인이 식사시간이 30분 이상인 경우가 유의성이 있었다. (3) 소음인이 초저녁잠이 많다는데 유의성이 있었다. (4) 태음인이 전체비만에서 유의성이 있었고 소음인에서는 복부비만과 하체비만에 유의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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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환자의 임상특성이 예약 부도에 미치는 영향 분석 (Analysis of the Effect of Patients' Clinical Conditions on No-Shows)

  • 이상복;박기택;정광헌
    • 한국전자거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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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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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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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논문에서는 환자들의 임상특성이 예약 부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미국의 한 보훈병원에 있는 7,055명 환자들의 진단 상병명과 그들의 예약 부도 데이터를 이용하여 진단 상병에 따른 예약 부도의 차이, 진단 상병의 개수에 따른 차이에 대해서 분석 및 비교를 실시하였다. 약물 중독,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과, 고혈압과 같은 만성 질환에서 예약 부도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진단 상병의 개수가 증가할수록 예약 부도가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나, 진단 상병의 개수가 4개를 넘어서면 예약 부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통계적 분석 과정을 통해 의료 환경에서 수행하고 있는 진료 및 예약 부도 관리의 문제점을 식별하여 제시하였다. 본 논문의 결과는 병원의 예약 부도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데 이용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

Henoch-Sch$\ddot{o}$nlein Purpura 신염 환자에서 경정맥 고용량 스테로이드 충격요법 후 발생된 저칼륨혈증으로 인한 다뇨증과 야간뇨 (Hypokalemia-induced Polyuria with Nocturia after Intravenous Methylprednisolone Pulse Therapy in a Henoch-Sch$\ddot{o}$nlein Purpura Nephritis Patient)

  • 김근정;이준호
    • Childhood Kidne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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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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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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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경정맥 고용량 스테로이드 충격요법(IMPT)의 부작용으로는 고혈압, 동성 서맥, 심방심실 전도장애, 심방 세동, 심방 조동, 심실 빈맥 등의 부정맥, 구토, 구역질 등의 소화기 장애, 백내장, 저칼륨혈증, 그리고 감염성 질환 등이 있다. 그중, 저칼륨혈증은 IMPT를 받는 환자의 17% 정도에서 경미하게 나타날 수 있다. 저칼륨혈증이 신수질의 요농축 능력을 저하시켜 다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지만, IMPT후 경미한 저칼륨혈증으로 인해 심한 야간뇨과 다뇨증이 발생하였다는 보고는 별로 없다. 이에 본 저자들은 다량의 단백뇨와 혈뇨를 보이는 HSP 신염환자에게 세 차례의 IMPT 시행 후 환아에게 발생한 경미한 저칼륨혈증으로 인한 심한 야간뇨와 다뇨증의 발생을 경험하였기에 이에 보고하는 바이다.

엇갈린 교합 환자에서의 가철성 보철을 이용한 전악구강회복 증례 (Full mouth rehabilitation of the patient with crossed occlusion using removable partial denture restoration: A case report)

  • 최유라;강정경;김나홍;장희원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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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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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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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엇갈린 교합을 가진 가철성 국소의치에서는 하중시 의치의 다양한 움직임과 불리한 안정으로 인해 환자의 만족감을 얻는 것이 어렵다. 편측 소수 잔존치 증례에서는 안정적인 양측성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임플란트 식립 또는 잔존치근을 이용한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본 증례에서는 고혈압, 협심증, 고령 등의 전신질환을 고려하여 가철성 국소의치를 치료방법으로 선택하였다. 엇갈린 교합으로 인해 수직고경이 상실된 환자에게 수직고경을 회복해 주기 위해서 정확한 진단과 분석이 필수적이며, 근신경계에 대한 적응을 파악해야만 수직고경을 회복해 줄 수 있다.

체-폐동맥루의 혈관 내 치료: 증례 보고 (Endovascular Treatment of a Systemic-to-Pulmonary Artery Fistula: A Case Report)

  • 이은별;심동재;김도영;이정휘
    • 대한영상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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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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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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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체-폐동맥루는 주로 외상, 감염, 종양 등에 의해 유발될 수 있으나 위험 인자가 없는 환자에서 생기는 체-폐동맥루는 매우 드물다. 이들은 감염이나 출혈 혹은 폐 고혈압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치료가 필요하다. 호흡곤란을 주소로 내원한 67세 여자 환자에서 늑간동맥-폐동맥루가 발견되었다. 먼저 배출혈관인 확장된 폐동맥으로 역행성으로 접근하여 코일 색전술로 치료하였으나 5개월 후 인접폐동맥의 확장이 관찰되어 공급동맥인 늑간동맥을 N-butyl cyanoacrylate를 이용하여 색전하였다. 10개월 추적검사에서 환자의 증상과 확장된 폐동맥은 호전되었다. 체-폐동맥루를 치료에서 순차적 혹은 동시에 역방향과 순방향 접근으로 혈관 내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