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고정성 교정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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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견에서 교정적 고정원으로서의 티타늄 미니스크류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itanium Miniscrew as Orthodontic Anchorage : An experimental investigation in dogs)

  • 윤병수;최병호;이원유;김경남;심형보;박진형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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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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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7-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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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교정치료에서 원하는 치아이동을 위해서는 안정된 고정원이 필요한데 티타늄 미니스크류가 매식과 제거가 쉽고, 구강 내 여러 부위에서 적용이 가능하고, 환자가 느끼는 불편감이나 비용적인 부담이 적고, 제거 후에 치유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어 최근에 교정적 고정원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티타늄 미니스크류를 교정적 고정원으로 사용한 임상 예들이 여러 편 발표되었는데 미니스크류의 이완이 가장 큰 실패의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보고된 논문들에서 교정적 고정원으로 안정성을 줄 수 있는 스크류의 식립 길이에 관한 연구가 없는 상태이다. 교정적 고정원으로 미니스크류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식립 부위에 따른 골구조와 골밀도 차이를 고려한 식립 길이에 관한 기준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성견의 상악골과 하악골에서 직경 2mm 티타늄 미니스크류를 다양한 길이로 식립하고 교정력을 적용한 후 그 안정성을 평가하여 교정적 고정원으로 사용될 수 있는 미니스크류의 식립 길이를 결정하고자 하였다. 미니스크류가 상악에서는 6mm 이상, 하악에서는 4mm 이상이 골 내에 식립될 때 8주 동안 200g의 교정력에 동요도나 위치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식립 부위로는 부착치은 부위 치근 사이에 식립될 때 구강청결이 유지되고 미니스크류 주변 치은조직에 자극을 주지 않아 정상적인 조직으로 유지 될 수 있었다. 또한 교정력 적용 8주 후 치근단 방사선 사진검사에서 스크류 주변 치근 흡수나 치조골 흡수, 치주 인대 손상이 관찰되지 않았다. 따라서 상$\cdot$하악 골밀도와 골구조의 차이를 고려하여 미니스크류의 골내 식립 길이를 적절히 조절함으로써 교정적 고정원으로 티타늄 미니스크류가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Sn-Pg line와 Sn perp. 에서부터의 거리에는 차이가 없었다(p$44.32\%$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였고, 피질골 절단술 시행시에 저항중심의 수직적 위치는 치경부에서 치근단 쪽으로 치근 길이의 $46.38\%$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여 피질골 절단술 시행하지 않은 경우보다 치근단 쪽으로 이동되었으며, 후방견인력의 크기 변화에 따라 저항 중심의 수직적 위치는 변하지 않았다.Stainless Steel의 순이었다. 5. 비틀림실험은 0.016x0.022의 경우 Unitek Resilient가 가장 비틀림에 대한 저항이 큰데, 64.8회의 회전후 파절한다. 그 다음으로 Jinsung Stainless Steel, Unitek Hi-T, Ormco Stainless Steel, Unitek Standard(50.6회) 순이었다. 0.019x0.025의 경우 Jinsung Stainless Steel이 가장 커서 83.2회의 회전에 저항하고, Unitek Resilient, Unitek Standard의 순이고 Ormco와 Unitek Hi-T가 가장 저항력이 작았다. 6. 주사전자현미경으로 본 표면은 모든 제품에서 생산과정 중에 보이는 압흔과 pitting이 관찰되는데, 진성기업의 Stainless Steel은 가늘고 긴 압흔이 있으며 비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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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식 교정장치 부착환자에서 음파칫솔의 치면세균막 제거 효과에 관한 연구 (Research on plaque removal by sonic toothbrush for patients with a fixed orthodontic appliance)

  • 차경석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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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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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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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이 연구의 목적은 고정식 교정장치 부착환자에서 음파잇솔질과 수동잇솔질의 치면세균막 제거능력을 비교, 평가하여 교정치료시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구강위생 관리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는데 있다. 비발치 환자로 상, 하악 제 2대구치까지 고정식 교정장치를 부착한 청소년기 아동(남자 23명, 여자 37명)과 성인(남자 15명, 여자 45명)을 대상으로 하여 각각을 수동잇솔질과 음파잇솔질 군으로 분류하였다. 음파칫솔은 Philips oral healthcare HX-4401을 사용하였으며 잇솔질시간은 음파, 수동 모두 2분으로 표준화시켰다. 잇솔질 후 치면세균막 지수는 Wilkins의 PHP를 변형시켜 측정하였다. 각 군의 치면세균막 지수를 측정하여 비교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청소년, 성인 모두에서 음파잇솔군의 치면세균막지수 감소효과가 수동잇솔군에 비해 유의하게 크게 나타났다(청소년 : p<0.01 성인 : p<0.05). 2. 청소년과 성인을 구분하여 치면세균막지수 감소양상을 비교하였을 때 청소년에서 더 큰 감소 효과를 보였다.(p<0.01). 3. 같은 칫솔종류를 사용할 경우 청소년, 성인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붕괴된 교합을 가진 환자에서 교정치료와 임플란트를 이용한 전악 수복: 증례보고 (Full mouth rehabilitation using orthodontic treatment and implants in patient with collapsed occlusion: A case report)

  • 안아영;곽재영;허성주;김성균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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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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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9-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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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임플란트 식립 시 자연치와 임플란트 사이의 간격은 치주 조직 보존 및 심미에 중요한 요소이다. 또한 고정성 치아 수복 시 치아의 비정상적 위치 이동과 경사 이동은 의도적 근관치료를 필요로 할 수도 있고 저작효율에 불리하게 작용하기도 한다. 본 증례에서는 치열이 불균일하고 붕괴된 교합을 가진 환자에서 완전구강회복을 시행하기에 앞서 치아재배열을 위한 교정치료를 진행하였다. 환자는 통증이나 소리와 같은 측두하악관절장애 증상 및 불편감이 없으므로 교정치료를 진행하는 데 무리가 없었다. 임플란트 식립 전부터 시작한 교정치료를 임플란트 임시 보철물 시적 후에도 진행하였고 전치부 보호 및 심미를 위하여 교합고경을 전치부 기준 2 mm 거상하였다. 교정치료 완료 후 임플란트 및 자연치에 도재전장금관(Porcelain-fused-to-metal crown, PFM crown) 혹은 브릿지(bridge)로 최종 수복하였다. 환자의 치열 개선 및 무치악부 수복으로 기능적, 심미적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보였다.

피질골 절제술을 응용한 구치의 원심직립 이동 (Corticotomy and the molar uprighting)

  • 김상철;강경화;오승환;이인성;김선영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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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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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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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빠르며 정확하고 안전한 치아이동을 목표로 삼고 있는 교정치료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여겨지는 피질골 절제술과 견인 골형성술을 응용한 구치의 원심직립이동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어렵거나 치료 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판단되는 구치의 원심직립 이동을 피질골 절제술과 견인 골형성술을 응용하여 도모하였다 각각의 원심직립 증례를 통해 피질골 절제술과 견인 골형성술의 적용 술식, 견인장치 등을 논하고 그 효과를 파악하였다. 빠른 치아이동과 이에 따른 교정치료 기간의 단축이 가능하고 통상의 교정치료로는 이동에 한계가 있었던 치아이동을 구치의 정출이나 고정원의 상실 없이 도모할 수 있었다.

인비절라인 시스템을 이용한 부정교합의 진단 및 치료 (Diagnosis and Treatment of Malocclusions using the Invisalign System)

  • 김형수;안재현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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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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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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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최근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발전으로 환자의 모형을 scanning하여 3차원 가상 모델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러한 모델은 컴퓨터로 처리되어 치료 시작부터 끝까지 여러 단계의 치아 이동이 이루어지고, 치아 이동의 각 단계별로 stereolithographic model이 만들어 지는데, 이는 일련의 투명하고 얇은 overlay 장치를 제작하는 기초가 된다. 계획된 치아 이동의 단계에 따라 치아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환자가 장치를 항상 사용해야 하며, 중정도의 crowding과 공간 폐쇄는 이 장치로 치료가 용이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지금까지 이 장치를 경험해 본 결과, 고정성 교정장치에 비해 환자가 불편을 덜 느끼고 심미성과 구강 청결이 좋아 환자의 협조도가 뛰어 났다. 이 장치는 완전히 맹출된 영구치열 환자에서 부정교합에 대한 또 하나의 유용한 접근법이라 할 수 있다.

순/구개열 환자에서의 교정-보철 치험례 (ORTHODONTIC AND PROSTHODONTIC TREATMENT IN CLEFT LIP AND PALATE PATIENT)

  • 장원석;최영철;이긍호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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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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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8-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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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순 구개열(cleft lip and palate)은 구강악안면 영역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선천성 기형 중 하나로 유전적, 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생된다. 순 구개열 환자는 입술, 코 등의 기형을 보이며 치과적 문제점으로, 이환측 측절치는 결손되어 있거나 과잉치가 존재하고 형태적 이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맹출하지 못하거나 이소맹출을 하게된다. 이른 시기에 수행된 수술의 반흔조직(scar tissue)으로 인하여 상악골 성장의 장애가 발생되어 흔히 골격성 III급 부정교합이 야기되기 쉬우며, 섭식장애와 발음장애를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복잡한 문제로 인하여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관리가 필요하다. 순/구개열(cleft lip and alveolus only)은 악안면 영역에 제한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비이환측은 전방으로 회전되어 수평피개가 증가되고, 이환측은 내측으로 회전되어 견치부에서 end to end 관계, 혹은 반대교합을 보인다. 순/구개열 수술은 이와 같은 문제점 등을 개선시키기 위한 것이며, 상악골의 전후방적 성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본 증례는 좌측에 순/구개열을 가진 5세 3개월의 여아로 생후 3개월 및 3세에 두 번의 구순열 봉합 수술을 받았으며, 상악 좌측 유측절치와 영구측절치가 결손되어 있었고, 다발성 우식증 및 비구누공(oroantral fistula)이 존재하였으며, 골격성 3급 부정교합을 보였다. 그러나 본 증례가 지니고 있는 골격성 III급 부정교합은 구순열 수술후의 반흔조직에 의한 것은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환자의 기능과 심미성을 회복하기 위하여 혼합치열기 동안 공간관리(space supervision) 및 악기능 장치 (functional regulator)를 이용한 골격성 부정교합을 치료하였으며, 영구치열기 동안 고정성 교정치료를 시행한 후 보철 치료를 시행하여 비구누공을 key and keyway attachment와 Konus crown을 이용한 가철성 obturator로 폐쇄하여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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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복된 치아의 교정적 견인을 통한 치험예 (Orthodontic Traction of Impacted Tooth)

  • 김경호;최광철;이지연;강창수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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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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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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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매복된 치아는 부정교합과 인접치아의 치근 흡수, 낭종 등의 병적 변화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임상적 검사와 방사선학적 검사를 통해 정확한 위치를 화인하도록 하고, 적절한 치료계획을 통해 제 위치를 찾아주어야 한다. 외과적 수술시 치주적 문제점들을 고려하여 연조직과 골조직의 보존을 최대화할수 있어야 하며 한자의 구강 위생상태에 대한 철저한 교육을 통해 좋은 구강 위생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교정적 견인시에는 매복치를 배열할 공간의 확보와 고정원에 대한 고려가 선행되어야 하며, 교정적 견인시 적절한 힘과 mechanics의 구사로 치근의 흡수 등의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상태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이용한 교정적 견인을 시도할 수 있다. 매복된 치아는 병적 변화를 일으킨 경우나 반드시 발치를 해야 하는 경우만 아니라면 교정적 견인을 통해 기능과 심미성을 회복시켜 줄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과 발견시의 올바른 진단과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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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대구치 발거에 의한 III급 부정교합자의 치료효과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reatment effects of Class III cases by second molar extraction)

  • 이성희;박영국;정규림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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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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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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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이 연구는 제 2 대구치를 발거하고 하악 제 1 대구치의 후방이동을 위해 CPHG(cervical pull head gear)와 경우에 따라 III급 고무줄을 사용하여 고정성 교정장치로 치료한 III급 부정교합자의 치료전후 안면골 및 치아치조부, 연조직의 평균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시행되었다. 평균 ANB가 $-1.4^{\circ}$ 이고 IMPA가 $85^{\circ}$인 중등도이하의 III급 부정교합자 15명을 대상으로 치료전후 측모두부 X-선 규격사진의 평균 두개안면부 측면 중첩모식도를 작성하고 계측 분석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전안면고경에 대한 전하안면고경의 비율은 $0.6\%$증가(P<0.01)하였고, 하악 평면각이 $1.5^{\circ}$증가(P<0.05)하였다. 2. 전방 두개저에 대한 하악골 위치는 미약하게 후하방회전하였다. 3. 하악 제 1 대구치가 4.06mm(P<0.001)후방경사이동하였고 하악 전치는 설측으로 $3.2^{\circ}$경사이동(P<0.05)하였다. 4. 하순의 후퇴로 인한 안모의 개선이 이루어졌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할 때 골격성 부조화가 중등도 이하인 III급 부정교합자에서 하악 제 1대구치의 후방이동을 용이하게 하고 하악 전치의 지나친 설측경사를 피하기 위해 제 2 대구치를 발거하는 것은 조심스러운 증례의 선택시 치료에 유용하리라 사료된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제 2 대구치 발거 후 제 3대구치의 맹출 및 치료후 예후에 대한 장기적인 관찰은 이루어지지 못하여 향후 이에 대한 계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타과와의 협진을 통한 다수치 결손을 동반한 성장기 환자의 보철 수복 증례 (Interdisciplinary approach on oral rehabilitation of an adolescent patient with multiple missing teeth: a clinical report)

  • 권긍록;백장현;이현우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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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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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9-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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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외상이나 선천적 결손에 의한 영구치아의 결손은 치료 방법과 적용 시기의 결정이 치료의 예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본 증례는 성장기 환자로서 치아와 두개안면골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및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하고 성장 양식을 고려해서 일정기간 임시수복물과 임시 가철성 보철물을 사용하였으며, 성장 완료 후 임플란트 등을 이용한 고정성 보철수복 치료를 시행한 경우로써 교정과와 보철과의 협진 진료, 붕괴된 교합고경의 재확립 과정, 임플란트 보철치료 시 고려해야할 사항들에 대해 발표하고자 한다.

골격성 3급 부정 교합을 지닌 법랑질 형성 부전증 환자의 복합적 치료 (MULTIDISCIPLINARY MANAGEMENT FOR AMELOGENESIS IMPERFECTA PATIENT WITH SKELETAL C III MALOCCLUSION)

  • 오정환;김학렬;황윤태;김여갑;류동목;이백수;윤병욱;전준혁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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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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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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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법랑질 형성부전증은 전치부 개교합과 같은 골격적인 문제를 자주 동반하며, 이러한 경우 구강악안면외과, 보철과, 보존과, 교정과 의사들이 함께 치료하여야 한다. 본 증례는 법랑질의 약화와 치아 우식증 등의 이유로 일반적인 교정치료를 시행할 수 없어 보철적 방법으로 치료하였다. 보존적, 보철적 방법을 이용하여 술전 교정과 같은 안정된 교합을 형성하였다. 악교정 수술을 시행하고 SAS 등을 이용하여 악간고정을 시행하여 양호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