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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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record of Diplazium mettenianum (Miq.) C. Chr. var. metteniamum (Athyriaceae) from Korea (한반도 미기록 식물: 깃주름고사리(개고사리과))

  • Lee, Chang Shook;Lee, Kanghyup;Ko, Sun Yeul
    • Korean Journal of Plant Tax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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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4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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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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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e newly recorded species, Diplazium mettenianum (Miq.) C. Chr. var. mettenianum (Athyriaceae) was collected from a forest in Min-oreum, Jeju-do. D. mettenianum var. mettenianum (vernacular name: 'Kit-ju-reum-go-sa-ri') is distinguished from other Korean congeners of the genus Diplazium by having pinnae shallowly or halfway lobed, lower pinnae stalked, lanceolate, pinna segments serrate margin and obtuse apex. A new Korean name, 'Kit-ju-reum-go-sa-ri', was given based on the shape of pinna halfway lobed. Descriptions and illustrations of this taxon and its photograph in the habitat are provided along with a key to the species of Diplazium from Korea.

Effect of Reaction Conditions on the Thiamine Decomposition by Bracken (고사리의 Thiamine 분해에 미치는 반응조건(反應條件)의 영향)

  • Yoon, Jae-Young;Lee, Su-Rae
    • Korean Journal of F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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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0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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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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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Antithiamine activity of raw and cooked brackens(Pteridium aquilinum) was evaluated under various reaction conditions by means of the thiochrome fluorescence method. The effects of caffeic acid and cysteine on the thiamine decomposition were also determined by thiochrome fluorescence and Lactobacillus viridescens bioassay methods. A water extract of raw bracken exhibited a high antithiamine activity which was increased with higher pH, temperature, incubation time and concentration of bracken. The influence of reaction conditions was less apparent in cooked bracken than in raw bracken. Caffeic acid stimulated the thiamine decomposition whereas cysteine showed a suppressive effect. The effect of cysteine was lower in the decomposition of thiamine by bracken ex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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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and sensory evaluation of bracken (Pteridium aquilinum) and Aster scaber dried by different methods (건조방법에 따른 고사리와 취나물의 이화학적 및 관능적 특성)

  • Jiang, Gui-Hun;Na, Mi Og;Eun, Jong-Bang
    • Food Science and Preser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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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3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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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9-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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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e changes in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and sensory evaluation of bracken (Pteridium aquilinum) and Aster scaber dried by different methods sun-dried, hot-air-dried and freeze-dried were investigated. The freeze-dried Aster scaber showed the lowest moisture content than those of sun-dried and hot-air-dried. Freeze-dried bracken and Aster scaber showed higher rehydration rate than sun-dried and hot-air-dried. In the color values, the freeze-dried bracken and Aster scaber had the highest $L^*$ value of 29.48 and 32.73, respectively, while freeze-dried Aster scaber showed the lowest $a^*$ value of -6.78. Rehydrated bracken and Aster scaber after freeze-dried were the highest value in $L^*$ and $b^*$, while the lowest in $a^*$ value. In sensory evaluation, freeze-dried bracken and Aster scaber showed the highest in color, appearance, flavor, texture and overall acceptability.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exture between hot-air-dried bracken and freeze-dried bracken after rehydrating. However, freeze-dried bracken and Aster scaber were the highest in color, appearance, flavor and overall acceptability. In conclusion, freeze-dried bracken and Aster scaber showed the best rehydrated rate, color and sensory properties.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of Starch Extracted from the Root of Pteridium spp. according to Extraction Method (고사리 뿌리 전분의 추출방법에 따른 이화학적 특성)

  • Moon, Jung-Seob;Yeom, Gue-Saeng;Yang, Jin-Ho;Gi, Se-hyun;Kim, Dong-Won
    • Proceedings of the Plant Resources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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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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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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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고사리(Ferns)는 고사리 속(Pteridium spp.)에 속하는 양치식물의 총칭으로서 우리나라에는 22과 70속 272종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고사리의 어린 순에는 가식부 100 g 당 칼슘 15.0mg, 칼륨 185.0mg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골다공증, 심혈관질환 등에 효과가 있고 식이섬유로 인해 변비 예방에도 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사리 뿌리에서 추출한 전분은 중국 및 일본 등지에서 면류나 제과용으로 이용되고 있어 고사리 재배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기대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고사리 뿌리는 가정용믹서기로 분쇄하는 방법과 고무망치를 사용해 파쇄한 방법에서 식품첨가제로 이용되고 있는 sodium metabisulfite 등 3종의 산화방지제를 사용하여 추출한 전분의 이화학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고사리 전분의 추출 수율은 분쇄하는 방법에서 높은 경향이었고 추출용액 중에서는 sodium metabisulfite 4% 용액에서 분쇄 처리 9.5%와 파쇄 처리 8.3%로 가장 높은 수율을 보였고, ascorbic acid 침지에서는 5.1%와 5.5%로 낮은 수율을 나타냈다. 추출한 전분의 색도값에서는 파쇄하는 처리에서 L 값이 높아지고 a와 b 값은 낮아지는 경향이었고 sodium metabisulfite 4% 용액 침지에서 분쇄와 파쇄 두 방법에서 가장 높은 명도값을 보였다. 고사리 전분의 추출방법별 Ca 함량은 분쇄 처리에 파쇄 처리에서 높아지는 양상을 보였고 파쇄 후 ascorbic acid 4% 용액에서 추출하는 처리에서 0.23%로 가장 높았으며, Mg 함량도 분쇄 처리에 비해 파쇄 처리에서 경미하게 높은 양상을 보였다. 유효태 Fe 함량 또한 파쇄처리에서 높은 경향을 보였고 추출 용액중에서는 ascorbic acid 4% 용액이 0.12%의 높은 함량을 보였다. 고사리 전분의 추출방법별 호화특성에서 최고 점도는 증류수, ascorbic acid 및 sodium carbonate 추출에서는 파쇄하는 방법에서 높아지는 경향이었지만 sodium metabisulfite 추출에서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강하점도는 모든 추출용액에서 분쇄 처리에 비해 파쇄 처리에서 현저하게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고 치반점도는 sodium metabisulfite와 ascorbic acid 추출은 파쇄처리에서 83.9 RVU와 53.0RVU로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 반면 sodium carbonate와 증류수 추출에서는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호화시간은 분쇄 처리가 파쇄 처리에 비해 약간 늘어나는 경향이었고 추출용액 간에는 큰 차이가 없었으며 호화온도는 분쇄처리가 파쇄 처리에 비해 높아지는 결과를 나타냈으며 파쇄한 고사리 뿌리를 증류수를 이용해 추출한 전분에서 가장 낮은 $69.7^{\circ}C$의 호화온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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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 Starch Yield and Physio-Chemical Characteristics of Bracken (Pteridium aquilinum Kuhn) according to Harvesting Time (고사리 뿌리의 채취시기에 따른 전분 추출수율과 이화학적 특성)

  • Jung-Seob Moon;Gue-Saeng, Yeom;Song-Hee Ahn;;Dong-Chun Cheong
    • Proceedings of the Plant Resources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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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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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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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고사리(Pteridium aquilinum Kuhn)는 고사리 속(Pteridium spp.)에 속하는 양치식물의 총칭으로서 우리나라에는 22과 70속 272종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고사리의 어린 순에는 가식부 100g 당 칼슘 15.0mg, 칼륨 185.0mg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 등에 효과가 있고 식이섬유로 인해 변비 예방에도 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사리 재배면적은 2019년 기준 5,349ha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전체 산채류 재배면적에서 2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재배면적의 증가에 따라 고사리 재배의 부가가치를 높일수 있는 방안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으로 그 중 고사리 뿌리에서 추출한 전분은 중국 및 일본 등지에서 면류나 제과용으로 이용되고 있어 고사리 재배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기대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고사리 뿌리의 채취시기에 따른 뿌리 전분의 생산성과 이화학적 특성을 조사하기 위해 2020년 3월 26일부터 10월 28일 까지 5회에 걸쳐 뿌리를 수확하여 세척한 후 고무망치로 파쇄하고 수침 방법을 이용해 추출한 전분의 추출수율과 이화학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채취시기별 고사리 뿌리의 생산성은 7월 27일 수확에서 3,783.3kg/10a로 유의하게 높은 수량을 보였다. 파쇄한 고사리 뿌리를 24시간 sodium metabisulfite 0.4% V/W 용액에 수침하여 전분을 추출한 후 24시간 간격으로 3회에 걸쳐 진탕, 침전과 세척의 과정을 거친 후 조사한 전분 추출 수율은 3월 26일 수확한 뿌리에서 7.6%로 가장 높았고 7월 27일과 9월 24일 채취한 경우에서는 전분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10월 28일에는 4.9%의 유의하게 낮았다. 추출한 전분의 색도분석에서 L값은 채취시기가 늦어질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고 a, b값은 낮아지는 경향을 보여 전분의 색도가 향상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신속점도측정기로 조사한 전분의 호화특성에서는 채취시기가 늦어질수록 전분의 최고점도는 높아졌으나 최저점도 및 최종점도는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냈다. 전분의 무기물 함량은 3월 26일과 5월 25일 채취하는 경우 Fe > Ca > Mg > K > P의 순으로 함량이 높았으나 10월 28일 채취한 경우에서는 Fe와 Ca이 감소되고 K 함량은 증가하여 Ca > Fe > Mg > K > P의 순으로 무기물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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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Record of Thalassometridae (Crinoidea, Comantulida, Oligophreata) in Korea (바다갯고사리과(바다나리강, 바다나리목, 협중강아목)의 1 한국미기록종)

  • Shin Sook
    • Animal Systematics, Evolution and D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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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0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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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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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axonomic study for the comantulid crinoids collected from Korea Strait was conducted. A oligophreatan species, Parametra orion (A. H. Clark, 1907) belonging to the family Thalassometridae, was identified and turned out to be new to the Korean fauna. The family Thalassometridae is newly reported in Korea.

Shoot yield and growth characteristics of Pteridium spp. according to the dickness of sowed seed root (고사리의 종근 규격에 따른 파종 2년차 신초 출현양상 및 수량성)

  • Moon, Jung-Seob;Ahn, Song-Hee;Lee, Yong-Mun;Yang, Jin-Ho;Kim, Dong-Won
    • Proceedings of the Plant Resources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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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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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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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고사리(Ferns)는 고사리 속(Pteiidium spp.)에 속하는 양치식물의 총칭으로서 우리나라에는 22과 70속 272종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고사리의 어린 순에는 가식부 100g 당 칼슘 15.0mg, 칼륨 185.0mg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골다공증, 심혈관질환 등에 효과가 있고 식이섬유로 인해 변비 예방에도 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7년 기준 우리나라의 고사리 재배면적은 3,280ha 수준으로 그중 전라북도의 고사리 재배는 재배면적 285ha이며 연간 생산량 1,985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21%를 차지하고 있어 전라북도의 산채 재배작목 중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고사리 재배는 정식 후 수확기간이 길고 제초노력 등의 노동력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최근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나, 종근의 적정 규격 등에 대한 기준이 제시되지 않아 경영비 부담이 큰 실정이다. 본 연구는 고사리 종근 규격을 종근 두께 기준 A등급($14.1{\pm}3.31mm$), B등급($8.3{\pm}1.88mm$), C등급($3.3{\pm}2.31mm$)로 구분하여 표고 500m의 허브시험장 연구포장에 3월 28일 정식한 후 2018년 4월부터 신초 출현양상 및 수량성을 조사하였다. 파종 2년차 고사리 신초의 출현양상은 4월 11일부터 출현을 시작하여 6월 11일 까지 빠르게 증가하여 7월 9일 이후 고온기이후 증가세가 완만해지는 경향을 보였고 9월 10일까지 누적 신초수는 A 등급 파종구에서 80.0개를 보였다. 신초 출현 후 포자엽이 전개되어 상품성을 상실하기까지의 포자엽 전개일수는 주 수확시기인 4~5월에는 5.3~6.7일이 소요되었으나, 포자엽 전개이후 울폐가 이루어지는 8~9월에는 9.7~11.7일이 소요되어 생육 초기 차광에 의한 전개일수 연장효과가 기대되었다. 생육기간 동안 조사시기별 신초의 두께는 6월 11일과 9월 11일 조사한 신초에서 굵어지는 경향을 보였고, 상품성 있는 고사리 신초의 규격을 신초장 20cm로 포자엽 전개 직전으로 한정하여 수확을 실시한 결과 파종 2년차 수확은 4월18일 이후 4회 이루어졌으며 신초의 생체중은 5.2~6.0g/개의 범위로 종근 규격 간에는 차이가 인정 되지 않았다. 4월 18일에서 5월 8일까지의 수확기간 동안 누적 신초 수확량은 A 등급과 B 등급의 종근을 파종한 처리에서 각 32.2개/$m^2$, 30.3개/$m^2$로 C 등급 파종구에 비해 유의하게 수확 신초수가 증가하였다. 단위면적당 신초 수량성은 4월 30일 3회차 수확시부터 종근 규격간 차이가 있었으며 누적 신초수량은 A 등급과 B 등급 파종구에서 각 183.3kg/10a, 169.9kg/10a로 유의하게 높았는데 이는 파종된 종근의 두께에 따라 상품성 있는 신초 출현수가 유의하게 증가된 때문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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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e Morphology of Some Ophioglossaceous Species (고사리삼과 식물 수 종의 포자 형태)

  • 선병윤
    • Journal of Plant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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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7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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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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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Spore morphology of 14 species of Ophioglossaceae is examined, and descriptions and key based on spore morphology are provided. In addition, spores of one species of Angiopteris and three species of Osmunda are examined for comparision with those of Ophioglossaceae. Spore shape at proximal face is sub triangular or triquete in Botrychium and circular in Ophiog~ lossum, Angiopteris and Osmunda. Based on the wall sculpturing patterns, three groups can be recognized within Botrychium, and the differences of wall sculpturing among these groups are smaller as compared to those among Botrychium, Ophioglossum, Osmunda and Angiopteris. This result supports the previous infrafamilial system of Clausen, which was mainly based on the characteristics of vernation, habit, fertile and sterile segments of the leaf, and gametophyte. Spores of nine species of Ophioglossum, which are circular in proximal face and fossulate or foveolate in wall sculpturing, are quite uniform as compared to those of Botrychium. Therefore they should be kept under a single genus rather than split into four genera suggested by Nishida (1952).(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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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Species of the Shallow-water Comantulids(Echinodermata, Crinoidea) from Geomundo Island; New Records in Korea (거문도 연안 갯고사리류 (극피동물문, 바다나리강)의 4한국미기록종)

  • Shin, Sook
    • Animal Systematics, Evolution and D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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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7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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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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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The crinoids collected at the subtidal zone in Geomundo Island were identified. Four species belonging to the family Comasteridae, order Comantulida turned out to be new to the Korean fauna. They are Comantheria intermedia, Comanthus japonicus, C. solaster and C. parvicirrus which are redescribed on the morphological characteristic with illustrations. The class Crinoidea is new to Korean fa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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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New Records of Colobometridae (Echinodermata, Crinoidea, Comantulida) in Korea (한국산 돌기발갯고사리류(극피동물문, 바다나리강, 바다나리목)의 2미기록종)

  • Shin, Sook
    • Animal Systematics, Evolution and D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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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8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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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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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Some cirnoids collected by scuba divers from Jeju Island are identified. Of which two species, Cyllometra manca(Carpenter, 1888) and Decametra tigrina (A. H. Clark,1907) belonging to the family colobometridae and order Comantulida, turned out to be new to the Korean fauna. The Colobometridae is reported in Korea for the firs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