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경제적 준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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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인의 경제적 노후준비에 대한 종단적 변화유형과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 잠재계층성장분석을 활용하여 (A Study on the Types and Determinants of Longitudinal Changes in the Economic Preparations for the aging Among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Using Latent Class Growth Model)

  • 이계승;김동하
    • 사회복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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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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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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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지체장애인의 경제적 노후준비의 다양성과 변화성을 고려하여 시간의 경과에 따라 나타나는 경제적 노후준비의 변화궤적을 유형화하고, 그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요인들의 영향력을 Andersen의 모형에 따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장애인고용패널 2차년도(2009)부터 8차년도(2015)까지 총 7개년의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분석에 사용된 대상자는 총 1847명이다. 장애인의 경제적 노후준비에 관한 종단적 변화유형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잠재계층성장분석(LCGA)을 실시하였으며, 이후 분류된 유형에 대한 결정요인들의 영향력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다항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지체장애인의 경제적 노후준비 종단적 변화유형은 노후준비감소집단, 비노후준비지속집단, 노후준비증가집단, 노후준비유지집단으로 구분되었으며, 결정요인으로는 교육수준, 소득, 사회경제적 지위, 취업, 주택소유,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여부, 일상생활능력정도가 각 유형의 분류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지체장애인의 경제적 노후준비를 촉진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차별화된 대응방안과 실질적인 정책적 제언을 제시하였다.

중년층의 직업특성과 활동특성이 은퇴준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he Occupation and Activity Nature of the Middle-Aged on Retirement Preparation)

  • 신계수;조성숙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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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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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6-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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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급속한 저출산과 고령화 추세를 보이고 있는 우리나라는 IMF 외환위기 이후 저성장과 저금리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여건에서 현재 중년층은 다가올 노년기에 대비하기 위해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경제적 은퇴준비를 체계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업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중년층의 직업특성과 활동특성이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경제적 은퇴준비 영역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한다. 수도권과 충청권 지역의 회사원, 공무원, 자영업, 전문직에 종사하는 30~50대 344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분석한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령이 높고 건강이 좋을수록 직장에서의 역할이 안정적이고 여가활동을 많이 할수록 신체적 준비를 더 많이 하고 있었다. 둘째, 남성에 비해 여성이 직장동료와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록 직업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이고 여가활동을 중요시할수록 심리적 준비를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신의 직장이 안정적이라고 인식하며 사회활동과 여가활동을 많이 할수록 사회적 준비를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을수록 경제적 준비 정도가 높았지만 직업특성과 활동특성은 경제적 준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은퇴준비가 직업 특성과 활동특성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며, 향후 중년층의 은퇴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노후준비에 대한 책임인식이 경제적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 소득수준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s of Recognition of Retirement Responsibility on Financial Retirement Preparedness: Focusing on Moderating Effects of Income-level)

  • 김정근;박은주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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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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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9-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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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제7차 국민노후보장패널자료를 사용하여 노후준비에 대한 개인별 책임인식 차이가 경제적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을 소득수준에 따른 조절효과를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기술통계분석과 소득수준의 조절효과 분석을 위한 위계적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Hierarchical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방법을 사용하였다. 1단계 모형에서는 통제변수와 독립변수인 '노후준비 책임인식'변수를, 2단계에선 조절변수인 '소득·욕구비율(INR)'을, 3단계에서는 독립변수와 조절변수를 조합한 '상호작용항'을 순차적으로 투입하여 분석하였다. 총 분석대상자는 3,869명으로 평균 연령은 58.9세였고, 남성이 전체의 55.3%를 차지하였다. 경제적 노후준비를 하고 있다고 응답한 경우는 전체의 35.8%에 불과하였으며, 준비하고 있지 않다고 응답한 경우가 64.2%로 약 2배 차이를 보였다. 주요 연구 분석 결과, 첫째, 노후준비에 대한 주된 역할이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있다고 응답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응답자 중 65%가 노후대책마련 책임이 자기 본인에게 있다고 응답하였는데, 이는 유럽의 37%보다도 높은 수치였다. 둘째, 노후준비에 대한 책임이 자기 자신에게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외부에 있다고 응답한 사람보다 경제적 노후준비를 하고 있는 경향을 보였다. 셋째, 소득수준은 노후준비에 대한 책임인식이 경제적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에 부(-)의 조절효과(moderating effect)를 보였다. 넷째, 소득수준이 증가할수록, 학력수준이 높을수록 경제적 노후준비를 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어 저소득·저학력학층은 고소득·고학력층에 비해 경제적 노후준비를 적게 하는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노후준비에 대한 자신의 책임의식이 높더라도 소득이 낮아 경제적 노후준비에 어려움을 경험하는 저소득·저학력층을 위한 다양한 실천적·정책적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근로자의 개인적·직업적 특성과 노후준비와의 관계 - 반월·시화공단 근로자를 중심으로 - (Relations among Personal, Occupational Characteristics and Preparation for the Old Age - Focused on the Workers in the Banwol·Siwha Industrial Complex-)

  • 최명화;최수일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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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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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9-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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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성공적 노화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통해 성공적 노화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이를 위해서 어떻게 노후를 준비하여야 하는가를 밝히고자 하였다. 근로자의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조사하고 그 요인들이 노후준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경기도에 위치하는 반월공단과 시화공단에 근무하고 있는 40세 이상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조사기간은 2011년 10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총 280부였고, 이중 결측값이 있는 자료를 제외한 총 261부를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요인분석, 차이검정, 그리고 다중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사회학적 특성이 노후 준비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결과 건강상태가 전반적인 노후준비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연령, 학력, 월 평균수입, 종교, 그리고 자녀수가 부분적으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업무특성이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관한 분석에서 직무만족은 신체적 노후준비와 경제적 노후준비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직업몰입은 경제적 노후준비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째,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노후준비도의 차이분석에서 연령, 학력, 배우자 유무, 종교유무, 건강상태, 그리고 자녀수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치과위생사의 노후생활 준비 (Preparation for Old Age Life of Dental Hygienists)

  • 김민영;김선주;김지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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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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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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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치과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그들의 안정적 노후생활준비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노후생활준비에 대하여 조사하여 사회적 지원 방향을 모색하고자 실시하였다. 층화추출법으로 표본 추출된 1,560개소 치과의료기관의 치과위생사에게 우편으로 설문지를 발송하여 자기기입에 의한 단면조사를 실시하였다. 노후생활에서 걱정되는 문제점에 대한 결과 '경제'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경제적 노후준비를 하고 있는 비율이 84.3%로 높게 나타났고, 그 방법으로는 '정기예금 및 적금'이 62.6%로 가장 높았다. 경제적 노후준비 만족도는 평균 2.60으로 불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생활을 위한 신체적 준비의 평균점수는 2.97, 정서적 준비는 3.59, 여가준비는 2.56으로 낮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치과위생사의 노후생활을 위한 경제적 준비 만족도는 낮았고, 신체적, 정서적 및 여가 준비정도 또한 낮게 나타나 30대부터 노후생활준비를 계획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이를 위해 대한치과위생사협회에서는 적극적으로 이들의 은퇴 후 노후생활을 위한 교육, 정책, 제도 등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필리핀 베이비부머 교민의 성공적 노후준비 (The Successful Preparation for the Old Age research of Philippines Baby Boomer overseas Korean)

  • 박현식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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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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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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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필리핀 교민 중 베이비부머의 노후준비가 성공적 노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필리핀 마닐라에 거주하는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을 대상으로 2011년 6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이루어졌으며, 배포된 총 150부 중 105부를 SPSS 18.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해외 교민들의 노후 준비 실태 파악을 통해 해외 교민의 노후 정책을 수립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연구하였다. 연구결과 연구 대상자들은 경제적 노후준비 수준이 상대적으로 가장 높았으며, 신체적 노후준비, 정서적 노후준비는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성공적 노후를 위해서 정서적 준비가 경제적, 신체적 준비에 비해 중요도 및 예측에 있어서 상대적인 영향력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외 교민의 노후에 대한 사회 복지적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정서적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중증 장애인의 경제적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요인 (A Study of Determinants Influencing the Economic Preparation for the Aging among People with Severe Disabilities)

  • 이계승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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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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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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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고령사회에서 상대적 소외감과 박탈감을 경험하고 있는 중증장애인들의 노후를 조명하고, 그들이 행복하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요인들을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이는 생태체계적 관점에 따라 살펴보았다. 분석 자료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인고용패널조사 8차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분석에 사용된 대상은 30세 이상 60세 미만의 중증장애인 950명이다. 분석방법으로는 이항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개인적 요인으로는 연령과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미취업보다는 취업 중증장애인이, 자존감이 높을수록 노후준비를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장애요인인 장애유형과, 도움필요정도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내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가족 및 사회적 요인으로는 가구소득, 주관적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을수록, 비자가 보다는 자가 중증장애인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보다는 비수급자가 노후준비를 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노후준비를 증진할 수 있는 보다 구체적이고 다각적인 실천적 정책적 제언을 제시하였다.

Andersen모형을 적용한 장애인의 경제적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Study of the Factors Influencing the Economic Retirement Preparation for People Living with Disabilities Based on Andersen's Behavioral Model)

  • 김진미;이윤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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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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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46-6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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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장애인들의 경제적 노후준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Andersen의 행동모형을 적용하였다. 2012년 5월 21일부터 7월 31일까지 조사한 장애인고용패널 5차년도 자료 중 30세 이상 60세 이하 2869명을 대상으로 SPSS 20 program을 이용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장애인의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소인요인으로는 학력, 결혼상태이고, 기능요인에서는 취업여부, 비수급여부 및 자가주택 여부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노후준비가능성이 높았다. 또한, 총수입이 증가할수록 노후준비 가능성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욕구요인에서는 주관적 사회경제적 지위, 일상생활만족도 및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노후준비가능성은 증가하였다. 이에 장애인의 경제적인 노후준비를 돕기 위해서는 그들의 다각적인 요인을 파악하고 개별적인 요구들을 반영할 수 있는 정책마련 및 프로그램이 운영 되어야 할 것이다.

베이비부머의 재취업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Factors Affecting Reemployment Intention of the Baby Boomer)

  • 윤병화;이상직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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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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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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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베이비부머의 재취업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것이다. 이를 위해 확장된 목표지향 행동모델(extended MGB)을 연구 모형으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에 활용된 확장된 목표지향 행동모델은 독립변수로 태도, 사회적 규범, 긍정적 기대정서, 인지된 행동통제 변인에 경제적 준비도와 사회적 자본을 추가하였다. 매개 변수로 열망을 그리고 최종 종속변수로 재취업의도를 설정하였다. 설정된 연구모형에 대해 베이비부머 20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구조방정식을 활용하여 실증적으로 분석을 하였다.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경제적 준비도는 베이비부머의 재취업의도에 부(-)의 영향을 미쳤다. 사회적 자본은 재취업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자본 보다는 경제적 준비도 여부가 베이비 부버의 재취업 의도에 더 강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태도, 사회적 규범, 긍정적 기대정서, 인지된 행동통제 변인은 재취업의도에 유의한 직접적인 영향관계는 검정 되지 않았다. 이들은 열망이라는 매개 변수를 통해 재취업의도에 유의한 영향관계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실증분석 결과를 토대로 학술적인 시사점과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치유농업 이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고찰

  • 김옥자;하규수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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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벤처창업학회 2020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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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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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노인들과 정신적 휴식이 필요한 도시인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안녕감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써 치유농업에 관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치유농업 이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고찰을 위하여 노후준비도, 치유농업 공급조건, 치유농업 제공서비스를 독립변수로 정하여 연구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서 서울, 경기 일부지역의 30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최종 356부를 분석대상으로 확정하였다. 연구가설의 검증은 선형회기분석을 통하여 검증하였고,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후준비도의 신체적 준비와 정서적 준비, 그리고 경제적 준비는 이용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둘째, 치유농업 공급조건의 자연경관,, 접근성, 안전성은 이용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경제성과 전문성은 기각되었다. 셋째, 치유농업 제공서비스의 농작물 재배, 동물매개, 치유시설은 이용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치유농업 이용의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노후준비가 잘되어 있어야 하며, 치유농업 공급조건에서는 접근성과 안전성이, 치유농업 제공서비스에서는 치유시설이 잘 갖춰져야 치유농업을 이용하려는 소비자의 이용의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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