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경제적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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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diating Effects of Self-esteem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conomic Level and Teaching Efficacy : Focused on Early Childhood Preservice Teacher (경제적 수준과 교수효능감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 예비유아교사를 중심으로)

  • Ha, Jeong-Hee;Lee, Jong-Man
    •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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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5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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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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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orrela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conomic level, self-esteem and teaching efficacy first, and then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esteem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conomic level and teaching efficacy.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457 students who attend two collages in Incheon and all of them were majoring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through SPSS Window program.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Results showed the there were correlation among economic level, self-esteem and teaching efficacy. Also there were mediating effects of self-esteem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conomic level and personal teaching efficacy. As a whole the result of this study showed the teaching efficacy of early childhood preservice teacher were more influenced by self-esteem than by economic level. The implication of the result were discussed with the necessity of curriculum development to improve the student's self-esteem.

Socioeconomic Conditions and Divorce Rate in Korea: An Analysis of Time-series Data, 1970-2002 (사회경제 상황이 이혼율 변화에 미치는 영향: 시계열 자료의 분석, 1970-2002)

  • Cheong Keywon
    • Korea journal of populatio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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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7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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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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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이 연구에서는 1970년부터 2002년까지의 시계열 자료를 이용하여 우리나라의 사회경제상황이 이혼율 증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분석하였다. Land and Felson(1976)의 거시 동태 사회지표 모형을 바탕으로 경제상황과 남녀 성비, 그리고 이혼 관련법의 개정 등을 분석모형에 포함시켰다. 경제상황에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 실업률 그리고 1인당 국내총생산으로 측정된 소득수준을 포함시켰다. 분석의 결과는 실업률과 소득수준이 이혼율의 증가 추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1인당 국내총생산의 수준이 높을수록 이혼율도 증가하는 분석의 결과는 경제적 호황기에는 이혼율이 증가하고 경제적 쇠퇴기에는 이혼율이 감소한다는 선행연구의 주장을 실증적으로 뒷받침해주고 있다. 그러나 실업률이 증가할수록 이혼율도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이는 혼인의 결정 요인과 관련한 남성 중심의 가설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는 경제상황을 구성하는 하위요인(소득수준과 실업률)이 이혼율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의 기제가 다름을 보여주고 있다. 사회경제상황 자체보다는 경제상황의 변화가 이혼율의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기 위하여 회귀분석의 모형에 변화율을 변수로 포함시킬 경우에는 1977년의 가족법 개정만이 이혼율의 변화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에서 이혼율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거시적 요인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이 연구의 내적 타당도를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혼율은 경제적 상황보다는 오히려 문화적 또는 사회적 요인에 의해서 결정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혼율을 결정짓는 경제적, 문화적, 그리고 사회적 요인들을 모두 포함하는 분석 모형의 개발과 실증 자료를 이용한 검증은 향후의 연구 과제로 남는다.

Regional Development in Economic Restructuring toward the Information Society: The Case of Korea (정보화사회로의 경제재구조화과정에 따른 지역발전 - 한국을 사례로 하여 -)

  • Lee, Hee Yeon
    • Journal of the Korean Geograph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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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9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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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7-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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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This study examines the impact of national economic restructuring on regional development patterns. Korea's development over the last decade has been characterized by a rapid economic restructuring towards the information economy. This economic restructuring has had significant impacts on regional development patterns. The most remarkable feature is a clear coreperiphery disparity in terms of levels of informatization. Seoul showed an extraordinarily high level of informatization. The process of regional development in the information era is marked by an intensified spatial division of labor, which articulates with the pre-existing pattern of regional disparity. Information infrastructrue improvements for regional development do not necessarily result in reductions in regional unevenness. There is an urgent need to develop the integrated regional informatization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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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udy on for Economic Stress And Quality of Life with Stroke Patients (뇌졸중 환자의 경제적 스트레스와 삶의 질에 관한 연구)

  • Lee, Dong-Geol;Lee, Moo-Sik;Shin, Won-Seob;Lee, Byoung-Kwon;Lee, Dong-Yeop
    • Proceedings of the KAIS Fall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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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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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4-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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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본 연구는 입원중인 뇌졸중 환자들이 겪는 경제적 스트레스 및 우울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대전에 소재하고 있는 대학병원, 종합병원, 재활센터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뇌졸중환자 209명으로 하였다. 자료수집방법은 각각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1:1 면접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도구는 경제적-불편감척도(Gore, 1978)와 Arruda J.E가 개발한 시각상사척도와 GHO-60(Goldberg, 1972), MOS SF-36(Ware 등, 1992)을 김건엽(2002)이 표준화한 23문항 중 삶의 질을 측정하는 12문항을 수정, 변경하여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Statistical for the Social Science)12.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뇌졸중 환자의 일반적 특성, 물리치료 관련 특성, 질병 관련 특성, 경제적 스트레스, 독립변수로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고, 전체 연구 대상자의 기술 역학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기술통계와 일반적 특성, 물리치료, 질병관련 특성에 따른 환자의 경제적 스트레스, 우울, 삶의 질과의 차이를 알아보기위해 t-검정과 일원분산분석(analysis of variance, ANOVA)을 사용하였다. 발병 후 가계수입(p<0.05), 재정적 압박 수준(p<0.01), 삶의 질(p>0.05), 생활수준(p<0.05)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상태가 낮고 생활수준과 재정적 압박 정도가 매우 심할 경우 더 유의하게 경제적 스트레스 점수가 높게 나왔다. 이는 뇌졸중환자가 겪는 경제적 스트레스 요인이 우울과 함께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인구분석학적 결과를 보더라도 가구의 소득수준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건강에 대한 재정적 부담, 가족으로부터 소외 일과에의 영향, 올가미를 쓴 느낌 이상의 결과로 볼 때 본 연구에서는 시각적 감정 상태, 재정적 압박상태, 우울, 생활수준, 질병 관련 특성, 삶의 질을 위주로 하여 경제적 스트레스 관련 요인을 살펴본 결과 후속연구에서는 보다 정확한 경제적 부담 수준을 측정하고 더불어 보다 객관적인 경제적 스트레스를 측정할 수 있는 도구를 이용하여 조사를 한다면 임상적으로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또한 뇌졸중 환자의 경제적 스트레스를 감소하고 삶의 질 수준을 증진시킬 수 있는 치료적 중재의 개발이 절실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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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conomic Feasibility Study of the Soybean Processing in Jeju (콩류 가공사업의 경제적 타당성 분석)

  • Ko, Seong-Bo
    • Proceedings of the KAIS Fall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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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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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7-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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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의 목적은 농식품부 농어촌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지고 있는 제주도 한립읍 판포권역의 해거름영농조합법인의 소득기반사업인 콩류 가공(콩나물+두부)의 경제적 타당성분석을 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경제성 분석방법은 순현가와 투자수익률(내부수익률)을 이용한 기본적인 경제성분석과 주요변수들의 변화에 따른 순현가의 변화를 파악하기위한 민감도분석이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콩나물, 두부 등 콩류 가공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은 순현가기준 38억 9천7백만원, 내부수익율(IRR) 기준 47.2%로 경제적 타당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규모의 변화에 대해서도, 콩나물콩의 사업규모 1,100가마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두부콩 수준의 처리규모를 3,600가마에서 1,400가마까지 처리규모를 축소해 나가도 경제적 타당성이 있고, 또한 기본시나리오에서 콩나물과 두부의 평균가격이 현재가격 대비 75% 수준이 될 때까지는 모든 할인율 수준에서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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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외환위기와 사회경제적 차별출산력의 변화

  • Kim, Du-Seop
    • Korea journal of populatio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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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0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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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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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이 연구의 주된 목적은 IMF 외환위기를 계기로 사회경제적 차별출산력의 양상이 어떻게 변화하였는가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 연구는 2003년 전국출산력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20-49세 기혼 여자의 총출생아수와 1998년 이후의 출생아수를 비교분석하였다. 또한, 분석대상을 1997년 이전에 결혼하였거나 재혼한 부인들과 1997년 이후 처음 결혼한 부인들의 두 집단으로 구분하여 출산력 수준과 출산행태를 비교함으로써 IMF 외환우기 이전과 이후의 변화양상을 파악하고자 시도하였다. 총출생아수에 대한 분석 결과. 부부의 사회경제적인 조건과 출산수준은 대체로 뒤집어진 J 자형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즉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아질수록 출산수준이 낮아지는 경향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사회경제적 지위가 가장 높은 집단은 바로 밑의 집단 보다 출산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그런데, 최근의 출산수준은 이러한 사회경제적 차별출산력과는 뚜렷하게 대조적인 양상을 나타냈다. IMF 외환위기 이후 출산수준 감소의 폭은 기존의 출산수준과 정비례하는 방식으로 미루어졌다. 출산수준이 높은 집단일수록 급속한 출산력 저하가 이루어졌으며 출산수준이 낮은 집단에서는 상대적으로 변화가 완만하였다. 그 결과, 최근의 출산수준은 중상층에 해당하는 사회경제적 지위를 지닌 집단이 가장 높고, 다음이 최상위 집단, 그리고 하위 집단의 순으로 바뀌었다. 이러한 경향은 부부의 교육수준, 직업, 종사상 지위, 주관적 계층에 따른 최근 출산력의 변화양상에서 일관적으로 나타났다.

Predicting Child School Performance by Mother's Pre-childbearing Level of Education : Implications for an Intergenerational Cycle (어머니의 임신 전 교육수준에 의한 학령기 아동의 학업성적 예측도 : 세대간 전이에 대한 함의)

  • Lee, Kyung Hye
    • Korean Journal of Child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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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4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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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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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is study was based on theories of the culture of poverty and the causes and consequences of poverty. The strong relationship of family income to mother's education presents the possibility of an intergenerational education cycle. Using a longitudinal approach, parental poverty status was measured by family income, welfare assistance, single parent, and occupation when children were 2 years of age; children's school performance was measured by teacher reports of their reading, mathematics, writing, and overall ability at grade 1. Data were analyzed by structure equation modeling. Results showed that mother's pre-childbearing level of education predicted child school performance in grade 1, confirming an intergenerational cycle. In addition, the results indicated that parental poverty acts as a mediator between the 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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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조업의 용수(用水)에 대한 적정가격 설정 - 수요관리 정책을 중심으로 -

  • Lee, Myeong-Heon
    • Environmental and Resource Economic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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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7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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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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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물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공급기반시설의 확충과 함께 여러 형태의 경제적 유인제도의 활용을 통한 수요관리정책을 병행함으로써 물의 절약효과를 최대화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연구에서는 1993년 한국 제조업을 대상으로 시장구조적, 환경적 제약여건하에서 공업용수의 비효율적인 사용실태를 알아보고 적정수준의 용수수요량을 유도하기 위하여 용수가격의 인상을 추진할 경우, 이에 필요한 가격인상율을 제시한다. 방법론적으로는 적정수준의 자본투입을 가정한 제약일반비용함수를 추정한다. 추정결과, 공업용수는 적정수준에 비해 무려 평균 50배 이상 과다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1993년 현재의 용수가격을 106.8% 인상시켜야 적정수준으로 유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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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ems and their Overcoming Ways of Socioeconomic Status in Human Related Research (인간 대상 연구에서 사회경제적 지위(SES) 변수의 문제점과 극복방안)

  • Chae, Jung-Min
    • Proceedings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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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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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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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사회경제적 지위(혹은 위상) 개념이 심리학에서도 많이 사용되어 왔지만 많은 문제점들이 노정되어 본 연구에서는 이를 특정하고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연구 결과, 이 지표로 사용되는 것으로는, 직업, 교육수준, 수입, 빈곤 수준, 부의 수준, 가족구조(가족 수), 사회적 통합 수준, 주택 소유 여부, 물질적 생활 조건, 가계소비단위당 수입, 경제적 어려움, 경제적 만족, 밀집도, 공적 지원수준 등이 있다. 이들 지표들 중 몇 개를 선택하여 측정한 후 지표들을 따로 따로 하나씩만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이들 지표들을 통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첫째, 이 개념을 적용하지 않고 단순히 이 지표 한 두 개를 사용하려면 SES라는 개념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이 개념을 적용하려면 이들 개별 지표들을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고, 통합된 지수 형태로 사용해야 할 것, 마지막으로, 우리 문화에서 이들 지표들 중 중요한 것을 선정하여 통합적 지표로 사용해야 할 것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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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ermination of Economic Injury Levels (EILs) and Control Thresholds (CTs) of Aphis egomae (Hom.: Aphididae) in Green Perilla (들깨진딧물의 경제적 피해수준과 요방제수준 설정에 관한 연구)

  • Choi, Yong-Seok;Park, Deok-Gi;Han, Ik-Soo;Choe, Kwang-Ryul
    • Korean journal of applied entom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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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5 no.3 s.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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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7-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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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According to the preceding survey on insect pests of the green perilla, Perilla frutescens var. japonica HARA, The major pests were Aphis egomae Shinji, Pyrausta panopealis (Walker), Tetranychus urticae Koch, Polyphagotarsonemus lotus Banks, Tetranychus kanzawai Kishida at Guemsan, Chungnam, 2004. Aphis egomae causes nearly 100% injury of the green perilla in uncontrolled green houses. A field study was conducted to estimate economic injury levels (EILs) and control thresholds (CTs) for A. egomae injuring green perilla in green houses. Different densities of A. egomae ranged from 1 to 80 aphids per 100 plants in early inoculation. The mean injurying rate of plant was 2.4% to 40.5% at the end of June at differently inoculated levels. The economic loss time calculated by the ratio of cost managing aphid to market price (C/V) (C: cost managing aphid, V: Market price) in early season (from May to 13. June) was 5.8% and in peak season (from 13. June to 30. June) was 9.3%. Economic injury level in early and peak season was 5.3 aphids per plant and economic injury levels in peak season were 0.6 aphids per plant and 7.6% injured rate of plant. The control thresholds calculated by 80% level of economic injury level in peak season were 0.5aphids per plant and 6.1% injury rate of plant, respectively.